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835일째

2025. 5. 29. 00:04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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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835일째 5월 28일 수요일.

금연 383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835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수요일이다. 수요일만 지나면 일주일이 후딱 지나가는것 같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50분동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 날씨가 좋았다. 미세먼지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 앞으로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수치가 늘 좋음으로 떴으면 좋겠다. 그래도 여름에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수치가 대체적으로 좋음으로 떠서 정말 다행인것같다. 앞으로도 계속 수치가 좋음으로 떴으면 좋겠다. 아무튼 코로나 바이러스가 다시 퍼지고 있다.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했다. 코로나 뿐만 아니라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등도 발생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다. 정말 끝날것 같았는데 여전히 바이러스와 싸움중이다. 진짜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잘 써야한다. 그런데 요즘에 든 생각이 정말 내가 몸이 아프고 그러면 정말 날 봐줄 의사분들이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하다보니까 정말 더욱더 아프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그래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한지 5년이 지나고 있는데 정말 한번만 걸렸다. 어떤 사람들은 5번이상 걸리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는 그래도 한번만 걸렸다. 재감염이 되지 않도록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재감염이 되는 순간 어떤 고통이 올지 정말 상상할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 스스로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하고 있고 그래서 바이러스등이 싫어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정말 나 스스로 깨끗함을 유지할려고 엄청 많이 노려하고 있다.정말 인생을 살아가면서 느낀것은 정말 깨끗함을 유지하는게 진짜 중요한것 같다. 집이 더럽고 그러면 내 건강까지 나빠지기 때문에 정말 깔끔함을 유지하는게 진짜 중요한것 같다. 올해 내가 세운 목표중 하나가 깔끔해진게 목표인데 깔끔해졌다. 완전히 깔끔한 성격으로 탈바꿈 한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살면서 정말 깔끔함 성격으로 바뀐것 같다. 아직 더 노력을 해야겠지만 그래도 전보다 많이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좋아졌다고 생각이 든다. 뭐든지 노력해서 안되는것은 없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다. 오늘 밖에 나갔다왔다. 흡연구역에서 담배 피우는 남여 커플을 보았는데 참으로 안타깝다. 나중에 내 미래 여자친구가 흡연자이거나 그러면 내가 정말 엄청 싫어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담배 피우는 남여커플이 담배 피우기전에 가래침을 뱉는 소리가 들렸는데 진짜 역겹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흡연자시절때 길거리에 담배꽁초를 버리거나 가래와 침을 뱉었지만 흡연자들을 보면서 과거 내가 흡연자 시절때 했던 행동들이 잘못된 행동이라는것을 반성하게 되는것 같다.갈수록 여성 흡연자들이 눈에 많이 보인다. 갈수록 여성 흡연자 비율이 엄청 증가하는 추세이다. 담배는 여자든 남자든 둘다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 술도 마찬가지이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얼굴 혈색은 건강함을 계속 유지할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나의 얼굴 혈색은 좋지 않았을것 같다.금연과 운동은 몸을 젊게 만든다. 확실히 몸의 피로감이 없으니까 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다.흡연자시절때에는 무기력증이 심해서 많이 힘들었던것 같다.흡연자시절때 담배 한개피 피울때마다 몸이 엄청 피곤하고 힘들었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 건강은 늘 좋음을 계속 유지할것 같다. 어느덧 내 나이가 만34세이고 실제나이는 35세이다. 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신체나이는 좀더 젊은 느낌이 드는것 같아서 너무 좋은것 같다.다이어트  성공 덕분에 늘 기분이 너무 좋고 늘 멋진 모습을 잘 유지하고 있어서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다. 앞으로도 늘 멋진 모습이 무너지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 그래도 긴장하면서 살고 그러니까 방심하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늘 긴장하면서 살아야겠다. 그렇지 않으면 방심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방심하면 살 다시 찌는거 한순간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금연 10년7개월이 25일 남았고 금연 3900일이 65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헬스자전거 운동을 오래하지 못했을것 같다.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그러니까 확실히 헬스자전거 운동을 오래하고 그래도 몸이 힘들지가 않고 오히려 더 체력적으로 좋아지는게 느껴진다.형과 형수님이 6월달에 발리로 골프치러 갔다오는데 형수님이 가족 단톡방에 사진을 올렸는데 발리에서 입을 골프옷을 사진찍어서 보여줬는데 멋졌다. 다만 두번째  사진에서 형이 사진 찍을때 눈이 감겨져 있었다. 형이 살이 좀 찐게 눈에 많이 보이지만 그만큼 행복해서 살이 찌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결혼하고 그러면 긴장이 풀리기 때문에 더 살이 찌는 경우가 더 많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나중에 내가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하고 그러면 살이 안찌도록 늘 노력해야겠다.그래도 형은 키가 크니까 살이 쪄도 티가 나지 않는다. 그렇지만 나는 키가 작으니까 살이 찌면 티가 나고 무엇보다 뱃살이 엄청 많이 부각된다. 형은 수트핏이 진짜 멋지다. 작년에 형과 형수님 결혼식 사진을 보면 정말 멋있고 이뻤다. 형과 형수님 사진에 아빠가 있는데 둘째 고모부 얼굴에 아빠 얼굴을 합성했다. 정말 신기하다. 꼭 아빠가 계시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다행이다. 갈수록 AI가 엄청 진화되는것 같다. AI기술로 돌아가신 부모님도 복원해서 영상으로 올릴수 있는 기능이 있다. 아마도 우리 아빠도 AI기술로 살아있는 모습처럼 영상을 올릴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다양한 기술들이 진짜 많이 진화되는게 느껴진다. 그만큼 우리나라가 IT사업도 여러므로 탑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업들이 진짜 다양하게 번창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든다. 다만 큰 걱정인것은 코로나 재유행으로 경제가 다시 힘들어질까봐 걱정이된다. 내일은 대통령 사전투표하는날이다. 가서 잘 뽑아야겠다. 엄마는 내일 골프치러 가는날이라서 나 혼자 갔다올 생각이다. 울집 앞에 동사무소에서 투표를 한다. 코앞이라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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