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1. 09:52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856일째 4월 1일 토요일
금연 85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4월의 첫날이다 3월달을 알차게 보냈고 4월 한달동안에도 열심히 금연으로 열심히 살꺼다 오늘은 토요일 내일은 일요일 교회 3부예배를 내가 속한 팀이 찬양 인도해야되서 교회에 와서 찬양 연습을 했는데 항상 즐겁고 정말 행복하다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사는게 정말 행복한것 같다 만약에 흡연이나 음주하는 사람들과 어울렸으면 몸과 마음이 정말 많이 힘들었고 불행 했을것 같다 술 담배 하는 사람들과 어울렸으면 금연이나 금주하는게 힘들었을것 같다 요즘 사회에서는 담배를 잘 권하지 않지만 음주는 아직도 권한다 나는 담배는 금연 856일째이지만 술은 아에 마시지 않는다 술 또한 정신적 육체적으로 몸을 힘들게 만든다 금연을 하면 주량이 는다 하지만 나는 술 자체를 안마시기 때문에 늘지는 않았다 그리고 술 또한 담배만큼 건강에 해롭기 때문에 멀리하게 되고 계속 지금처럼 쭈욱 술또한 죽을때까지 안마실꺼다 살은 금연덕분에 5킬로 이상 쪘지만 몸은 더 가볍고 아침이 매우 상쾌하고 요즘 잠을 푹 자게 된다 토요일에는 교회일 때문에 티비볼 시간이 없다 물론 매일 토요일마다 바쁜것은 아니지만 찬양연습있는 날이면 더 많이 바쁘다 그래도 주말에도 바쁜게 더 낫다 한가하면 오히려 담배가 많이 생각날수 있기 때문이다 찬양단이 아니였으면 주말이 이렇게 바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노는것보다 교회에 나와서 몸이 피곤하고 힘들지만 찬양 연습을 하는게 더 낫다 나이가 들다보니 이제는 노는게 지루하다 아직 내 나이가 27살밖에 안됬지만 노는게 지루한것을 빨리 깨닭은것 같다 게임도 20대 초반에 끊었고 지금까지도 안한다 컴퓨터에 오래 앉아있으면 몸이 매우 피곤하고 힘들다 금연 2년 5개월이 24일 남았고 900일이 44일 남았다 계속 힘내자 !!!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심히 내가 하는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