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832일째

2025. 5. 26. 02:13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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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832일째 5월 25일 일요일.

금연 383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오늘이 어느덧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냈고  이제는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오늘이 금연 3832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7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은 날씨가 그렇게 덥지가 않았지만 내일부터 낮 기온이 덥다. 5월달  들어서 날씨의 변덕이 있긴 있지만 그래도 기분은 너무 좋다. 여름은 더워야 여름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전에도 말했지만 여름은 갈수록 더 뜨거워지고 더워지는것 같다. 정말 날씨가 아프리카 날씨처럼 변화되고 있는게 느껴진다. 그나마 비가 오면 몸이 엄청 힘들지만 맑은 날씨가 계속 되면 기분이 너무 좋고 행복하다. 그래도 비가 많이 오고 그래도 금연과 덕분에 체력적으로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야겠다. 뉴스에서 홍콩 방콕 등 동남아 지역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다. 많은 분들이 입원을 했고 코로나에 감염이 되서 돌아가시고 있다. 우리나라도 안심할수가 없다. 우리나라가 동남아 나라들과 무역도 많이 하고 사람들도 우리나라에 많이 유입되고 있기 때문에 유입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다시 퍼질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에 중국뿐만 아니라 동남아 사람들이 정말 여행으로 많이 들어오는 경우가 정말 많다. 그래도 나는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잘 쓰고 있다. 마스크를 잘 쓰고 그래도 운이 안좋으면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전에도 말했지만 코로나에 2년전에 걸렸을때 진짜 많이 힘들었다. 완치되고 나서도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체력이 엄청 힘들게 느껴졌다. 2년전에 코로나에 걸리고 완치되고 나서도 후유증은 좀 오래갔었다. 그래도 재감염이 되지 않도록 늘 계속 나 스스로 노력을 하고 있다.확실히 더 조심하고 있고 더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하고 있다. 그래도 나는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능한 가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다.물론 다이소에 아트박스에 많이  가고 있지만 마스크를 잘 쓰고 갔다온다. 확실한것은 사람들이 많은곳에 있으면 정말 답답하다. 공기가 탁해져서 그런것 같다. 앞으로도 날씨가 많이 덥고 힘들겠지만 그래도 마스크를 늘 잘 쓰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다놓은 마스크가 여전히 많지만 그래도 자주 쓰다보니까 확실히 빨리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많이 있다.오늘 하루도 설사를 많이 했더니 힘이 많이 빠졌다. 어제 한식 도시락 배달음식을 먹었는데 먹고 나서 속이 편할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정말 내 대장은 늘 건강하다는 생각이 든다.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이 들어가면 바로 배출이 된다. 그래도 운동과 금연덕분에 위와 대장 운동이 잘되고 그러니까 화장실도 잘  가는것 같다. 운동을 하지 않았더라면 위와 대장이 운동이 활발하게 움직이지 않았을것 같고 변비로 인해서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다이소에 가서 운동복 바지 세개를 샀다. 집에 많이 있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 샀다.이제는 운동복 티와 반바지를 사지 않을 생각이다. 많이 있고 충분하다고 생각이 든다. 나중에 운동복 티와 반바지에서 빨아도 냄새가 많이 나는 경우가 생기겠지만 그럴때 버릴 생각이다. 운동복 반바지와 티가 오래 입은것도 있지만 엄청은 아니라서 다행이다. 계속 사다보니까 엄청 운동복 티와 반바지가 쌓였고 더이상 안사도 될것 같다. 운동복 티와 반바지가 많이 있으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운동복 티보다 반바지가 더 많다. 그래도 운동복 반바지가 많으니까 운동복 티와 다양하게 입을수가 있어서 너무 좋다. 암튼 운동복 티와 반바지가 대부분 이쁘게 많아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덕분에 운동할맛도 늘 많이 생기고 즐겁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오늘 낮에 나갔다왔을때 흡연자들이 많이 보였는데 거의 나와 비슷한 또래들이 많았다. 정말 나처럼 젊은 나이때부터 금연을 하는 경우가 엄청 많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내 또래 사람들은 거의 다 흡연을 하고 있는데 나는 금연을 하고 있어서 나  스스로 뿌듯하다. 만약에 지금까지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나의 양쪽 폐는 검게 물들어 있었을것 같고 몸이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5월달도 끝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으로 5월달도 늘 건강하게 보내고 있어서 너무 좋고 5월달을 건강하게 잘 마무리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6월달을 맞이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2025년도 반 이상이 지나가고 있다. 그래도 늘 최선을 다하고 있고 그래서 나 스스로 뿌듯하다. 정말 끝나지 않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정말 힘들지만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그러니까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닿애이다. 안좋은 방향으로 생각하고 그랬더라면 나  스스로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생각해보면 아빠가 코로나로 돌아가셨더라면 정말 더 힘들었을것 같다. 다행히 코로나로 돌아가시지 않아서 다행이다. 아빠가 늘 그립고 보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천국에서 늘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을 하니까 덜 힘들다.암튼 금연일기를 매일 쓰고 있다. 덕분에 나의 금연 의지는 더욱더 강해지고 있다. 정말 나의 금연의지는 늘 강하다. 왠만하면 무너지지 않는다. 나의 멘탈이 강하기 때문에 힘든일들이 생기고 그래도 나 스스로 잘 버텨내고 있는것 같다. 연예인들 중에서 멘탈이 약한사람들이 은근 많다. 2월달에 스스로 생을 마감한 고 김새론도 그런것 같다. 암튼 김수현 상대로 고 김새론의 가족들의 대 사기극이였다. 정말 한쪽말만 들었더라면 김수현만 잘못했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아니였다. 김수현은 잘못이 없었고 고 김새론 유가족들이 김수현 상대로 돈을 뜯어낼려고 그런것 같다. 정말 말이라는것은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전에는 고 김새론이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불쌍하지도 않다.내가 판단할 문제는 아니지만 암튼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멘탈이 엄청 강했더라면 고 김새론은 스스로 생을 마감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김수현이 버틴게 다행인것 같다. 솔직히 멘탈이 강하지 않았더라면 김수현도 죽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재판 판결이 나오겠지만 아마도 김수현의 손을 들어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진짜 연예인들을 보면 부모같지 않는 부모들이 정말 많다. 그래도 그런 이해하기 힘든 부모를 둔 연예인들이 잘 버티는거 보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올해도 정말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연예인들 정치인들이 있는것 같아서 많이 안타깝다.아무리 힘들더라도 자살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물론 내가 뭐라고 할  입장은 아니지만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는 뉴스들을 보면 정말 안타깝다.무당분이 그러는데 자살을 하면 저승사자도 오지 않는다고 한다. 내가 생각해도 그럴것 같다. 아무튼 앞으로도 고난과 역경이 많이 찾아오겠지만 늘 잘 이겨내야겠다.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금연 10년7개월이28일 남았고 금연 3900일이 68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나도 솔직히 아빠가 돌아가시고 나서 안좋은 생각을 좀 했지만 그래도 잘 이겨냈다. 내가 만약에 극단적인 선택을 했더라면 정말 엄마가 많이 힘들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안좋은 생각을 벗어 던졌다. 그래도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힘든일들이 생기고 그래도 잘 버티는것 같다. 금연과 운동을 하지 않고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버티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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