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829일째
2025. 5. 24. 00:48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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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829일째 5월 22일 목요일.
금연 382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금연 3829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나 스스로 기분이 너무 좋다.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내 자신한테 미안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아침에는 운동을 쉬웠고 낮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는데 낮에 헬스 자전거 운동을 160분동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목요일이다. 내일이면 불금이다. 이번주도 정말 열심히 보내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정말 금연과 운동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고 열심히 살고 있어서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매 순간 최선을 다하지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5월달도 끝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다. 아직 5월달이 끝날려면 몇일 있어야 하겠지만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암튼 오늘 엄마께서 골프치고 오셨다. 다행히 엄마께서 손이 아프지 않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날씨가 더웠지만 그래도 어제보다는 괜찮았다. 어제랑 그저께랑 진짜 많이 더워서 힘들었다. 그래도 금연덕분에 어디를 나가든 흡연구역에 갈 필요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금연덕분에 어디를 가도 흡연구역에 가지 않아서 다행이고 금연 덕분에 시간이 늘 절약되고 효율적으로 쓸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늘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내 모습에 나 스스로 뿌듯하다. 게임도 꾸준하게 하고 있다. 오늘은 그래도 늦게잠을 안잘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게임하느라 너무 늦게 자면 아침에 일어났을때 너무 늦게 일어나기 때문에 정말 최대한 일찍 잘려고 노력하고 있다. 너무 늦게 자면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을때 하루종일 몸이 피곤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잠을 늘 잘 자고 그러니까 다행이다. 그래도 나는 아빠와 다르게 잠을 잘 자는편이다. 아빠가 생전에 잠을 좀더 잘 주무시고 그랬더라면 좀더 사셨을것 같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아빠가 62세때 돌아가셨기 때문에 나의 수명도 평균 60살은 넘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더 장수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뜻밖의 안좋은 생활습관으로 나의 수명이 단축될수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미세먼지가 없고 그래서 너무 좋다. 앞으로도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 날씨가 계속 됬으면 좋겠다. 확실한것은 여름이 되면 바람도 많이 불고 그러니까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수치가 좋으니까 마스크를 오래 쓰고 있어도 힘들지가 않다. 그런데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수치가 좋지 않으면 정말 너무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러면 몸이 힘들지만 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힘들지는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어제 골때녀를 하는날이였는데 다시보기로 안봤고 나중에 몰아서 볼 생각이다. 아직 토너먼트가 진행이 될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B조 경기도 아직 많이 남아있다.정말 B조 경기를 보면서 정말 원더우먼 팀이 1위를 유지하고 있는데 8득점 무실점 정말 압도적인것 같다. 앞으로 남은경기에서 다 이기면 4승0패이다. 다만 마시마유 선수가 감기에 걸린것 같은데 컨디션 조절이 힘들수 있다는 변수가 있다. 아무튼 코인 방송하는 어떤 유튜버 남자는 8천만원을 코인으로 날렸다. 참으로 안타깝다. 똑같은 실수를 하는거 보고 정말 불쌍하다. 진짜 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코인 같은것을 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코인같은것을 했더라면 거지되는거 한순간이였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그 코인하는 유튜버 남자는 진짜 엄마한테 욕하는게 참으로 안타깝다. 불효자는 성공할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진짜 후원으로 돈을 많이 벌어도 코인으로 돈을 많이 날리는거 보고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코인은 도박과 똑같다고 생각이 든다. 한번 빠지면 못 빠져나온다. 도박으로 많은 돈을 벌수 있다고 사람들이 생각을 하겠지만 그것은 착각이라고 생각이 든다.코인하는 그 유투버는 술과 담배를 진짜 많이 한다. 방송을 보고 있으면 담배를 많이 태운다. 술과 담배를 많이 하면 그만큼 수명도 단축된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수명은 길어지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잠도 잘 자는편이라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암튼 요즘에 뉴스에서 동남아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다시 퍼지고 있다고 하고 홍콩에서는 코로나19로 30명이 사망했다는 뉴스를 보았다. 정말 코로나는 끝나지 않고 있고 새로운 변이와 변종을 통해서 엄청 더 강해지는게 느껴진다. 정말 어디를 가든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닌다. 집에 사다놓은 마스크가 많이 있어서 다행이다.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언제든지 마스크를 살수가 있어서 너무 좋다. 마스크 품귀현상이 없어서 마음이 놓인다. 정말 밖에 나가서 사람들을 보면 마스크를 쓰는 사람들이 진짜 거의 없다. 쓴 사람들은 극소수인것 같다.저녁먹고 다이소에 갔다왔는데 사람들이 많았다. 물론 평일이라서 적었지만 그래도 종종 있었다. 다만 다이소에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정말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는것은 한순간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다시 코로나가 퍼지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다만 증상이 있어도 검사를 받지 않고 버젓이 돌아댕기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이 든다. 생각해보면 2년전에 코로나에 걸렸을때 나는 어디 나가지 않았고 모악산집에 있었던것 같다. 엄마도 모악산집에 같이 있었던것 같다. 만약에 코로나에 걸렸을때 증상이 숨기고 돌아댕겼어도 마스크를 잘 썼겠지만 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들한테 전파를 시켰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언제든지 조심하지 않으면 정말 코로나에 다시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요즘에 해외 여행가기전에 백신 맞으라고 하는데 솔직히 백신보다 마스크를 잘 쓰는게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백신을 맞으면 맞을수록 오히려 몸의 면역력이 더 떨어진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안좋은것 같다. 우리 이모도 코로나 백신맞고 림프암에 걸리셨고 치료를 하셨고 지금은 완치가 되셨지만 이모도 백신맞아서 암에 걸린것 같다고 하시는데 백신도 백신이지만 이모가 술을 너무 좋아하셔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암에 걸리기전에 건강했을때 이모가 술을 엄청 많이 마셨다.사촌형도 술을 엄청 많이 마셨고 지금은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다고 한다. 사촌형은 너무 술을 많이 마셔서 몇년전에 뇌출혈로 쓰러졌는데 그래도 골든타임이 지나지 않아서 일어나셨다. 사촌형이 뇌출혈로 쓰러져서 정말 위기가 많이 있었고 이모도 엄청 놀랐던 기억이 난다. 담배도 우리 몸에 진짜 해롭지만 술도 우리 몸에 정말 많이 해롭다고 생각이 든다. 아빠 친구들중에 한분은 술과 담배를 여전히 하는데도 여전히 정정하신거 보고 정말 신기하다. 술과 담배를 해도 오래 사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고 술과 담배를 하지 않아도 오래 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다. 그래도 술과 담배를 많이 하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오래 살지 못하고 일찍 죽는다. 남자연예인들중에 술과 담배로 인해서 일찍 죽는 사람들도 있었던것 같다.술과 담배는 정말 암의 시작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건강하게 살고 있지만 사람일은 모르기 때문에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든다. 운동과 금연을 해도 운이 안좋으면 암에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의외로 과격한 운동으로 직업을 하는 운동선수들이 은근 암에 잘 걸리는것같다. 아마도 스테로이드 등 약물의 영향이라고 생각이 든다. 게다가 야구선수들한테 스테로이드 약물은 하면 안된다. 그런데도 하는 야구선수들이 은근 많다. 오늘도 아빠가 많이 생각이 났다. 천국에서 잘 지켜보고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에 유튜브로 못봤던 예배를 몰아서 보고있다. 한번에 예배를 보는게 아니라 나눠서 하루씩 보고 있다. 정말 유튜브로 예배를 올리기 때문에 굳이 내가 가서 예배를 안봐도 정말 좋은것 같다. 오늘도 열심히 살았고 내일도 열심히 살자. 금연 10년6개월이 하루 남았고 금연 3900일이 71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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