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 3. 01:22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3748일째 3월2일 일요일.
금연 374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748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냈고 이제는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오늘 교회를 가지 않고 유투브로 예배를 드렸다. 너무 좋았다. 유투브로 예배를 드려도 집중이 잘되고 그래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 아무튼 오늘은 날씨가 좀 더웠다. 그렇지만 내일부터는 다시 추워진다. 정말 요즘에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확실히 지구의 기후가 변화되고 그러니까 변덕이 너무 심해서 종잡을수가 없다. 그래도 이 추위들이 끝나면 더워지겠지만 엄청 더워질것 같다. 3월달 내내 날씨의 변덕이 좀 심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금연덕분에 날씨가 굳은 날씨에도 흡연구역에 갈 필요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날씨가 굳은 날씨에 밖에 나가서 고생하면서 흡연을 많이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정말 이렇게 날씨가 굳은날씨에도 고생하면서 밖에 나가서 흡연하는 흡연자들을 생각하면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만 하면 인생 자체가 달라지고 빛날텐데 금연을 하지도 못하는 흡연자들은 진짜 많이 불쌍하고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진짜 나도 만약에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정말 내 좋아하는 티나 바지 등 수트에서 담배 찌든냄새가 많이 났을것 같다. 금연 덕분에 내가 즐겨입는 옷들에서 늘 좋은 냄새가 많이 나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정말 금연과 운동으로 늘 나한테 좋은냄새가 나도록 늘 열심히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지금 충분히 나 스스로 내 자신이 빛나고 멋있다고 생각이 들고 다른 사람들한테도 좋은 인상을 주니까 너무 좋은것 같다.흡연자들한테 담배 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난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안타깝다.흡연자들 곁에 지나가면 담배냄새가 엄청 독하다.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그러니까 담배냄새가 정말 독하다는게 느껴진다. 그만큼 후각이 업그레이드 됬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나의 후각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금연을 하면 확실히 인생 자체가 더 빛나고 멋있어진다. 운동이랑 같이 병행하고 그러니까 더욱더 즐겁고 많이 행복하다. 유투브로 코인방송하는 어떤 남자가 늘 하는 말은 내인생이 왜 그러지 라고 말을 하는데 본인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나는 그 코인방송하는 남자가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지는게 눈에 보인다. 그 남자가 하는 말이 인터넷방송도 멘탈적으로 힘들다고 하는데 그 남자한테 내가 하고 싶은말은 나가서 돈 벌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나가서 벌면 쉬고싶을때 못쉬고 일을 계속 해야하고 성과도 그만큼 좋아야 월급도 더 많이 준다고 생각이 든다. 그 사람은 인생의 진짜 쓴맛을 전혀 모르는것 같아서 정말 안타깝다. 내가 2015년 5월말쯤에 한옥마을 카페에서 일한적이 있었는데 진짜 힘들었다. 허리도 아프고 직원 사람들때문에도 힘들었다. 지금은 더이상 카페 일을 하지 않지만 정말 나가서 돈 버는게 진짜 힘들다는것을 그때 알았다. 그래서 돈을 쓸때에도 늘 필요한것만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과소비를 하거나 충동구매 같은것을 전혀 하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62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160분이상 헬스자전거 운동하고 나도 몸이 힘들지가 않고 몸이 더 좋아진게 느껴진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운동을 이렇게까지 길게 하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폐건강이 좋으면 운동을 오래하고 그래도 몸이 전혀 힘들지가 않는다. 호흡도 일정하고 그래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숨이 많이 차고 몸이 엄청 힘들었을것 같다. 헬스자전거 운동이 은근히 힘든 운동이다. 그래도 나는 헬스자전거 운동이 나한테 잘 맞고 그래서 앞으로도 평생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꾸준히 열심히 할 생각이다. 자기관리도 살아가면서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자기관리를 잘하면 확실히 너무 좋고 행복하다.덕분에 내 몸 컨디션도 늘 100퍼센트를 유지하고 그러니까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몸 컨디션은 늘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오늘 낮에는 할머니집에 갔다왔다. 할머니집에 막내고모가 오셨다. 막내고모랑 많은 대화를 해서 좋았다. 고모들이 다 바쁘고 그럴텐데 시간내서 내려와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둘째고모도 전주 내려오고 그러면 큰고모랑 막내고모도 덜 힘들텐데 둘째고모도 많이 바쁘고 그러니까 못 내려오신다. 그래도 내가 있기 때문에 내가 많이 옆에서 할머니를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할머니께서 잘 걷고 그래서 다행이지만 팔의 붓기가 여전히 빠지지 않아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팔의 붓기가 빠질려면 엄청 많은 시간이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암튼 막내고모도 학생들 가르치고 그러느라 많이 바쁘실텐데 시간빼서 오셨다. 막내고모한테 내가 할머니 다친거 말씀 안드려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더니 다음번에는 꼭 말을 하라고 말해주셨다. 할머니께서 말을 하면 안된다고 하셔서 말을 고모들한테 하지 않았던것 같다.암튼 담번에는 할머니가 또 다치고 그러면 고모들한테 연락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고모들이 아셔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막내고모가 계셔서 내일이랑 모레 이틀동안은 쉴 생각이다. 너무 무리하고 그러면 내 몸이 탈이 날수가 있기 때문에 체력을 비축하는것도 좋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솔직히 몸이 좀 힘들어진게 느껴진다. 생각해보면 아빠 병간호 7년 외할머니 병간호 10개월 등 쉬지 않고 달리다보니까 정말 내 몸이 탈이 난것 같다. 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체력적으로는 큰 문제는 없지만 몸이 고단한게 느껴진다. 그나마 흡연을 하지 않고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같다. 금연을 하지 않고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정말 몸이 더 힘들었을것 같다. 병간호는 진짜 힘들다. 체력이 약하면 힘들수밖에 없다. 그래도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아빠 병간호를 7년동안 열심히 했고 외할머니 병간호를 10개월동안 열심히 했다. 그래도 나 스스로 최선을 다해서 뿌듯하다. 늘 천국에서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이 드니까 마음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 스스로 내 자신이 뿌듯하다. 정말 솔직히 간병인을 따로 쓰고 그랬더라면 내가 힘들지가 않았겠지만 그래도 내가 그래도 옆에서 많이 도와드리고 그래야 나중에 후회를 하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병간호를 했었던것 같다. 늘 내 마음속에는 아빠 외할머니가 있다. 솔직히 내 마음속에는 아빠의 비중이 외할머니보다 더 크다. 아빠랑 오랫동안 같이 살았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처음에는 진짜 잠도 못자고 그랬는데 시간이 좀 많이 지나니까 한결 나아지는것 같아서 다행인것 같다. 그래도 늘 그립다는 마음은 여전히 내 마음속에 있다. 암튼 올해는 할머니께서 팔이 다치셨지만 그래도 걸을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할머니가 다리가 골절이 됬더라면 진짜 요양병원에 입원했을것 같고 고통이였을것 같다. 정말 할머니든 할아버지든 걷지못하면 정말 죽는다고 생각이 든다. 걷지 못하면 뇌기능도 떨어지고 그렇기 때문이다. 물론 다리신경 팔신경 다 온몸이 다 연결되어 있는데 다리가 가장 많이 밀접하다고 생각이 든다. 팔은 다쳐도 안돌아가시지만 다리가 골절되면 돌아가신다. 그만큼 걷는게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할머니는 잘 걸으셔서 다행이고 말도 잘하고 그러셔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살았고 내일도 열심히 살자. 금연 10년4개월이 22일 남았고 금연 3800일이 52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요즘에 틱톡으로 여자들한테 팔로우를 많이 받고 있고 채팅도 많이 받는데 솔직히 싫다. 왜냐하면 사칭일수도 있고 도용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카톡같은것을 두명한테 알려줬는데 한명이랑은 카톡은 하는데 다른 한명은 차단했다. 카톡사진이 이상한거 있고 그래서 아 사기꾼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차단해버렸다. 진짜 요즘에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래서 더욱더 조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조심하지 않으면 사기당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나마 물질적으로 뭐를 요구하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오늘 스파이더맨2 게임을 했는데 정말 재미있다. 이 게임은 어려운 난이도로 하면 너무 힘든데 가장 쉬운 난이도로 하면 죽을일이 없어서 너무 좋다. 바이오하자드4 처럼 특혜 아이템이나 무기등이 있으면 솔직히 어려운 난이도를 하고 그래도 쉽게 할것 같은데 스파이더맨2 게임은 그런 혜택도 없다. 전에 약간 어려운 난이도를 해봤는데 정말 적들이 너무 쉽게 잘 죽인다. 그래서 쉬운난이도로 변경했다. 이 스파이더맨2 게임의 장점중 하나가 어려운 난이도를 해도 쉬운 난이도로 바로 변경할수도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바이오하자드4 게임은 어려운난이도를 하면 바꾸기가 불가능한데 뭐든지 어떤 게임이든 장단점이 있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