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 16. 23:00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3762일째 3월 16일 일요일.
금연 376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762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냈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새로운 한주에도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하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 날씨가 춥다. 꽃샘추위가 왔다. 어디 나갈 필요가 없어서 다행인것 같다. 그래도 이 꽃샘추위가 길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꽃샘 추위가 지나가면 이제는 날씨가 좀 더 더워질것 같다. 전에도 말했지만 올해 여름도 진짜 많이 힘들고 지치겠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체력적으로 나 스스로 잘 버틸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76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내서 나 스스로 뿌듯하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운동을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보내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으로 늘 건강함을 계속 잘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나한테 좋은냄새가 많이 나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늘 나 스스로 자존감과 자신감이 더 많이 높아진것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 다이어트 성공한 덕분이라고 생각이 든다.다이어트에 성공하지 않았더라면 나 스스로 자존감과 자신감이 엄청 낮아졌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다이어트를 잘 성공했고 요요현상 없이 잘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 일요일의 시간도 정말 빨리 지나갔다. 내일부터 월요일이다. 평일의 시작이다. 그래도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큰 걱정이 없다.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고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다. 덕분에 늘 매일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해서 너무 좋은것 같다.암튼 작년에 마약으로 인해서 나락간 남캠 두명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깝다. 솔직히 나는 그 2명의 남캠이 사고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촉이라는게 진짜 많이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몇일전에 교도소에서 출소한 유명한 몸짱맨이 진짜 살이 엄청 찌고 완전 다른 사람이 됬다. 그 남자분도 정말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폭력을 하지 않았더라면 교도소까지 가지 않았을텐데 진짜 그 남자를 보면서 정신적으로 참 이상하다는 생각이 든다.정말 정신적으로 이상한 사람들이 정말 많은것 같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생각이든다.정말 나는 그래도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그래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아픈 사람들이 진짜 눈에 많이 보이는것 같다. 솔직히 코로나 바이러스는 새로운 형태로 계속 나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절대로 끝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요즘에 매일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하니까 하루종일 기분이 너무 좋다. 180분정도 헬스자전거 운동하고 나도 몸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헬스자전거 운동을 3시간을 타지 못했을것 같다. 금연 덕분에 나의 폐건강이 너무 좋기 때문에 너무 행복해서 운동을오래하고 그래도 몸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흡연하는 흡연자들을 보면서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흡연자시절때 다른 사람들이 봤을때 엄청 많이 불쌍하게 생각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금연만 하면 인생 자체가 더욱더 빛나는데 담배를 끊지도 못하는 흡연자들을 보면서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흡연은 수명을 단축시키고 나중에 고통속에서 살다가 죽게 만드는 무서운 존재라고 생각이든다. 그래도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중에 더 나이가 들어도 건강함을 계속 유지할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암튼 요즘에 늘 행복하고 너무 좋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도 날 많이 좋아해주니까 너무 좋다. 더욱더 많이 챙겨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보다 9살이나 어린 여자이지만 너무 좋다. 나는 연하가 좋다. 이유는 오빠소리 듣는것을 엄청 좋아하기 때문이다. 암튼 내가 늘 좋아하는 서울여자 유튜브나 인스타와 틱톡에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올리는 영상에 댓글을 내가 많이 다는데 내가 좋아하는 서울여자가 내 댓글에 다 좋아요를 눌러주고 그래서 너무 좋고 하트를 붙여주니까 너무 행복하다. 정말 작년에 내가 좋아하는 여자를 몰랐더라면 멘탈적으로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늘 고마운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정말 말을 하는것을 들어보면 교양도 있고 여러므로 좋은 사람이라는 느껴진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서울에 살기 때문에 전주에 살고 있는 나와 장거리가 되겠지만 그래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보러 서울에 한번 갔다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내가 좋아하는 여자와 공통점은 나와 같은 크리스천이다. 그리고 블랙을 엄청 좋아한다. 여러므로 비슷한면이 있다. 식성도 나랑 많이 비슷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서울여자를 나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만이 좋아하고 그렇지만 내가 가장 많이 좋아하고 내가 좋아하는 서울여자도 날 가장 많이 좋아한다고 생각이 든다. 나 스스로 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계속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너무 행복하고 즐겁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이런 행복함을 못 느끼고 늘 나 스스로 많이 불행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사람은 혼자 못산다고 생각이 든다. 같이 살아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혼자 살다가 다치면 위로해줄수가 없고 위급한 상황일때 못 도와줄수가 있기 때문이다. 엄마 왼쪽손이 많이 저리다고 한다. 엄마가 그만큼 손을 많이 쓰셔서 그런것 같다. 그래서 엄마한테 내가 나 많이 이용하라고 말씀드렸다. 내가 1월달에 엄마께서 오른손 수술을 하셨는데 그후 내가 물에 많이 닿고 배이상으로 집안일을 하다보니까 오른손에 습진이 걸려서 힘들었다. 그래도 시간이 좀 지나니까 한결 나아졌지만 그래도 아직 다 나을려면 시간이 좀더 필요할것 같다. 엄마가 나한테 미안해서 부탁을 못할것 같다고 그러시는데 당연히 아들로써 해야할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엄마한테 말을 하고싶은것은 괜찮으니까 너무 나한테 안미안해도 된다고 말을 해주고 싶다.내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씩 결혼을 하다보니까 나도 결혼에 대한 로망이 있다. 나중에 내가 좋아하는 여자와 결혼을 하게 된다면 정말 늘 많이 챙겨주는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나는 좋은 남편 아빠가 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어릴때에는 몰랐는데 나이가 드니까 아기들이 너무 귀엽고 이쁘다. 나중에 나와 내가 사랑하는 여자를 닮은 아기를 낳아서 키우면 엄청 많이 이쁘고 귀여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결혼한 주변 사람들을 보면 두명씩 낳는다. 한명보다는 외롭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나는 세명까지 낳아서 키우고싶다. 물론 내가 결정할 일은 아니지만 나중에 내가 사랑하는 배우자와 많이 의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 10년4개월이 8일 남았고 금연 3800일이 38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오늘 미세먼지가 조금 안좋다가 좋아졌다. 그래도 핑크색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미세먼지 앱에서 핑크색은 최악이다. 정말 미세먼지 수치가 앞으로도 핑크색으로 뜨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늘 기도 많이 하고 있다. 정말 핑크색 빨간색 수치는 매우 최악이다. 마스크를 쓰고 그래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 안쓰는것보다 훨씬 더 낫겠지만 그래도 비슷하게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열이 좀 났지만 게임하느라 신경쓰고 그러느라 더 열이 좀 난것 같다. 앞으로 게임 자체를 하지 않아야겠다. 게임중독에 빠지게 되면 정말 나 스스로 내 인생이 많이 비참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내 인생이 비참해지면 나 스스로 많이 불행해지기 때문에 게임을 하지 않아야겠다. 게임에 몰두하다보니까 요즘에 성경책을 잘 읽게 되는것 같다. 앞으로는 성경책을 계속 열심히 읽을생각이다. 그래도 틈틈히 성경책을 잘 읽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이번에 성경책을 다 읽으면 3독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3독은 처음이다. 아직 성공할려면 시간이 엄청 필요하겠지만 열심히 읽다보면 금방 다 읽을것 같다. 구약이 엄청 길어서 구약을 읽으면 너무 힘들다. 너무 길기 때문이다.사랑을 얻을려면 정성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 스스로 정성을 다해서 내가 좋아하는 여자를 위해서 나 스스로 엄청 많이 노력하고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암튼 우리 엄마는 잠을 잘 주무시고 그러셔서 다행이다. 잠을 잘 자는게 진짜 중요하다. 그래도 나도 요즘에 잠을 푹 잘 자고 있다. 오늘 꿈을 꿨는데 내가 초능력자가 되서 사물을 옮기고 날씨도 변화시키고 여러므로 내가 초능력자가 되는 꿈이였다. 이꿈을 요즘에 자주 많이 꾸는것 같다. 꿈 해몽을 찾아보니까 다행히 좋은 꿈이라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그래도 요즘에 좀비나오는 꿈은 안꾸고 그래서 너무 다행이다. 그만큼 힘든게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들고 너무 행복해서 그런것 같다. 너무 행복해서 그런지 잠도 잘 자고 그래서 다행이다. 앞으로도 계속 행복한 덕분에 잠을 잘 잘것 같다. 내 핸드폰에 내가 좋아하는 여자 사진을 배경화면으로 해놓았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 사진을 볼때마다 늘 힘이 나서 힘든게 잊혀지는것 같다. 요즘에 대통령 탄핵이 안되서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지만 그래도 이번주내로 탄핵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탄핵이후 대통령 탄핵 반대하는 사람들과 찬성하는 사람들과 싸움이 날까봐 여러므로 걱정이 된다. 내일 바로 탄핵 판정이 나왔으면 좋겠다. 탄핵이 기각이 되면 진짜 한국 교회의 위상은 떨어지고 민주주의가 사라질수도 있다고 늘 생각이 든다. 솔직히 헌법재판소에서 시간을 너무 끄는지 솔직히 이해가 안간다. 국민들도 아는데 헌법재판소에 있는 판사분들만 모르시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진짜 전에는 정치에 대해서 관심이 진짜 없었는데 이제는 정치에 대해서 관심이 엄청 생겼다. 그래서 앞으로도 정치에 큰 관심을 갖을려고 엄청 노력하고 이다.윤대통령 탄핵선고가 21일날에 할 확률이 높다. 제발 탄핵이 얼른 됬으면 좋겠다. 박근혜 전 대통령도 탄핵되서 속이 시원했다.그때 파면한다 라는 티비를 통해서 보았을때 막혔던 하수구가 빵 뚫린 느낌이 들어서 정말 좋았던것같다. 오늘 교회 가지 않고 유튜브로 예배를 드렸다. 내가 어릴적부터 다니는 교회 담임목사님을 볼때마다 우리 아빠랑 너무 비슷하게 생겨서 너무 울컥할때가 있다. 솔직히 아빠 닮은 사람을 나 말고는 없는줄 알았는데 있었다. 암튼 아빠가 좀더 신앙을 일찍 더 알았으면 좀더 좋았을것 같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나는 어릴적부터 교회를 다녔고 지금도 늘 다니고 있지만 덕분에 신앙심이 엄청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강하다. 이번주 미세먼지 수치는 좋다. 아마도 이 꽃샘추위가 끝나면 미세먼지가 다시 기승을 부릴것 같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관계자외 출입금지라는 티비프로그램을 보면서 정말 우리가 모르는 출입금지 구역등이 정말 많구나 라는것을 많이 배우게 되는거 같다. 마지막회까지 다 봤다. 재미있었다. 석탄공장이 다 사라진다는게 정말 많이 아쉽다. 석탄 대체가 절실하다고 생각이 든다. 석탄도 우리가 정말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고 은근 많이 쓴다. 오늘도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했고 내일도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