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819일째

2025. 5. 12. 22:57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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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819일째 5월12일 월요일.

금연 381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월요일이다.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이번주도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하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이 금연 3819일째이다.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 낮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61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운동하고 나면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상쾌하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운동을 하고 나도 상쾌하지 않았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스타를 열심히 했다. 많이 얻어터지고 그랬지만 이길때에는 잘 이기고 있다. 정말 뭐든지 꾸준하게 하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전에는 연패를 하거나 그러면 스타를 몇달간 쉬고 그랬는데 지금은 쉬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다. 덕분에 스타감을 잃지 않았고 팀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다.초보방에 들어가면 초보들이 간혹 있지만 고수들이 숨어있다. 그래도 울팀이 잘하면 상대팀을 우리팀이 쉽게 이기고 있다. 종종 진짜 개초보들이 상대팀으로 들어와서 우리팀들이 쉽게 이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 게임할때 진짜 개초보들이 늘 왔으면 좋겠지만 그럴 확률은 매우 낮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요즘에 거의 일대일보다는 팀플을 많이 하고 있다.팀플할때 진짜 울팀때문에 어이없게 지는 경우가 많아서 짜증이 나지만 그래도 팀원한테 욕을 하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만약에 팀원한테 욕을 하고 그랬더라면 팀원들의 기분도 안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에티켓이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스타를 하면서 정말 정신병자 같은 사람들이 정말 많다. 정말 2:1 했을때 울팀 팀원 한명 상대방이 짜고치는 고스톱이라는것을 알고 있었는데 초반에 배신을 해서 좀 짜증이 났다. 정말  스타를 많이 하다보니까 배신을 할것 같다는 예감이 든적이 많는데 많이 적중을 하고 있다. 전에 내가 특히 일대일할때 상대방이 비매너로 게임을 하거나 그러면 나도 모르게 욕을 했던적이 많은데 나 스스로 반성을 많이 하고 있다. 그래도 요즘에는 팀플을 많이 하기 때문에 상대방이 비매너로 게임을 하고 그래도 그려러니 하고 있다. 스타에 초보가 많이 없는 이유가 고인물 게임이기 때문이라고 생각이든다. 그렇기 때문에 초보들이 거의 안보인다.아무튼 한주를 시작한 월요일만큼 이번주도 정말 열심히 보내야겠다. 만약에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정말 내방에서 담배찌든냄새가 많이 났을것같고 집안 공기가 엄청 탁했을것 같다. 금연덕분에 내방에서 늘 좋은냄새가 계속 유지되고 그러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요즘에 초저녁에 잠을 안자고 있다. 덕분에 밤에 푹 잘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규칙적인 생활이 건강을 계속 유지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게임을 폐인처럼 하루종일 하는게 아니라서 다행이다. 폐인처럼 하고 그랬더라면 잠도 거의 안자고 밤새면서 게임을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다.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내 보면서 기분이 너무 좋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랫더라면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삶을 살지 않았을것 같고 흡연으로 많은 시간을 낭비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다행이고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삶이 많이 행복하다는게 느껴진다. 요즘에 엄마랑 말다툼을 하지 않고 서로 존중하고 있다. 말다툼은 서로 감정소모가 되기 때문에 서로 많이 힘들다고 생각이 든다.그렇기 때문에 서로 노력하면 말다툼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아침에 일어났을때 몸이 엄청 개운한 느낌이 들어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아침에 일어났을때 몸이 엄청 뻐근하고 엄청 많이 피곤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아침에 일어났을때 몸 컨디션이 늘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아침에 엄마랑 같이 아빠 산소에 갔다왔다. 아빠 산소에 가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오늘은 아빠산소앞에 말을 하다가 울컥했다. 아빠에 대한 그리움이 엄청 커서 그런것 같다.그래도 늘 말하고 있지만 천국에서 잘 보고 계실거라고 생각이 들고 천국에서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할아버지랑 같이 잘 계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후세계는 존재한다고 생각이 든다. 궁금하긴 해도 내가 나중에 죽게 된다면 알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아빠가 7년동안 암투병을 하셨지만 그래도 아빠를 위해서 우리 온 가족이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 정말 2023년 2024년 이 두해동안에는 정말 바빴다. 그래도 후회는 없다.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다. 강아지가방을 사지 않았더라면 아빠의 임종을 못봤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못봤으면 더 많이 나 스스로 후회를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행히 봐서 다행이다. 아빠가 그래도 62세까지 사셨기 때문에 나도 60대는 가뿐히 넘길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60살이 되면 엄마는 89세가 된다. 내가 60대가 나중에 되겠지만 정말 시간이 후딱 지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지금처럼 건강하게 식단을 운동과 금연을 계속 하고 있으면 아프지 않게 건강함을 계속 유지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술과 담배를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정말 내 건강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고 나한테 담배찌든냄새가 많이 났을것 같다. 나이가 들수록 정말 이상한 냄새 사람들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냄새가 나지 않도록 관리를 잘해야한다. 그래도 다이어트 덕분에 땀이 많이 나고 그래도 운동복에서 쉰냄새가 많이 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운동복에서 담배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 같다. 술과 담배를 같이하고 그러면 담배찌든냄새가 많이 나고 술찌든냄새가 많이 난다. 정말 그런 사람들 곁을 지나가면 정말 역겹고 토나온다. 나는 그래도 흡연자시절때 입안 청결과 몸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서 나 스스로 열심히 노력했었던것 같다.젊다고 방심하다가 한방에 훗 가기 때문에 정말 방심하면 안된다. 젊다고 흡연을 계속 하면 나이가 들어서 병들어간다. 흡연은 내 몸을 스스로 죽이는 자살행위라고 생각이 든다. 오랜전에 폐암으로 돌아가신 이주일 선생님의 금연광고를 통해서 흡연의 위험성을 느껴졌다. 정말 만약에 금연 3819일째가 아닌 흡연 3819일째였더라면 내 몸 건강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고 힘들었을것 같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의 피로감이 거의 없어서 너무 좋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내 몸 컨디션은 늘 좋을것 같다. 다만 날씨가 더워진 만큼 체력적으로 힘들수는 있겠지만 금연과 운동의 힘 덕분에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낼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 10년6개월이 11일 남았고 금연 3900일이 81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오늘도 미세먼지가 괜찮아서 다행이다. 그래도 어디를 가든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닐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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