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4. 6. 00:21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3782일째 4월 5일 토요일.
금연 378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782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8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4월달의 첫 주말연휴이다. 주말연휴에도 최선을 다하면서 열심히 보내고 있다. 대통령이 파면되고 나서 정말 더 기분이 너무 좋고 마음이 더 편안해진 덕분에 잠도 더 잘 자고 그래서 정말 다행이다. 앞으로도 잠을 맘 편히 잘수 있을것 같아서 너무 많이 행복하다.암튼 6월달에 조기 대선이 시작이 된다. 좋은 대통령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이번에 탄핵 반대하는 사람들중에서 진짜 정상적인 사람들이 없다. 날씨도 추운데 탄핵 찬성하는 분들 정말 많이 고생하셨다. 뉴스들을 정말 많이 접하고 보고 있는데 탄핵선고할때 정말 속 시원했다. 피 청구인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다. 라는 재판관님이 말씀을 하시는데 정말 많이 행복했다. 대통령은 더이상 대통령이 아니고 자유인이다. 솔직히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만 선포하지 않았더라면 탄핵되지 않고 대통령 임기 5년을 꽉 채우고 갈것 같았는데 참으로 멍청하신분 같다고 생각이 든다. 서울대학교 나오셨는데 정말 공부머리랑 정치머리는 확연히 다른것 같다. 공부를 잘한다고 꼭 정치를 잘하는것 같지는 않는것 같다. 9층에 사시는 아줌마와 아저씨한테 대통령 파면됬다고 말을 하니까 기분을 엄청 좋아하셨다. 그래도 모든 사람들한테 굳이 파면됬다고 말을 할 필요가 없다. 티비도 대부분 다 봤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대통령이 이제 대통령 자리에서 내려왔고 그래서 더이상 대통령을 할수가 없다. 정말 내가 인생을 살면서 티비로 대통령이 탄핵을 두번이나 봤다. 박근혜가 탄핵됬을때에도 티비로 봤다. 아마 이번 대선때 민주당이 압승하지 않을까 싶다. 국민의힘은 승산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이재명 민주당 대표님을 욕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솔직히 이재명 민주당 대표님이 윤석열 전 대통령보다 정치를 휠씬더 잘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경제와 전체적인 부분들이 다시 회복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 6월달에 투표할때 잘 뽑아야겠다. 오늘 할머니집에 갔다왔다. 할머니집에 가서 할머니랑 많은 대화를 나눴다. 할머니가 아빠에 대해서 물어볼때마다 늘 마음이 아프지만 늘 거짓말을 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할머니께서 진실을 알게 된다면 충격을 받으실게 뻔하기 때문이다. 정말 늘 거짓말을 할때마다 할머니한테 늘 미안하고 죄송하다고 생각이든다. 할머니한테 매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 갈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래도 할머니가 내가 집에 오시면 엄청 좋아하시는게 눈에 보인다. 할머니가 나한테 하시는 말씀이 넌 아빠랑 똑같다고 하셨다. 내가 생각해도 아빠랑 붕어빵이다. 자녀가 부모 얼굴을 닮는것은 당연하지만 정말 나는 엄청 그대로 많이 닮았다. 체형은 엄마랑 똑같지만 외모는 아빠랑 붕어빵이다. 나중에 나도 결혼해서 자녀를 낳는다면 정말 나랑 똑같이 생긴 딸 혹은 아들을 낳으면 엄청 귀엽고 사랑스러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이가 들수록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엄청 든다. 내 주변 사람들을 보면 거의 다 결혼을 했고 가정까지 이루고 있기 때문에 영향이 어느정도 있는것 같다. 그래도 감사하게도 내 주변 사람들이 거의 다 좋으신분들이고 그래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다 하시니까 나도 결혼하고 그러면 정말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나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좋은 사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 오늘 엄마한테 짜증을 좀 냈다. 다이어트 중인데 엄마가 저녁때 짬뽕 등 중식을 드실려고 해서 좀 짜증이 났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먹는것이라서 먹었다. 다이어트를 하고 그러면 확실히 엄청 예민해지고 짜증도 좀 많이 나는것 같다. 돌이켜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엄마한테 짜증을 내서 여러므로 죄송스러웠다. 그래도 소리지르거나 그렇지는 않았고 말로만 짜증을 냈다. 다시는 엄마한테 짜증을 내거나 그렇지는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가 손목이 저리지가 않아서 잠을 잘 자고 그래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엄마는 잠을 잘 자고 그래서 걱정이 되지 않고 오래 사실것 같다. 아빠가 생전에 잠을 많이 못자고 그래서 엄청 힘들어하셨다. 정말 잘 먹는것 잘 자는것 잘 싸는게 정말 많이 중요한것 같다. 잘 먹고 몸밖으로 배출이 되지 않으면 엄청 힘들수가 있기 때문이다. 장에 음식물이 쌓이고 그러면 나중에 암까지 갈수가 있기 때문에 장운동이 늘 잘 활발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엄마가 요즘에 변비가 없고 배출이 잘되고 그래서 정말 다행이다. 전에는 음식은 잘 드시는데 배출이 잘 되지 않아서 많이 힘들어하셨는데 지금은 몸 밖으로 배출이 잘되서 정말 다행이다. 엄마는 한 90세까지 사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당뇨가 있지만 그래도 엄마가 당뇨관리를 나름 잘하고 계셔서 다행이다. 엄마한테 짜증을 낸것은 당뇨가 있는 사람한테 중식은 정말 좋지가 않는데 엄마가 먹고싶다고 하셔서 내가 좀 짜증을 냈다.솔직히 나같은 아들은 없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엄마가 매끼니 뭐 먹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대체적으로 엄마랑 나는 건강식을 먹고 있다. 기름진 음식을 먹거나 그러면 바로 배출이 되는데 오늘은 속이 좀 편안한것 같다. 물론 내일 가봐야 알수 있을것 같다. 암튼 할머니집에 가서 할머니랑 많은 대화를 나눴고 너무 좋았다. 할머니 왼쪽 팔 깁스를 풀지 않았지만 아직 풀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풀게되면 아플수가 있고 아직 뼈가 다 붙지도 않기 때문에 다시 골절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할머니들은 뼈가 뿌러지면 골밀도가 엄청 적어서 그런지 뼈붙는 속도가 엄청 느리다. 젊은 사람들은 뼈가 뿌러지면 바로 붙고 그러는데 할아버지나 할머니들은 그렇지가 않다.그래도 할머니 컨디션은 괜찮아 보이셔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을 티비를 통해서 볼때마다 정말 불쌍하다. 솔직히 정상적인 사람들은 윤석열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 진짜 이번 계기를 통해서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연예인들을 은근 윤석열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티비에 나오지 못하고 있다. 내가 만약에 피디라면 정말 윤석열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섭외하지 않을것 같다. 전에는 김흥국 아저씨가 티비에 많이 나왔는데 어느 순간부터 티비에 나오지 않았는데 윤석열을 지지해서 티비 프로그램 피디분들이 섭외를 하지 않는것 같다. 아무튼 정말 새로운 대통령이 과연 누가 될지 6월 대선 선거와 투표를 통해서 알수 있을것 같다. 이제는 앞으로 국민의힘은 국회의원 투표든 대통령 투표든 계속 참패할것 같고 더이상 국민의힘에서 대통령이 나오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정치 경제 등 다방면으로 다 인터넷 뉴스를 늘 주시할 생각이다. 앞으로 2030 세대들이 좌우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만큼 많이 중요해졌다고 생각이 든다.그동안 대선 투표에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대선 투표에 정말 관심이 많아졌다. 이상하고 바보 멍청이 대통령은 정말 이 한사람때문에 온 국민들이 다 힘들어진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보면서 정말 사람이 멈청하면 정말 힘들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만약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북한을 도발해서 전쟁을 일으켰더라면 정말 우리나라든 북한이든 망하는것은 똑같다고 생각이 든다.윤석열 전 대통령 때문에 우리나라의 국격이 땅바닥으로 떨어졌다. 이제는 다시 하늘로 다시 올라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해외 뉴스들도 우리나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 대해서 엄지를 치켜세우고 외국에서는 우리나라 재판관님들을 빌려달라고 하는 나라들도 있는것 같다. 만약에 탄핵이 기각됬더라면 어떻게 됬을까? 생각만 해도 끔찍했을것 같고 윤석열 전 대통령은 계엄을 밥먹듯이 계속 선포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탄핵이 기각됬더라면 윤석열 전 대통령은 아마도 북한을 자극해서 전쟁을 일으켰을것 같다. 생각만해도 정말 토가 나오고 많이 역겹다는 생각이 든다.이제는 여러므로 우리나라가 살아날것 같고 회복도 될 조짐이 보이니까 사람들이 자살율이 줄어들것 같다. 우리나라가 자살율 1위이다. 정말 해가 가면 갈수록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만약에 대통령이 탄핵이 되지 않았더라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살을 했을지도 모른다. 정말 나라가 휘청거리면 전체적으로 다 휘청거린다. 경제가 살아날수 있도록 내가 열심히 기여를 해야되겠고 열심히 물건들을 이것저것 사면 될것 같다.암튼 연예인 김수현은 참으로 안타깝다. 고 김새론 유족과 법정싸움까지 갔는데 법정에서 다 거짓으로 들어나면 진짜 충격이 클것 같다. 나와는 상관이 없는 일이지만 뉴스에서 많이 나오다보니까 많이 보게 되는것 같다.본인들이 알아서 한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신경쓸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암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오늘 비가 좀 많이 내렸다. 엄청은 아니지만 그래도 비가 좀 내렸다. 날씨가 그렇게 많이 덥거나 그렇지는 않다. 그렇지만 어느 순간부터 30도까지 올라가는날이 올것 같다. 기상청에서는 여름부터 더워진다고 하는데 아직은 그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되서 너무 좋고 늘 행복하고 기분이 좋고 날아갈것 같다. 정말 우리 사람들의 힘은 대단한것 같다. 우리 사람들의 힘으로 대통령을 끌어내린것 같다. 무엇보다 문형배 재판관님의 탄핵 낭독문을 읽을때 정말 멋있었다. 다만 걱정인게 윤석열 지지자분들이 혹시나 폭력을 할까봐 걱정이 된다. 탄핵 선고날짜가 너무 안나와서 솔직히 불안하고 초조했지만 정말 그래도 어제 문형배 재판관님께서 정말 멋지게 파면한다고 말을 할때 정말 최고였고 나도 모르게 기뻐서 눈물이 났다. 그동안 정말 힘들었다. 물론 엄청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정신적 육체적으로도 힘들었지만 그래도 내가 힘들었어도 버틸수 있었던것도 금연과 운동 덕분인것 같다. 아빠도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됬다는것을 티비로 통해서 보았으면 좋았을텐데 천국에서 잘 보고 계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빠는 더이상 안계시지만 그래도 늘 내 옆에 있다고 생각이 든다. 새벽만 되면 정말 아빠의 목소리의 환청이 들린다. 아빠가 늘 안마해달라고 불렀는데 그때마다 늘 아빠가 생각이 많이 난다. 그래도 전에도 말했지만 7년동안 아빠를 위해서 우리 온 가족이 최선을 다했다. 고생 많이 했다. 그래도 후회는 없고 뿌듯함이 많다. 아빠도 늘 고마워하셨고 아빠가 돌아가시기전 사진을 보니까 아빠가 내 손을 잡으셨다. 내 폰 사진에 저장되어 있는데 정말 눈물이 난다. 아빠가 돌아가시기전에 내 손을 잡았다는것은 나한테 의지를 계속 하셨다. 형보다 나한테 의지를 많이 하셨다. 몇일전에 아빠가 내 꿈에서 나왔다. 웃고 계셨다. 내방 앞에서 웃고 계셨다. 다행히 좋은꿈이라서 다행이다. 내가 큰 걱정인것은 아빠가 꿈에서 나왔는데 엄마를 데리고 가는 꿈은 정말 죽는꿈이다. 그런 꿈은 가능한 안꾸고싶다. 금연 10년5개월이 18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오늘도 미세먼지가 좋음으로 떴다. 미세먼지가 없고 깨끗해서 너무 좋았다. 앞으로도 계속 미세먼지가 좋음으로 떴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