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21. 09:39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1271일째 5월 21일 월요일
금연 127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143분 했다 하고 나니까 땀이 많이 났지만 기분이 매우 상쾌했다 오늘이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다 이번주도 최선을 다하면서 열심히 살아야겠다 오늘 시내에 가서 핸드폰 가죽 케이스를 샀다 가격은 2만5천원이였는데 아깝지가 않았다 집에 케이스가 있는데 간지가 안나서 내가 오늘 시내에 가서 가죽 케이스 샀는데 마음에 쏙 들었고 간지가 났다 새냄새도 좋았다 평생 이 가죽케이스로 닳아 없어질때까지 쓸 생각이다 이번 핸드폰은 좀더 오래 쓸 생각이다 전에 썼던 갤럭시 노트4를 3년정도 썼는데 이번것은 10년이상 쓸 생각이다 전에 썼던 갤럭시 노트4도 계속 쓸수 있었는데 그냥 바꾸고 싶었다 그래도 핸드폰을 깔끔하게 쓰니까 오래써도 새것처럼 보인다 전에 썼던 갤럭시4 핸드폰은 아빠가 쓰셨는데 나 쓰라고 주셨고 아빠한테 받은 갤럭시4를 내가 깔끔하게 3년동안 잘썼다 지금 쓰는 폰은 갤럭시 노트 5인데 엄마가 쓰신 폰이다 근데 엄마가 깔끔하게 잘 쓰셔서 새폰같다 아빠와 엄마는 어떤 물건이든 깔끔하게 쓰신다 나는 정말 이득이다 핸드폰가게에서 내가 핸드폰을 샀으면 많은 돈이 지출이 됬을것 같은데 아빠와 엄마한테 핸드폰을 물러 쓰니까 돈의 지출이 아에 없었다 참 기쁘고 여러므로 부모님께 감사하다 오늘 밖에 돌아다녔더니 땀이 엄청 났고 티셔츠가 축축했다 땀이 많이 났지만 금연 덕분에 담배 찌든 냄새가 안나서 너무 좋다 나에게 항상 좋은 냄새가 많이 나서 기쁘고 행복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빨래하고 나면 옷에 세탁세제 냄새가 오랫동안 남아 있어서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흡연을 계속 했다면 빨래를 해도 담배냄새가 옷에서 많이 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금연중이라서 정말 다행이다 담배를 계속 피우면 좋은 옷의 수명도 많이 단축된다고 생각이 든다 옷뿐만 아니라 자동차도 그런것 같다 아무리 좋은 차가 있어도 좋은차 안에서 담배를 피우면 좋은차 안에서 담배 찌든 냄새가 많이 난다 가끔 나는 택시를 이용할때가 있는데 어떤 택시는 내부안에서 담배찌든 냄새가 내코를 자극한다 정말 숨을 못 쉬정도록 너무 독하다 담배 냄새는 축척될수록 냄새 또한 독해진다 흡연자들은 자신에게 나는 담배찌든 냄새가 독하다는것을 전혀 인식 하지 못한다 흡연자들은 담배냄새를 가볍게 생각한다 내가 흡연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흡연자들이 피우는 담배냄새를 가볍게 생각하면 안된다 흡연자들이 피우는 담배연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간접흡연 피해줄수 있다 내가 계속 흡연을 했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간접흡연 피해를 많이 줬을것 같다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금연 3년6개월이 4일 남았고 1300일이 29일 남았다 계속 파이팅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