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781일째

2025. 4. 5. 00:16카테고리 없음

728x90
반응형

금연일기 3781일째 4월 4일 금요일.

금연 378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8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불금이자 오늘이 대통령 탄핵 선고하는날이다. 드디어 우리가 원하던 결과가 나왔다. 8:0 만장일치로 파면이 되셨다. 이제는 더이상 윤석열은 대통령이 아니다. 자유인이다. 정말 그동안 대통령 하나 때문에 짜증도 나고 그랬지만 그래도 대통령이 파면이 되다보니까 진짜 마음이 편안해졌고 밤에 잠도 푹 잘수 있을것같다. 물론 잠을 그동안 계속 잘 자고 그랬지만 자다가 중간에 깨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고 쭈욱 안깨고 잘 잘수 있을것같다. 요즘에 대통령 하나 때문에 정말 스트레스 받고 짜증도 나고 담배도 생각이 정말 많이 났지만 나 스스로 꾹 잘 참아냈다.정말 이번에 탄핵 선고하는 날짜까지 좀 길게 걸렸지만 그래도 대통령이 파면이 되니까 정말 마음이 가벼워지고 너무 좋다. 그동안 대통령이 파면 안되면 어떻게하지 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더이상 이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되서 정말 다행이다. 아마 다음 대선때 대통령은 아마도 이재명 민주당 대표님이 되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경제뿐만 아니라 여러므로 다 힘들었는데 경제가 많이 살아나서 모든 자영업자분들이 돈을 많이 벌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시간적 여유가 있고 그러면 중고등학교때 미술선생님이 운영하시는 카페에 가서 음료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오늘 정말 기분 좋은 하루였다. 탄핵이 기각됬거나 그랬더라면 정말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해서 잠을 푹 못자고 자다가 깨다가 그랬을것 같다. 천국에 계시는 아빠도 엄청 많이 좋아하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빠가 늘 그립고 보고싶지만 나중에 죽게되면 볼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중에 죽어서 아빠를 보게 된다면 아빠는 늙지 않고 그대로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암튼 오늘 점심 먹고 엄마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하고 왔다. 유리창 청소하고 나서 깨끗해진 유리창들을 보면 정말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다. 뭐든지 나 스스로 열심히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행복하다. 뭐든지 최선을 다하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4월달의 시간도 지나가고 있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으로 늘 건강하게 보내고 있어서 내 자신이 뿌듯하다.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내 인생은 매우 많이 비참하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엄마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하고 왔는데 청소하러 가서 쓰던 마스크의 귀 고정끈 한개가 끊어져서 당황했지만 끈어진 끈을 묵었더니 쓸수가 있었다. 담번에는 엄마 상가건물 갈때 마스크를 하나더 챙겨야겠다. 내가 산 마스크가 세가지나 되는데 두가지는 색깔만 다르고 똑같고 하나는 다른것인데 다른 하나의 마스크들이 귀 고정끈이 꽉 쪼이는 느낌이 든다. 늘려야 하는데 늘리면 혹시나 끊어질까봐 그래서 늘리지 않고 그냥 쓰고 있지만 늘리지 않아도 큰 불편함은 없지만 귀 고정끈을 늘리지 않으면 확실히 귀쪽이 꽉 쪼여서 약간 불편하지만 그래도 나름 이 마스크를 계속 쓰다보니까 적응이 되서 그렇게 불편함도 없고 힘들지가 않다. 계속 쓰다보니까 적응이 되서 더이상 힘들지는 않지만 종종 귀 고정끈이 끈어지면 당황이 된다.이 마스크들을 다 쓰고 재구매할때 다른 디자인의 새부리형 마스크를 한번 써봐야겠다.생각해보면 내가 쓰던 마스크를 계속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익숙한 마스크를 계속 쓰는게 더 낫다고 생각이든다. 내가 산 마스크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 1년넘게 쓸수 있을것 같다. 마스크가 많은 이유가 다 쓰지 않고 많이 남아있는데도 계속 100개씩 사다보니까 엄청 누적되서 많아졌는데 이제는 다 쓰고 나서 사야겠다. 어차피 마스크 품귀현상이 없어서 내가 마스크를 언제든지 사고 싶을때 사면 되니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 초장기때에는 마스크 품귀현상 때문에 내가 마스크를 사고싶은것을 사지 못했던것 같다.처음에 마스크를 쓰면 힘들고 답답했는데 계속 쓰다보니까 적응이 되서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래도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그래도 흡연을 하지 않아서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래도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마스크에서 담배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 같고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랬을때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폐 건강은 늘 좋고 덕분에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래도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오늘도 정말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야겠다. 내일이면 어느덧 주말연휴이다.4월달의 첫 주말연휴이다.주말연휴에도 늘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서 보내야겠다. 금연덕분에 절약한 금액이 17,770,700원이다. 정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절약한 금액은 고스란히 담배세로 나갔을것 같다.안핀 담배갯수는 75,620개피이다. 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안핀 담배갯수의 담배연기는 고스란히 내 폐속으로 들어갔을것 같다. 정말 그랬더라면 내 양쪽 폐는 아프고 병들어 있었을것같다. 금연과 운동덕분에 내 폐는 늘 건강함을 계속 유지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으로 늘 건강함을 계속 잘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덕분에 몸의 피로감이 거의 없어서 너무 좋다. 만성피로가 쌓이면 진짜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한번 할때마다 몸에 활성산소가 상당히 쌓인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을 해야한다. 흡연을 하면 몸이 피곤해지는것도 흡연으로 인해서 활성산소가 생기면서 몸을 빠르게 아프고 병들게 만들다보니까 몸에 피로가 쌓인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지금까지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나의 피로도는 약 80이였을것 같다. 정말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피로도는 0을 항상 유지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아침에 일어났을때 몸이 엄청 가볍고 너무 행복하고 즐겁다. 흡연자시절때에는 아침에 일어났을때 입이 텁텁하고 정말 많이 힘들었다. 그리고 몸이 엄청 뻐근했던 기억이 난다. 금연중인 지금은 뻐근하지가 않고 늘 개운해서 정말 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금연덕분에 흡연할 필요가 없다보니까 입안이 늘 청결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입안이 담배찌든냄새로 엄청 역겨웠을것 같다. 흡연자들 옆에 지나가보면 담배찌든냄새가 늘 많이 난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781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운동과 금연 덕분에 내 인생은 늘 빛나고 있고 나의 가치는 더욱더 높아지는것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만약에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인생은 매우 많이 비참해졌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 인생이 비참하고 많이 힘들었더라면 나 스스로 안좋은 생각을 많이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암튼 유튜브에 쓰레기같은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런 사람들은 없는게 더 낫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이번에 대통령 파면을 통해서 정의는 살아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한번터면 우리나라가 공산주의가 되는줄 알았는데 다행히 우리 사람들이 민주주의를 지켰다. 정말 이번에 탄핵 찬성 집회에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 정말 춥고 힘들었을텐데 정말 고생을 많이 하셨다. 직접 나는 가지 못했지만 그래도 마음만으로 늘 감사함을 가지고 있다. 정말 사람들의 집회가 없었더라면 정말 힘들었을것 같다. 정말 박근혜 파면때처럼 윤석열 파면이 됬고 정말 사람들의 찬성집회로 정말 반대집회와 맞붙였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번에 정말 국회의원에서 상식밖으로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졌으면 패배를 인정해야하는데 인정을 못하는 국민의힘 국회의원들도 많았던것 같다. 앞으로 국회의원 선거와 투표때 대선 투표와 선거때 민주당이 압도적으로 계속 이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빨간당을 지지하겠지만 그래도 민주당을 더 지지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것 같다. 예전에는 정치와 경제 등 관심이 없었는데 박근혜때부터 정치와 경제등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정말 이번에 윤석열 전 대통령때문에 경제와 여러 방면으로 더 위기가 빠졌다. 특히 식당 주변에 가보면 사람들이 많이 없었다. 이제는 대통령이 파면이 됬기 때문에 경제가 좀더 다시 살아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 회복하는데 좀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래도 회복되는데 금방 복구될것 같다. 만약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이 되지 않았더라면 제2차 계엄 3차 계엄 등 계엄을 난발했을것 같고 그렇게 됬더라면 정말 우리나라 온 사람들이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탄핵 선고날짜가 길어졌던것도 아마도 만장일치를 맞추기 위한 하나의 계획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이제는 추운 겨울을 지나 따뜻한 봄이 온것 같다. 경제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다시 회복될것 같은 희망이 있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서 밝은곳으로 나온것 같은 느낌이 든다. 2달뒤에는 조기 대선이 시작이 된다. 그때 잘 나도 투표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민주주의가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 앞으로는 국민의힘에서 대통령이 되는일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 10년5개월이 19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오늘도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했고 내일도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해야겠다. 내일은 할머니집에 갔다와야겠다. 할머니집에 가서 할머니랑 대화를 내일 하게 되면 아마도 윤석열 파면에 되어서 말을 할것 같다. 삼촌께서 카톡으로 엄마한테 사진을 보냈는데 내일이 한식날이라서 용인에 갔다오신것 같다. 비석에 외할머니 이름도 새겨놓으셨다. 그리고 산소 앞에 음식을 차례상처럼 놓으셨다. 삼촌도 여러므로 효자라고 생각이 든다. 외할아버지한테도 잘하셨지만 외할머니한테도 잘하셨던 기억이 난다.작년에 외삼촌이 주말에 오시고 외숙모가 평일에 오고 그러셨다. 나는 매일가고 그랬다. 정말 전에도 말했지만 외할머니와 요양병원에서 내가 최선을 다했고 외할머니한테 늘 나한테 고마워하셨다. 아빠도 고마워하셨고 정말 아빠와 외할머니 생각을 하면 울컥할때가 많다. 외할머니도 아빠도 천국에서 잘 쉬고 계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