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839일째
2025. 6. 2. 01:06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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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839일째 6월1일 일요일.
금연 383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839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나 스스로 대견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냈고 이제는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오늘 낮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71분동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운동을 하더라도 내 몸에서 담배 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이 체력적으로 힘들지가 않고 아침에 비타민 c를 챙겨먹으니까 하루종일 몸의 활력이 유지되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늘 내 몸이 금연과 운동 그리고 비타민 c 덕분에 몸의 활력이 늘 계속 잘 유지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이 6월의 첫날이다.6월 한달동안에도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하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자신이 늘 빛나고 멋있어서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다고 생각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자신은 늘 어둡고 많이 비참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앞으로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가치는 더욱더 많이 높아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늘 멋진 사람이 되도록 계속 최선을 다해야겠다.그래도 올해 정말 나 스스로 깔끔해질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 그래도 갈수록 나 스스로 많이 좋아지는게 느껴지니까 정말 다행인것 같다. 사람은 정말 변하는게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것도 중요한것 같다. 오늘도 열심히 보내서 나 스스로 뿌듯하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보내지 않았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매순간 열심히 보내고 있다. 매순간 열심히 보내고 그러니까 나 스스로 뿌듯하고 나중에는 후회를 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금연덕분에 나한테 늘 좋은냄새가 많이 나니까 정말 다행인것 같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을때에는 정말 나한테 담배 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났고 다른 사람들한테 큰 불쾌감을 많이 줬다.금연중인 지금은 금연덕분에 간접흡연 피해를 주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암튼 정말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있으니까 운동을 오래하고 그래도 몸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폐가 흡연으로 약간 망가져서 운동을 오래하고 싶어도 오래할수가 없었다. 과호흡같은게 지금은 없어서 다행이다. 흡연자시절때에는 과호흡이 많이 왔었던것 같다. 우리가 금연을 해야하는 이유는 담배를 끊지 못하면 폐기능이 감소된다. 그리고 폐에 있는 산소가 많이 부족해진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폐가 망가지면 삶의 질도 떨어진다고 생각이 든다. 모든 암이 다 무섭고 공포이지만 내가 생각할때에는 폐암이 진짜 많이 무섭다고 생각이 든다.흡연자들이 나중에 담배를 끊지 못하면 정말 폐암으로 인해서 고통속에서 살다가 죽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금연을 해야한다. 술도 담배도 모두 다 건강에 매우 좋지가 않다. 확실히 술과 담배를 안하고 그러니까 남성호르몬 수치가 엄청 높아지는게 느껴진다. 나중에 여자친구를 사귀면 엄청 많이 사랑할 자신이 있고 내 여자친구한테만 늘 사랑을 줄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남자든 여자든 성욕이 많아야 좋은것 같다. 그런데 너무 지나치게 많으면 힘들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없는것보다는 낫다고 생각이 든다. 나중에 나처럼 성욕이 강한 여자를 만나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잘 맞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배우자는 볼때 정말 닮은 사람들끼리 결혼하는 경우가 많다. 연예인들중에서도 닮은 사람들끼리 결혼한 연예인들도 은근 많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 10년7개월이 21일 남았고 금연 3900일이 61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밖에 나가보면 정말 흡연자들이 많이 보인다. 여성흡연자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내 미래 여자친구가 흡연자이면 나는 바로 헤어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내가 흡연자시절때에는 흡연하는 여자들을 볼때 이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금연을 하고 나서부터는 흡연하는 여성을 보면 이쁘지가 않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이 이쁜 여자의 외모의 매력을 뚝 떨어뜨린다. 물론 흡연하는 여성을 좋아하는 남자들도 있겠지만 그런 남자들은 흡연자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과 음주는 남자의 정자 운동성을 떨어뜨린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과 금주를해야한다. 안그러면 나중에 장애를 가진 아이를 가질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남자든 나이가 들수록 정자의 운동성도 떨어지지만 정자의 수정능력도 떨어진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과 금주를 해야한다.나중에 자녀를 낳는다면 정말 나 닮아서 이쁘거나 멋있을것 같고 내 배우자도 많이 닮을것 같다. 정말 어릴때에는 아기들이 별로 안좋아했는데 결혼할때가 되서 그런지 아니면 성숙해져서 그런지 아이들을 보면 너무 귀엽다. 정말 모든 엄마는 위대한것 같다. 정말 우리 엄마도 정말 대단한분이시다. 형 가졌을때에도 나 가졌을때에도 엄마가 일을 많이 못쉬고 계속 일을 하셨다. 그러고보면 엄마가 치과로 원장로 나갔을때에는 많이 못쉬셨지만 새로운 남자 젊은 원장님이 오셔서 이제는 엄마는 원장님이 아니라 그저 보조해주는 의사이다. 전보다 엄마가 치과 가는날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충분히 이해가 간다. 지금까지 엄마가 일도 많이 했고 그렇기 때문에 쉬엄쉬엄 하는것도 중요한것 같다. 너무 무리하면 나중에 쓰러질수가 있기 때문이다. 정말 나도 부모님을 보면서 늘 나도 부모님처럼 훌륭한 사람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 내 몸이 건강함을 계속 유지하는것도 전에도 말했듯이 내가 아파버리면 엄마가 더 힘들수가 있기 때문에 내가 건강함을 계속 유지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더구더나 아빠도 돌아가셔서 안계시고 나까지 아파서 먼저 떠난다면 엄마는 엄청 많이 슬픔에 잠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은 늘 건강함을 계속 유지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정말 아빠를 7년동안 병간호를 온 가족이 했고 작년에는 외할머니가 투병하셨고 많이 도와드렸다. 정말 2023년 2024년 나한테는 진짜 힘든 해였다. 그래도 뿌듯했다. 그래도 아빠를 위해서 내가 7년동안 늘 새밥을 해드려서 정말 다행이였다. 헌밥을 해드렸더라면 내마음이 많이 편안하지 않았을것 같다. 정말 아빠 병간호 7년 외할머니 10개월 병간호 하는동안 정말 내 머릿속에서 병간호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훗 지나간다.나도 나중에 내가 사랑하는 배우자와 자녀한테 정말 많은 사랑을 베풀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열심히 보낸것처럼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오늘 할머니한테 갔다왔다. 할머니랑 많은 대화를 나눴다. 아빠에 대해서 물어보고 그럴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그래도 어쩔수없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 할머니가 아빠 돌아가신거 아시면 대성통곡할게 뻔하고 엄청 많이 힘들어하실것 같다. 아빠가 암투병했을때 할머니한테 아빠가 암걸렸다고 말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할머니가 대성통곡 하셨는데 아빠가 돌아가신거 아시면 엄청 대성통곡하면서 많이 힘들어하실것 같다. 마음같아서는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할머니가 받을 충격을 생각해보면 정말 말을 안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이 든다.고모들은 많이 바쁘고 그래서 전주에 많이 내려오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내가 책임감있게 할머니집에 일주일에 두번씩은 왔다갔다 하고 있다. 할머니랑 대화를 나누면 재미있다. 보청기를 착용하시지만 말을 크게 해야할때가 있지만 그래도 왠만한 말은 그래도 잘 알아들으셔서 다행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할머니가 아빠 돌아가신거 모르면 100세까지는 거뜬히 사실것 같고 만약에 알게 된다면 100세 전에 돌아가실것 같다. 그런데 할머니는 언제 돌아가셔도 호상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중에 할머니 돌아가시면 형과 내가 상주를 해야한다. 그때 힘들겠지만 그래도 나름 잘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올해는 슬픈일들이 생기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끝까지 긴장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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