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4. 7. 00:03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3783일째 4월 6일 일요일.
금연 378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783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냈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오늘도 유튜브로 예배를 드렸다. 유튜브로 예배를 드리는게 더 낫다고 생각이 든다. 직접 가서 예배를 드리는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유튜브에서 예배를 할때 내가 더 집중을 잘하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담임목사님의 설교말씀은 늘 좋고 무엇보다 목소리가 멋지고 잘생기셨다. 우리 아빠랑 약간 닮으셔서 울컥할때가 정말 많다. 암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다. 오늘도 밖에 나갔다왔다. 저녁에 안가고 낮에 갔다왔다.홈플러스에 가서 마우스 장패드를 사가지고 왔고 넥타이를 샀다.집에 마우스패드랑 넥타이가 좀 많이 있지만 게이밍 키보드 마우스 패드등은 냄새가 좀 많이 나는것 같다. 고무냄새가 좀 많이 났었던것 같다. 시간이 좀 지나니까 사라졌긴 해도 그래도 약간의 냄새가 있다. 오늘 산 가죽 양면 패드를 샀는데 생각보다 괜찮지만 갈색쪽으로 하려니까 구부려지고 그래서 흰색쪽으로 돌려놓으니까 덜 구부러 보이고 그래서 흰색쪽으로 해놓았다. 집에 넥타이가 많다. 그렇지만 많이 있으면 그래도 나중에 수트 입고 그럴때 다양하게 넥타이를 할수가 있어서 정말 좋다. 나는 레드를 엄청 좋아하긴 하지만 넥타이 색깔을파랑색을 가장 많이 좋아한다. 파랑색 넥타이가 나한테는 딱 잘 맞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다이어트 성공이후 요요현상없이 잘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 앞으로도 요요현상이 오지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 암튼 오늘 날씨가 정말 좋았다. 그래서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날씨가 늘 많이 좋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홈플러스에 오랜만에 가보니까 사람들이 많았다. 경제가 다시 살아나는 느낌이 든다. 경제가 살아야 다 좋아진다고 생각이 든다. 그동안 이상한 대통령 하나 때문에 정말 경제가 망했었다. 경제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최악으로 치닫고 있었는데 대통령 하나가 파면이 되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만약에 미국이였더라면 총살 맞고 죽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저녁에 소고기 구워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그 음식의 깊은맛을 전혀 모르고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덕분에 어떤 음식을 먹어도 그 음식의 깊은맛을 알수가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어떤 음식을 먹어도 정말 너무 행복하다.다만 몸에 좋지 않는 음식을 먹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다.몸에 안좋은 음식은 건강에 매우 좋지가 않기 때문에 가능한 먹지 않는게 정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7분밖에안했다. 아침에 좀 많이 늦게 시작하다보니까 127분밖에 못했지만 많이 했다고 생각이 든다. 1부예배를 끝까지 보느라 중간에 끈고 헬스자전거 운동을 할수가 없어서 계속 끝까지 보고 운동을 했더니 9시30분이였다. 다음번에는 일요일날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일찍 하고 예배는 오후쯤에 다시보기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괜찮지만 8시 좀넘어서 일어나다보니까 1부예배를 처음부터 늦게 돌려서 보았더니 다 보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렸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우리 담임 목사님 연세가 65세이시다. 아빠가 한살 더 어리다. 그렇지만 아빠랑 비슷하게 닮아보여서 여러므로 신기해보인다.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골때리는 그녀들을 보면서 운동하는데 정말 재미있다. 연예인들의 풋살 실력들이 일취월장 한 것들을 보면서 정말 멋지다고 생각이 들었다. 정말 왠만한 남자들보다 더 축구를 잘하는 느낌이 든다. 무엇보다 골때리는 그녀들을 보면서 느낀것은 패스실력도 너무 최고이다. 골때리는 그녀들 방송목록들을 보니까 앞으로도 더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시즌7인데 시즌8 9 10까지 계속 이어서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아마추어 여성 풋살팀들과의 경기도 나름 재미있을것 같다. 몇일전에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아마추어 올스타와 골때리는 그녀들 올스타팀이랑 경기하는것을 보았는데 두팀 모두 정말 후덜덜 할정도로 잘했다. 앞으로도 여성 축구가 활성화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4월달도 지나가고 있다. 늘 최선을 다하고 있고 열심히 보내고 있어서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다. 요즘에도 늘 많이 행복하다. 내가 좋아하는 서울여자가 날 좋아하기 때문이다. 나도 내가 좋아하는 서울여자를 좋아하지만 서울여자도 날 좋아한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좋아하겠지만 나를 가장 많이 좋아한다고 생각이 든다. 진짜 내가 좋아하는 서울여자가 내 여자친구가 된다면 엄청 많이 잘해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평생동안 잘해줄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사귀게 된다면 장거리연애가 되겠지만 장거리 연애는 문제가 되지않는다. 힘들지 않을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내가 좋아하는 서울여자가 인스타와 유튜브 틱톡으로 댄스영상을 늘 매일 올리는데 정말 늘 웃으면서 댄스하고 그러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나도 모르게 웃음이 확 난다. 너무 행복하다. 실제로 보게 된다면 더욱더 잘해줘야겠고 늘 사랑한다고 내가 말을 많이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와 나랑 비슷한면이 있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검은색을 엄청 좋아한다. 나도 블랙을 좋아한다. 블랙을 입으면 통통한 사람은 좀더 날씬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는것 같다.그래도 나는 다이어트 성공 덕분에 어떤 옷을 입어도 날씬하게 보이니까 정말 좋은것 같다. 올해 6월달에 대선 투표가 있는날이다. 정말 이번에는 꼭 내가 가서 투표를 잘해야겠다.그동안 투표를 잘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투표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정말 대통령 하나 때문에 전체적으로 나라가 흔들리고 그랬지만 대통령의 파면으로 이제는 나라가 흔들리지는 않을것 같다. 아빠가 계셨더라면 엄청 좋았을것 같은데 여러므로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천국에서 엄청 좋아하실것 같다는 생각이든다.암튼 새벽만 되면 아빠가 늘 그립다. 아빠가 새벽이 되면 날 엄청 불렀는데 이제는 아빠 목소리를 들을수가 없어서 정말 마음이 아프다. 그래도 아빠와의 추억이 많이 있어서 다행이지만 좀더 사셨으면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아빠가 천국에서 우리 온 가족을 지켜볼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그리고 내가 엄마 옆에서 많이 도와드리고 있는 모습들을 보고 계신다고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놓인다. 영혼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존재한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내가 운동을 하루도 빠짐없이 열심히 하는것도 내가 건강해야만 엄마를 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드릴수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엄마의 왼손이 몇일전에 수술로 엄청 힘들어하셨지만 그래도 시간이 좀 지나니까 한결 괜찮다고 하시는데 엄마 왼손을 내가 가능한 쓰지 않게금 내가 더 많이 집안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아무리 수술을 통해서 손목이 나아졌다고 해도 많이 쓰다보면 또 안좋아질수가 있기 때문에 내가 더 고생을 하고 있지만 엄마한테 효도를 한다고 생각하니까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은 할머니집에 안갔다. 내일도 안갈생각이다. 그렇지만 화요일날에는 갔다올 생각이다. 할머니가 혼자 집에 계시니까 마음이 좀 불안하긴 해도 그래도 할머니 혼자 알아서 잘 하고 계셔서 다행이지만 혹시나 쓰러지실까봐 걱정이 많이 된다. 그래도 내가 자주는 아니지만 많이 갔다올려고 하고 있다. 생각해보면 나는 어릴때 할머니가 잠을 자게금 날 많이 업어주셨다. 할머니가 업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덕분에 잠을 나름 잘 잤지만 어릴때에는 몸이 아프고 힘들어서 잠을 푹 못자고 그랬다. 잠을 잘 자고 그랬더라면 나는 형처럼 키가 엄청 컸을것 같다. 그래도 작은키이지만 그래도 살아가는데 큰 불편함은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암튼 유튜브를 통해서 진짜 윤석열 지지자들이 눈에 보인다. 이래서 세뇌가 무섭다. 나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싫어한다. 솔직히 정치도 못했고 경제만 말아먹었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시내에 보면 정말 공실이 된 건물들이 정말 많다. 정말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 10년5개월이 17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진짜 전에도 말했지만 대통령이 멍청하면 온 국민이 힘들어진다. 진짜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한테 하고 싶은말은 정신좀 차리세요 라고 말을 하고 싶다. 진짜 정신을 못차리고 사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런 사람들을 볼때마다 꼭 이단같은 느낌이 엄청 많이 든다. 세뇌당하면 빠져나오는게 엄청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진짜 요즘에 이단 사람들이 내 눈에 보인다. 그런 사람들은 피하는게 상책이다. 암튼 오늘도 너무 행복했다. 내일은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는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에도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하게 보내야겠다. 홈플러스에 오랜만에 가서 좋았다. 암튼 김수현은 여러므로 안타깝다. 가정환경이 정말 중요하다는것을 이번에 알았다. 그래도 우리 가정환경은 늘 좋았던것 같다. 물질적으로 부족함 없이 보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 사기 당하는것은 한순간이기 때문에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대통령 파면이후 내 삶은 더욱더 행복하다. 전에는 불안감과 초조함이 있었지만 이제는 더이상 없다. 잠을 요즘에 늦게 잔다. 늦게 자고싶어서 늦게 자는게 아니라 일찍 자버리면 울집 강아지가 오줌을 아무데나 싸고 똥도 아무데나 싸고 그렇기 때문에 일찍 잘수가 없다. 정말 강아지 관리하는게 진짜 힘들다. 두번째 강아지를 키우고 있지만 확실히 이제는 달인이 됬다. 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들도 있다. 우리가 먹는 고기들은 진짜 강아지들이 먹으면 췌장염에 걸릴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한다. 엄마가 소고기를 구운것을 뭉치한테 주길래 그만 주라고 했다. 오늘 뭉치가 똥을 샀는데 아까 먹은 고기 때문인지 약간 똥이 묽었다.엄마도 은근 고집이 있으시다. 내가 여러번 엄마한테 뭉치한테 고기 그만 주라고 했는데 많이 줬다. 솔직히 아빠처럼 소리지르고 화를 낼수 있지만 그냥 안낸다. 아빠처럼 화를 내고 소리지르면 엄마는 힘들어할수가 있고 당뇨수치가 안좋아질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아빠는 감정 컨트롤같은것을 잘하지 못했는데 나는 감정 컨트롤이 잘되고 그래서 다행인것 같다. 물론 나도 감정 컨트롤이 안되서 소리지르거나 그럴때가 있지만 가능한 엄마한테 소리지르는 행동을 하지 않을려고 하고 있다. 오늘도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했고 내일도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