금연일기 1327일째

2018. 7. 16. 23:47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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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1327일째 7월 16일 월요일

 

금연 132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았고 운동도 열심히 했다 땀이 많이 났지만 기분이 매우 상쾌하다 날씨가 매우 덥지만 더운것을 참고 이겨내고 있다 뉴스에서 이런 무더위가 한달이상 된다고 한다 그래도 나는 괜찮다 요즘 금연일기가 밀린다 그래도 금연은 계속 변함없이 꾸준히 잘하고 있다 전에는 금연일기를 매일 썼는데 지금은 약간 귀찮은것 같다 그래서인지 뛰엄뛰엄 쓰고 있다 그렇다그 귀찮은게 아니다 그저 나에게 휴식이 필요해서 그런것 같다 너무 내가 앞만 보고 금연일기에 몰두했다고 나는 생각이 들어서 쉬엄쉬엄 금연일기를 쓰고 있다 무엇보다 날씨가 더워지다보니 정신적 육체적으로 약간 힘들지만 담배를 계속 피웠다면 나는 담배 때문에 더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어 했을것 같다 나는 참고 이겨내고 있다 뉴스에서 보니까 우리나라가 돔 현상으로 인해서 뜨겁다 그래도 괜찮다 햇빛을 쌔니까 기분이 좋고 우울증도 없어지고 그러다보니 너무 좋고 행복하다. 햇빛을 많이 쌔면 몸에도 좋고 면역력도 좋아지는게 만든다 운동도 정말 중요하지만 운동만큼 중요한것이 햇빛을 나가서 보는것도 정말 많이 중요하다 흡연자들은 밖에 있는 시간이 더 많겠지만 흡연으로 인해서 몸이 상한다. 그래서 안좋다 이것은 만치 흡연을 하면서 운동하는것과 비슷하다 흡연을 하면서 운동을 하면 체력적으로 좋아지는게 아니라 더 나빠진다 나또한 흡연자 시절때 담배 피우면서 운동을 해봤지만 체력적으로 안좋아진게 느껴졌다 금연중인 지금은 체력도 엄청 좋아지고 지치지 않는다 무엇보다 건강음식들을 내가 잘 챙겨먹으니까 너무 좋고 배 이상으로 더 몸이 건강해진 느낌이 든다. 흡연자 시절과 비교했을때 지금이 더 몸을 많이 신경 쓰는 편이다 그래서 운동도 더 열심히하고 건강한 음식들 잘 먹는다 무엇보다 팝콘과 사이다를 먹지 않으니까 몸의 피로도가 없다 계속 먹었다면 몸에 독성이 많이 쌓였을것 같다 뉴스에서 보니까 팝콘이 대장암을 일으킬수 있다고 한다 나는 팝콘을 그동안 넘 많이 먹었고 금연과 동시에 안먹었는데 확실히 몸이 더 가볍다 운동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음식을 먹는지도 운동만큼 중요하다 내일부터 3박4일동안 내가 다니는 교회에서 수련회 한다 너무 좋고 행복하다 마음이 놓이고 즐겁다 무주로 농활수련회 갔다면 이런 날씨에 고생 엄청 했을것 같다 수련회 기간동안에는 금연일기를 못 쓸것 같다 그래서 쉬워야겠다 물론 쓸수 있으면 써야 하지만 상황을 봐서 써야겠다 금연 3년8개월이 8일 남았고 금연 1400일이 73일 남았다 계속 파이팅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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