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744일째

2025. 2. 26. 22:27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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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44일째 2월 26일 수요일.

금연 374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744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오늘 헬스자전거 운동을 아침에 했고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6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너무 좋다. 오늘 날씨가 10도이상 올라가니까 더웠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 할머니가 계시는 병원에 갔다왔다. 병원이 지으진 별로 안된것 같았다. 시설도 좋고 무엇보다 공기가 엄청 쾌적해서 정말 좋은것 같다. 할머니가 계시는 병원에서 할머니 옆에서 오래있었지만 공기가 탁하지 않아서 그런지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덕분에 몸도 덜 힘들고 그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할머니가 계시는 곳도 요양병원인데 교통사고를 당한 사람들중에서 거동이 가능한 사람들만 입원한 곳인것 같다. 아무튼 할머니 볼때마다 늘 마음이 아프다. 그래도 거짓말로 아빠가 안계시는데 계시는것처럼 말을 하고 있다. 그래도 할머니께서 병원에 오시니까 식사를 좀 하시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암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다. 할머니 옆에서 말도 많이 하고 그래서 재미있었고 할머니랑 같이 입원하신 다른 할머니들도 계셨다. 그래도 사람들이 좀 계셔서 다행이지만 내가 걱정이 되는것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할머니께서 걸리실까봐 여러므로 걱정이 된다. 할머니 옆에 오래 있었고 마스크를 계속 쓰다보니까 좀 힘들었다. 병원에서 마스크를 오래 쓰고 있으면 정말 힘들지만 그래도 체력적으로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다. 운동과 금연의 힘인것 같다. 집에 와서 마스크 바로 버리고 입고 온 옷들은 세탁기에 돌렸다. 작년에 외할머니 병간호 했을때 갔다오면 세탁기에 옷들을 돌렸다. 패딩케어로 돌렸다. 암튼 오늘 더웠다. 추위가 가니까 확실히 미세먼지가 너무 안좋았다. 그래도 밤이 좀 되서 미세먼지 수치가 떨어졌는데 내일 다시 안좋아진다. 진짜 추위가 가니까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번주 내내 미세먼지가 안좋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 늘 마스크를 잘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디를 가든 마스크는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나는 늘 마스크를 잘 쓰고 있다. 내방에 마스크 산것들을 나눠서 보관하고 있는데 마스크를 매일 쓰다보니까 빨리 줄어들었지만 아직 많이 남아있어서 더 많이 쓰고 엄청 적게 남았을때 살 생각이다. 전에는 마스크가 많이 있는데 계속 사다보니까 너무 쌓이다보니까 약간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마스크들을 거의 다 쓰면 다시 재구매할 생각이다. 마스크를 많이 쓰면 빨리 줄어들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오늘 병원에서 마스크를 오래 쓰고 있다보니까 힘들었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았다. 그래도 할머니께서 2주정도 입원할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가능한 매일 갔다올 생각이다. 고모가 계시지만 그래도 내가 할머니한테 자주 가면 고모가 체력적으로 덜 힘들다고 생각이 들고 3월달에는 막내고모가 내려오신다고 한다. 그래도 전에도 말했지만 할머니께서 다리가 골절이 됬으면 진짜 더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팔이라서 다행이지만 낫기까지는 엄청 많은 시간이 필요할것 같다. 나중에 할머니가 팔이 다 나아도 조심해야한다. 아무튼 오늘 할머니가 컨디션은 좋아보이셔서 다행이지만 할머니가 팔이 아프면 아프다고 말을 했으면 좋겠다. 아프면 아프지 않다고 말을 하면 모르기 때문이다.할머니는 정말 아프면 아프다고 내색을 잘 안하기 때문에 손자인 내가 잘 모른다.암튼 할머니께서 오늘 물리 치료를 받으셨다. 아마도 매일 받으실것 같다. 정말 할머니한테 받은 사랑을 고스란히 열심히 사랑으로 되돌려드리고 있어서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다. 앞으로도 늘 열심히 할머니한테 늘 효도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이제는 추위가 완전히 지나간것 같다. 정말 3월달부터 더워지면 안되는데 정말 우리나라 계절이 봄과 가을이 사라지고 여름과 겨울만 존재하는데 여름이 너무 길어서 힘들지만 그래도 운동과 금연 덕분에 무더운 여름도 나 스스로 잘 이겨낼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무더운 여름도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니까 힘들지가 않는것 같다.암튼 오늘 할머니께서 물리치료 받았을때 한약냄새가 강하게 나는데 나는 무슨 담배냄새인줄 알았다. 할머니가 입원한 병원안에 한의원이 있는것 같다. 한약 냄새가 엄청 독한것 같다. 암튼 할머니랑 많은 대화를 나눴다. 내가 말실수 안하도록 나 스스로 엄청 긴장하면서 대화를 한것 같다. 나중에 할머니의 건강이 급격하게 나빠지고 그러면 눈빛에 힘이 없어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작년에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시기전에 정말 섬망증상이 와서 정말 엄마 이모 외삼촌 외숙모 등을 못 알아보았고 나 또한 못 알아봤다.할머니께서는 암에는 걸리지 않겠지만 그래도 사람일은 모르기 때문에 늘 대비를 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죽는것은 한순간인것 같다. 그래도할머니는 건강하게 사시다가 돌아가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할머니가 귀가 잘 들리지 않지만 그래도 엄청은 아니라서 다행이다. 귀가 잘 안들리는것은 유전인것 같다. 왕할머니도 생전에 귀가 잘 들리지 않으셨다. 이대로 건강상태라면 할머니는 100세를 거뜬히 넘기실것같다. 다만 아빠 돌아가신거 아시면 그전에 돌아가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중에 할머니 돌아가시면 형이랑 내가 상주를 해야한다. 그때 힘들겠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야겠다. 할머니와의 이별은 더욱더 마음이 아플것 같다. 그래도 아직은 정정하셔서 다행이지만 할머니도 나중에 몸이 급격하게 안좋을 시기가 오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큰 걱정은 할머니께서 식사량이 엄청 줄어들어서 마음이 아프다. 그래도 병원 밥을 잘 드셔서 다행인것 같다. 할머니 체중이 엄청 적게 나가는게 더 나가면 그때는 정말 돌아가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체중이 너무 적게 나가도 정말 건강에 매우 좋지가 않고 적당히 체중이 좀 나가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할머니는 너무 마르셨다. 그러고보면 아빠 체질이 할머니랑 똑같다. 똑같이 예민한것이 똑같은데 다만 차이는 아빠의 수명은 너무 짧았다. 할머니 장수 유전을 받았더라면 지금도 엄마랑 형 그리고 내 곁에 계셨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전에도 말했지만 잠을 못자는것은 수명이 단축시킨다. 아빠가 잠만 조금만 더 잘 자고 그랬더라면 더 사셨을것 같다. 정말 잠을 잘 자는게 정말 중요하다. 잠을 너무 못자고 몸의 면역력이 매우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나의 안마덕분에 나름 아빠가 잠을 잘 주무셔서 다행인것 같았다. 나의 안마가 아니였더라면 잠을 잘 못 주무셨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가 아빠를 엄청 그리워한다. 나또한 많이 그리워하지만 그래도 시간이 좀 지나니까 좀 마음이 편안해졌다. 천국에서 아빠가 잘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마도 천국에서 할아버지랑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랑 같이 잘 계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정말 전에도 말했지만 건강하게 살다가 죽는게 나의 목표이다. 그래도 지금처럼 건강한 생활습관을 계속 유지하면 정말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죽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젊을때부터 건강관리에 늘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뿌듯하고 나중에 나이가 더 들어도 몸이 아프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헬스자전거 운동하고 나면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상쾌하다.새 헬스자전거 운동기구가 너무 좋은것 같다. 운동 효과도 정말 배 이상으로 되니까 너무 좋다. 정말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재미있게 하고 있다. 티비를 보면서 운동하는데 정말 재미있는 프로그램등을 많이 보면서 하고 있다. 덕분에 운동이 지루하지도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운동을 지루하게 했더라면 금연을 중도포기하고 흡연자로 다시 되돌아갔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뭐든지 재미있게 하는게 정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운동할때 재미있게 할 생각이다. 정말 넷플렉스에 재미있는 티비프로그램등이 정말 많다. 예능프로그램들이 정말 많다. 암튼 오늘도 바쁘게 보내서 나  스스로 뿌듯하다. 앞으로도 더 바빠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사람은 바빠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바쁘지 않으면 너무 잡생각이 많이 나기 때문이다. 금연 10년4개월이 26일 남았고 금연 3800일이 56일 남았다. 암튼 미세먼지 수치가 안좋으니까 몸이 좀더 피곤한 느낌이 들지만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 컨디션은 나쁘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몸이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어디를 가든 흡연구역에 갈 필요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정말 흡연자 시절때에는 흡연구역 찾느라 정말 시간을 낭비했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의 금연덕분에 고모랑 할머니한테 간접흡연 피해를 주지 않아도 되서 정말  다행이고 엄마한테도 간접흡연 피해 주지 않아도 되서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간접흡연 피해를 정말 많이 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은 직접흡연도 문제지만 간접흡연도 사회적으로 큰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울집 아파트에 앞에 마트가 있는데 부부가 하시는데 마트 부부중에 남편분이 흡연자이신데 남편이 흡연자이다보니까 같이 사는 아내분의 얼굴 혈색이 검게 보여서 참으로 안타깝다. 정말 담배라는것은 내가 안피워도 배우자가 피우면 그 배우자때문에 간접흡연 얼굴 혈색이 나빠진다고 생각이 든다. 나중에 나는 내가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을 해도 술과 담배를 하지 않기 때문에 싸울일은 정말로 거의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술담배를 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그러면 정말 술담배 때문에 많이 싸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 미래의 배우자가 술담배를 하는 여자라면 정말 극혐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술담배 냄새나는 여자보다 향수나 샴푸냄새 화장품 나는 냄새가 정말 좋다. 좋은 사람은 정말 늘 좋은냄새가 난다. 내가 좋아하는 서울여자도 늘 좋은냄새가 많이 풍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라이브 방송을 했는데 실물도 정말 이쁜것 같다. 솔직히 실제로 보고싶긴 해도 내가 서울에 살지 않아서 내가 서울에 가지 않는 이상 실물을 못 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내서 뿌듯하다. 내일도 할머니가 계시는 병원에 갔다올 생각이다. 그래도 울집이랑 멀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정말 건물이 얼마 안짓은곳에 가면 공기가 정말 쾌적하다. 물리치료 받는곳에 공기청정기가 있어서 공기가 정화되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공기청정기가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있고 없고가 정말 큰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이 든다.울집에는 아빠가 생전에 공기청정기를 많이 사다놓으셔서 덕분에 집안 공기가 쾌적하다. 미세먼지가 안좋은날에도 공기청정기 덕분에 집안공기가 쾌적해서 너무 행복하다.공기청정기가 없었더라면 집안 공기가 엄청 탁했을것 같다. 공기청정기도 엄청 열심히 관리하고 있고 가습기 청소도 일주일에 한번씩 청소하고 있다. 내일은 가습기 청소하는날이라서 가습기 등을 청소할 생각이다. 가습기 청소안하면 위생적으로도 좋지가 않기  때문에 꾸준하게 한번씩 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가 안보이는곳들에서 세균 바이러스등 곰팡이등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등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 몸을 급격하게 나빠지게 만들고 암까지 발생시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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