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770일째

2025. 3. 24. 23:54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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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70일째 3월 24일 월요일.(금연 10년4개월)

금연 377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770일째이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10년4개월이다. 정말 금연 11주년도 열심히 하다보면 금방 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늘 방심하지 않도록 조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새로운 한주에도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하게 보내야겠다. 오늘 마스크를 세번 교체했다. 운동하고 나서 교체하고 시내 갔다오고 나서 교체하고 할머니집에 갔다와서 교체하고 그랬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안좋을때에는 한 마스크로 하루종일 쓰는게 힘들고 위생적으로 좋지가 않기 때문에 자주 교체한것 같다. 그래도 마스크를 사다놓은게 많아서 괜찮고 다 떨어지고 그러면 다시 재구매 할 생각이다. 큰 걱정은없다.언제든지 내가 샀던 마스크들을 다시 재구매를 할수가 있기 때문에 마음이 놓인다.아무튼 오늘도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가 너무 좋지가 않아서 진짜 힘들었다.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녔지만 마스크 빈틈으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등이 내 몸속으로 들어오는것 같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이 체력적으로 힘들다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 확실히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그러니까  헬스자전거 운동을 오래하고 그래도 몸이 힘들지가 않는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몸이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이렇게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안좋을때 밖에 나가서 흡연구역에서 흡연하는 흡연자들을 볼때마다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고 많이 불쌍하다.나는 금연덕분에 밖에 나가더라도 흡연구역에 갈 필요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61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많이 났다. 오늘도 날씨가 더워서 힘들었다. 내일도 덥다. 아직 여름이 올때가아닌데 이른 여름이 온것 같다. 올 여름도 엄청 많이 덥고 힘들겠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무더운 여름도 잘 이겨낼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추위가 떠나서 많이 아쉽지만 다시 돌아올것을 알기에 잘 참아낼 생각이다. 아무튼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너무 좋지가 않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니까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뭐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힘든것도 늘 즐겁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늘 부정적으로 뭐든지 생각한것 같다. 아무튼 오늘 저녁먹고 할머니집에 갔다왔다.  할머니집에 가니까 큰고모가 계셨다. 할머니가 아빠 이야기할때마다 울컥했지만 티를 내지 않았고 웃었다. 할머니가 기침을 요즘에 많이 하신다. 그래서 큰고모한테 내가 할머니 모시고 할머니 폐 엑스레이 한번 찍어보시라고 말씀드렸다. 큰고모가 할머니가 감기라고 하는데 감기가 오래가면 폐렴으로 가기 때문에 할머니한테는 위험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의 몸의 면역력은 강하기 때문에 감기 바이러스가 내 몸이 침투해도 잘 이겨낼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 몸의 면역력이 많이 떨어지면 엄청 많이 피곤해지고 많이 힘들어질것 같다. 그래도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몸 면역력은 매우 강하다고 생각이 든다.확실한것은 살이 빠지니까 더욱더 몸이 더 건강해진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몸 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다. 무엇보다 내 몸에서 늘 좋은냄새가 많이 나니까 더욱더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몸에서 담배 찌든냄새가 많이 나서 다른 사람들한테 큰 불쾌감을 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암튼 집에 공기청정기가 있어서 집안 공기는 나쁘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공기청정기가 없었더라면 정말 집안 공기가 엄청 탁하고 엄청 좋지 않았을것 같다. 공기청정기가 있고 없고가 정말 큰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이 든다.내일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너무 좋지가 않기 때문에 어디 나가지 않고 집에만 있어야겠다. 그래도 어제 오늘 밖에 나갔다왔다. 걷는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너무 안좋은날에는 밖에 있는것보다 집에 있는게 훨씬 더 낫다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도 빈틈을 통해서 내 몸속으로 들어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마스크를 오래 잘 쓰고 다니다보니까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래도 몸이 그닥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 솔직히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러니까 산소량이 부족해서 그런지 몸이 피곤하긴 해도 엄청은 아니고 약간만 피곤한 편인데 솔직히 금연과 운운동 덕분에 몸의 피로감이 없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늘 피곤했다. 무기력증도 심했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렇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오늘 오랜만에 홈플러스에 갔다왔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 시내 홈플러스 앞에 김수현이 딱 사진이 있었는데 김수현 논란이후 감쪽같이 사라졌다. 정말 김수현과 손절하는 광고주들이 진짜 많다. 김수현과 계약한 광고주들이 그대로 다 계약해지를 한것 같고 손절까지 한것 같다. 정말 사람은 나쁜짓을 하면 고스란히 나한테 돌려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나쁜짓을 하면 안된다. 아무튼 내가 신경쓸일은 아니지만 다음을 보고 있으면 연예뉴스에 고 김새론과 김수현 관련 뉴스들이 나온다. 아무튼 오늘 국무총리가 탄핵 기각이 되었다. 진짜 짜증이 난다. 대통령 탄핵은 3월달은 물 건너갔고 4월중으로 판결을 내릴것 같다. 정말 탄핵이 인용되어야 된다. 기각이 되거나 그러면 진짜 분명히 윤석열 대통령은 제2차 3차 계엄을 다시 선포해서 시민들을 많이 힘들게 만들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계엄을 성공했더라면 죄없는 사람들만 죽어 나갔을것 같다. 계엄을 성공했더라면 윤석열은 분명히 취소를 하지 않았을것 같고 국회는 계엄군에 점령당했을지도 모른다. 정말 생각만 해도 많이 끔찍한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뉴스를 보니까 경상도쪽에서 산불이 크게 났다. 범인은 성묘객이였고 라이터로 불을 붙인것 같다. 성묘객이 불을 붙이고 나서 헐레벌떡 내려가는것을 어떤 사람이 봤다고 한다. 진짜 산불은 너무 많이 위험하다. 산에 불이 나면 순식간에 산불이 나는것은 한순간이다. 게다가 아직 건조하고 그래서 더 불이 잘 난다고 생각이 든다. 비가 오면 괜찮아질수는 있겠지만 비가 와도 안심할수가 없다. 나는 전주에 살고 그렇지만 그래도 같은 대한민국의 땅이기 때문에 다른 지역에서 산불이 나거나 그러면 유심히 뉴스를 통해서 보게 되는것 같다. 정치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뉴스들으 골고루 본다. 전에는 뉴스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뉴스에 큰 관심일 갖게 되었다. 암튼 오늘 할머니랑 큰 고모랑 대화를 나눠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 큰고모는 수요일날에 올라간다고 한다. 막내고모가 주말에 내려오신다고 한다. 큰고모가 나한테 하는말이 니가 자주 할머니집에 와서 큰고모가 안심이 된다고 한다. 물론 할머니한테 자주 가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할머니집에 많이 갈려고 노력하고 있다. 암튼 할머니께서 기침을 좀 많이 하시니까 마음이 아프다. 기침이 오래가면 폐렴까지 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폐렴까지 가게 된다면 치료를 못받으면 죽을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 아직 할머니는 폐렴 단계까지는 아니지만 폐렴 단계까지 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생각할때에는 할머니께서 공기청정기 청소를 잘 안해서 더 기침을 많이 하시는것  같다. 몇일전에 할머니께서 티비보시는 안방에서 공기청정기 필터를 보니까 먼지가 자욱 꼈다. 필터를 청소하지 않으면 먼지가 우리 몸속으로 들어가서 몸의 면역력을 떨어뜨릴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할머니가 티비보시는 안방에서 공기청정기 필터를 청소할려고 했는데 됬다고 하셨다. 먼지가 우리 몸에 쌓이게 되면 폐기능은 그만큼 떨어진다고 생각이 든다. 진짜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우리가 가볍게 볼게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가 심각해질수록 우리 몸 건강은 나빠질수가 있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는게 진짜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어쩌면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때문에 치매에 걸리는 사람들이 증가할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치매가 더이상 노인들이 걸리는 병이 아니다. 젊은 사람들도 걸릴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한다. 내가 금연일기를 매일 쓰는것도 금연일기를 매일 쓰고 그러면 치매에도 예방이 될수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게다가 손을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뇌의 건강에도 매우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솔직히 요즘에 국내외적으로 여러므로 힘들지만 그래도 언제가는 밝은 빛을 볼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확실한것은 지금 사태로 인해서 경제가 많이 죽었다고 생각이 든다. 사람들이 돈을 쓰는사람들은 쓰지만 지갑을 닫는 사람들이 진짜 많은것 같다. 그나마 장사가 되는 곳들은 장사가 잘 되는데 장사가 잘 안되는곳은 진짜 잘 안된다. 김수현 사태이후 홈플러스에 가보니까 사람들이 있었지만 전처럼 엄청 많거나 그렇지는 않았다. 솔직히 쿠팡이 너무 잘되고 그래서 사람들이 왠만하면 다 쿠팡을 이용한다. 진짜 사람의 인격은 말과 행동을 통해서 나온다. 김수현 이분은 진짜 말과 행동에서 인격이라는것은 찾아볼수가 없었다. 솔직히 김수현도 극단적인 상황이 오면 죽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나는 김수현이 스스로 생을 마감해도 슬프지 않을것 같다. 그냥 나는 김수현 이라는 사람이 싫다. 김수현 한사람때문에 물질적으로 피해를 본 연예인들이 진짜 많을것 같다. 작년에는 이진호라는 개그맨이 과거 불법도박으로 진 빚이 23억이다. 진짜 이진호 개그맨을 보면서 참으로 많이 안타까웠지만 그가 선택한 길이기 때문에 불법도박에 대한 책임이라고 생각이 든다. 진짜 나는 인생을 살면서 도박을 한적도 없다. 앞으로도 할 생각이 없다. 도박 마약 등 인생을 망하게 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이 든다. 작년에 마약으로 나락을 간 남캠 두명은 지금 감옥에 있다. 참으로 안타깝다. 솔직히 이 두사람 나중에 교도소에서 나와도 돈을 벌수 없을것 같다. 진짜 사람은 잘 나갈때 더 조심해야하는법이 있다. 나락으로 가는게 한순간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금연 10년5개월 3800일을 향해서 열심히 달리자 오늘도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했고 내일도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하자. 금연 10년5개월이 30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금연 3800일이 금연 10년5개월이다.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 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3800일이자 금연 10년5개월도 금방 올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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