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773일째

2025. 3. 27. 22:23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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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73일째 3월 27일 목요일.

금연 377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오늘이 어느덧 목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서 기분이 너무 좋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암튼 오늘 하루도 열심히 보냈다.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8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 엄마께서 왼손을 수술하셨다. 손목터널증후군이 엄청 심해져서 수술을 하셨다. 그래서 아까 엄마한테 갔다왔다. 저녁먹기전에 다시 집으로 왔다.엄마 혼자 병원에 입원해 계신다. 그래도 화장실이랑 가까이 있으니까 엄마 혼자 왔다갔다 할수 있을것 같다. 내일 아침 일찍 엄마한테 갔다올 생각이다. 내일 엄마가 퇴원하시는데 그래서 일찍 가서 좀 많이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병원에 오래 있었더니 몸이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많이 몸이 힘들지가 않았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엄마가 오늘 새벽에 손이 너무 저리고 그래서 잠을 한순간도 못 잤다고 하셨다. 왠만하면 엄마께서 참으시는데 도저히 못 참으셔서 왼손을 수술을 하셨다. 그래도 1월달에 오른손 수술이후 많이 좋아지셨고 손이 덜 저리다고 하셔서 정말 다행이였고 왼손도 시간이 지나면 손이 저리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몸이 아프고 힘들면 잠이 잘오는것 같다. 내가 어릴적에 몸이 너무 힘들고 그래서 잠이 잘 오지 않아서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 잠도 제대로 잘 못 자고 그래서 키가 잘 못컸다. 그래도 전에도 말했지만 작은키에 만족감을 가지니까 살아가는데 큰 불편함이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어느덧 금연 3773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지금까지 흡연자로 살고 그랬더라면 내 몸에서는 담배 찌든냄새가 많이 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금연덕분에 다른 사람들한테 간접흡연 피해를 주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암튼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이 늘 건강함을 계속 유지할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몸은 많이 힘들었을것같고 건강이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내서 뿌듯하다. 엄마가 왼손 수술로 입원을 하셨지만 내일 바로 퇴원을 하셔서 다행이다. 다른 병원에서 수술을 하셨더라면 입원만 일주일 해야한다고 한다. 엄마 왼손 손목 수술해주신 분이 엄마친구분 남편분이라고 한다. 암튼 오늘 비가 좀 내렸다. 많이는 내리지 않았지만 좀 내렸다. 주말에 날씨 기온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큰폭으로 떨어지지 않을것 같아서 다행이다. 큰 추위는 없다고 생각이 든다. 다만 일교차가 있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 정말 일교차가 심하면 감기 걸리기 딱 좋은날이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 오늘 엄마가 입원하신 병원에서 마스크를 쓰다가 벗다가 그랬다. 답답하고 그래서 마스크를 계속 쓰지 않고 쓰다가 벗고 그랬지만 계속 쓰고 있었다. 아무튼 엄마께서 왼손 손목을 수술을 하셨기 때문에 이제는 손 저림 현상이 덜한것 같다. 잠을 잘 주무실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잠을 너무 못자고 그래도 스트레스가 쌓이기 때문에 충분한 수면이 정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오늘도 뉴스를 보니까 산불로 정말 많은  피해를 보는 지역들이 증가하고 있다. 심각한 일이라고 생각이든다. 정말 산소도 많이 타고 있고 여러므로 불을 끄는데 큰 어려움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서 여러므로 마음이 아프다.정말 물도 무섭지만 불도 많이 무섭다. 그나마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은 미세먼지가 나쁘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몇일전만 해도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수치가 황사로 인해서 엄청 좋지가 않았는데 이제는 좀 공기가 좋아졌지만 그래도 밖에 나가면 쾌쾌한 냄새가 좀 많이 날때가 있어서 어디를 가든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닌다. 우리나라에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 정말 많다. 유튜브에서도 코인방송하는 남자가 정신적으로 이상하다고 생각이 든다. 본인은 스스로 자기가 뭐때문에 여자들이 싫어하는지 이유를 말하는데도 인정을 안하는것을 보면 그냥 안좋아보인다. 내가 봐도 딱 코인방송하는  남자의 인성이 진짜 안좋다는게 느껴진다. 말과 행동을 통해서 그 사람의 인격을 알게 되는것 같다. 인격이 좋지 않으면 사회적으로도 성공할수가 없다. 인격이 정말 중요하다. 실력만큼 중요한게 인격이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 보면 얼굴도 이쁘고 멋있는 사람들이 더 배이상으로 돈을 많이 번다고 생각이 든다. 그만큼 외모가 우리 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더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김수현은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서 그와 계약한 광고주분들이 다 손절을 하고 있고 드라마도 공개를 보류하고 있다. 그리고 대만에서 열릴 팬미팅도 취소가 됬다. 꼴좋다. 대만 사람들도 김수현이라는 사람이 안좋은사람이라고 알고 있는것 같고 뉴스를 통해서 어떤 사람인지 나오기 때문에 취소를 한것 같다. 내가 신경쓸일은 아니지만 기사에 많이 보이기 때문에 많이 보게 되는것 같다.진짜 전에도 말했지만 사람은 성공할수록 더 겸손해야한다. 정말 나락가는것은 정말 한순간이라고 생각이 든다. 유재석형님이 50대 이신데도 방송에 많이 나오는것도 성공을 하셨지만 늘 겸손하시기 때문에 큰 실수를 하지 않으신것 같다. 솔직히 유재석형님을 티비에서 보면 재미있다. 말이 많아 보이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중에 전주에서 런닝맨 촬영하게 되면 한번 뵙고싶다는 생각이든다. 런닝맨에서 전주에 와서 촬영을 몇번 했었는데 거의 내가 살고 있는 전주시내에서 촬영을 많이 했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 시내에 은근 예능프로그램 촬영하러 많이 온다. 앞으로도 많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든다. 런닝맨이 올해 15년째이다. 정말 롱런하고 있다. 재미있다. 전에는 이름표뜯기를 많이 했었는데 요즘에는 잘 안하는것 같다. 그래도 재미있다. 기존 멤버였던 이광수형 개리형님이 다 나갔다. 게스트로 깜짝 출연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든다. 유재석형님은 한회당 출연료가 거의 3천만원 가까이 된다. 다양한 프로그램에 나오기 때문에 출연료가 억 단위일것 같다. 물론 지금은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많이 출연하는것 같다. 연예인 직업은 한번의 실수가 정말 큰실수로 이어져서 나락으로 떨어진다. 김수현도 고 김새론이가 미성년자일때부터 만났기 때문에 큰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김수현이라는 사람이 나쁜게 본인이 필요할때에는 평생 잘해줄거라고 하더니 막상 본인이 단물 다 물고 빠지니까 버리는 행동을 보면서 참으로 무서운 사람이라고 생각이든다. 작년에 눈물의 여왕 드라마에 정말 연기를 잘하셨는데 정말 나락 가는것은 진짜 한순간인것 같다. 김수현은 해외로 도망갔고 잠적을 했다. 한국에 다시는 오지 않았으면 좋겠고 해외에 살다가 총에 맞아서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김수현이 고 김새론한테 내용증명서를 보내지만 않았어도 자살을 하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물론 내가 신경쓸일은 아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내가 뭐라고 할 입장은 아니라고 생각이든다.정말 이 상황들을 보면서 나도 늘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진짜 아무리 좋아도 미성년자와 사귀는것은 범죄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솔직히 학생들을 보면 그냥 귀엽고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나도 정말 학생때가 있었는데 내나이가 어느덧 35살 만나이로는 만33세 생일이 지나면 만34세이다. 생일이 안지나면  2를 빼야 하고 생일이 지나면 1를 더해야한다. 예를 들어 내 나이가 35살이면 만나이로는 만33세이다. 생일이 지나면 만34세가 된다. 실제 연나이는 35살인데 만나이로 통일이 되었기 때문에 1살이 젊어졌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다 만나이를 사용하지 않을것 같다.솔직히 여전히 만나이 실제나이 등 많이 헷갈리지만 그래도 이제는 헷갈리지 않고 정확히 알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아무튼 오늘 혼자 집에 있지만 아빠가 늘 더 많이 보고싶다. 천국에서 늘 보고있을거라고 생각을 하니까 다행인것 같다. 생각해보면 내가 만약에 스스로 생을 마감했더라면 엄마가 더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절대로 엄마먼저 죽을 생각이 없다. 나의 목표중 하나가 건강하게 살다가 죽는게 나의 목표이다. 절대로 스스로 생을 마감할 생각은 없다. 고난과 역경이 나한테 연달아 찾아와도 나 스스로 잘 이겨낼 자신이 있다. 나는 멘탈이 강하기 때문에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아무튼 오늘도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했고 내일도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해야겠다. 금연 10년5개월이 27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집에 나 혼자 있지만 그래도 울집강아지가 있어서 무섭지가 않지만 나중에 내가 사랑하는 울집강아지가 무지개를 건너다면 정말 많이 슬프고 힘들것 같다. 그래도 날 많이 좋아해주는 여자가 있어서 너무 좋고 행복하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를 보고만 있어도 많이 행복하다. 앞으로도 늘 내가 많이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내일을 위해서 또 잠을 푹 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몸이 고단하고 그러니까 잠도 잘오고 그래서 너무 다행이다. 잠을 잘 자고 그러니까 몸 컨디션이 늘 좋음을 유지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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