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727일째

2025. 2. 9. 21:08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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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27일째 2월 9일 일요일.

금연 372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냈고 새로운 한주에도 최선을 다해야겠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727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않았다. 앞으로도 단 앞으로도 한개피를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56분동안 열심히 했다. 오늘은 교회를 가지 않고 유투브로 예배를 드렸다. 솔직히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는것보다는 유투브로 예배를 드리는게 더 마음이 편안한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교회가면 사람들도 많고 마스크를 잘 쓰고 그래도 호흡기 바이러스에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오늘 새 헬스자전거 운동으로 운동을 했는데 대 만족이다. 너무 좋다. 전에 탔던 헬스자전거 운동기구보다 훨씬 새 헬스자전거 운동기구가 더 배이상으로 운동이 되고 땀도 엄청 나는것 같다. 나는 헬스자전거 운동하면 늘 땀이 많이 나지만 새 헬스자전거 운동기구로 하고 나서는 땀이 더 많이 난다.그만큼 운동을 제대로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 엄마도 땀이 많이 난다고 한다. 엄마도 운동을 제대로 하고 계시는것 같아서 다행인것 같다.확실한것은 전에 탔던 헬스자전거 운동 기구보다 휠씬 이번에 산 새 헬스자전거 운동기구가 더 빡샌것 같다. 오늘 156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했는데 중간중간에 물 마시는 타임을 가졌다. 운동할때 물을 많이 마셔야 탈수증세가 생기지 않는다. 운동할때 물 안마시면 탈수증세가 생길수가 있고 그로 인해서 엄청 많이 힘들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나는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물을 대체적으로 잘 마시는편이다. 제로 탄산음료수 같은것을 절대로 마시지 않는다. 제로라도 설탕 대체로 된것도 우리 몸에 좋지가 않기 때문이다. 단거 많이 먹으면 몸이 아플수가 있다고 생가깅 든다. 그래도 나는 단것 자제를 안먹는다. 살이 빠지고 나서 더욱더 안먹는것 같다. 뇌에서도 먹지 말라고 계속 신호를 보내는것 같다.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단것을 먹지 않아도 건강한 식품들이 많기 때문에 정말 다행인것 같다. 3끼를 건강식으로 먹으니까 몸이 엄청 가볍고 너무 행복하고 피로감도 거의 없어서 너무 좋다. 오늘 할머니집에 가서 할머니랑 많은 대화를 나눴다. 할머니를 볼때마다 늘 마음이 아프다. 왼손팔이 골절되서 깁스를 하고 계시지만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프다. 게다가 할머니 볼때마다 아빠도 생각이 많이 난다. 할머니가 나한테 기분이 왜 안좋냐고 물어보시길래 괜찮다고 거짓말을 했다. 할머니도 언제가는 아빠가 돌아가신것을 아시겠지만 평생 못 알게끔 정말 나 스스로 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할머니가 아시게 되면 충격에 빠져서 식사를 안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오늘도 성경책을 정말 열심히 읽었다. 성경책을 읽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무엇보다 내가 말할때 발음이 엄청 좋아지는것 같다.교회를 다니는것도 정말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주님과 더 가까워지는게 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교회만 다닌다고 나중에 천국에 다 가는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교회를 다녀도 나중에 죽고 나면 지옥으로 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내가 나중에 죽으면 어디로 갈지는 모르겠지만 천국으로 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유가 나는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를 주지 않아도 큰 도움이 될려고 나 스스로 엄청 많이 노력했었던것 같다.암튼 오늘도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 날씨였다. 오늘 할머니집에 갔다왔는데 차도는 다 눈이 녹았는데 인도는 눈의 거의 녹지가 않았다. 그래서 갈때 조심히 갔다왔다. 빨리 뛰다가 넘어지면 머리를 다칠수가 있기 때문에 천천히 걸어갔다왔다.할머니집에 갔다오면 몸이 피곤하지만 그래도 할머니가 집에 계시기 때문에 정말 다행인것 같다. 요양병원에 계셨더라면 공기가 더 탁하고 더 안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점심먹고 나면 늘  외할머니가 많이 생각이 난다. 외할머니한테 점심먹고 갔다왔는데 늘 생각이 든다.늘 죄송스러운것은 외할머니가 전화를 나한테 많이 했었는데 전화를 내가 많이 받지 않아서 그게 내가 마음이 아팠다. 외할머니 전화를 하면 다 받을걸 여러므로 후회가 밀려온다.그래도 외할머니한테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지만 아쉬운점도 여러므로 있었다. 그래도 최선을 다했기에 다행인것 같다. 올해는 그래도 슬픈일들이 생기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언제든지 생길수가 있기 때문에 더욱더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금연 10년3개월이 13일 남았고 금연 3800일이 73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2월달의 시간도 정말 빨리 지나가고 있다. 매순간 열심히 보내고 있어서 많이 뿌듯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 스스로 많이 후회하고 살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새 헬스자전거 운동기구가 방금 말한것처럼 정말 대 만족이다. 이 헬스자전거 운동기구는 가격이 30만원대이기 때문에 오래 잘 쓸것 같다. 무엇보다 새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소리가 나지 않아서 너무 좋고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아서 다행이다. 전에 있던 헬스자전거 운동기구는 진짜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소리가 너무 지나치게 많이 나서 엄마랑 내가 스트레스가 엄청 쌓였던것 같다. 내가 헬스자전거 운동을 할때 오래 타다보니까 페달안쪽 쇠가 녹슬어져서 더 그랬던것 같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이렇게까지 헬스자전거 운동을 길게 하지 못하고 짧게 했을것 같다. 확실히 금연을 오랫동안 하니까 운동을 오래하고 그래도 힘들지가 않고 오히려 더 체력적으로 몸이 좋아진게 많이 느껴진다.내방 서랍장에 마스크가 많이 있어서 너무 안심이 된다. 마스크를 매일 쓰다보니까 빨리 줄어들지만 그래도 언제든지 살수가 있기 때문에 큰 걱정은 되지 않는다. 정말 내가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하지 않았더라면 감기 코로나 독감에 쉽게 감염이 됬을것같다. 코로나는 전에도 말했듯이 2년전에 딱 한번 걸리고 재감염이 되지 않았지만 늘 조심하고 있다. 조심해서 나쁠것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게임하는 시간보다 성경책 읽는 시간이 더 많다. 성경책을 읽고 나면 정말 좋고 주님과 더욱더 가까워지는것 같다. 종교의 힘은 진짜 대단한것 같다. 정말 종교의 힘 덕분에 정말 힘든일들도 나 스스로 다 잘 이겨내고 있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 했다. 정말 새로운 헬스자전거 운동 기구 덕분에 더 운동을 할맛이 더 생겼다. 늘 꾸준하게 열심히 해야겠다. 그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아침에 가능한 할려고 하는데 확실히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하고 나면 몸이 엄청 개운한 느낌이 들고 몸이 덜 힘들다. 작년에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했을때에는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나중에 할머니가 아프고 그러면 내가 많이 옆에서 도와드려야 하기 때문에 나의 체력이 안지치도록 계속 쌓고 있다. 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정말 내 몸 체력이 엄청 좋아졌다. 금연을 오랫동안 하니까 운동을 매일 하고 그래도 안지친다. 진짜 몸이라는것은 신기하다. 자기관리를 열심히 한 만큼 정말 더 몸을 좋게 만든다. 나는 배에 왕자는 없지만 그래도 뱃살이 정말 많이 빠졌고 무엇보다 얼굴살이 엄청 주먹만해졌다. 얼굴 윤곽이 더 살아났다. 얼굴 윤곽이 무너지지않도록 늘 긴장하면서 살아야겠다. 방심하면 얼굴 윤곽 무너지는거 한순간이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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