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752일째

2025. 3. 7. 01:59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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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52일째 3월 6일 목요일.

금연 375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752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있다. 그만큼 나 스스로 열심히 살고 그래서 그런것 같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7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고 상쾌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운동을 하더라도 상쾌함을 전혀 느끼지 못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암튼 오늘도 열심히 살았다. 정말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고 있어서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한것 같다.앞으로도 매순간 최선을 다하면서 열심히 보낼 생각이다.아무튼 오늘 점심먹고 좀 쉬다가  할머니가 계시는 병원에 갔다왔다. 할머니께서 통깁스를 하셔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물론 불편하시겠지만은 그래도 통깁스를 하면 고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골절된 뼈가 어긋날일은 없다고 생각이 든다. 할머니가 계시는 병원도 많이 답답하다. 마스크를 계속 쓰다보니까 몸이 엄청 피곤하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많이 힘들지는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앞으로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체력적으로 그렇게 많이 힘들지는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요즘에 몸이 고단하다. 그렇지만 나 스스로 뿌듯하다. 그래도 할머니께서 병원에 계셔서 다행인것 같다. 집에 계시고 그랬더라면 식사하는게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길거리에서 흡연자들을 많이 보았다. 참으로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자들이 머문 자리는 진짜 많이 더럽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나는 금연덕분에 어디를 가든 흡연구역에 갈 필요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길거리에 담배꽁초들을 많이 버리고 그랬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무엇보다 나한테 늘 좋은냄새가 많이 나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나한테 담배냄새가 많이 났을것 같고 다른 사람들까지 불쾌감을 많이 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확실히 금연덕분에 입에서도 담배 찌든냄새가 나지 않아서 다행이고 다른 사람들이랑 말을 할때에도 자신감과 자존감이 엄청 높아졌다.암튼 내가 좋아하는 서울여자한테 나의 마음을 표현을 많이 했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서울여자도 날 싫어하지는 않고 좋아해줘서 너무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사귀기만 하면 되는데 내가 좋아하는 서울여자의 마음을 잘 모르겠다. 사귀게 된다면 정말 더욱더 많이 챙겨주고 늘 많이 사랑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요즘에 너무 많이 행복하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많이 행복하고 즐겁다. 정말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이렇게까지 많이 행복하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 금연일기를 초저녁에 잠을 자는바람에 중간에 깼고 지금 금요일 새벽에 어제 목요일 금연일기를 쓰고 있다. 약간 밀렸지만 밀리지 않고 최대한 밀리지 않을려고 나 스스로 잘 쓰고 있다. 그래도 내가 타자가 워낙 빠르고 그래서 빠르게 금연일기를 쓰고 있다. 암튼 나는 술과 담배를 하지 않기 때문에 미래의 여자친구랑 술담배 때문에 싸울일은 없을것 같다. 싸울일이 생기거나 그래도 내가 많이 져줘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오늘 미세먼지가 너무 좋지가 않았다. 그래서 더 몸이 피곤했었던것 같다. 할머니한테 갔다오고 나서 중앙시장쪽으로 가서 집으로 다시 왔는데 중앙시장쪽에 작년에 외할머니가 계셨던 요양병원이 있었는데 그 요양병원을 지나갈때마다 외할머니가 생각이 나셨다. 외할머니께서 패혈증으로 돌아가셨다. 진짜 폐에 암이 생기거나 그러면 진짜 많이 고통이고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  외할머니께서 집을 깨끗하게 유지했더라면 좀더 사셨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느낀것은 정말 집이 깨끗한게 진짜 중요한것 같다. 울집에는 정말 아빠가 생전에 공기청정기를 많이 사다놓으셨는데 정말 덕분에 집안 공기가 쾌적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라돈 수치도 그렇게 높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확실히 내가 금연을 하고 그러니까 집안에서도 늘 좋은냄새가 많이 나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집안공기가 엄청 많이 탁했을것 같다. 흡연자 시절때 생각해보면 집에서 담배를 태우지 않았던것 같다.암튼 요즘에 미세먼지 수치가 다시 나빠지기 시작했다. 정말 미세먼지가 너무 안좋고 그러면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스트레스 수치는 많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스트레스가 엄청 많이 쌓이고 더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금연덕분에 미세먼지가 안좋고 그래도 흡연할 필요가 없어서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미세먼지와 담배연기를 내 몸속으로 흡입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됬더라면 내 양쪽 폐는 정말 많이 고통속에서 살고 있었을것 같다. 폐는 한번 망가지면 회복이 불가능하다. 그래도 나는 내 폐가 엄청 망가지기 전에 금연을 해서 다행이다. 7개월 흡연하고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있다. 7개월 흡연을 전에 했었지만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그러니까 내 폐는 다시 정상이 됬을것 같다. 만약에 내 폐가 정상이 됬지 않거나 그랬더라면 헬스자전거 운동을 오래하고 그랬을때 정말 많이 몸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흡연을 오랫동안 한 흡연자들의 폐를 보면 검게 물들어 있다. 코인방송하는 유투버 남자도 엄청 골초인데 그 남자분도 양쪽폐가 검게 물들어 있었을것 같다. 솔직히 그 사람의 생활습관을 보면 술과 담배를 즐겨한다. 운동을 하지 않는것 같다. 그 사람은 40이전에 죽을것 같고 잘하면 올해가기전에 그 유투버 코인하는 남자는 죽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전에 몸짱이였던 남자가 있는데 지금은 완전 살도 엄청 찌고 다른 사람이 되어있다. 정말 나도 조금만 방심하거나 그러면 살이 찌는게 한순간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늘 긴장하면서 살고 그러니까 큰 걱정이 되지 않는다. 그래도 방심하거나 그러면 요요현상이 다시 오기 때문에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정말 젊었을적 건강관리가 평생을 좌우한다. 그래도 나는 운동과 금연 덕분에 늘 건강함을 늘 유지할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정말 금연과 운동 덕분에 아침에 일어났을때 상쾌함이 있어서 너무 좋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아침에 일어났을때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고 아침에 일어났을때 입에서 냄새가 더 많이 났을것 같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과 꾸준한 양치질 덕분에 내 입안 상태는 늘 좋음을 유지하고 있다. 전에도 말했지만 구강에 암이 생기면 정말 고통이라고 생각이 든다. 유튜브에서 봤을때 진짜 많이 무서웠다. 입안 청결을 유지하는게 진짜 중요하다. 흡연자 시절때에도 양치질을 정말 담배태우고 나면 늘 했었는데 담배 피우고 나면 정말 입안이 너무 텀텀하고 좋지가 않았다. 암이라는게 더이상 할아버지나 할머니들이 걸리는 암이 더이상 아니고 젊은 사람들한테도 암이 발생할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건강관리가 진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든다. 엄마랑 같이 살고 그러니까 내가 엄청 집안을 깨끗하게 유지할려고 엄청 많이 노력하고 있다. 그래도 집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그러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집을 깨끗하게 유지하지 않았더라면 내 건강뿐만 아니라 엄마 건강까지 나빠졌을지도 모른다. 겨울에 있어서 정말 습도 조절이 진짜 중요하다. 40이상은 좋지만 습도가 40도 밑으로 떨어지면 좋지가 않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겨울때에는 습도 40이상 유지할려고 정말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그러면 가습기들을 씻어서 아빠방 거실에 놓을 생각이다. 아직은 습도가 그렇게 높지가 않기 때문에 3월달까지는 가습기를 계속 써야겠다. 물론 4월달이 되봐야 알겠지만 4월달은 습도가 높을것 같다. 올해 여름이 4월달부터 시작이 된다고 하니까 좀 무섭지만 그래도 다음달이 되봐야 알수가 있다. 기상청이 틀릴수가 있기 때문이다.암튼 어제도 말했지만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에서 발견이 됬고 정말 중국뿐만 아니라 인도까지도 퍼졌다. 솔직히 정말 우리나라도 퍼졌다고 볼수 있을것 같다. 어디를 가든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정말 마스크 없는 삶은 더이상 없다. 나는 늘 마스크를 잘 쓰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크게 신경 안쓰지만 감염이라는게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발생할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요즘에 잠을 자면 새벽에 깨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래도 다시 잠이 드니까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암튼 3월달은 은근 미세먼지가 너무 좋지가 않다. 중국에서 미세먼지등이 많이 오기 때문이다. 정말 중국 일본 나라는 우리나라에 큰 도움이 되지 않지만 간혹 일본이나 중국꺼 물건을 사서 써보면 나름 괜찮은것 같다. 우리나라에서만 물건등이 나오는게 아니기 때문에 다행이지만 은근 중국이랑 일본 제품도 나름 괜찮은것 같다. 다이소는 일본꺼 이다보니까 일본 제품이 은근 많지만 우리나라에서 생성되는 물건등도 많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요즘에도 마스크 품귀현상이 없어서 다행이지만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도 품귀현상이 없어서 다행이지만 자가진단 키트도 품귀현상이 전에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 그런데 언제또 품귀현상이 올지 모르기 때문에 늘 긴장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미세먼지가 안좋아도 공기청정기가 있어서 다행이지만 라돈이 환기를 시키지 않으면 높아진다. 그래도 그렇게 높지가 않아서 다행이지만 몇일전에는 라돈이 100까지 올라간적이 있었다. 미세먼지가 너무 안좋고 환기를 시키지 않았더니 라돈 수치가 높아졌다.라돈이 우리 몸에 쌓이면 폐암을 발생시킨다.그렇기 때문에 환기가 진짜 중요하다. 그래도 환기를 잘 시키는편이다. 미세먼지가 안좋고 그래도 나름 공기청정기 덕분에 집안 공기가 쾌적함을 느낄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공기청정기가 없었더라면 집안공기는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코인방송하는 유투버 남자는 집안 벽지등이 흡연으로 인해서 누래보인다. 그 집주인이 진짜 많이 불쌍해보여서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남의 집이라도 그 코인방송하는 남자는 흡연이 아니라고 본다. 그 코인방송하는 남자는 다른 곳으로 이사갈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돈을 후원으로 많이 벌지는 몰라도 코인으로 다 돈을 날리기 때문이다. 솔직히 그 코인방송하는 남자를 볼때마다 든 생각이 그 남자는 실패한 인생이라고 생각이 든다. 코인으로 많은 돈을 투자했지만 투자대비 손해가 엄청 많이 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진짜 그 코인방송하는 남자를 볼때마다 진짜 나는 코인을 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코인을 했더라면 정말 많은 돈을 날렸을것같고 거지되는게 한순간이였을것 같다. 진짜 내가 늘 부유하게 잘 살수 있는것도 코인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어제 오늘 어지러웠는데 어지러운것은 좀 괜찮아졌다. 쉴때 쉬고 그래야 되는데 너무 앞만 보고 달리다보니까 쉴수가 없다. 생각해보면 아빠 병간호 7년 외할머니 병간호 10개월 몸이 괜찮을리는 없다고 생각이 든다. 게다가 할머니까지 병간호를 하다보니까 진짜 내 몸이 힘들어하는것 같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이 버티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몸이 체력적으로 버티지 못했을것 같다. 금연 10년4개월이 18일 남았고 금연 3800일이 48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계속 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3770일도 금방 올것 같고 금연 3800일도 금방 올것 같다. 정말 올해도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 그래서 너무 행복하다. 늘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올해는 할머니를 많이 옆에서 도와드리고 있지만 할머니께서 그래도 잘 걸으셔서 다행이지만 내가 가장 걱정이 되는것은 환기도 잘 안되는곳에 너무 계시면 혹시나 호흡기 전염병에 감염이 될까봐 걱정이 된다. 할머니 병실에 다른 분들도 계시지만 다른분들이 혹시나 코로나 확진자 일까봐 걱정이 되고 독감에 걸린 사람들도 있어서 여러므로 걱정이 된다.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코로나 바이러스와 독감 감기등이 쉽게 감염이 되거나 걸릴수가 있다. 그래도 할머니께서 병실에서 누워만 있는게 아니라 많이 걷고 그래서 한편으로는 다행이다. 정말 할머니께서 다리가 골절이 됬더라면 정말 걷지도 못하고 평생 누워계셨을지도 모른다. 진짜 할머니나 할아버지등이 다리골절이 되면 정말 못걸어서 죽는다고 생각이 든다. 작년에 외할머니께서 다리 금이 가지 않거나 그랬더라면 좀더 사셨을지도 모른다. 물론 외할머니께서 다리를 다치지 않았어도 몸이 악화되서 돌아가셨을것 같다. 내가 느낀것은 폐렴이나 패혈증에 걸리면 산소포화도가 떨어져서 죽는다. 특히 폐암에 걸린 사람들이 폐렴이나 패혈증에 걸리면 죽는다고 생각이든다.어쩌면 아빠가 폐암이 아닌 다른 암이였더라면 좀 좀더 사셨을것 같다. 물론 아빠가 다른 암이었어도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늘 하루하루 아빠가 늘 그립지만 그래도 나 스스로 힘든것을 잘 이겨내고 있다. 그래도 운동과 금연 덕분에 힘든게 좀 잊혀지는것 같다. 그래도 늘 아빠에 대한 그리움이 엄청 많다. 나중에 엄마도 돌아가시겠지만은 그때도 정말 많이 힘들것 같다. 그래도 엄마와의 이별은 좀더 늦게 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가 그래도 잠을 잘 주무시고 그래서 다행인것 같다. 외할머니도 잠을 잘 주무셨기 때문에 그래도 90세 까지는 사신것 같다. 잠을 잘 못 주무시고 그랬더라면 정말 90 이전에 돌아가셨을것 같다.친할머니는 늘 건강하다고 생각이 든다. 친할머니의 식습관을 보면 정말 소식하신다. 과식하거나 그렇지는 않다. 외할머니도 생전에 만약에 소식했거나 그랬더라면 좀더 사셨을지도 모른다. 정말 소식하는 습관이 장수의 비결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도 예전에 비해서 소식을 하고 있다. 전에는 과식하거나 폭식을 했었는데 지금은 그렇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나도 장수하겠지만 그래도 사람일은 모르기 때문에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 내 손금의 수명선이 좀 짧다. 그래도 오래살수 있다고 늘 생각이 든다. 우리 아빠도 손금에서 수명선이 짧았다. 아빠가 수명선이 길었더라면 좀더 사셨을것 같다. 내 수명선이 짧지만 그래도 나 스스로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내 건강이 무너지지 않도록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지금처럼 건강한 식습관 생활패턴등만 유지하면 건강을 잃지 않고 늘 건강함을 계속 유지할것 같다. 아빠가 암이 생긴것도 잠을 많이 못잔거랑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의 안마덕분에 아빠가 좀더 사셔서 다행인것 같다. 전에도 말했지만 20대때 돌아가신것과 30대때 돌아가신것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아빠가 탔던 보험을 내가 타고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나는 건강만 계속 잘 유지하면 된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 건강은 자신이 늘 있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몸 건강은 매우 좋지가 않았을것 같고 내 노후가 여러므로 걱정이 많이 됬을지도 모른다. 정말 금연과 운동덕분에 나의 노후는 걱정이 안된다. 엄마가 그래도 다 준비해놓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덕분에 미래와 노후에 대한 불안감과 초조함은 없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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