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756일째

금연일기 3756일째 3월 10일 월요일.

금연 375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756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69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오늘이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이번주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서 열심히 보낼 생각이다. 오늘도 열심히 보냈다. 기분이 너무 좋다. 헬스자전거 운동하고 나면 기분이 정말 상쾌하고 너무 좋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이렇게까지 기분이 상쾌하지 않았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의 힘 덕분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으로 늘 내 기분은 늘 상쾌하고 늘 행복할것 같다. 흡연은 우리 몸을 나쁘게 만든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오랫동안 하면 양쪽 폐는 검게 물들어버리고 나중에는 호흡이 힘들어져서 죽는다. 지금도 흡연으로 인한 질병 및 암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하루하루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건강하게 살다가 죽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건강하게 살다가 죽는게 진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운동과 금연 덕분에 내 몸 건강은 늘 좋을것같다. 무엇보다 금연덕분에 어디를 가든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되니까 내 몸에서는 늘 좋은냄새가 많이 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자들의 곁을 지나가면 담배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난다. 나도 담배냄새가 독하다는것을 금연하고 나서 알았다.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그러니까 확실히 흡연자들의 담배냄새가 역겹다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내 후각이 더 많이 좋아진 덕분이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미각과 후각이 늘 좋아서 다행이다. 흡연자시절때에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금연중인 지금이 더 좋았다. 흡연자시절때에는 담배 피우기 위해서 식사를 그저 했었던것 같다. 금연중인 지금은 건강하게 잘 살려고 식사를 잘 하는것 같다. 거의 다 건강식으로 음식을 먹고 있다. 기분이 너무 좋다. 때론 인스턴트 식품을 먹을때도 있지만 거의 안먹는다. 라면도 한달에 한번 정도 먹는것 같다. 전에 라면을 많이 먹고 생으로도 많이 먹었는데 라면이 어느 순간부터는 거의 땡기지 않는다. 다이어트로 성공을 한 덕분이고 유산균 덕분인것 같다. 장에 뚱보균들이 많이 있었더라면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달라고 신호를 보냈을것 같다. 정말 장에 유익균이 많이 있는게 진짜 좋고 무엇보다 유익균이 많으면 그만큼 뱃살도 빨리 잘 빠진다고 생각이 든다. 엄마한테 늘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가 사주신 유산균 덕분에 뱃살이 많이 빠졌고 전체적인 몸 라인이 엄청 많이 멋있어져서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다.이번주 미세먼지 수치를 보니까 나쁨으로 떴다. 정말 날씨가 따뜻해지니까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래도 전에도 말했지만 이렇게 미세먼지가 안좋은날에도 밖에 나가서 흡연하는 흡연자들을 생각하면 참으로 안타깝다. 금연만 하면 담배연기를 마시지 않아도 되는데 참으로 안타깝다. 그들도 금연을 하고 싶겠지만 니코틴 중독에 빠지고 그러면 정말 헤어나올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나는 그래도 니코틴 중독에 완전히 빠기기전에 금연을 했고 지금까지 별탈없이 잘 해내고 있다. 10년을 넘어서 금연 11년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다. 너무 행복하다. 만약에 흡연 3756일째였더라면 내 몸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고 내 양쪽 폐는 검게 물들어 있었을것 같고 호흡할때마다 폐가 엄청 많이 힘들어했을것 같다. 정말 흡연자들의 폐 사진들을 보면 충격 그 자체이다. 나는 그래도 내 폐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깨끗하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폐가 망가지면 회복이 되는것은 불가능하겠지만 금연은 폐가 더 악화되는것을 막아준다. 확실히 헬스자전거 운동을 160-180분 정도 타고 그래도 힘들지가 않다. 흡연을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흡연을 지금가지 하고 그랬더라면 헬스자전거 운동을 180분 정도 타지 못하고 한 60분만 타고 금방 탔을것 같다. 정말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폐는 건강하다고 생각이 든다. 폐가 건강하지 않으면 운동하고 그럴때 숨이 빨리 차고 그랬을텐데 금연과 운동 덕분에 운동을 많이 하고 그래도 숨이 차거나 그렇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폐가 안좋았더라면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엄청 힘들었을것 같고 몸의 피로가 더 쌓였을것 같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피로감도 없어서 너무 좋다. 확실히 폐 건강이 중요한것 같다. 장건강도 중요하겠지만은 폐 건강이 나빠지면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지 않는다. 폐 건강이 우리 온몸의 건강과 연결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흡연자들은 몸이 늘 피곤하고 힘들다. 나도 흡연자 시절때 생각해보면 담배 한개피 피우고 나면 몸이 엄청 피곤했었던것 같고 무기력증이 엄청 심했던것 같다. 금연중인 지금은 무기력증도 없고 피로감도 없어서 다행이다. 우리 아빠가 암투병했을때 늘 춥다고 했었던것도 폐암 투병중이다보니까 폐기능이 좀 힘들어하셨다. 그래서 혈액순환도 잘 되지 않았던것 같다. 물론 아빠는 건강했을때에도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늘 춥다고 하셨지만 생전에 암투병하는 동안 진짜 겨울에는 털양말 여름에도 양말을 신었다. 진짜 폐가 아프고 그러면 몸의 면역력이 떨어진다. 물론 대장의 건강도 중요하겠지만 폐 건강이 방금 말한것처럼 우리 몸 전체 건강과 직결된다. 나는 그래도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폐는 건강함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나는 손발이 늘 따뜻하다. 혈액순환이 잘되고 그렇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우리형은 수족냉증이 있는데 수족냉증이 있으면 나중에 암에 걸릴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암은 체온이 너무 떨어지면 생길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 몸이 따뜻하면 암세포들이 싫어한다. 그렇다고 몸 체온이 38도 이상 올라가는것은 우리 몸에 이상이 생겼기 때문에 발열이 생긴다. 그렇기 때문에 체온이 너무 지나치게 너무 높아도 우리 몸을 아프게 만들고 면역력을 떨어뜨릴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생각해보면 잠을 잘 자고 건강한 음식을 잘 먹고 잘 싸고 잘 쉬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사람이 너무 쉬지 않고 앞만 보고 달리면 몸이 탈이 나기 때문이다. 그래도 나는 지금까지 쉬지도 못하고 앞만 보고 달렸지만 그래도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힘든것을 모르고 살고 있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체력이 너무 좋으니까 앞만 보고 달려도 몸이 힘들지가 않다. 체력이 좋지 않았더라면 앞만 보고 달렸을때 많이 쉬고 그랬을것 같다. 금연은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든다. 운동도 마찬가지이다. 반면에 흡연은 우리 몸을 빠르게 늙게 만든다. 정말 흡연자시절때 담배 태우고 달리면 진짜 힘들었다. 심장이 터지는줄 알았다. 다행히 금연중인 지금은 많이 뛰거나 그래도 심장이 터지는 느낌이 들지가 않아서 다행이지만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심장마비나 심근경색 등도 젊은 나이때 오는 경우가 올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솔직히 명칭쪽이 좀 아프긴 해도 그렇게 심한편은 아니라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금연 10년4개월이 14일 남았고 금연 3800일이 44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오늘 저녁먹고 밖에 나갔다왔다. 월요일이라서 그런지 시내에 사람들이 많이 없었다. 유치원 초중고 대학생까지 다 개학 혹은 개강을 했다. 교복을 입은 학생들을 보면 정말 내가 학창시절때 모습들이 떠오른다. 정말 내 나이가 어느덧 35살이다. 만나이로는 생일이 안지나서 만33세이다. 정말 나도 어느덧 30대 중반이다. 40대가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그래도 나이를 먹는다는게 한편으로는 즐겁고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 나이를 먹을수록 책임감이 더욱더 커지는것 같다. 앞으로도 늘 책임감있게 늘 하루하루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뉴스를 보니까 가수 휘성이 죽었다. 휘성씨 어머니가 아들을 발견했다고 한다.심정지로 발견이 됬다는것은 극단적인 선택이라고 생각이 든다. 올해 들어 연예인들의 자살소식이 많이 들린다. 참으로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보이는게 다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연예인들도 정말 고민들이 많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정말 어린 아이들이 연예인이 되는게 꿈인 아이들이 많다고 들었지만 정말 연예인 직업은 멘탈적으로 약하면 힘들다고 생각이 든다. 작년에 어떤 남자분이 연예인들이 많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것 같다. 나는 정말로 아무리 힘들고 그래도 정말 안좋은 생각은 하지 않아야겠다. 생각해보면 가수나 배우 등 연예인들이 티비에 많이 나오지 않으면 그만큼 인기도 떨어지고 대중들한테도 잊혀지기 때문에 티비에 못나오면 그만큼 많이 우울함에 빠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대부분 연예인들 보면 건물주인 경우가 정말 많다. 어쩌면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부업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생각해보면 국민 MC 유재석형님이 정말 대단한것은 50대이신데 여전히 티비에서 방송을 통해서 보여주는데 정말 여전히 많이 나오신다. 전에 유재석형님 사주를 본 사람이 꺼지지 않는 컴퓨터라고 한다. 전에 비해서는 나왔던 예능프로그램등이 종방이 되서 끝났지만 여전히 티비를 틀면 정말 유재석형님이 다양하게 많이 나오는것 같다. 정말 사람은 성공할수록 겸손할줄 알아야한다. 재석형님도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늘 겸손하게 하시는 모습들을 보면서 정말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이 든다.솔직히 돈 많이 벌고 그러면 정말 잘못된 행동을 많이 하는데 유재석형님은 지금까지 사고 사건 등이 발생하지 않았다. 정말 잘못된 행동으로 나락으로 간 연예인들이 진짜 많다. 뉴스에서도 많이 나오는 연예인들도 정말 많다. 정말 늘 나도 겸손한 마음으로 늘 살아야겠다고 생각이 든다. 나 스스로 겸손하지 않으면 나 스스로 건방질수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밖에 미세먼지가 좋지가 않으니까 집안 공기도 좀 탁한것 같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공기청정기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3월달 내내 미세먼지 수치가 늘 나쁘지는 않겠지만 미세먼지가 좋은날보다는 안좋은날이 더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내가 사다놓은 마스크는 많이 있어서 다행이다. 매일 쓰다보니까 마스크가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언제든지 마스크를 다시 재구매를 언제든지 할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든다. 무엇보다 마스크 품귀현상이 없어서 다행이다. 코로나 초장기때에는 마스크 품귀현상이 정말 심했던것 같다. 지금은 마스크 품귀현상이  없어서 다행이다. 앞으로도 마스크 품귀현상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사람들이 마스크를 거의 쓰지 않는거 보고 경각심이 이제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요즘에 보면 코로나가 다시 퍼지고 있고 독감환자는 줄어들고 있고 호흡기 전염병 바이러스가 다양한 형태로 발견하고 있다.10월달에 엄마랑 형과 형수님과 내가 가족여행으로 베트남으로 여행가는데 그때도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홍역에 확진된 사람들이 많고 베트남에 갔다와서 확진되는 경우가 정말 많기 때문에 정말 어디를 가든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정말 나는 개인 방역을 철저하게 하고 있고 위생도 철저하게 잘 하고 있다. 전에는 코로나에 걸리면 사람들이 검사를 받았는데 지금은 코로나에 걸려도 검사를 받지 않으니까 어디를 가든 사람들을 만나든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 특히 엘레베이터 안이 사람들이 정말 많이 이용한곳이기 때문에 엘레베이터 안에서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한다. 밀집 밀폐된 공간이기 때문에 엘레베이터안에 바이러스등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 엄마는 엘레베이터안에서 잘 쓰지않아서 좀 여러므로 걱정이 된다. 또 다시 코로나에 걸릴까봐 늘 엄마한테 내가 마스크 잘 쓰고 다니라고 했다. 코로나에 걸리면 나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감염을 시킬수가 있기 때문에 걸리지 않는게 진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생각해보면 2년전에 코로나 걸렸을때 내가 마스크를 집에서도 잘 쓰고 다녀서 그런지 아빠는 감염이 되지 않았다. 물론 9월달에 걸리셨지만 그래도 나름 잘 이겨내셨다. 내가 집에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를 쌓아놓는것도 나중에 혹시나 내가 걸렸을 경우 검사를 스스로 하기 위해서 대비하기 위해서 몇개 사다놓았다. 몇일전에 자가진단 키트 검사를 해보니까 다행히 한줄이 나왔다. 내가 코로나 걸렸을때 선명하게 두줄이 나와서 정말 당황했었다.지금은 한때 추억으로 생각을 하고있다.전에도 말했지만 2년전에 엄마가 걸리고 나서 담날 내가 확진이 되었다. 평소보다 정말 기침도 많이 하고 그래서 좀 이상해서 검사해보니까 두줄이 나왔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그때 모악산집이 있어서 엄마랑 내가 가서 자가격리를 했고 아빠 혼자 집에 계셨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아빠가 코로나 합병증으로 돌아가시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 합병증으로 돌아가셨더라면 정말 우리 온 가족이 엄청 더 힘들었을것 같다. 암튼 늘 아빠가 많이 그립다. 천국에서 잘 편안하게 계실거라고 생각이든다. 나중에 내가 죽으면 천국에서 아빠와 다시 재회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빠는 62살 모습이 그대로 있을것 같고 나만 늙었을것 같다. 내가 언제 죽을지는 몰라도 전에도 말했듯이 건강하게 늙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아빠의 노력덕분에 우리 온가족이 정말 잘살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늘 많이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랑 간혹 말싸움하거나 그럴때가 있지만 그럴때마다 늘 천국에서 있을 아빠한테 늘 많이 미안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빠가 나한테 엄마랑 잘 지내고 있으라고 했는데 간혹 말싸움을 엄마랑 하고 그래서 늘 엄마한테 죄송스럽다. 그래도 엄마랑 내가 많이 친하고 그러니까 말다툼을 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엄청 많이 말다툼은 하지 않는다. 서로 관심이 있어서 말다툼을 종종 한다고 한다. 살아가면서 다투지 않는 부모와 아들은  없다고 본다. 그래도 나는 폭력적으로 행동하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티비에서 폭력으로 부모를 때리는 자녀들이 진짜 많다. 사람의 온순한 성격과 나쁜 성격은 태어날때 정해진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나이들어서 고스란히 그 성격대로 인생을 살아간다고 생각이 든다. 나의 성격은 늘 착하다. 때론 화를 낼때도 있지만 화가 확 식는다. 나 스스로 감정 컨트롤을 잘해서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늘 분노에 쩔어있어서 늘 엄마한테 많이 화도 내고 그랬을것 같다. 금연덕분에 나 스스로 감정 컨트롤을 잘할수 있고 무엇보다 잠을 잘 자고 그러니까 상대적으로 스트레스 수치가 적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오늘 7시간 정도 잤다. 덕분에 하루종일 컨디션이 너무 좋다. 내일도 7시간정도 잤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할머니한테 많이 자주 가야되기 때문에 내가 늘 체력적으로 나 스스로 강해져야 안힘들다고 생각이 든다. 내일은 할머니가 계시는 병원에 가서 많은 대화를 나눠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