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4. 15. 01:06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3791일째 4월 14일 월요일.
금연 379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791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오늘이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오늘 낮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70분동안 열심히 했다. 아침에는 운동을 쉬웠다. 점심을 엄마랑 같이 롯대백화점 6층에서 맛있는거 먹었다. 엄마는 국수를 먹었고 나는 스테이크 덮밥을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어떤 음식을 먹어도 정말 그 음식의 깊은맛을 느낄수가 있어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그 음식의 깊은맛을 전혀 모르고 살고 그랬을것 같다. 정말 금연과 운동 덕분에 어떤 음식을 먹어도 맛있고 기분이 너무 좋다.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어떤 음식을 먹어도 그 음식의 깊은맛을 몰랐을것 같다. 정말 금연을 하고 있어서 다행이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어서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인생이 많이 행복하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인생은 많이 불행하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앞으로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인생은 많이 행복할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나 스스로 뿌듯하고 행복하다. 앞으로도 늘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금연덕분에 나한테 늘 좋은냄새가 많이 나고 그러니까 너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흡연자 시절때에는 나한테 담배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나고 그랬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그런 냄새가 나지 않으니까 대인관계에 있어서 플러스가 되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4월달도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주도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하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 10년5개월이 몇일 안남았다. 정말 지금까지 한개피도 안핀 내 모습을 보면서 나 스스로 뿌듯하고 행복하다.정말 지금까지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나의 양쪽 폐는 검게 물들어 있었을것 같고 병들어 가고 있었을것 같다. 폐암 진짜 무서운 암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빠도 외할머니도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엄청 힘들게 돌아가셨지만 잠자듯이 돌아가셔서 평안하게 돌아가셨다. 죽은 모습은 정말 잠자는것 같다. 사람이 죽으면 평생 잠을 잔다. 다만 영혼은 몸밖에서 빠져나가고 육체는 썩어서 사라진다. 우리 아빠도 돌아가신지 어느덧 1년하고 5개월이 됬다. 아빠몸은 많이 썩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백골화가 될려면 4-7년이 걸린다고 한다. 아직 백골화는 진행이 되지 않았을것 같지만 아빠몸의 살들이 많이 부패하고 썩어있을것 같다. 외할머니는 작년 12월14일날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아직 부패는 많이 진행이 되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천국에서 아빠와 외할머니도 잘 계실거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늘 많이 보고싶지만 그래도 나중에 천국에서 만날거라고 생각이 든다.외할머니는 향년 90세였는데 아빠는 62세였다. 너무 일찍 돌아가셨다. 오래살고 그러려면 짜증을 내지 않아야 되는데 나도 모르게 짜증을 좀 내는것 같다. 그래도 나 스스로 나는 감정 컨트롤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사람이 짜증을 안낼려고 살려면 정말 그것은 힘든것 같다. 아무리 성격이 좋은 사람이라도 짜증은 날수밖에 없다. 그런데 정말 착한 사람들은 너무 천국에 빨리 가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나도 성격이 착한편이지만 나의 또다른 악마같은 자아가 있는것 같다. 그래도 늘 악마같은 자아가 있는게 아니라 착한 자아가 늘 지배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팀플할때 많이 얻어터지고 그래서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이길때는 확실히 잘 이기고 있다. 그래도 팀플에 대한 두려움은 만히 사라졌다. 다만 상대팀들이 너무 잘하고 그러면 나도 모르게 공포감이 있지만 처음 팀플했을때보다는 공포감이 덜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많이 부딪히고 그러니까 그래도 나 스스로 잘 이겨내고 있다.다만 내가 무서운것은 승률이 너무 좋은 사람들과 게임하면 너무 무섭다. 그래도 어쩔수없이 승률 좋은사람들과 대결을 할때 울팀이 잘해서 이기는 경우가 정말 많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질때는 심하게 터지고 그렇지만 이길때에는 확실히 압승을 하고 있다. 그래도 재미있다. 가능한 닉을 삭제하지 않아야 되는데 게임이 너무 지거나 그러면 닉을 삭제하고 다시 만들고 그렇고 잇다. 그래도 재미있고 즐겁다. 질때에는 스트레스가 확 쌓이지만 이길때에는 스트레스가 안쌓이는것 같고 기분이 좋다. 그래도 지고 그래도 스트레스가 확 쌓이지는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 요즘에도 골때녀 다시보기로 보고 있는데 정말 재미있고 정말 선수들의 실력들이 월등히 늘어서 정말 감탄하고 있다. 남자축구만큼 여자축구도 많이 발전되고 사람들이 많이 봐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넷플렉스에서 재미있는 티비 프로그램등이 정말 많아서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지루하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든다. 운동을 재미있게 하면 금연또한 재미있고 즐겁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을 재미있게 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골때녀를 다시보기로 늘 보면서 운동해야겠다. 게다가 골때녀에 나오는 선수들이 진짜 다 이쁘고 아름답다. 대부분 연예인이지만 다양하게 직업이 있다. 무엇보다 국대패밀리라는 팀이 있는데 운동선수들이 출신인데 체력들이 장난 아니게 좋다. 많이 뛰고 그래도 힘들지 않는게 눈에 보인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오늘도 미세먼지가 나쁘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금연 10년5개월이 9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