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803일째

금연일기 3803일째 4월 26일 토요일.

금연 380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803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55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오늘이 토요일이다. 4월달의 마지막 토요일이다. 정말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4월달에도 늘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하게 보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늘 건강하게 잘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건강한 몸은 자산이라고 생각이 든다.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늘 많이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다. 낮에는 점심먹고 엄마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하고 왔다. 유리창이 깨끗해진것을 보면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창틀은 지난주에 청소를 했기 때문에 오늘은 안했다. 엄청 더럽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지난주에 창틀 청소를 하지 않았더라면 정말 많이 더러워졌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일주일에 한번씩 가서 청소를 열심히 할 생각이 든다. 덕분에 늘 깨끗함을 유지하고있어서 다행이다.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씩 청소하니까 유리창이 덜 더러워진다. 격주로 갔거나 그랬더라면 유리창이 상당히 많이 더러워졌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열심히 보내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인생은 매우 많이 불행하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오늘도 골때녀를 보면서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다. 이번에 새로 합류한 국대패밀리의 박하얀 선수의 챌린지리그 복귀전을 보았는데 정말 개간지였다. 역시 운동하는 여자는 정말 이쁘고 많이 매력적이다. 그래서 오늘 내가 인스타 댓글로 박하얀 선수를 일등으로 응원한다고 말을 했다. 아무튼 마시마 유 일본 선수가 원더우먼으로 왔는데 B조 첫경기에서 원더우먼이 5:0으로 완승했다. 정말 다른 팀들은 원더우먼을 1승을 제물로 생각했겠지만 큰코 다쳤다. 문제는 구척장신과 스트리밍파이터 그리고 발라드림도 언제든지 이 스코어로 질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들었다. 마시마유가 원더우먼 합류 이후 정말 상대팀 골키퍼들이 엄청 정신 없어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국대패밀리를 응원한다. 그중에서 박하얀 선수를 가장 많이 응원하고 있다. 얼굴도 이쁘고 정말 운동도 잘하는 모습이 정말 이쁜것 같다. 골때녀에 나오는 여자들을 보면 정말 다들 이쁘고 귀엽다. 확실한것은 평소에는 골때녀 사람들이 잘 웃다가 경기만 하면 정말 웃음이 사라지는게 느껴진다. 카리스마등이 엄청 짱이다. 정말 마시마유 가 원더우먼 합류이후 정말 생태계가 파괴가 됬다. 전에 김가영이 있을때보다 확실히 강력해진게 느껴진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경기들을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제작진들이 아마도 충격요법으로 마시마유를 섭외한것 같다. 생각해보면 마시마유 합류이후 정말 골때녀 선수들끼리 경쟁이 많이 붙고 그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긴장감을 놓치면 안된다는 뜻인것같다. 정말 골때녀가 시즌이 거듭날수록 정말 재미있고 앞으로도 재미있는 경기들이 많이 남아 있어서 정말 많이 행복하다. 본방송을 못봐도 다시보기로 언제든지 볼수가 있어서 너무 좋다.죽음의 조는 A조가 아닌 B조였다. 솔직히 남자축구보다 더 재미있다. 우리나라 국대대표님 경기보면 그냥 노답이다. 그래서 안본다. 보고 있으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짜증이 난다. 요즘에 내가 응원하는 삼성 라이온즈가 잘하고 있다. 끝까지 잘했으면 좋겠다. 올해 삼성이 잘하는 이유가 내가 봤을때에는 선발도 잘하고 있고 불펜도 잘하고 있고 마무리도 잘하고 있다. 무엇보다 점수를 낼때 확실히 내주고 있어서 이기는것 같다. 작년에 준우승을 했지만 올해는 우승까지 갔으면 좋겠다. 야구를 중계로도 안보고 있지만 결과만 보고 있다. 만약에 삼성 레전드 이승엽 형님이 삼성을 맡았으면 삼성은 최하위로 좋지 않았을것 같다. 솔직히 이승엽 형님은 선수로써는 정말 최고였던것 같은데 감독으로써는 엄청 많이 부족한 느낌이 든다. 사람은 다 완벽하지 않는다. 어떤 부분이 최고이면 어떤 부분은 최악이다.삼성이 이승엽 형님을 감독으로 데리고 안온것은 다행이다. 두산은 솔직히 감독만 잘 만나면 가을야구에는 잘 갈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이번 순위를 보니까 엄청 좋지가 않다. 나는 한화가 올해 선전을 하고 있는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한화 팬 사람들은 정말 올해만큼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것 같다. 류현진 선수가 한국으로 작년에 왔는데 예전 잘던지던 류현진 선수는 아니다. 야구선수나 축구선수 등 운동선수는 전성기들이 있다면 언제가는 내려간다. 류현진 선수도 현재 내리막길이라고 생각이 든다. 어떤 선수든 내리막길은 간다고 생각이 든다. 운동선수들중에 은근 흡연자들이 많다. 전에 내가 흡연자시절때 흡연하러 내가 다니는 과 대학교 1층에서 흡연을 많이 했었는데 그때 야구부 선수들이 흡연을 정말 많이 했던 기억이 난다. 나는 원광대 순수미술학과를 졸업을 했다. 졸업을 하고 나서 시간이 지나고 나서 미술학과로 통합이 되었다는 뉴스를 보았다. 정말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암튼 원광대학교에 야구부 선수들이 진짜 많다. 간혹 원광대학교 야구선수들이 야구하는것을 보고 그랬는데 정말 재미있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원광대학교 야구선수들의 반 이상이 흡연을 했었던것 같다. 순수미술학과 건물에 야구선수들이 흡연을 많이 했었던 기억이 난다. 진짜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여전히 내 머릿속에는 그때 추억들이 정말 많다. 흡연자시절때에도 한때 추억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그때 담배를 끊지 않고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얼굴 혈색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혈색이 늘 건강함을 계속 유지하고 그러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으로 늘 건강함을 계속 유지해야겠다.암튼 금연 10년6개월이 27일 남았고 금연 3900일이 97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오늘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보내서 나 스스로 뿌듯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것 같고 흡연으로 많은 시간을 보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