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749일째

2025. 3. 3. 15:59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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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49일째 3월3일 월요일.

금연 374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749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3월달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있는것 같다. 아직 3월초이지만 어어어 하는 순간 3월말이 올것 같다. 오늘도 열심히 보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72분동안 열심히 했다.땀도 많이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은 비가 내리고 추웠다. 어제도 비가 내렸지만 어제는 좀 더웠던것 같다. 날씨가 급격하게 변해서 정말 이상하다. 어제도 말했지만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된게 느껴진다. 앞으로도 날씨가 어떻게 변할지 예측이 많이 불가능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강풍이 불거나 그러면 진짜 어디 나갈때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일 엄마 상가건물에 갔다올 생각인데 조심히 잘 갔다와야겠다. 정말 강풍 많이 부는날은 정말 여러므로 나갈때 조심해야겠다. 생각해보니까 이번주는 내일 안가고 금요일날에 갔다와야겠다. 내일은 좀 춥고 그러니까 금요일은 그렇게 많이 안추워지기 때문에 금요일날에 가면 될것 같다. 암튼 막내고모가 전주에 내려오신 덕분에 내가 집에서 좀 쉬고 있다. 고모가 카톡으로 고모들이 오면 너는 집에서 푹 쉬라고 하셨다. 내 생각에도 그래야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할머니한테 자주 갔다오고 그러면 내 몸이 무리하게 되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쓰러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어제와 오늘 날씨가 정말 급변하니까 여러므로 당황이 된다. 어제는 더웠고 오늘은 추웠고 정말 이상하다. 어쩌면 우리 인간들이 자연을 많이 파괴하고 그러니까 더욱더 지구가 보내는 마지막 경고일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건물들이 많아지는것은 그만큼 발전이 되서 좋긴 좋지만 환경측면에서는 안좋을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든다. 건물이 많아지면 뜨거운열이 그대로 반사가 되고 흡수가 잘 되지않기 때문에 여름이 되면 더욱더 많이 더워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갈수록 여름은 더 뜨거워질것 같다. 솔직히 겨울은 갈수록 더 짧아지겠지만 솔직히 지구 온난화로 날씨가 변덕이 심해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3월까지는 춥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이번주 날씨예보를 보니까 화요일까지는 좀 춥다가 수요일부터는 다시 기온이 올라가고 더 이상 추위는없다. 다만 아침에는 춥지만 아침에 추위도 조만간 끝날것 같다. 일교차가 있기 때문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 그래서 외출시 그날 그날 날씨에 대해서 늘 보고 잘 입고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잘못 입고 나갔다가 감기에 걸릴수가 있기 때문이다. 암튼 추운 겨울도 이제 끝났지만 아직 완전히 끝나지 않았다. 뉴스를 보니까 강원도 경기도 쪽은 눈이 많이 내린것 같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은 그렇게 많이 눈이 내리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눈이 내리면 여러므로 외출할때 힘들고 미끄러질수가 있기 때문에 눈은 적당히 내리는게 정말 적당하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이번주도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하게 보내야겠다.그래도 꾸준하게 금연도 열심히 하고 있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 가능한 아침에 운동을 할려고 하고 있다. 확실히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안하니까 다행인것 같다. 덕분에 밤에 쉬다가 잘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하면 밤에 잠을 잘때 힘들어서 설치는데 아침에 운동하니까 확실히 설칠일이 없어서 다행이고 잠도 잘 오고 다행인것 같다. 정말 늘 인생을 살아가면서 느낀것은 잠을 잘 자는게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이든다. 그래도 나는 잠을 잘 자고 있다. 확실히 잠을 잘 자고 그러면 그날 그날 아침에 일어났을때 기분이 너무 좋고 하루종일 컨디션이 정말 좋은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정말 우리 아빠도 잠만 잘 자고 그랬더라면 지금도 살아계셨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아빠가 나의 안마덕분에 그래도 잠을 잘 주무셔서 다행인것 같다. 잠을 잘 자는것은 수명과 연관이 매우 높다고 생각이든다. 앞으로도 잠을 잘 잘수 있도록 나 스스로 노력을 계속 늘 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그래도 잠이 잘 와서 다행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외할머니가 투병하셨고 그래서 여러므로 잠이 설치고 그랬는데 올해는 잠을 잘 자고 있다. 할머니가 올해 아프시긴 해도 그래도 팔이 다쳐서 다행이고 다리는 잘 걸으셔서 다행이다. 덕분에 내 마음도 편안한것 같다. 만약에 할머니께서 다리가 골절이 됬더라면 내가 잠을 잘때 많이 불안하고 그래서 많이 못 잤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정말 희생을 하면서 살아가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다. 생전에 아빠도 정말 많은것을 포기하면서까지도 날 많이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다.정말 늘 천국에 있는 아빠를 위해서 늘 기도를 하고 있다. 아빠도 흐믓하게 바라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빠방을 보고 있으면 아빠혼이 있는것 같다. 꿈에서 나왔으면 좋겠는데 아빠가 꿈에서 잘 나오지 않아서 마음이 아프다. 언제가는 꿈에 다시 나오겠지만은 아빠가 늘 좋은 모습으로만 나왔으면 좋겠다. 내가 큰 걱정인것은 아빠가 꿈에서 엄마를 데리고 갈까봐 그게 나는 걱정이 된다. 작년에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시기전에 외할아버지가 꿈에서 나왔는데 그때 외할아버지께서 나한테 했던 말이 그동안 외할머니 잘 보살펴줘서 고맙다고 말씀해주셨고 그리고 외할아버지가 외할머니 잘 데리고 간다고 그러셨다. 이 꿈을 꾸고 여러므로 많이 마음이 불안했는데 결국 외할머니께서는 천국으로 떠나셨다. 정말 지금까지 살면서 외할아버지가 꿈에서 나오지 않았는데 외할머니 돌아가시기전에 나와서 정말 마음이 불안했다. 외할아버지께서 꿈에서 나오지 않았더라면 살아계셨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외할머니가 살아계셨어도 엄청 큰 고통이였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암튼 아빠가 꿈에서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7번 아빠가 꿈에서 나왔다.아빠가 꿈에서 나오지않는것은 아빠가 천국에서 잘 지내고 계시기 때문이라고 생각이든다. 아빠 몸은 많이 썩어있을것 같다는 생각이든다.아빠가 계시는 산소에 정말 많은 분들이 새로 묻으셨다. 정말 조금만 늦었더라면 좋은 자리를 차지하지 못했을것 같다. 산소가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서 정말 후손까지 다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그리고 아빠가 생전에 금산 산소에 계시는 할아버지를 전주 성당으로 이장했을때 우리형이 엄청 고생 많이 했다. 그게 몇년전일이다. 암튼 천국에서 할아버지랑 아빠가 만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동안 못푼 이야기를 많이 하고 계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할머니는 아빠 돌아가신거 모르고 있다. 영영 모르게 할 생각이다. 나중에 할머니 돌아가시면 입관식할때 말을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할머니도 나중에 돌아가시겠지만 이별이라는게 갑작스레 찾아올수가 있기 때문에 늘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할머니는 암때문이 아닌 골절 합병증으로 돌아가시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만약에 할머니께서 잠자다 돌아가시면 그때는 정말 많이 허망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중에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나면 입관식할때 나는 이렇게 말을 할것 같다. 천국에서 아빠랑 편히 잘  쉬고 있어 라고 말을 할것같다. 할머니가 계시는 병원 갈때마다 늘 할머니의 눈빛을 늘 유심히 보고 있는데 여전히 할머니 눈빛이 살아있어서 다행이다. 작년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기전에 눈빛 봤을때 눈빛에서 힘이 없었다. 우리 할머니도 눈빛이 힘이 없거나 마지막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때 나는 딱 알아볼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나는 섬세한 부분이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아빠가 섬세했는데 그 부분을 내가 고스란히 닮았다. 덕분에 여자들의 미세한 작은 차이도 나 스스로 알아볼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중에 할머니가 천국으로 가신다면 천국에 아빠를 만날것 같고 엄청 깜짝 놀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이 죽으면 정말 사후세계는 존재한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가 사후세계를 경험하고 싶으면 나중에 죽으면 알수 있을것 같다. 나는 사후세계가 존재한다고 생각이 든다. 육체는 썩어서 없어지지만 영혼은 육체에서 빠져나와서 어디론가 간다고 생각이 든다. 나중에 나도 죽게되면 내육체는 썩어가고 내 영혼은 어디론가 갈것 같다. 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아무리 힘들고 그래도 나 스스로 생을 마감할 생각이 없다. 자살을 하는것은 진짜 큰 죄라고 생각이 든다. 자살로 생을 마감하면 저승사자도 안나온다고 한다. 정말 연예인들 보면 20-30대 연예인들이 은근 많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보이는게 직업이고 잘못된 행동으로 나락으로 한순간에 떨어진다. 그런연예인들을 정말 많이 본것 같다.뉴스에서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많이 뉴스를 통해서 보게 되는것같다. 오늘 오랜만에 저녁에 라면을 먹었다. 그래도 매일 먹지 않고 가끔먹고 있다. 늘 건강식만 먹으면 인생이 재미가 없다. 그래도 운동을 꾸준히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내일 아침에 운동을 많이 하면 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운동을 많이 하고 그래도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 운동을 많이 하지 않거나 그러면 정말 살이 많이 찌고 그랬을것 같다. 라면같은것을 매일 먹지 않고 가끔 먹는다. 예전에는 생라면으로도 먹기도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생라면을 안먹게 된다. 치아에도 안좋기 때문에 생라면으로는 먹지 않는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살았고 내일도 열심히 살자. 금연 10년4개월이 21일 남았고 금연 3800일이 51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오늘 미세먼지가 좋음으로 떠서 너무 좋았다. 그래도 요즘에 미세먼지가 안좋은날보다 좋은날이 더 많다. 앞으로도 계속 좋음으로 미세먼지 수치가 떴으면 좋겠다. 예전에는 미세먼지가 안좋은날이 많았는데 물론 봄이 완전히 되면 미세먼지나 황사가 심해질것 같다. 미세먼지나 황사가 심해지고 그래도 마스크를 잘 쓰면 상관이 없지만 그래도 늘 조심해야겠다. 그래도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니까 미세먼지나 황사가 안좋은날에도 내 폐는 늘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내 폐가 건강하지 않았더라면 헬스자전거 운동을 오래하고 그랬을때 오랫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지 못했을것 같다. 폐기능이 떨어지면 전반적인 운동신경도 떨어진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요요현상도 오지가 않아서 다행이고 앞으로도 오지 않도록 늘 나 스스로 긴장하면서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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