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 29. 05:00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3774일째 3월 28일 금요일.
금연 377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774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은 헬스자전거 운동을 낮에 했다. 낮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60분동안 했다. 엄마께서 오늘 퇴원하셨다.아침에 일찍 엄마한테 갔다왔고 엄마 짐들을 내가 다 들어드렸다. 오늘 잠을 많이 못자서 피곤했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 암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다.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열심히 살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벌써 불금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냈다. 내일이면 주말연휴이다. 암튼 엄마께서 왼손 손목 수술을 하셨다. 다행히 엄마께서 손이 저리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든다. 생각해보면 엄마가 아빠를 위해서 요리를 늘 많이 해주셔서 고생을 많이 하셨다. 나또한 새밥을 늘 끼니때마다 해드렸다. 늘 아빠가 생각이 많이 난다. 꼭 아빠가 늘 함께 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많이 행복하다. 천국에서 잘 계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저녁 먹기전에 엄마께서 엄청 많이 힘들어하셨다. 속도 더부룩하고 엄청 컨디션이 안좋았는데 토하셨다. 토했더니 엄마가 좀 낫다고 하셨다. 원인이 엄마께서 땅콩을 먹어서 그런것 같다고 그러셨고 항생제약을 계속 주사로 맞고 있어서 더 속이 뒤집어지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가 엄청 힘들어하시고 그래서 내가 많이 당황했지만 그래도 이모가 울집에 오셔서 많이 엄마를 많이 도와드려서 다행인것 같았다. 저녁먹고 나서 밖에 나갔다왔다. 나가서 손목시계랑 가위를 사가지고 왔다.집에 2년전에 생일선물로 받은 손목시계가 있는데 맛이 갔고 이상해졌고 수리를 맡겨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내가 엄마 옆에 늘 있으니까 엄마가 엄청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없었더라면 엄마가 하시는 말이 아줌마를 썼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을 쓰는것은 무조건 지출이 나간다고 생각이 든다. 가사도우미를 안쓰는것도 내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암튼 3월달도 끝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하게 보낸 덕분에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담주 월요일날에 내 생일이다. 엄마한테 내 생일날에 사먹지 말고 집에서 먹자고 했다. 밖에 나가서 사먹고 그러면 나와 엄마의 몸의 건강이 나빠질수가 있기 때문이다.목요일 저녁날에 얍스에 배달시켜 먹었는데 설사를 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유튜브로 코인방송하는 남자는 진짜 성격이 엄청 좋지가 않고 정신병이 있는 느낌이 든다. 참으로 안타깝고 불쌍하다고 생각이 든다. 코인으로 많은 돈을 잃은 남자를 보면서 참으로 안타깝다. 내가 전에도 말했지만 코인을 하지 않는 것도 코인으로 많은 돈을 벌수가 없고 오히려 돈을 많이 잃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코인에 관심을 안갖을 생각이다. 충분히 나는 돈이 많고 그렇기 때문에 코인같은것에 관심을 안가져도 된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런닝맨을 다시보기로보면서 운동을 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예전꺼 다시보기로 보고 있고 최근것도 다시보기로 보고 있다. 넷플렉스에 재미있는 티비 프로그램등을 많이 하고 그러니까 정말 좋은것 같다. 덕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재미있게 할수가 있어서 너무 좋고 금연또한 지루하지가 않아서 오랫동안 잘하고 있는것 같다. 금연과 운동을 지루하게 하고 그랬더라면 금연을 중도포기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전에도 말했지만 뭐든지 재미있는게 중요한것 같다. 그래야 지루하지도 않기 때문이다.오늘도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서울여자가 유튜브와 인스타에 내가 올린 댓글에 하트를 붙여줘서 너무 기분이 좋다. 나뿐만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다 하트를 붙여줬다. 질투나거나 그렇지는않다. 그렇기 때문에 크게 신경을 안쓴다.아무튼 오늘 잠을 많이 못잤지만 그래도 괜찮다. 그래도 잠을 대체적으로 요즘에 잘 자고 있어서 몸이 크게 피곤하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잠을 푹 못자고 그러면 머리가 아플때가 있지만 견딜만하다. 오늘 엄마께서 머리가 너무 아프다고 하셨는데 아마도 뇌압이 올라가서 더 머리가 아프신것 같다. 그래도 방금 말한것처럼 토해서 좀 낫다고 하셔서 다행이다. 항생제가 진짜 독한 약물인것 같다.위와 대장이 아플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들고 온몸 장기가 다 힘들어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날씨가 추웠다. 그래도 엄청 춥기 보다는 적당히 추운 느낌이 들었다. 어차피 이 추위가 오래 가지 않을것 같고 이 추위가 끝나면 바로 더워질것 같다.암튼 겨울이 끝나서 너무 아쉽지만 다시 오기 때문에 나 스스로 잘 참아낼수 있다. 올해 여름 정말 덥고 힘들겠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체력적으로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아무튼 코인방송하는 유튜버 남자한테 후원하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그냥 불쌍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 남자는 시청자들을 돈으로 보고 그냥 무시한다. 확실한것은 전에 비해서 후원금액도 엄청 줄어들었다. 본인 업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신경쓸일은 아니지만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진짜 그 남자를 보면서 나는 절대로 남한테 피해를 주는 사람이 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다짐을 하게 되는것 같다.본인이 시끄럽게 해서 남한테 피해를 주는데 정작 본인은 잘 모르는것 같다. 내 눈에는 코인하는 남자가 여러므로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들이 진짜 많은것 같다. 이런 사람들이 나중에 살인을 저지른다고 생각이든다. 물론 이 코인하는 남자가 과거 본인이 키운 강아지를 학대하는 영상이 있는데 그 사건때문에 사람들이 더 싫어하는 느낌이든다. 정작 본인은 내 강아지니까 막대하여도 괜찮다고 생각을 하는것 같은데 큰 착각을 하는것 같아서 참으로 안타깝다. 암튼 김수현은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넜다. 처음부터 인정을 하고 사과를 했더라면 사람들이 덜 싫어했을것 같은데 이제는 늦었다고 생각이든다. 미성년자때부터 사귄게 다 들통이 났는데도 김수현 소속사 측에서 아무런 인정을 하지 않는거보면 참으로 안타깝다. 내가 생각할때에는 연예계는 퇴출당할것 같고 재산도 몰수당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김수현의 업보라고 생각이 든다. 진짜 고 김새론이 스스로 생을 마감해서 천국에 가겠지만 편히 쉬지도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진짜 사람이 진짜 무서운것은 본인이 필요할때에는 찾다가 필요하지 않을때에는 쌩까는 경우가 진짜 많다고 생각이 든다. 진짜 나는 절대로 안그래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솔직히 김수현 하나 때문에 피해보는 연예인들도 진짜 많다고 생각이 든다. 진짜 전에도 말했듯이 사람은 성공할수록 겸손할줄 알아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으면 나락으로 가는거 한순간이라고 생각이 든다.암튼 내일이 벌써 3월의 마지막 주말이다. 정말 3월달에도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하게 보낸것 같아서 나 스스로 뿌듯하고 많이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내 자신이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과 다이어트 성공 덕분에 내 자존감과 자신감이 엄청 많이 높아져서 너무 행복하고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다고 생각이 든다.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자존감과 자신감이 엄청 많이 하락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확실히 살이 빠지니까 더 나 스스로 자존감과 자신감이 높아지니까 대인관계에서도 플러스 요인이 되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도 흡연자들을 길거리에서 많이 보았다. 확실히 날씨가 추워지면 흡연자들이 피우는 담배냄새가 덜 나는것 같다. 물론 흡연자들이 담배 피우기전에 얼른 달려가는것 같다. 걸어가면 원치 않게 흡연자들의 담배냄새를 맡게 되기 때문이다. 진짜 흡연자들으 담배냄새를 원치 않게 마시면 진짜 역겹다. 담배냄새 자체가 역겹고 토나온다. 담배냄새가 역하고 그렇기 때문에 평생 금연에 늘 자신감이 있지만 사람일은 모르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담배갑에 혐오사진들이 부착되고 그러니까 담배갑을 사고싶은 욕구가 사라지고 금연욕구만 더 강해지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솔직히 말해서 담배와 술 없이도 충분히 인생을 재미있게 살고 그러니까 정말 다행인것 같다. 담배와 술로 의지했더라면 내 모습은 폐인같았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얼굴에서 빛이 나고 그래서 많이 행복하다.엄마가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이면 내 마음이 아프다. 그래도 엄마께서 토하고 나서 나아졌다고 해서 다행이였다. 이모가 엄마가 손아프다고 요리를 몇개 해주시고 집 가셨다. 이모도 요리사처럼 정말 요리를 맛있게 해서 너무 좋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다. 내일도 열심히 보내야겠다. 내가 사랑하는 서울여자가 인스타와 유튜브에 하트를 붙여주니까 너무 행복하다. 틱톡에도 하트를 붙여주는데 오늘은 하트를 안붙여줬다. 마음이 상하거나 그렇지는 않다. 왜냐하면 유튜브와 인스타에 좋아요를 눌러줬기 때문이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하는일들이 다 잘되고 그랬으면 좋겠다. 금연 10년5개월이 26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오늘 미세먼지가 좋음으로 떠서 행복하다. 앞으로도 미세먼지가 좋음으로 떴으면 좋겠다. 확실한것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좋음으로 뜨면 마스크를 쓰고 외출해도 몸이 덜 피곤한데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나쁨으로 뜨면 마스크를 쓰고 외출하면 몸이 좀 피곤하고 마스크에서 쾌쾌한 냄새가 많이 나는데 요즘에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나쁘지가 않아서 마스크에서 쾌쾌한 냄새가 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주말연휴에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보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