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 1. 20:06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3747일째 3월1일 토요일.
금연 374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74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토요일이다. 주말연휴이다. 주말연휴에도 열심히 보내고 있어서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 스스로 자괴감에 빠져서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67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암튼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넷플렉스에서 런닝맨을 다시보기로 보았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역시 런닝맨은 재미있고 웃기다. 덕분에 힘든것도 잠시 잊게 되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어느덧 금연 3747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건강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 흡연은 정말 내 몸을 빠르게 늙게 만든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 건강이 늘 좋음을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암튼 오늘 아침에 운동 열심히 하고 점심은 롯데백화점 6층에서 스테이크 덮밥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레몬에이드를 먹었고 할머니가 계시는 병실에 가서 할머니랑 대화를 나눴다. 큰 고모는 서울로 다시 올라가셨고 내일은 막내고모가 내려오시니까 다행이다. 암튼 할머니께서 월요일날에 통깁스를 하신다고 한다. 한쪽밖에 쓰지 못하고 계셔서 여러므로 마음이 아프시다. 할머니께서 나한테 아빠 눈치 못채도록 조심하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다. 솔직히 할머니한테 아빠 돌아가셨다고 말을 하고 싶지만 말을 하게 되면 할머니께서 충격을 받으실게 뻔하기 때문에 말을 하지 않을려고 한다. 거짓말이 때론 좋을때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병원 갔다오고 나서 저녁먹기 전에 많이 졸려서 잤다. 진짜 병원에 오래 있지 않았지만 공기가 탁해서 그런지 몸이 힘들었던것같다. 물론 작년에 외할머니가 계셨던 요양병원보다는 좀더 낫지만 할머니가 계시는 병실도 공기가 탁하고 앉아 있으면 진짜 몸이 피곤하다. 마스크를 병실에서 쓰고 있으니까 더 피곤한것 같다. 안쓰고 있으면 코로나에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병원에 가면 마스크를 안벗고 계속 쓰고 있고 다행히 할머니께서 내가 마스크를 쓰고 말을 해도 잘 알아들어서 다행인것 같다. 아무튼 앞으로도 늘 고난과 역경이 계속 되겠지만 나 스스로 잘 이겨낼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멘탈적인 부분들이 많이 강해졌다고 생각이 든다. 덕분에 힘든일들이 생기고 그래도 정말 잘 이겨내고 있다. 앞으로도 어떤 고난과 역경의 일들이 생길지는 잘 모르겠지만은 잘 이겨냈도록 늘 최선을 다해야겠다. 그래도 재미있는거 많이 보고 그러니까 늘 즐겁고 행복한것 같고 뭐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내일은 주일이다. 교회에 가지 않고 유튜브로 예배를 드릴 생각이다.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는것도 좋지만 솔직히 기침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솔직히 또다른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했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능한 가지 않을려고 엄청 노력하고 있다. 암튼 코로나 바이러스가 변이와 변종을 통해서 새롭게 변화되고 있다. 정말 더욱더 무서워지는것 같다. 코로나 초장기때에도 무서웠지만 정말 더욱더 무서운 존재라고 생각이 든다. 어쩌면 독감과 코로나 감기 이 세개가 합쳐친 바이러스도 나올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내가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한 덕분에 독감에는 한번도 걸리지 않았다. 코로나는 2년전 딱 한번 그후 안걸렸다. 진짜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지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으면 나도 독감이랑 코로나 감기 등이 쉽게 걸릴수가 있기 때문이다. 진짜 2년전에 코로나에 걸렸을때 진짜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래도 평소에 운동을 해왔기 때문에 회복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었지만 후유증이 좀 남아있었다. 2년전에 코로나 완치이후 힘들었던것은 체력저하였다. 평소에 운동을 오랫동안 하고 그랬는데 2년전에 코로나 걸리고 나서 진짜 체력저하가 와서 헬스자전거 운동을 평소보다 오래 타지 못했던것같다. 심장이 터질듯이 아팠고 폐도 코로나 후유증으로 힘들어했었던것같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까 회복이 되고 헬스자전거 운동도 길게 쭈욱 타고 있다. 평소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지않고 금연을 하지 않았더라면 코로나에 걸리고 완치되는과정에서 회복 과정이 엄청 많이 더디고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앞으로도 금연과운동을 꾸준히 계속 할 생각이다. 확실히 몸의 면역력이 금연과 운동덕분에 강해져서 그런지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아서 다행이다. 앞으로도 면역력이 안떨어지도록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나이가 들수록 운동이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암이라는것은 진짜 무섭다. 모든암이 다 무섭지만 폐암은 진짜 더욱더 무섭다. 폐암에 걸리면 정말 나중에 호흡을 못해서 죽는다. 폐기능이 완전히 상실되기 때문이다.그렇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폐 건강은 늘 좋을것 같다. 폐뿐만아니라 모든 나의 장기는 건강하다고 생각이든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덕분에 얼굴 혈색이 너무 좋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나의 얼굴 피부는 엄청 어두워보였을것 같다. 오랫동안 흡연한 흡연자들의 얼굴 혈색을 보면 엄청 색깔이 탁하다. 얼굴 혈색이 건강의 척도라고 생각이 든다. 젊은사람들도 흡연을 오랫동안 하면 확실히 얼굴 혈색이 안좋아보이는게 눈에 보인다.지금까지 흡연자로 살고 그랬더라면 나의 양쪽 폐는 검게 물들어 있었을것 같고 호흡하는것도 많이 힘들어했을것 같다. 암은 더이상 노년만 걸리는 암이 아니라 젊은층에서도 암이 걸린다. 그렇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도 건강관리에 잘해야한다. 그래도 나는 나 스스로 건강관리에 잘하고 있어서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다고 생각이 든다.20-30대때 건강관리가 진짜 중요한것은 40대가 됬을때 체력이 확실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아직 나는 40대가 아니지만 35살이다. 곧 40살이다. 그래도 지금처럼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고 금연도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에 나중에 40대가 되고 그래도 건강이 계속 좋음을 유지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고 그래서 운동을 꾸준히 할수 있는것 같다. 회사 다니거나 그랬더라면 꾸준히 운동을 하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어도 운동을 게을리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나는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아서 여유가 많기 때문에 더욱더 운동을열심히 하고 있다.운동을 즐겁게 하니까 금연또한 지루하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암튼 오늘이 3월1일 삼일절이자 3월의 첫날이다. 이번달 31일은 나의 생일이다. 34번째 생일이다. 3월달이 돌아오면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 3월 한달동안에도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하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늘 건강하게 보내고 그러니까 너무 좋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건강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고 내 몸에서는 담배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 같다.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한테 늘 좋은냄새가 많이 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진짜 담배찌든냄새가 많이 나서 다른 사람들한테 많은 불쾌감을 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나한테 좋은냄새가 나서 다른 사람들한테도 좋은 인상을 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 10년4개월이 23일 남았고 금연 3800일이 53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오늘 비가 많이 내렸다. 비가 내리면 습하고 힘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은 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이렇게 흐리고 비 오는날에 엄청 몸이 더 많이 가라앉았을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암튼 할머니께서 컨디션이 좋아보이셔서 다행이지만 전에도 말했지만 할머니도 몸이 급격하게 나빠지는 경우가 어느 순간 생길것 같다. 정말 늘 할머니 눈빛을 늘 유심히 보는데 다행히 괜찮아보여서 다행이다. 할머니가 몸이 급격하게 나빠지면 나한테 아빠에 대해서 안물어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럴때에는 고모들한테 전화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작년에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시기전에 몇일전부터 아빠에 대해서 안물어보셔서 정말 느낌이 쌔했다. 그리고 그후 외할머니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지면서 의식이 없었다. 심장은 뛰었지만 눈은 뜨지 않았다. 그래도 작년에 내가 삼촌이랑 외숙모한테 전화를 해서 외할머니 임종을 봐서 다행인것 같다. 내가 외할머니의 수치등을 자세히 보지 않거나 그랬더라면 삼촌과 외숙모와 이모와 엄마가 외할머니의 임종을 못봤을지도 모른다. 임종을 못보는것과 보는것은 정말 작은 차이지만 이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이 든다. 외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정말 임종 못봐서 많이 아쉬웠지만 외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임종을 봐서 다행이지만 임종을 못봤지만 마지막 모습을 보았다. 숨을 거두는 모습을 못봤지만 그래도 숨 거둔후 모습을 보아서 다행인것 같다. 그때 잠을 잘려고 누웠는데 삼촌이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이모랑 엄마 모시고 이쪽으로 와야된다고 삼촌이 말을 하셨다. 그래서 얼른 엄마랑 이모 깨워서 같이 요양병원에 갔다. 그때 진짜 슬펐지만 그때뿐이였다. 전에도 말했지만 외할머니와 추억이 거의 없어서 그런지 슬픔은 잠깐이였다. 진짜 같이 살고 안살고는 정말 작은 차이인데 큰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외할머니랑 같이 오래살고 그랬더라면 엄청 많이 슬펐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같이 살지 않아서 슬픔이 덜했던것 같다. 천국에 가셨을것 같고 아빠를 만났을것 같고 아빠한테 외할머니가 니가 왜 여기서 나오냐고 그러셨을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나도 언제가는 천국에 간다고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건강하게 살다가 죽는게 나의 목표라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외할머니도 돌아가시기전에는 좀 힘들어하셨지만 돌아가실때에는 편안하게 돌아가셨던것 같다. 편안하게 돌아가시는것도 하나의 복이라고 생각이 든다. 고통속에서 살다가 죽으면 본인뿐만 아니라 남겨질 가족들한테도 큰 고통이라고 생각이 든다. 할아버지께서 51세때 돌아가셨는데 그때 간암으로 돌아가셨다. 그때 엄청 고통속에서 살다가 돌아가셨는데 아빠도 할아버지 돌아가신 모습을 보면서 엄청 트라우마가 생기셨다. 그래도 아빠는 2년전에 편안하게 돌아가셔서 정말 다행이다. 진짜 아빠가 돌아가시고 나서 한달동안은 나의 멘탈이 무너져서 힘들었다. 폭식증이 걸려서 초밥을 많이 먹어서 살이 그때 엄청 급격하게 쪘었지만 다이어트를 성공을 해서 지금은 몸이 날렵해져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요요현상 없이 잘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요요현상이 오지 않도록 나 스스로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진짜 길가다가 뚱뚱한 사람들을 보면 솔직히 역겹다. 그 사람들도 살을 빼고 싶겠지만 의지로만 되는게 아니라고 본다. 나는 살이 찌는게 진짜 쉽다. 다시는 살을 다시 찌기 싫다. 살쪘을때 내 모습은 진짜 혐오 그 자체였다. 지금은 훈남 그 자체라서 정말 너무 좋다. 덕분에 자존감과 자신감이 엄청 많이 높아진것 같아서 너무 좋다. 살이 많이 찌고 그랬더라면 나의 자존감과 자신감은 엄청 낮아졌을것 같다. 암튼 오늘도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했고 내일도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해야겠다. 금연일기를 매일 쓰고 있는 내 자신을 보면서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다.뭐든지 꾸준히 하는게 진짜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꾸준히 하면 그만큼 여러므로 좋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뭐든지 꾸준히 열심히 하는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요즘에도 늘 바쁘게 보내고 있다. 바쁘게 보내고 있어서 너무 좋다. 앞으로도 바쁜날들이 계속 생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