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789일째

2025. 4. 12. 23:29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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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89일째 4월 12일 토요일.

금연 378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789일째이다.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오늘은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쉬웠다.왜냐하면 아침에 좀 늦게 일어났기 때문이다. 그래도 7시간정도 잤다. 중간에 깼다가 다시 잔것 같다. 울집 강아지가 그래도 설사를 하지 않아서 마음이 놓이지만 그래도 늘 체크하고 있다. 일찍 자고 그러면 울집 강아지가 난리를 칠수가 있기 때문에 늘 체크하는게 정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낮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7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운동을 열심히 했더라도 기분은 상쾌하지 않았을것 같고 몸에서 담배 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오늘도 스타를 열심히 했다. 4승1패를 했다. 아침에 정말 기분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잠자기전에 게임 했는데 5승3패 했다. 그래도 나름 선방했다고 생각이 든다. 확실히 게임 진다고 아이디를 지우고 그러면 더 게임이 하기싫어지는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많이 이길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래도 팀플의 감을 전보다 많이 늘어나서 기분이 너무 좋다. 확실히 많이 얻어터지고 그래야 게임도 많이 는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전체적인 게임 흐름을 파악할수가 있어서 너무 좋다. 앞으로도 전체적인 게임을 더 많이 잘 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확실히 뭐든지 계속 노력하면 많이 는다고 생각이 든다. 처음에 팀플할때 뇌정지도 많이 오고 그랬는데 많이 하다보니까 이제는 뇌정지가 안오고 내가 원하는 플레이로 열심히 게임을 하고 있다.앞으로도 스타 게임을 열심히 할 생각이다. 팀플에 대한 두려움이 전에는 많이 생겨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팀플에 대한 두려움이 완전히 사라져서 더욱더 잘하고 있어서 너무 좋다.솔직히 밤 늦게 자고 그러니까 컨디션이 좀 안좋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많이 몸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솔직히 잠을 많이 못자면 짜증이 나지만 그래도 대체적으로 잠을 잘 잘려고 노력하고 있다. 불면증 같은게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불면증이 있으면 우울증 같은게 심하게 온다. 나는 그래도 불면증이 없어서 우울증 같은것은없어서 다행이고 앞으로도 우울증은 없을것 같다. 하루하루 행복하고 많이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늘 즐겁다고 생각이 든다.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이렇게까지 행복하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인생은 더욱더 많이 행복하고 즐겁다는 생각이 든다. 매순간 늘 긍정적으로 생각할려고 노력하고 있다.아무튼 오늘 즐거운 주말연휴이다. 주말연휴에도 늘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최선을 다하고 있고 열심히 보내고 있다. 운동을 꾸준하게 하고 그러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이 행복이 계속 유지할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해야겠다. 작은것에도 늘 감사할줄 아는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내가 생각할때에는 작은것에도 늘 감사하면서 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너무 좋은것같다. 작은것에도 감사할줄 알아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날씨가 비가 내렸다. 할머니집에 갔다왔는데 우산쓰고 갔다왔다. 할머니집에 나와서 집으로 다시 갈려고 했는데 비가 많이 내리고 있었다. 우산 안가지고 갔더라면 비에 내 머리와 옷이 훔뻑 젖을뻔 했다. 우산을 잘 가지러간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정말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확실히 지구의 기후가 변화되고 있다. 날씨를 예측할수가 없다. 무더운여름이 돌아오더라도 엄청 덥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여름은 더워야 정상이지만 너무 지나치게 더우면 힘이 빠지면 무기력증이 심해지기 때문에 적당히 더웠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여름이 돌아오면 날씨가 엄청 더워질지 아니면 적당히 더워질지 모르겠지만 적당히 더워졌으면 좋겠다.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될수록 지구의 기후는  심각하게 변화될수가 있다. 예측이 불가능해지고 여러므로 힘들어진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예전에는 봄여름가을 겨울이 뚜렷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봄과 가을이 사라지고 여름만 겨울만 존재하는데 여름은 엄청 길어지고 겨울은 짧아지지만 북극의 한기가 간혹 우리나라에 내려와서 차가운 기온으로 내려가는 경우가 있다. 앞으로도 더 지구 온난화는 심각해질것 같다. 정말 그냥 넘어갈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지구가 엄청 뜨거워지면 북극의 빙하는 엄청 빠르게 녹는다. 북극의 빙하가 다 녹는다면 정말 심각한 상황이 올수가 있다. 찬바람을 못막아주고 폭설이 더 많이 내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올해 설연휴때 내가 살고 있는 전주에 눈이 엄청 많이 내렸다. 어디 나갈수가 없었다. 온통 빙판길이라서 어디를 나갈수가 없었다. 앞으로도 겨울에는 폭설이 많이 내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겨울이 폭설이 오히려 내리지 않았을것 같은데 더 많이 내리는것 같다. 설 연휴 뉴스를 보니까 고속도로에서 빙판길 사고가 정말 많이 일어났던 기억이 난다.앞으로도 날씨가 정말 변덕이  심각할것 같다. 정말 안좋은것 같다. 일회용품을 가능한 사용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 아파트 공동 분리수거함에 보면 일회용품들을 많이 버리는것 같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래도 나는 가능한 배달음식을 먹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다. 배달음식이 건강에 매우 좋지 않기 때문이다.암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좋음으로 떠서 기분이 너무 좋다. 날씨가 좀 춥고 그러니까 미세먼지가 좋음으로 뜨는것 같다. 날씨가 춥지 않으면 미세먼지가 엄청 기승을 부린다. 그래도 4월달 들어서 미세먼지가 나쁨보다는 좋은날이 더 많지만 더 상황을 봐야 알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도 우리 몸을 해롭게 만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등이 우리 몸에 쌓이면 폐암에 걸릴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마스크를 잘 써야한다. 정말 갈수록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것 보면서 참으로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마스크만 잘 써도 방역도 잘되고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등이 우리 몸속에 침투하는것을 막아줄텐데 참으로 안타깝다. 나는 코로나 사태 이후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닌다. 죽을때까지 마스크만 쓰다가 죽을 생각이다. 마스크없이 외출하는것은 늘 불안하다. 특히 엘레베이터 안이 가장 불안하다. 엘레베이터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이용하고 각종 바이러스 균들이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겠지만 많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코로나를 딱 2년전에 한번만 걸렸고 그후 걸리지 않았지만 재감염이 되지 않도록 늘 조심하고 있다. 금연 10년5개월이 11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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