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767일째

2025. 3. 21. 21:18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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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67일째 3월 21일 금요일.

금연 376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금요일이다. 내일이면 주말연휴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살고 있어서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그만큼 금연과 운동으로 매 순간을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8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많이 행복하고 즐겁다는 생각이 든다.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내서 나 스스로 뿌듯하다. 매순간 열심히 살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신이 뿌듯하고 멋있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하루종일 많은 시간을 흡연으로 보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오늘 점심먹고 좀 쉬다가 엄마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하고 왔다. 오늘 그리고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수치가 좋지가 않아서 몸이 엄청 피곤했지만 금연과 운동 덕분에 체력적으로 힘들지는 않지만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등이 안좋으면 확실히 내 몸도 덩달아 힘들다. 이번주 내내 미세먼지 수치가 나쁨으로 뜨는데 걱정이 되지만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면 되기 때문에 큰 걱정이 안된다.그래도 금연덕분에 밖에 나가더라도 담배연기는 마시지 않아도 되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미세먼지와 담배연기를 내 폐속으로 집어넣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생각만 해도 정말 많이 끔찍하다고 생각이 든다.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다. 내일은 주말연휴이고 주말연휴에도 열심히 보내야겠다. 내일은 점심먹고 좀 쉬다가 할머니집에 갔다올  생각이다. 그래도 할머니 혼자 뭐든지 잘하고 계셔서 다행이지만 또 다칠까봐 여러므로 많이 걱정이 된다.아무튼 이번주 내내 미세먼지 나쁨으로 뜨니까 너무 몸이 힘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은 늘 건강하다고 생각이 든다.3월달의 시간도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 내일도 곧 다가오고 있다. 생일 전날에 엄마랑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먹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3월달은 나의 생일이 있어서 늘 너무  행복하고 많이 즐겁다.생각해보면 2년전에 아빠가 나한테 생일 전주에 ps5 게임기를 사주셨다. 너무 감사했다. 비록 이제는 아빠가 내 곁에 없지만 그래도 늘 아빠가 내 곁에 있다고 생각하니까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천국에서 잘 지내고 계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작년에 마약으로 나락을 간 남캠 두명이 있는데 한명은 징역 6년이 됬다. 물론 완전히 확정은 아니지만 거의 확정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쁜짓을 했으면 벌을 마땅히 받아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 법은 너무 약해서 정말 범죄자들이 너무 살기 좋은 나라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법을 강화시켜서 나쁜 사람들이 죄를 짓었을때 정말 법을 강하게 만들어서 나쁜 사람들이 다시는 죄를 짓지 않도록 강화시켜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그래도 다행히 지금까지 나쁜짓을 하지 않았다. 앞으로도 나쁜짓은 절대로 하지 않을 생각이다. 좋은일들을 많이 하면 좋은데 나쁜짓을 많이 하면 그만큼 내 인생을 더욱더 많이 비참하게 만든다고 생각이 든다.솔직히 나는 작년에 마약으로 나락간 남캠 두명을 보면서 나락을 갈것 같다는 생각이 어느정도 들었다. 말과 행동에서 느껴졌고 그냥 말을 할때 싸가지가 없는게 확 느껴져서 속으로 와 저 두명 조만간 나쁜 사건이 터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내 예상이 정말 적중했다. 암튼 국세청 사람들이 무서운것은 조금씩 세금을 걷는게 아니라 세금 관련 범죄를 저지른게 확인이 되면 핵폭탄처럼 한꺼번에 터뜨려서 세금 관련 범죄를 한 사람들을 크게 혼내주는 모습들이 마치 호랑이와 혹은 사자같은 느낌이 든다. 정말 안좋은 사건 사고등이 터질때마다 마음이 안타깝다. 전에도 말했듯이 김수현 고 김새론 관련 뉴스들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고 김새론은 죽었지만 편히 천국에서 쉬지도 못하고 이승에서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내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든 생각이 정말 잘못된 행동을 하면 안되는게 느껴졌다. 예를 들어서 남녀가 사귀는데 상대방이 남자든 여자든 미성년자이면 진짜 나한테 위험한 상황이 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사귀는것은 크게 문제가 안되지만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발생할수가 있다. 정말 김수현의 이미지는 1년전에는 진짜 좋았던것 같은데 지금은 나락으로 추락을 했다. 내가 신경쓸일은 아니지만 뉴스들을 보다보면 김수현 고 김새론 관련 뉴스들이 많이 나오고 그래서 볼수 밖에 없다. 김수현 한명 때문에 같이 나왔던 사람들도 물질적인  피해를 보는것 같아서 매우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더 소름인것은 올해 김수현 사주가 사고 사건이 발생할수 있다고 사주에 나왔다고 하는데 소름끼치게 맞다.솔직히 사주를 나는 처음에 믿지 않았지만 작년 여름에 엄마랑 같이 부산갔다왔을때 사주봐주시던 여자분께서 정말 정확히 맞추셔서 소름끼쳤다. 더 소름끼친것은 내 이름을 적더니 처음 하시던 말씀이 아빠복은 짧다고 그랬고 일찍 돌아가셨죠? 라고 말을 하는데 정말 닭살이 확 돋았다. 그리고 그분이 나한테 하시던 말씀이 너는 엄마복이 많아서 물질적으로 잘 살거라고 하셨다. 내가 생각해도 엄마덕분에 물질적으로도 큰 어려움이 없어서 다행인것 같다.여자복도 있다고 하셔서 좋은 사람 만나서 꼭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김수현이 가장 불쌍한것은 김수현과 계약한 광고주분들이 다 손절하고 있다. 김수현 재산은 300억이라고 하는데 더 된다고 생각이 든다. 진짜 전에도 말했지만 사람은 성공할수록 겸손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성공할때 겸손하지 않으면 나락으로 가는거 한순간이라고 생각이 든다. 진짜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평생 인기가 있는게 아니라서 벌수 있을때 많이 벌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어떤 직업이든 벌수 있을때 돈을  많이 벌어놔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내 통장에 많은 돈들이 나눠서 있어서 너무 좋다. 한통장에만 올인하면 위험할수가 있기 때문에 분산해서 저축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점심먹고 좀 쉬다가 엄마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하고 왔다. 기분이 너무 좋다. 유리창 청소하고 나서 깨끗해진 모습들을 보면 나 스스로 뿌듯하다. 엄마 상가건물 옆건물은 정말 많이 더럽다. 유리창 청소를 아에 하지 않는것같다. 정말 사람이든 건물이든 관리를 잘해야 오래간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운동과 금연을 열심히 하는것도 나중에 나이들어서도 나의 가치가 떨어지지 않도록 유지하기 위해서 더욱더 나 스스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다이어트 성공이후 요요현상 없이 잘 유지하고 있다. 요즘에 잠도 잘 자고 그래서 몸 컨디션이 너무 좋다. 잠을 잘 못자고 그랬더라면 무기력증이 심해져서 너무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그동안 힘든시간들이 많아서 멘탈적으로 힘들었지만 그래도 시간이 좀 지나니까 한결 나아졌지만 힘든것을 완전히 극복할려면 영원히 극복할수 없겠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 스스로 잘 버티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솔직히 1년 4개월전에 아빠가 돌아가시고 나서 솔직히 멘탈적으로 힘들어서 안좋은 생각도 많이 했었지만 나 스스로 잘 참아냈고 이겨냈다. 사람은 다 죽지만 생각해보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것은 진짜 죄를 짓는것과 같다. 그렇게 되면 천국에 못가고 이승에 머물고 있을것 같다. 사람은 죽으면 육체는 썩어서 흙으로 되지만 영혼은 육체에서 빠져나와서 어디론가 간다고 생각이 든다. 아빠가 내 몸에 빙의가 됬으면 좋겠다. 언제가는 될거라고 생각이 든다.나이가 들수록 내 얼굴에서 아빠얼굴이 보여서 정말 신기하다. 물론 내가 아들이기 때문에 닮은것은 당연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자녀라도 부모님의 얼굴을 다 닮은것은 아닌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살았고 내일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금연 10년4개월이 3일 남았고 금연 3800일이 33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긍정적으로 뭐든지 생각하니까 인생이 더욱더 빛나고 멋있는것 같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늘 부정적인 생각을 엄청 많이 했을것 같다.오늘 엄마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하고 집에 다시 왔을때 마스크를 계속 쓰고 있었고 바로 버리고 나서 새 마스크로 교체를 했다. 전에 사놓은 마스크가 아직 많이 있어서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어차피 나중에 마스크 거의 다 쓰고 그러면 다시 재구매할 생각이다. 전에는 많이 남아있는데도 마스크를 계속 사재기처럼 사놓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거의 다 썼다고 생각했을때 마스크를 재구매 할 생각이다. 날씨가 많이  덥고 그렇겟지만 그래도 마스크를 2020년때부터 잘 쓰고 다니다보니까 몸이 적응되서 정말 다행인거 같다. 요즘에 전에도 말했지만 홍역 걸린 확진자들이 많다고 한다. 베트남에 갔다온 우리나라 사람이 확진되서 오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내가 교회를 유튜브로 드리는 것도 사람들이 많은곳에 마스크를 잘 쓰고 예배를 드려도 마스크를 뚫고 내 몸속에 침투할투가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할머니집에 어제 오늘 안가고 쉬웠지만 내일은 갔다올  생각이다. 할머니 혼자 계셔서 한편으로는 마음이 좀 불안하긴 해도 할머니 혼자 식사를 나름 잘하시는거 같아서 다행이지만 오른손에 무리가 갈까봐 여러므로 걱정이 된다. 할머니께서 골다골증이 심하셔서 뼈가 많이 약하다. 고기를 좀 드셔야 되는데 고기를 거의 드시지 않는것 같다. 아빠도 고기를 참 별로 안좋아하셨는데 할머니랑 똑같은것 같다. 할머니의 건강 유전자를 아빠가 받지 못해서 많이 아쉽다. 할머니의 건강 유전자를 받았더라면 지금도 엄마랑 내 곁에 있었을것 같다.아빠방을 보고 있으면 아빠가 꼭 있는 느낌이 들고 나를 부르는듯한 느낌이 든다. 정말 아빠가 생전에 투병했을때 날 늘 불렀다. 안마도 많이 해드렸고 나의 안마덕분에 그래도 잠을  잘 주무셔서 다행인것 같았다. 그래도 나의 안마덕분에 아빠가 7년을 사셨던것 같다. 전에도 말했듯이 폐암환자가 7년 이상 사는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수치등이 계속 나빠지고 그러니까 늘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더욱더 잘 써야겠고 자주 잘 마스크도 새로 교체해야겠다. 전에도 말했지만 전보다 마스크를 아끼지 않는다. 언제든지 살수가 있어서 아끼지 않는것 같다. 마스크는 정말 자주 교체하는것도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위생적으로 안좋기 때문이다. 그래도 마스크를 포장지에 보관안하고 꺼내서 보관하니까 마스크에서 나는 냄새들이 나지 않아서 다행이다. 새 마스크등에서 나는 냄새들이 우리 몸을 안좋게 만들기 때문에 꺼내서 쓰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다. 포장지에 보관하면 좋겠지만 포장지에 보관하고 쓰게 되면 마스크에서 나는 새냄새등이 우리 몸을 더욱더 안좋게 만들기 때문에 마스크에서 나는 냄새등이 빠지게 만드는것도 매우 중요하다. 코로나 초장기때에는 마스크를  보관할때 포장지 안에다가 늘 보관하고 쓰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마스크에서 새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포장지만 버리고 마스크를 따로 보관하게 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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