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769일째

2025. 3. 23. 22:44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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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69일째 3월 23일 일요일.

금연 376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769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어느덧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냈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새로운 한주도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하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수치가 너무 좋지가 않았다. 밖에 나갔다왔는데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수치가 안좋아서 그런지 마스크를 잘 쓰고 돌아댕겼지만 좀 힘들었던것 같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수치가 너무 좋지가 않으면 마스크를 오래 쓰지 못하고 교체하는것 같다. 밖에 나갔다오면 4-5시간마다 마스크를 교체하는것 같다. 정말 추위가 떠나니까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있는데 날씨 예보를 보니까 꽃샘추위가 다시 오겠지만 엄청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서 다행이다. 다만 아침과 낮과 저녁으로 일교차가 있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확실히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너무 안좋고 그러면 몸이 너무 답답하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이 힘들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다행인것은 금연덕분에 이렇게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좋지 않을때 밖에 나가더라도 흡연을 할 필요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정말 다른 사람들한테도 간접흡연 피해를 많이 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정말 날씨가 풀리니까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수치가 가장 안좋을때가 3월달과 4월달인것 같다. 본격적인 여름이 되면 미세먼지가 좀 덜 심하겠지만 계절 상관없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수치가 정말 많이 나쁠때가 많다.정말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고 있지만 공기가 탁하면 마스크도 빨리 더러워지고 마스크 내부에서 쾌쾌한 냄새가 많이 난다. 마스크를 아끼지않고 열심히 쓰고 있다.아직 많이 남아있지만 확실히 날씨가 더워지니까 마스크가 좀 빨리 줄어들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그래도 언제든지 다시 재구매를 할수가 있으니까 걱정이없다. 전에도 말했지만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도 우리 건강에 해롭다. 특히 폐와 뇌 그리고  심장 건강에 매우 악영향을 준다. 그렇기 때문에 마스크를잘 쓰고 다녀야한다. 확실히 마스크만 잘 쓰고 있어서 그런지 독감에 한번도 걸리지 않았고 감기에도 걸리지 않았다.코로나는 딱 한번만 걸리고 재감염이 되지 않았지만 방심하면 재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가 너무 안좋다보니까 환기를 잘 못 시키고 있다. 그래도 공기청정기가 있어서 큰 걱정이 없지만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너무 좋지 않으니까 공기청정기 수치도 안좋은것 같다. 암튼 이번주 내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수치가 늘 좋지가 않다. 정말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너무 좋으니까 여러므로 스트레스가 쌓이는것 같다. 암튼 오늘 낮에 오랜만에 울집 강아지를  산책시켜줬다. 엄마가 어제 서울을 갔다왔고 오늘 내려왔는데 오늘 엄마가 산책시켰으면 많이 피곤했을것 같아서 내가 시켰다. 낮에 많이 더웠다. 나도 더워서 힘들었지만 울집 강아지도 엄청 더워했다.나도 더운게 여러므로 힘들지만 울집 강아지도 엄청 많이 힘들어하는것 같다. 올해 울집 강아지가 13살이 됬다. 사람 나이로는 70대이다. 할아버지이다. 그래도 울집 강아지는 더 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중에 울집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너면 마음이 아프고 많이 슬플것 같다. 첫 강아지를 13년 키우고 떠나보냈는데 그때도 엄청 많이 슬펐다. 강아지 키우면 정말 정신적 육체적으로도 늘 안정이 되는데 키우던 강아지가 죽으면 정말 너무 슬프다. 2012년에 첫 강아지가 죽었기 때문에 강아지별로 떠난지 13년이나 됬다. 첫 강아지가 잘 가던 곳에 잘 묻어줬다.아마 지금은 뼈밖에 없을것 같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세상을 떠나면 정말 마음이 아프고 슬프다. 암튼 올해는 슬픈일들이 생기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늘 할머니집 갈때마다 늘 할머니 건강을 늘 체크하고 있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아직 3월달인데 날씨가 20도 이상 올라가니까 덥고 힘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지는 않지만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땀이 배이상으로 나고 좀 힘들지만 그래도 괜찮은것같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더 몸이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이 확실히 건강해지고 젊어지는 느낌이 든다. 우리가 운동을 해야되는이유가 운동을 하고 나면 몸이 젊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이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만 했더라면 이렇게까지 길게 금연을 오랫동안 유지하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즐겁게 하고 그러니까 금연도 재미있고 운동도 재미있는것 같다.뭐든지 재미있게 하고 그러면 질리지가 않는것 같다.2025년 프로야구 시즌이 시작이 되었다. 내가 응원하는 팀은 삼성 라이온즈이다. 잘하고 있다. 개막 2게임을 모두다 이겼다. 첫 스타트가 좋으니까 결과도 좋을것 같다. 전에는 스포츠를 많이 보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 안보게 된다. 스포츠가 지루하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흥미가 좀 많이 떨어졌다. 그래서 결과만 본다. 솔직히 내가 전주에 살고 그러니까 야구장을 보러 갈려면 대전에 가야되고 서울에 가야되고 대도시로 가야되는데 시간적 여유가없다. 그래도 티비로 다시 볼수가 있다고 생각이든다. 암튼 올해도 야구로 많은 돈을 많이 벌것 같다. 서울 대구 인천 대전 부산 고척 인천  등에 사는 사람들은 야구보러 많이 갈것 같다.암튼 내가 응원하는 팀이 잘하고 있어서 너무 좋다. 올해는 한국시리즈 우승했으면 좋겠다. 야구에 있어서 선발투수들도 정말 중요하다. 어제 오늘 삼성 투수들이 잘 던지고 타자들이 잘 치고 그래서 이겼던것 같다. 메이저리그도 곧 개막이 시작이 된다. 정말 올해도 야구도 많이 잘 봐야겠다. 그래도 인터넷으로 다 나오니까 편안한것 같다. 오늘도 교회 안가고 유튜브로 예배 드렸다. 유튜브로 예배 드리니까 더 좋은것 같다. 더 집중이 잘되는것 같고 너무 좋다. 담임목사님 볼때마다 정말 우리 아빠 생각이 많이 나서 울컥한다. 나중에 아빠 산소가면 담임목사님 볼때마다 아빠랑 닮아서 너무 울컥할때가 많다고 말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빠가 늘 그립고 보고싶지만 천국에서 잘 계실것 같다. 암튼 할머니집 갈때마다 늘 긴장하면서 대화를 한다. 긴장하지 않으면 무의식적으로 아빠 돌아가셨다는 말을 내가 할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할머니는 평생 몰라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할머니가 아빠에 대해서 많이 물어볼때마다 늘 마음이 아프다. 예전에 할머니가 우시는 모습을 본적이 있다. 아빠가 생전에 말을 하다가 할머니한테 암걸렸다고 말을 한적이 있다. 그때 할머니가 엄청 우셨다. 아빠 돌아가셨다는 말을 할머니가 아시게되면 그때는 더 대성통곡할것 같고 우울증에 걸려서 많이 힘들어하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진짜 아빠가 너무 일찍 돌아가셨다. 물론 62세면 너무 일찍은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젊다. 나중에 죽게된다면 아빠가 천국에서 배웅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그래도 20대때 돌아가시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만약에 20대때 아빠 돌아가셨더라면 더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전에는 우울증이 좀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좀 많이 사라졌다. 완전히 사라진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많이 사라져서 다행인것 같다. 금연 10년4개월이 하루 남았고 금연 3800일이 31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암튼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너무 좋지가 않다. 이렇게 안좋은날에 흡연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으로 많이 안타깝다. 오늘 시내에 갔다왔는데 진짜 짜증이 난것은 길빵하는 흡연자들때문에 짜증이 난다. 흡연하는것은 본인 자유지만 진짜 걸어다니면서 흡연하는 흡연자들을 볼때마다 뒷통수를 한대 때리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일기를 정말 열심히 쓰고 있다. 하루도 빠짐없이 잘 쓰고 있다. 밀리지 않도록 늘 잘 쓰도록 노력하고 있다.암튼 매순간 열심히 살고 있고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바쁘게 살고 그러니까 너무 좋은것 같다. 바쁘지 않으면 잡생각이 많이 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내일부터 할머니께서 입원했던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는다고 하신다. 내가 큰 걱정인것은 길 걷다가 혹시 차가 또 할머니를 칠까봐 여러므로 걱정이 되지만 아무런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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