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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615일째 금연일기 3615일째(금연 9년11개월)
금연일기 3614일째 금연일기 3614일째 10월 19일 토요일.금연 361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벌써 토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앞으로도 시간이 빨리 지나갈것 같다. 정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살지 않았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을 같이 병행하고 그러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오늘이 주말연휴이다. 주말연휴에도 늘 열심히 보내야겠다. 오늘도 외할머니한테 갔다왔다. 자주 가니까 몸은 힘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 스스로 잘 버티고 있다. 솔직히 아빠 병간호했을때보다 지금이 더 많이 힘들다. 요양병원에서 나는 냄새들이 정말 여전히 지독하고 그렇지만 처음보다..
금연일기 3613일째 금연일기 3613일째 10월 18일 금요일.금연 361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금연 3613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그만큼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서 그런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인생이 더욱더 빛나고 나 스스로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내 인생은 매우 불행하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흡연은 내 인생을 불행하게 만든다. 금연을 지금까지 잘해내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신이 뿌듯하다. 정말 금연하길 잘했다고 생각이 드는 요즘에 외할머니한테 매일 가는데 내가 만약에 흡..
금연일기 3612일째 금연일기 3612일째 10월 17일 목요일.금연 361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금연 3612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62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기분이 너무 좋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있다. 오늘도 외할머니한테 갔다왔다. 아침에 갔다오고 저녁에도 갔다왔다. 저녁먹고 설거지하고 있었는데 외할머니한테 전화가 와서 전화를 받았는데 혼자 있어서 무섭다고 그러셨다. 그런데 간호사분도 계시고 그래서 안무서울것 같은데 외할머니가 여러므로 마음이 불안해하시는것 같다. 공황장애가 좀 오신것 같..
금연일기 3611일째 금연일기 3611일째 10월 16일 수요일.금연 361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금연 3611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수요일이다.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그만큼 나 스스로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암튼 오늘도 열심히 보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 점심먹고 좀 쉬다가 외할머니가 계시는 요양병원에 갔다왔다. 가서 안마도 좀 해드리고 배랑 바나나를 드렸다.그래도 배도 잘 드시고 그래서 다행이지만 외할머니께서 식사 하는것 자체가 많이 힘들어하셔서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든다. 정말 전에도 말했지만 외..
금연일기 3610일째 금연일기 3610일째 10월 15일 화요일.금연 361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고 있어서 더욱더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행복하다. 오늘이 금연 3610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신이 뿌듯하고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중에 담배 한개피를 피우는것은 흡연자로 다시 되돌아가기 때문에 단 한개피라도 허용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아침에 외할머니한테 갔다왔다.외할머니가 계시는 요양병원에 갔다왔다.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외할머니한테 ..
금연일기 3609일째 금연일기 3609일째 10월 14일 월요일.금연 360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금연 3609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오늘이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이번주도 금연과 운동으로 열심히 살아야겠다. 10월달의 시간도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그만큼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외할머니한테 전화가 왔는데 안받았다. 아침먹고 화장실에서 큰거 보고 나서 곧바로 외할머니가 계시는 요양병원에 가서 외할머니께서 떠먹는 요구르트를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마트에 가서 사드렸다. 떠 먹는 요구르트를 잘 드시니까 정말 다행인것 같다. 외할머니 뱃살이 정..
금연일기 3608일째 금연이기 3608일째 10월 13일 일요일.금연 360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금연 3608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벌써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냈고 이제는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오늘 교회에 갔다왔다. 3부예배 드리고 왔다. 3부예배는 확실히 사람들이 정말 많다.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있었지만 안쓴 사람들이 더 많다. 정말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안들지만 그래도 마스크를 늘 잘 쓰고 있어도 운이 안좋으면 걸릴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담임목사님의 설교말씀은 늘 너무 좋다. 앞으로도 담임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