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740일째

2025. 2. 22. 13:29카테고리 없음

728x90
반응형

금연일기 3740일째 2월 22일 토요일.(금연 10년3개월)

금연 374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토요일이다. 주말연휴이다. 주말연휴에도 열심히 보내야겠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60분동안 열심히 했다. 운동하면서 땀이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고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운동하고 나서 상쾌감을 전혀 느끼지 못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오늘이 어느덧 금연 3740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금연 10년3개월이다. 나 스스로 뿌듯하다. 이제는 금연 10년4개월 3770일을 향해서 달릴 생각이다. 정말 금연 11주년도 왠지 금방 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내서 너무 기쁘다. 오늘 낮에 홈플러스에 가서 양말이랑 자일리톨 껌을 샀다. 흰색양말을 샀는데 집에 있던 오래된 흰색 양말들은 50리터 쓰레기봉투에 버렸다. 양말도 오래 신으면 늘어난다. 양말에 있던 실들도 풀어지고 그런는것 같다. 그래도 흰색 양말들과 검은색 양말들이 거의 다 깔끔하고 아직 괜찮아서 좀 다행인것 같다. 뭐든지 깨끗하게 쓰고 그러면 정말 오래 간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오늘 날씨가 추웠지만 옷을 따뜻하게 입고 나가서 안추웠다.이 추위가 끝나면 미세먼지가 다시 기승을 부릴것 같다. 중국에서 또다른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했다고 한다. 점점 코로나 바이러스의 형태가 달라지고 있고 전염력과 감염력이 엄청 더 빨라지고 있다. 어디를 가든 정말 마스크를 잘 쓰는게 정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잘 쓰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감염이 되고 죽을수가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코로나 바이러스등은 다양한 형태로 활개를 칠것 같다. 정말 변이와 변종이 더 강하게 되는것 같다. 독성 또한 강해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마스크 이전의 삶은 없다고 보면 될것 같다. 평생동안 마스크만 쓰다가 죽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쓰고 다니니까 겨울에는 추위가 덜한것 같고 목과 코가 덜 건조해져서 다행이다. 여름이 되면 마스크 오래 쓰고 그러면 땀으로 많이 축축해지겠지만 그래도 마스크가 땀으로 축축해지고 그러면 바로 버리고 있다. 특히 헬스자전거 운동하고 나면 마스크가 땀으로 축축해지는데 운동 끝나면 바로 버리고 새 마스크로 교체한다. 전에는 마스크를 아끼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마스크를 자주 교체하고 있다. 마스크를 자주 교체하는게 위생적으로도 좋다고 생각이 든다.집에 마스크가 많고 많이 떨어지고 그러면 언제든지 재구매를 하면 되니까 크게 걱정이 안된다. 무엇보다 마스크 품귀현상이 없어서 내가 언제든지 사고싶을때 내가 원하는것을 살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코로나 초장기때에는 진짜 마스크 품귀현상 때문에 마스크들이 품절많이 되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마스크 품귀현상 들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암튼 오늘 밖에 나가서 사람들을 보니까 마스크를 사람들이 거의 쓰지 않았다. 쓰는 사람들은 쓰고 다니지만 안쓴 사람들이 더 많았던것같다. 남이 안쓰든 쓰든 나만 잘 쓰면 되기 때문에 크게 걱정이 안된다.내일은 주일이다. 유투브로 예배를 드릴 생각이다. 솔직히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면 아무리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도 운이 안좋으면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가 100퍼센트 방역이 되지 않는다. 워낙 바이러스등이 강하고 전파력도 쌔서 마스크를 잘 쓰고 그래도 빈틈을 통해서 내 몸으로 들어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 스스로 내 몸 면역력을 매우 높이고 있다. 몸의 면역력을 높이면 전에도 말했지만 바이러스나 균들이 내 몸에 침투해서 내 몸에 있는 면역체계들이 이길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의 몸 면역력이 약해지면 균 바이러스 등이 내 몸에 들어왔을때 이겨내지 못한다고 생각이 든다. 2년전에 코로나에 걸렸을때 생각해보면 운동을 지금처럼 오래 못했고 아빠 병간호로 쉴수가 없다보니까 나의 몸 면역력이 많이 약해져서 그런것 같다. 물론 엄마에 의해서 2년전에 걸렸지만 나의 몸의 면역력이 강했더라면 나는 코로나에 감염이 되지 않았을것 같다. 지금은 운동도 열심히 하고 오래하고 있고 식단도 건강식으로 먹으니까 나의 몸의 피로감은 없고 무기력증도 없고 그러니까 너무 좋은것 같다. 몸의 피로감이 쌓이게 되면 몸 면역력도 떨어진다고 생각이 든다. 몸의 피로감이 쌓이지 않도록 늘 운동을 꾸준히 하는것도 정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한테 늘 좋은냄새가 많이 나서 정말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나한테 담배 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더불어 운동도 같이 열심히 별행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 앞으로도 운동과 금연으로 내 몸 건강함을 계속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건강을 잃으면 다시 회복하는데 진짜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도 지금처럼 건강한 식단관리와 충분한 수면 등 규칙적인 생활을 계속 이어가고 그러면 건강함을 계속 유지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담배는 내 몸을 병들게 만들고 서서히 죽이는 자살행위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는 늘 건강하다고 생각이 들고 특히 내 양쪽폐는 빨간 폐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나의 양쪽 폐는 검게 물들어 있었을것 같고  호흡하기도 힘들었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호흡은 편안함을 계속 유지하고 있어서 다행이다.오늘 저녁때 옛날 치킨을 먹었다. 맛있었다. 기름기가 덜해서 속이 편했다. 다른 치킨들은 진짜 먹고 나면 정말 힘든데 옛날치킨은 먹고나면 진짜 속이 편하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할때 용감한 형사들3을 보았고 탐정의 영업비밀도 보고 그랬다. 정말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재미있는거 보고 하고 그러니까 너무 좋고 행복하다. 뭐든지 즐겁게 해야 좋은것 같다. 덕분에 금연도 운동도 지루하지가 않아서 정말 좋은것 같다. 이대로라면 평생 금연하다가 죽을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중국에서 새로운 코로나가 발생을 했고 더욱더 치명적이라고 생각이 든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정말 북극의 빙하속에 있던 바이러스들이 계속 나올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정말 중국은 바이러스를 통해서 전세계적으로 인구를 줄이게 만들고 있다. 일본도 문제지만 중국또 너무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우리나라 양옆으로 중국과 일본이 있으니까 짜증이 나고 간혹 중국 사람들이 지나가면 욕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꾹 참는다. 어쩌면 코로나가 끝나지 않고 계속 다양하게 변이와 변종을 통해서 진화할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진짜 박쥐가 문제인것 같다. 박쥐때문에 코로나가 퍼졌다. 어쩌면 박쥐말고도 다른 동물을 통해서 인간에 코로나를 감염을 시킬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어디를 가든 늘 조심하고 있지만 중국이나 일본은 가능한 가지 않는게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진짜 중국 사람들은 잘 씻지도 않고 냄새도 많이 난다. 위생적으로도 살지 않으니까 더욱더 이상한 바이러스등이 계속 퍼지는것 같다. 솔직히 2020년때 공항에서 중국에서 들어오는 중국사람들을 막았더라면 코로나가 발생하더라도 감염이 적게 됬을것 같다. 정말 중국 한 사람때문에 코로나가 퍼지는것은 진짜 한순간이였다. 어쩌면 지금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도 우리나라에 또 퍼진다면 정말 코로나 초장기때처럼 정말 더 심각한 상황이 올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고 게다가 요즘에 사람들이 마스크를 잘 쓰지 않고 그러니까 더욱더 빨리 퍼지는것은 한순간이라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 바이러스등은 정말 마스크를 안쓴 사람들을 더 좋아한다. 이유는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감염시키는것은 정말 한순간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나의 몸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방금 말한것처럼 금연과 운동으로 나의 몸 면역력을 강하게 만들고 있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 컨디션이 늘 100퍼센트를 계속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몸 컨디션이 떨어지면 자연스럽게 몸의 면역력이 떨어진다. 무엇보다 요즘에 잠을 잘 자고 있다. 할머니집에 하루 가고 하루 쉬고 그러는데 몸이 고단해서 그런지 잠을 잘 자고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잠을 설치고 그랬는데 올해부터는 대체적으로 잠을 잘 자고 있다. 잠을 잘 자고 있는 덕분에 내 얼굴 피부가 탱탱하다. 얼굴 피부에서 광이 나서 너무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얼굴 피부에서 광이 나지 않았을것 같고 엄청 칙칙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헬스자전거 운동기구에서 소리가 나지 않아서 너무 좋다. 확실한것은 전에 탔던 헬스자전거 운동기구보다 더 땀이 많이 나는것 같고 운동효과도 더 대박인것 같다. 이 헬스자전거 운동기구도 왠지 오래 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요즘에 늘 행복하다. 대통령이 탄핵만 되면 더 행복할것 같다. 정말 윤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냥 노답이다. 진짜 내가 살고 있는 전주에서도 대통령 지지하는 사람들을 만날까봐 여러므로 걱정이 되지만 크게 신경안쓴다.그래도 3월중으로 탄핵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진짜 예전에는 정치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는데 요즘에는 정치에 대해서 관심을 엄청 갖게 되는것 같다. 그래도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유심히 바라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열심히 살았다. 내일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금연 10년4개월이 30일 남았고 금연 3800일이 60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오늘도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날씨였다. 오늘 새벽에 눈이 좀 내렸던것 같다. 그런데 눈이 금방 녹았다. 다 녹은것은 아니지만 많이 녹았다. 그래도 전에는 내 발목위까지 눈이 엄청 쌓였는데 이번에는 내 발등까지만 왔다. 눈이 오는것은 너무 좋은데 눈이 너무 지나치게 오면 너무 힘들다. 게다가 눈이 녹으면 빙판길로 되기 때문에 넘어질수가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 오늘 낮에 시내 갔다왔을때 길거리에서 흡연하는 흡연자들이 몇명 보였다. 그사람들 때문에 원치 않게 담배냄새를 맡았는데 진짜 역겹다. 금연 10년을 넘어서 11년을 향해서 달리다보니까 흡연자들의 담배냄새가 역겹고 토나온다. 담배냄새가 역겹다는것은 진짜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담배냄새가 역겹지 않았더라면 흡연자로 다시 되돌아갔을것 같다. 진짜 흡연자들은 본인한테 나는 담배냄새가 독하다는것을 전혀 모를것이다. 나또한 흡연자시절때 담배냄새가 독하다는것을 몰랐는데 금연하고 나서 흡연자들의 피우는 담배냄새를 원치 않게 마셨을때 독한게 느껴진다. 그리고 토나온다.앞으로도 흡연자들이 피우는 담배냄새는 늘 역겹다고 생각이 들것 같다. 담배냄새가 역겹다는것은 평생금연에 자신감이 있지만 그래도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 정말 흡연자로 다시 되돌아가는것은 정말 한순간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담배갑에 혐오사진 등 덕분에 담배를 사고 싶거나 그런 생각이 전혀 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어쩌면 담배갑에 혐오사진이 없었더라면 흡연자로 계속 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담배갑에 혐오사진이 있어서 정말 담배를 사고싶은 생각이 없고 금연욕구가 더 높아지는것 같다. 평생 금연을 하면 내 건강은 늘 계속 잘 유지할것 같다. 고난과 역경이 늘 찾아오겠지만 그래도 나 스스로 잘 이겨내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이 나의 멘탈을 더욱더 강하게 만들고 있고 성경책을 읽는것도 내 의지를 더욱더 강하게 만들고 금연일기를 쓰는것도 내 의지를 더 강하게 만드는것 같다. 앞으로도 무너지지 않도록 지금처럼 계속 최선을 다하는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