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 23. 00:34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3768일째 3월 22일 토요일.
금연 376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768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60분동안 열심히 했다. 오늘 헬스자전거 운동하는데 땀이 많이 났다. 더웠다. 3월달 들어서 기온이 오락가락하고 있다. 어떤날은 춥고 어떤날은 덥고 그러는것 같다. 꽃샘추위는 끝났지만 한번더 꽃샘추위가 오겠지만 영하로 떨어지거나 그렇지는 않고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감기나 독감에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오늘 20도이상 올라갔고 내일은 25도까지 올라간다. 진짜 날씨가 많이 덥다. 암튼 옷입고 나갈때 늘 날씨를 체크하면서 잘 입어야겠다. 체크하지 않고 그냥 나가면 날씨가 추운데 얇은 옷을 입고 나갈수가 있기 때문이다. 오늘이 벌써 주말이다. 주말연휴에는 더욱더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같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고 있어서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고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날씨가 더워지고 그러면 확실히 헬스자전거 운동을 오래하고 그러면 몸이 힘들지만 그래도 금연덕분에 운동을 오래하고 그래도 몸이 힘들지가 않고 오히려 더 좋아지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다. 내일도 열심히 보내야겠다. 정말 금연일기를 매일 쓰고그러니까 정말 많이 행복하다. 앞으로도 금연일기를 계속 매일 잘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오늘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수치가 너무 안좋다. 이번주 내내 너무 안좋다. 계속 나쁨으로 뜬다. 정말 그나마 다행인것은 금연덕분에 담배연기는 마시지 않아도 되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 오늘 엄마가 서울에 올라가셨다. 동창회 모임을 서울에서 해서 서울에 올라가셨다. 아빠가 안계시니까 진짜 나 혼자 집에 있을때 뭔가 많이 허전한 느낌이 많이 든다. 천국에서 잘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시간이 좀 많이 지나니까 나 혼자 집에 있어도 무섭거나 그렇지가 않다. 울집 강아지가 있어서 덜 무서운것 같다. 울집 강아지도 언제가는 내 곁을 떠날것 같다. 그래도 아직은 정정해서 다행이지만 울집 강아지도 몸이 급격하게 나빠지는 경우가 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울집 강아지가 날 많이 잘 따른다. 내옷을 엄청 많이 좋아한다. 그래서 아침에 내 옷을 물고 자고 있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고집이 너무 쌘게 문제이지만 그래도 내 눈에는 다 이쁘다. 점심 저녁을 오늘도 소식했다. 소식한게 정말 중요한것 같다. 배부르게 먹으면 정말 위가 많이 늘어나서 속이 불편한 느낌이 드는데 늘 소식하고 그러니까 속이 편한 느낌이 들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집안일을 늘 하고 있지만 그래도 식기세척기가 있어서 설거지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서 너무 좋다. 정말 식기세척기를 엄마가 잘 사신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식기세척기 덕분에 식사하고 나서 설거지를 안하도 되니까 시간적 여유가 많이 생겨서 너무 좋다. 설거지를 따로 안해도 되지만 그 시간에 싱크대 물기를 닦고 싱크대 주변의 물기를 열심히 닦는다. 아무튼 나중에 여자친구가 생기면 울집에 한번 데리고 오고싶다. 정말 좋은 여자친구를 사귀는게 나의 목표이다. 정말 성격 이상한 여자를 만나면 내가 엄청 힘들고 스트레스가 장난 아닐것 같다. 이혼숙려캠프 라는 티비프로그램에서 정말 부부들이 나오는데 정신적으로 이상한 부부들이 정말 많다. 그들은 본인들이 어떤 잘못을 하는지 본인 스스로 깨닫지 못한다.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이혼숙려캠프 3기이후 안본다. 내가 이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암걸릴것 같고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게 받을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한가지 이 프로그램에서 배울것은 정말 부부사이에서 하면 안되는 말과 행동들을 알수 있는것 같다. 그래서 나중에 내가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해서 자녀를 낳고 가정을 이끌면 내가 사랑하는 배우자한테 해서는 안되는말을 안하고 늘 좋은말만 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부부들이 이혼하는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하나가 성격차이라고 생각이 든다. 존중이라는게 없다. 서로 자존심 내새워서 싸우기만 한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정말 내 주변에는 거의 다 좋은 사람들이 많고 결혼도 많이 다 하셨고 이혼하지 않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같다. 나중에 나도 결혼해서 살면 정말 이혼하지 않고 평생동안 잘 살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암튼 유투브로 코인방송하는 남자가 있는데 돈도 엄청 코인으로 잃고 참으로 안타깝지만 여자게스트로 나오는 여자들을 보면 다 하나같이 못생겼다. 똥파리에는 똥이 모이는것과 같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나는 다행인것은 유튜브 코인하는 남자처럼 불쌍하지가 않고 이 남자보다 내가 더 많이 성공하고 있어서 나 스스로 뿌듯하다. 진짜 코인에 대해서 잘 모르면 코인을 하지않는게 더 낫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그 남자 유투버는 진짜 본인이 돈을 코인으로 잃고 있는데 계속 하는거 보면 나중에 개거지가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든다. 전보다 후원도 많이 못받고 참으로 안타깝다. 그 사람이 선택한 길이기 때문에 상관이 없는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할수가 없고 시청자들을 돈으로만 보는게 패배의 원인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후원하지 않는 사람들한테 거지라고 하지 않나 그 남자는 인생 패배자라고 늘 생각이 든다. 말과 행동을 통해서 그 사람의 인격이 보이는데 코인방송하는 유튜버 남자는 매우 좋지가 않고 그냥 쓰레기라고 생각이 든다. 그 사람의 방송을 종종 보는데 보는이유가 사람이 어디까지 나락으로 가는지 정말 궁금해서 보는것 같다. 그래도 전처럼 많이 보거나 그렇지는 않고 종종 보는것 같다. 정말 술과 담배로 사는 그 코인방송하는 유투버를 보면서 나는 저렇게 살지 않아야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나 스스로 나는 멋지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덕분에 나의 가치를 더욱더 높여준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나 가치는 나 스스로 만들어간다고 생각이 든다. 술과 담배를 하지 않고 자기관리 잘하는 운동선수들을보면 정말 대단하다. 그런 멋진 운동선수들은 금연과 운동과 식단관리로 본인의 가치를 더욱더 높여준다고 생각이 든다. 그러고 보면 포르투갈 국적의 세계적인 축구스타 호날두 선수를 보면 정말 40대인데도 여전히 몸짱이다. 술과 담배도 하지않겠지만 콜라같은 탄산음료도 멀리한다. 정말 술과 담배만 안해도 확실히 몸이 젊어지고 배이상으로 건강해지는게 느껴진다. 몸의 피로감이 없으니까 하루종일 늘 좋은 컨디션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할수가 있으니까 다행인것 같다.금연 10년4개월이 2일 남았고 금연 3800일이 32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날씨가 더워진 만큼 마스크 쓰는게 많이 힘들지만 그동안 잘 쓰고 다녔기 때문에 힘들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엄마가 서울가서 집에 나 혼자 있지만 그래도 엄마가 집에 없다고 나는 과식하거나 폭식하거나 그렇지는 않다. 전에는 폭식과 과식을 해서 내 위와 대장을 힘들게 만들었는데 이제는 소식덕분에 내 위와 대장은 부담감이 덜하고 건강함을 계속 유지하고 있고 나한테 늘 많이 고마워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술과 담배만 안해도 내 몸속의 장기들이 다 고맙다고 소리치고 그럴것 같다. 나중에 내가 죽게 된다면 장기기증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내 장기가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가서 건강해진다면 더 뜻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멀었지만 죽음이라는것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찾아올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할머니집에 갔다왔다. 할머니 혼자 그래도 잘하곡 그래서 다행이다. 다만 할머니가 어지럽거나 그러면 쓰러질수가 있는데 여러므로 걱정이 많이 되긴 된다.그래도 할머니는 여전히 정정하셔서 다행이지만 몸이 급격하게 나빠지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이 든다.그런데 할머니가 요즘에 기침을 많이 하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안좋고 집안 환기를 잘 안시키고 그래서 그런것 같다.할머니가 티비 보는방에 공기청정기가 있는데 안에 필터가 먼지가 많이 쌓였는데 한번 씻어야 되는데 씻지 않으셔서 더 할머니 건강을 위협하는것 같다. 기침도 많이 하게 되면 나중에 폐렴까지 갈수가 있기 때문에 기침을 많이 하는것은 정말 좋지가 않다. 나도 전에 기침을 많이 하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기침이 이제는 나오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기침을 수도없이 많이 나왔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자들이 기침을 많이 하는것도 폐기능이 그만큼 떨어지기 때문에 기침을 많이 하는것 같다. 폐기능이 떨어지면 나중에 산소포화도가 떨어지면서 위험한 상황이 오고 제때 치료받지 못하면 죽는다. 흡연이 무서운것은 나중에 흡연으로 인한 폐암에 걸린 흡연자들이 고통속에서 살다가 죽는다. 그 사진들을 보고 그러면 처참하다. 나는 그래도 금연과 운동덕분에 내 폐 건강은 매우 좋다고 생각이 들지만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너무 좋지가 않으면 내 폐건강까지 위협할수가 있기 때문에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니까 큰 걱정은없고 전에 사다놓은 마스크가 많이 있어서 안심이 된다. 오늘도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했고 내일도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해야겠다.아무튼 3월달의 시간도 빨리 지나가고 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내 자신이 뿌듯하다. 앞으로도 늘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후회없는 멋진 삶을 살수 있도록 계속 늘 노력해야겠다. 지금도 충분히 나는 멋있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내곁에도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내일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나쁨으로 뜨는데 어디 갈때 마스크를 잘 써야겠다. 확실히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안좋으면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러면 확실히 호흡이 힘들지만 나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상관없이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래도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금연과 운동의 힘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