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788일째

2025. 4. 12. 01:40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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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88일째 4월 11일 금요일.

금연 378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788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61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오늘 점심 먹고 나서 엄마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하고 왔다. 엄마 상가건물 유리창을 청소하고 나면 깨끗해지는데 그럴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다.일주일에 한번씩 매주 가고 있는데 재미있다. 몸이 힘들긴보다는 내 일이라고 생각하고 일을 하니까 정말 재미있다. 솔직히 회사 다니는것보다 프리랜서처럼 내가 일을 하고싶을때 가고 그러니까 스트레스도 안받는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야겠다. 오늘 스타 게임을했다. 많이 얻어터지고 그랬다. 진짜 게임 한판 이기는게 정말 많이 힘들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이길때에는 확실히 잘 이기고 있다.진짜 한판 이기는게 정말 많이 힘들다. 아무튼 오늘이 벌써 불금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냈다. 내일이면 어느덧 주말연휴이다. 이번주도 정말 열심히 보낸것 같아서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다.암튼 그래도 스타를 꾸준하게 다시 하니까 팀플의 감을 되찾고 있다. 그래도 이길때에는 확실히 이기고 있다. 그래도 꾸준하게 하고 그러니까 감을 완전히 되찾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은 집에 있었다. 집에서 쉬웠다. 물론 엄마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하고 와서 피곤했지만 금연과 운동 덕분에 힘들지가 않다. 엄마 상가건물에서 집으로 올때에는 시내버스 타고 오는데 고등학생들이 정말 많다. 나도 몇년전만 해도 고등학생이였는데 어느덧 30대 중반이 됬다. 열심히 살다보면 40대가 될것 같다. 기분이 너무 좋다. 그래도 40대가 되도 금연과 운동으로 늘 건강하게 살고 있을것 같다. 앞으로도 고난과 역경이 많이 찾아오고 그렇겠지만 나 스스로 잘 이겨낼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의 의지는 매우 강해서 왠만하면 무너지지 않는다.암튼 시간이 갈수록 정말 빨리 지나간다. 그만큼 나 스스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살지 않았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다.매순간 최선을 다하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열심히 살아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사람은 나쁘게 살면 고스란히 나한테 다 돌아온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착하게 사는게 정말 많이 중요한것 같다. 대통령이 파면된지 어느덧 일주일이 되었다. 정말 대통령이 파면되니까 기분이 너무 좋지만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은근 많아서 여러므로 짜증이 난다.그런 사람들과 상대를 하면 안되기 때문에 그냥 나 스스로 무시하고 있다.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을 많이 만나거나 그럴때에는 정치 이야기를 가능한 하지 않을려고 하고 있다.6월3일날에 대선하는날이다. 이때 정말 대통령을 잘 뽑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진짜 대통령을 잘못 뽑으면 국민들이 다 힘들어진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사람들이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많이 보이는것 같다. 전에는 길거리에 사람들이 없었는데 주말 평일 상관없이 사람들이 정말 많이 보인다.암튼 4월달의 시간도 정말 빨리 지나간다. 곧 5월달이 기다리고 있다.올해의 시간도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내년에는 36살이 된다. 내년에 36살이 되지만 만나이로는 34세 생일 지나면 만35세이다. 정말 나도 먹은만큼 먹었지만 여전히 나 스스로 젊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은 늘 건강함을 계속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몸은 늘 아프고 병들어가고 있었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은 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고 몸의 피로감도 아에 없어서 너무 좋다. 오늘 울집 강아지 계속 체크하고 그러느라 좀 늦게잤지만 그래도 일찍 잘려고 많이 노력을 하고 있다.그래도 울집 강아지가 설사를 하지 않고 그러니까 내 마음이 놓인다. 몇일전만 해도 설사하고 그러느라 걱정이 많이 되기도 하고 잠도 푹 못잤지만 그래도 대체적으로 내가 잠을 잘 자고 있어서 다행이지만 엄마가 아프거나 울집 강아지가 아프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울집 강아지가 13살이 됬는데 사람 나이로는 70대이다. 그래도 아직 정정해서 다행이다. 울집 강아지도 나중에 우리 곁을 떠나겠지만 늘 책임감있게 잘 키울수 있도록 나 스스로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처음 키웠던 강아지가 13년 키웠고 강아지별로 떠났다. 아마도 천국에서 아빠와 만났을지도 모른다. 나중에 죽게되면 천국에서 내가 사랑하는 가족을 다 볼수 있을것 같다. 아빠가 60대를 넘기셨으니까 나도 60대이상 살것 같다. 아마도 지금같은 건강관리를 꾸준히 한다면 나는 장수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저녁먹고 12시간 공복을 지키고 있기 때문에 요요현상이 없고 살도 안찌고 그래서 정말 다행이다. 야식을 먹고 그러면 위와 대장에 큰 부담감을 가져다주기 때문에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야식을 안먹는게 중요하다. 야식을 먹으면 나중에 암이 발생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저녁늦게 뭐 먹는게 안좋고 암이 발생하게금 만들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어쩌면 아빠가 건강할때 밤늦게 먹은게 암의 발생할 원인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든다. 아빠가 밤늦게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아빠는 성격이 엄청 예민하고 그래서 살이 엄청 찌거나 그렇지는 않았고 늘 마르셨다. 물론 더 젊었을때에는 더 마르셨는데 아빠 사진들을 보면 뚱뚱한 사진이 거의 없다.내가 만약에 아빠 체형을 닮았더라면 많이 먹고 그래도 살이 안쪘을것 같은데 체형을 엄마를 닮아서 그런지 조금만 방심하고 그러면 살이 잘 찌는데 그래도 다이어트 성공이후 요요현상이 오지않도록 나 스스로 조심하고 있고 늘 긴장하고 있다. 긴장하지 않으면 살 다시 찌는것이 한순간이기 때문이다.그래도 다이어트 성공이후 정말 살이 다시 안찌는것 같다. 살이 다시 찌면 잘생긴얼굴이 다시 못생겨질수가 있기 때문이다. 정말 평생 자기관리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바쁘게 살고 그렇지만 그래도 바쁘게 살고 그렇지만 시간을 쪼개서 나 스스로 열심히 자기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지 않았더라면 살이 엄청 많이 찌고 내 몸에서 이상한 찌리내가 많이 났을것 같다. 다이어트 하기전에 뚱뚱했을때 땀이 나면 정말 이상한 냄새가 정말 많이 났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쉰냄새가 나지 않지만 운동하고 나면 땀냄새가 나지만 그래도 땀냄새가 심하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땀냄새가 정말 많이 심하고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다른 사람들한테 큰 불쾌감을 많이 줬을것 같다. 정말 코인방송하는 남자를 보면서 나는 저렇게 폐인같이 살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내 인생은 성공적으로 살고 있다. 늘 말과 행동을 조심하고 있다. 말과 행동을 조심하지 않으면 나락으로 가기 때문이다. 금연 10년5개월이 12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오늘도 미세먼지가 나쁘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금연덕분에 어디를 나가든 흡연을 할 필요가 없지만 무엇보다 금연덕분에 환경을 오염 시킬 필요가 없어서 다행이다. 정말 길거리에 담배꽁초들을 버리고 간 흡연자들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지만 길거리를 오염시키기 때문에 더 안타깝다.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나도 길거리에 담배꽁초로 오염시켰을것 같다. 금연덕분에 그럴 필요가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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