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24. 14:48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3742일째 2월 24일 월요일.
금연 374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742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오늘이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이번주도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하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163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헬스자전거 운동하고 나면 기분이 너무 좋다. 상쾌하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상쾌감을 전혀 못 느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헬스자전거 운동을 오래하지 못했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을 같이 병행하니까 내 폐 건강은 늘 좋은것 같다. 지금까지 흡연자로 살고 그랬더라면 나의 양쪽 폐는 검게 물들어서 정말 호흡하기 힘들었을것 같다. 금연과 흡연은 작은 차이인데 이 작은 차이가 정말 어마어마한 큰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무기력증도 없고 몸의 피로감도 거의 없고 그래서 너무 좋다. 오늘 낮에 낮잠을 2시간 잤다. 요즘에 몸이 고단해서 그런지 낮잠을 자는데 그래도 밤에도 잘 자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아침에 8시 좀 넘어서 일어났는데 대략 8시간 정도 잤다. 정말 요즘에 잠을 푹 잘 자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금연일수도 빨리 지나간다. 정말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몸 건강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고 힘들었을것 같다. 흡연자 시절때 생각해보면 정말 담배 피울때마다 다리에 힘이 없었고 쉽게 몸이 지쳤다. 금연중인 지금은 지칠일도 없다. 운동과 금연을 같이 하니까 확실히 성욕도 두배이상 더 좋아진게 느껴진다. 나중에 여자친구가 생기면 엄청 많이 좋아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암튼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얼굴 피부가 완전히 탱탱해지고 그래서 너무 좋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얼굴 피부가 엄청 많이 푸석푸석하고 많이 안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은 피부를 푸석하게 만든다.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만약에 지금까지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내 얼굴 피부는 진짜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고 얼굴 혈색이 검게 변해 있었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얼굴 피부가 완전히 하얗다. 피부가 하얗게 보이니까 너무 좋고 무엇보다 자존감과 자신감이 엄청 많이 높아져서 너무 많이 행복하다. 금연과 운동을 하지 않았더라면 내 인생은 엄청 많이 불행하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인생이 더욱더 빛나고 내 외모도 그만큼 빛나고 있다. 거울을 볼때마다 늘 드는 생각이 정말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다이어트를 성공이후 더욱더 내 얼굴에서 빛나고 멋있어서 너무 많이 행복하다. 무엇보다 요즘에 늘 규칙적인 생활을 하니까 너무 좋다. 잠도 푹 잘 자고 있고 아침도 잘 먹고 있고 점심 저녁 또한 맛있게 건강식으로 먹고 있다. 아침에는 샐러드 위주로 먹고 점심 저녁은 일반밥으로 먹는다. 점심 저녁까지 샐러드로 먹으면 힘이 빠질것 같다. 작년에 아침 저녁을 샐러드로 먹은적 있었는데 그때 진짜 몸이 더 지쳤다. 헬스자전거 운동하고 나서 좀 어지러웠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점심 저녁은 일반 건강식으로 먹고 있다. 암튼 요요현상 없이 잘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앞으로도 요요현상이 오지 않도록 나 스스로 긴장하면서 살아야겠다.암튼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그러니까 재흡연을 할 생각이 없다. 물론 언제든지 재흡연을 할수는 있지만 딱히 할 생각이 없다. 굳이 내가 흡연자 시절때 했던 행동들을 다시 해야하기 때문에 다시 할 생각이 없다. 담배없어도 충분히 내 인생이 늘 즐겁고 행복하다. 담배에 의지하는 사람들은 니코틴 중독에 빠졌기 때문에 나올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니코틴에 중독되면 금연하는게 힘들어할수가 있다. 나는 그래도 니코틴 중독에 빠지기전에 금연을 했기 때문에 이렇게 오랫동안 금연을 잘 유지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니코틴 중독에 빠지고 나서 금연을 하고 그랬더라면 흡연을 밥먹듯이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담배는 백해무익이다. 코인방송하는 유투버가 엄청 골초인데 어떤분이 새벽1시까지 금연을 하라고 한것 같다. 그런데 그 남자가 엄청 땀도 나고 그러는것 같다. 그 사람은 금단 현상을 경험하고 있는것이다. 그 사람은 폐암에 걸려고 담배를 태운다고 하는데 폐암에 걸렸는데도 담배를 태운다는것은 그냥 나 죽고싶어요 라는 의미가 똑같다고 생각이 든다. 모든 암이 무섭지만 특히 폐암에 걸리면 호흡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죽는다. 그 유투버도 나중에 흡연으로 인해서 폐암에 걸리면 호흡조차 힘들어서 조기사망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폐암에 걸리지 않을려면 금연을 해야한다. 물론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 때문에도 폐암에 걸리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든다. 확실한것은 담배만 태우지 않고 금연과 운동을 열심히 하면 암에 걸릴 확률이 매우 낮다고 생각이 든다. 그 코인방송하는 남자는 폐암을 쉽게 보는것같다. 폐암에 걸린 사람들이 담배를 끊는경우가 죽기전에 끊는다. 그런데 그 고통은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엄청 크다. 그래도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폐암에 걸릴 확률이 매우 낮다고 생각이 든다. 지금처럼 건강한 생활습관을 계속 유지한다면 내 몸은 암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늘 건강하게 살고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이 안되지만 그래도 사람일은 모르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한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2년전에 감염이 됬었고 이로 인해서 나의 몸 면역체계도 여러므로 바뀌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코로나가 무서운것은 걸렸을때는 진짜 고통 그 자체이지만 후유증이 장난아니게 심하다. 그래도 나는 평소에 운동과 금연 덕분에 2년전에 걸렸을때 빠르게 회복이 됬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몸은 빠르게 회복이 되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은 몸의 면역력을 강하게 만들뿐만 아니라 몸에 균과 바이러스가 침투했을때 밀어내는 편이다.물론 몸의 면역력이 강해도 균과 바이러스가 몸에 침투해서 아프게 만들수는 있지만 몸의 면역력이강하면 몸이 급격하게 나빠지는것을 막아준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2년전에 코로나에 걸렸을때 진짜 더 많이 힘들었을것 같고 회복력도 엄청 많이 더딨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중국에서 또다른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한만큼 늘 조심해야겠다.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고 있다. 내가 교회를 유투브로 드리는것도 솔직히 사람들이 많은곳은 여러므로 불안하다. 내가 아무리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도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교회에 있으면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도 아무 소용이 없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내가 마스크를 어디를 가든 잘 쓰고 다니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은 교회에 갔다와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서 다행이다. 마스크를 쓰지 않았더라면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감염이 됬거나 독감이나 감기에 쉽게 걸렸을지도 모른다. 확실히 손 잘씻고 마스크만 잘 쓰고 그러니까 잘 막아진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에 많이 감염이 되면 폐 건강에도 매우 치명적이다. 그래도 나는 딱 한번만 걸렸고 그후 재감염이 되지 않았지만 재감염이 되지 않도록 나 스스로 더욱더 조심하고 있다. 조심해서 나쁠게없다고 생각이 든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몸 면역력이 엄청 좋아진게 느껴진다. 덕분에 감기나 독감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다. 코로나는 정말 다시 걸리지 싫은 전염병 중의 하나이다. 진짜 너무 힘들었고 무엇보다 식욕이 엄청 뚝 떨어졌다. 냄새도 잘 나지않았다. 지금은 후각이 정말 너무 좋고 미각도 너무 좋고 완벽히 잘 돌아왔다. 코로나에 걸렸다가 완치가 된 사람들중에서 후각과 미각이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 나는 완전히 다 돌아와서 정말 다행이다. 앞으로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새롭게 변이와 변종을 통해서 계속 발생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평생 마스크만 쓰다가 죽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10년이상 지속될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각자도생이다.내 목숨은 나 스스로 잘 지켜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지 않고 있다. 딱히 살것도 없고 필요한거 있으면 쿠팡으로 사면 되기 때문이다. 엄마가 오늘 건물 관리인 월급을 입금해주셨다. 내일 50만원 뽑아서 엄마를 드릴 생각이다. 요즘에 ISA 통장에 50만원씩 저축하고 있는데 정말 많은 돈들이 저축되어 있어서 나 스스로 뿌듯하다. 앞으로도 더 많은 금액이 ISA 통장에 찍힐것 같다.지금도 충분히 많지만 더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정부측에서는 백신을 맞으라고 하는데 솔직히 내가 백신을 맞았다. 코로나 초장기때 맞았었다. 처음에 얀센 맞았어고 두번째는 모더나 맞았다. 백신을 많이 맞을수록 오히려 몸의 면역력이 떨어진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 이모는 백신맞고 림프암에 걸리셨다. 백신을 많이 맞을수록 암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이든다. 백신보다는 솔직히 마스크가 더 안전하다고 생각이 든다. 백신 맞고 부작용으로 돌아가신 젊은분들이 진짜 많다. 몸의 면역력을 높이면 굳이 백신을 맞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나는 운동과 금연으로 나의 몸 면역력을 매우 높이고 있다. 확실히 몸이 피로감이 거의 없으니까 너무 좋고 몸의 면역력이 좋아지는것 같다. 몸의 피로감이 쌓이면 그만큼 몸의 면역력이 떨어진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지않게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정말 저축을 통해서 많은 부가 축적되어 있고 너무 좋다. 쓸데없는 곳에 돈을 쓰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돈을 쓸데없는곳에 쓰지 않을 생각이다. 돈 모으는것은 진짜 많은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지만 돈을 쓰는것은 한순간이다. 정말 젊었을때 경제습관이 평생을 좌우한다. 그래도 나는 경제관념이 너무 좋기 때문에 거지될일은 없다고 생각이 든다. 다만 투자하거나 그러면 사기당할수가 있기 때문에 투자같은것은 절대로 하지 않을 생각이다.인생에 있어서 친구들이 많은것이 중요하겠지만 쓸데없는 친구보다는 인생에 큰 도움이 되는 친구 한명이 있는게 훨씬 더 낫다고 생각이 든다.솔직히 인생은 혼자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내 옆에는 엄마가 있기에 늘 힘이 난다.엄마도 나중에 돌아가시겠지만은 그래도 90세이상 사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가 90세이면 나는 61세이다. 내가 언제까지 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오래살것 같다. 정말 적어도 엄마보다는 내가 일찍 죽지는 않을것 같다. 물론 인생의 앞날은 어떻게 될지는 모르기 때문에 늘 조심 또 조심하고 있다. 그래도 어디를 가든 차조심하고 있다. 특히 횡단보도 건널때 양쪽을 늘 확인한다. 양쪽을 확인하지 않으면 차가 후딱 지나갈수가 있기 때문이다.집에 마우스랑 키보드가 좀 많아서 더이상 안산다. 나중에 고장나고 그럴때 다시 사야겠다. 예전에는 정말 과소비나 충동구매를 좀 했었는데 요즘에는 거의 하지 않을려고 하고 있다. 돈낭비이기 때문이다. 아무튼 오늘도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해서 너무 좋다. 내일도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해야겠다.정말 금연일기를 하루도 빠짐없이 열심히 쓰고 있다. 덕분에 내 의지가 강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금연일기를 계속 잘 써야겠다. 금연일기를 쓰지 않고 금연만 했더라면 엄청 힘들었을것 같고 중도 포기했을것 같다.앞으로도 늘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 날씨였다. 이 추위가 이제 떠나면 미세먼지가 다시 기승을 부리겠지만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좋든 나쁘든 나한테는 상관이 없다. 2월달도 정말 끝을 향해서 달리고 있다. 정말 2월 한달동안에도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하게 보냈다. 남은 2월달이 몇일 안남았고 몇일 안남은만큼 열심히 보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금연 10년4개월이 28일 남았고 금연 3800일이 58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암튼 2025년 시간도 빨리 지나가고 있다. 그만큼 나스스로 열심히 보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무엇보다 올해 역시 금연과 운동으로 열심히 건강하게 보내고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정말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랫더라면 나 스스로 행복하지 않고 많이 불행했을것 같다. 흡연자들을 볼때마다 불쌍해보이고 안행복해보인다. 담배만 끊으면 인생 자체가 달라질텐데 많이 아쉽다. 큰고모가 할머니집에 계셔서 내가 굳이 안가고 있다. 쉴때 쉬워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할머니집에 왔다갔다 하는게 힘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힘들지는 않지만 몸이 고단하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할머니께서 집에 계셔서 다행이지 요양병원에 계셨더라면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작년에 외할머니 병간호 했을때 진짜 힘들었다.요양병원은 정말 사람 살곳이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공기가 너무 탁하고 힘들었다. 암튼 평생동안 마스크만 쓰다가 죽을것 같다. 정말 마스크 이전의 삶은 더이상 없다. 정말 중국이라는 나라는 이해를 하고싶어도 못하고 있다. 어쩌면 중국에서 현재 발생하는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가 또다른 팬더믹일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 나라 방역당국은 확대해석하지 말라고 하는데 솔직히 전에 발생한 코로바이러스보다 훨씬 더 강하고 독하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갈수록 독성이 강해진다. 전에도 강했지만 더 강해졌다. 물론 갈수록 코로나 바이러스의 독성이 약해져야 하는데 더 강해지는것 같다.정말 밖에 나가서 사람들을 보면 사람들이 거의 마스크를 쓰지 않는다. 쓰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게 많지가 않다. 남이 쓰든 안쓰든 나만 잘 쓰면 된다고 생각이 든다. 집에 마스크가 많이 있어서 안심이 된다. 마스크를 거의 매일 꾸준하게 쓰다보니까 빨리 줄어들긴 해도 여전히 많다. 그리고 언제든지 마스크를 내가 사고싶을때 살수가 있어서 너무 좋고 무엇보다 로켓배송 덕분에 다음날에 바로 받을수가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다. 정말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정말 많은 분들이 감염이 됬었고 많은 분들이 돌아가셨다. 어쩌면 지금 생긴 또다른 코로나 바이러스가 많은 사람들을 감염시켜서 또 죽게 만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젋다고 방심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내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지않도록 나 스스로 조심해야겠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을 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없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자시절때 생각해보면 담배 피우고 나면 늘 몸이 무거웠고 컨디션도 늘 좋지가 않았던것 같다. 흡연을 하면 스트레스가 풀리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쌓이게 만든다고 생각이 든다. 뇌의 속임수에 넘어가면 안된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스트레스가 풀리고 있다. 솔직히 요즘에 스트레스 받을일이 없다. 물론 무식한 대통령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이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니까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