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723일째

2025. 2. 5. 16:35카테고리 없음

728x90
반응형

금연일기 3723일째 2월 5일 수요일.

금연 372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금연 3723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그만큼 금연과 운동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하루하루 열정적으로 보내지 않았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하게 보내고 있어서 내 자신이 뿌듯하다.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모습도 늘 멋짐을 계속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열심히 보냈다. 오늘은 할머니집에 안갔지만 내일은 갔다올 생각이다. 가능한 매일 할머니집에 갔다올 생각이다. 할머니  왼쪽팔이 골절되서 여러므로 불편해하고 그렇지만 할머니 혼자 스스로 잘 움직이고 그래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암튼 오늘도 열심히 보내서 나 스스로 뿌듯하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55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운동 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도 날씨가 많이 추웠지만 날씨가 추우니까 늘 겨울같은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다. 오늘 새벽에 눈이 내렸는데 설 연휴처럼 그렇게 눈이 많이 내리지 않아서 다행이였다. 설 연휴동안에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에 눈이 많이 내려서 진짜 밖에 나가서 쓰레기 버리러 갈때 다리에 힘을 줄수 밖에 없었다. 분리수거 버리는곳 쪽에 다 빙판길이였고 거의 다 눈으로 덮어져 있어서 정말 다리에 힘 안주면 넘어지겠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암튼 할머니가 팔이 골절되서 여러므로 내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전에도 말했듯이 우리 할머니 치고 간 사람이 도망가지 않고 보험처리 하고 구급차 불러줘서 정말 다행이였다. 우리 할머니 치고 도망갔더라면 정말 큰일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요즘에 너무 행복하다. 통장에 돈이 많이 쌓인거 보니까 나 스스로 뿌듯하다.핸드폰으로 은행앱을 보니까 정말 편안하다.굳이 내가 은행 ATM에 가서 확인할필요가 없어서 좀 수월한것 같다.암튼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담배세로 많은 돈이 나갔을것 같다. 담배와 술을 하지 않으니까 한달에 나가는 돈이 거의 없다. 거의 90퍼센트 이상은 저축이다. 저축보험으로 정말 많은 돈들이 나가지만 지출이 아니라 저축이라고 생각하니까 전혀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는다. 나중에 내가 일정 나이가 되면 받을수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아깝다고 생각을 했더라면 많은 큰 돈들이 저축보험으로 들어갈때 중도해지 했을것 같다. 절대로 나는 중도해지 할 생각이 없다. 암튼 저축은 많이 할수록 나중에 나한테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이 든다. 소비도 중요하지만 저축도 중요하다. 소비와 저축도 적절하게 잘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집에 산 키보드가 3개가 있다. 더이상 안사고 있다. 마우스도 좀 많다. 더이상 안사고 있다. 나중에 고장이 나거나 그럴때 새로 구매할 생각이다. 전처럼 돈을 쓸데없이 쓰지 않는것 같다. 암튼 키보드를 몇일전에 새로  사서 총 3개가 되고 번갈아가면서 쓰고 있다. 한가지만 쓰면 솔직히 지루한것도 있어서 번갈아가면서 쓸 생각이다. 생각해보면 내가 새거 사놓으면 여러므로 오래 쓰는편이다. 핸드폰도 전에 노트5이였는데 엄청 오래썼다. 전에는 노트4였고 노트5 쓰다가 2년전에 노트8로 갈아탔다. 노트8는 아빠가 전에 쓰시던건데 노트8가 기계 결함때문에 안쓰셨다. 2년이 좀 지났는데 깨끗하게 잘 쓰고 있어서 새 폰같다. 정말 어떤 물건이든 깔끔하게 쓰면 정말 오래 지나도 새 물건처럼 보인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 점심때에는 쌀국수랑 월남쌈을 먹었고 저녁에는 김밥이랑 맛살 누룽지 수프를 먹었는데 맛있었다. 정말 엄마가 맛있는 요리를 해주셔서 늘 감사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앞으로도 엄마가 맛있는 요리를 해준다고 하니까 늘 기대가 된다. 할머니가 왼쪽팔을 다쳐서 내가 자주 왔다갔다 할 생각이다. 그래도 지금은 괜찮다고 하지만 할머니께서 도와줘야 할 상황이 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늘 걱정인것은 한손으로 할머니가 식사를 잘 할수 있을지가 여러므로 걱정이 많이 된다. 샤워도 못할텐데 여러므로 걱정이 많이 된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할머니께서 집에 계시니까 자주 왔다갔다 해도 힘들지는 않다. 요양병원에 계셨더라면 할머니도 힘들어하셨겠지만 나도 힘들었을것 같다. 그런데 나중에 할머니도 몸이 너무 아프고 그러면 요양병원에 모셔야할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고모들이 계시지만 고모들이 바쁘고 그래서 할머니를 나중에 잘 모실지 잘 모르겠다.고모들한테는 할머니 왼쪽 팔 골절됬다고 말씀은 안드렸다. 드리면 괜히 할머니한테 짜증낼것 같아서 말씀을 안드렸지만 고모들이 간혹 전주에 오시기 때문에 할머니 팔 골절된거 아실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할머니집에 자주 왔다갔다 하면 체력적으로 또 힘들겠지만 그래도 요양병원에 자주 왔다갔다 했을때보다는 덜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요즘에 운동도 꾸준하게 열심히 하고 있고 금연도 열심히 하고 있어서 체력적으로는 큰 문제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암튼 엄마가 오른손 손목이 많이 좋아지셔서 다행이고 손 저림 현상도 이제 없으셔서 밤에 잘 주무시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우리 친할머니도 나중에 돌아가시겠지만 정말 그전까지 내가 최선을 다해야겠다는생각이든다. 작년에 외할머니를 위해서 정말 최선을 다했더니 정말 돌아가시고 나서 후회는 없었다. 확실한것은 돌아가시기전에 아빠에 대해서 물어보지 않아서 얼마 살지 못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나는 성격이 섬세한 편이라서 외할머니가 아빠에 대해서 물어보지 않았을때 딱 느낌이 왔다. 어쩌면 할머니도 몸이 급격하게 나빠지거나 안좋아지면 아빠에 대해서 안물어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친할머니는 왼쪽팔이 골절이 됬지만 나름 컨디션은 좋아 보이셔서 정말 다행이다. 물론 컨디션이 급격하게 나빠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할머니는 괜찮아 보인다. 할머니가 혼자 사신지 어느덧 46년이나 되셨다. 일찍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아빠도 1년 3개월 전에 돌아가셨다.아빠 돌아가신거 할머니는 모르신다. 평생 모르게 할 생각이다. 나중에 할머니가 돌아가실때 말을 할것 같다. 암튼 나중에 할머니가 돌아가시면 할머니한테 이렇게 말할것 같다. 천국에서 아빠랑 편히 쉬세요 라고 말을 할것 같고 아빠 돌아간거 말안드려서 죄송하다고 이렇게 말을 할것 같다. 정말 작년에는 외할머니 올해는 친할머니가 다치고 그러니까 마음이 아프다. 외할머니는 작년에 돌아가셔서 더이상 안계시지만 천국에서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할머니가 나 태어나고 나서 거의 매일 업어주셨다. 늘 고마운 마음이 있다. 할머니한테 받은 사랑들을 내가 고스란히 되돌려드리고 있다. 할머니가 귀가 갈수록 더 잘 안들리니까 마음이 아프다. 보청기를 착용해도 잘 들리지 않는것 같다. 말을 크게 해야 잘 들린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내 이름과 내 모습을 기억해주시는것 같아서 늘 다행인것 같다. 나중에 할머니 상황이 안좋아지거나 그러면 내가 그 촉이 확 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때에는 고모들한테 다 연락을 할 생각이다. 그래도 여전히 할머니가 정정하셔서 다행이지만 몸이 급격하게 나빠지는 시기가 올것 같다.  할머니가 밥을 잘 드셔야 하는데 특히 고기가 안들어간다고 한다. 잘 드셔야 뼈도 덜 약해지고 그러는데 고기같은것을 잘 드시지 않아서 뼈가 많이 약해진것 같다. 그리고 어제 할머니한테 내가 뭐 사고싶은거 있으면 우성상가에 가서 사라고 했다. 와이 마트는 엄청 멀다고 내가 그랬다. 그래도 할머니가 내 말을 잘 들으셔서 다행이다. 암튼 할머니가 귀가 잘 들리지않아서 말을 할때 크게 해야되지만 그래도 힘들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할머니랑 대화하면 말을 크게 해야되서 아플때가 정말 종종 있다. 아무튼 유투브로 코인방송하는 쓰레기같은남자애가 이틀동안 방송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물론 이 쓰레기같은 남자가 방송을 틀어도 거의 안보고 잔다. 진짜 유투브 코인방송 하는 남자를 보면서 진짜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후원을 많이 받아도 거의 코인으로 꼴아박으니까 참으로 불쌍하다. 내가 후원을 많이 받고 그러면 코인보다 통장에 돈을 많이 저축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쓰레기같은 남자를 보면서 그 남자의 미래가 휜히 보인다.10년뒤에도 코인으로 쓰레기같은 남자는 도박을 하겠지만 폐인처럼 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진짜 그 사람이 하는 행동만 봐도 그 사람의 미래가 휜히 보인다. 내가 10년뒤면 나이가 45살이다. 그때 내 모습은 어떨까 궁금하기도 하다. 나중에 40대가 되고 금연은 여전히 하고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나이가 들수록 내 모습은 더욱더 멋짐을 계속 유지하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암튼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내 모습은 멋지다. 턱선이 늘 살아있고 그래서 너무 좋다. 다이어트 성공적으로 해내고 있고 정말 요요현상이 안와서 정말 다행이다. 군것질만 안해도 살이 진짜 안찌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인거 같다. 군것질 자체를 거의 하지 않을려고 하고 있다. 솔직히 살이 빠지고나서부터 큰 변화는 단게 땡기지 않는게 정말 신기하다. 살쪘을때에는 단게 정말 땡겼는데 정말 신기하다. 아마도 뇌에서도 살이빠지니까 단거 먹지말라고 신호를 보내는것 같다.암튼 앞으로도 고난이 늘 시작하겠지만 그래도 바쁘게 보내니까 힘든게 사라지는것 같다. 전에도 말했지만 바쁘게 보내는게 정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바쁘게 보낸것도 아빠의 암투병이 시작이였다. 정말 7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우리 온 가족은 아빠를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 그래도 최선을 다했기에 정말 후회는 없었다. 다만 아쉬운것은 아빠가 돌아가시기전에 정말 아빠 간다 라는말을 하지 못한게 많이 아쉽다. 우리 외할머니도 작년에 돌아가시기전에 나 간다 라는 말을 하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 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누구를 옆에서 병간호하기 위해서 태어난 존재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힘들지가 않고 나 스스로 뿌듯하다. 앞으로도 병간호 해야할일들이 많이 생기겠지만 그래도 늘 최선을 다해야겠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정말 같이 사는것과 같이 안사는게 정말 큰 차이인것 같다. 작년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을때 많이 슬프지 않았던것은 같이 살지 않았기 때문이다. 추억이 없는게 아니지만 생각이 거의 나지않는다. 그런데 나는 친할머니랑 같이 오래 살았기 때문에 추억이 진짜 많은것 같다.나중에 돌아가시면 정말 많이 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몇일전에 아빠가 꿈에서 나왔는데 활짝 웃고 계셨다. 기분이 좋아보이셔서 다행이였고 천국에서 잘 지내고 계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t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그렇지만 영혼은 다 어디론가 간다. 나중에 나도 죽으면 내 육체는 썩어서 없어지지만 내 영혼은 어디론가 간다고 생각이 든다. 내 몸속에는 영혼이 함께 깃들어져있다고 생각이 든다. 내 육체가 죽으면 내 영혼은 육체에서 빠져나온다. 영혼이 육체에서 빠져나오면 다시 육체로 못 들어간다. 암튼 살아있을때 늘 건강하게 살려고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몸 건강은 매우 나빠졌을것 같고 병원 신세를 많이 졌을것 같다. 젊다고 흡연을 막하고 그러면 정말 나중에 큰 후회를 한다. 젊었을때 건강습관이 정말 평생간다. 그래도 나는 금연을 일찍하고 있고 오랫동안 하고 있어서 나중에 40대가 되고 내 몸은 늘 건강함을 유지할것 같지만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때문에 건강을잃을수가 있기 때문에 늘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닐 생각이다. 정말 내가 그래도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한 덕분에 정말 코로나에 딱 한번만 걸린것 같다. 재감염이 되지 않았지만 재감염이 되지 않도록 늘 조심 또 조심하고있다.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래도 더이상 힘들지가 않고 몸이랑 마스크는 한몸이라고 생각하니까 전혀 힘들지가 않다. 인생을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니까 확실히 더 재미있고 더 행복하다. 물론 종종 상황이 좋지 않거나 그럴때에는 힘들지만 그래도 늘 뭐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할려고 노력하고 있다. 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이 뭐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만들어주는것 같아서 다행인것 같다. 무엇보다 금연과 운동이 나의 정신적 육체적인것을 늘 건강하게 유지할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나의 정신적 육체적인게 피폐하고 그랬더라면 안좋은 생각을 많이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나의 육체와 정신적인게 피폐해지면 우울증이 많이 생기고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게 되는것 같다. 올해도 극단적인 선택으로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의 뉴스를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조금만 참고 이겨내보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힘들면 다른사람들한테 힘든것을 말하는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엄마랑 대화를 많이 하고 있다. 물론 힘든것도 말하지만 힘든게 요즘에는 딱히 없지만 그저 일상 대화를 많이 하는편이다. 어쩌면 내가 금연을 오랫동안 잘 하고 있는것도 운동이랑 같이 병행하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금연만 했더라면 내 몸은 건강하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운동이랑 같이 병행하는게 정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을 계속 잘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몸의 피로감만 없어도 너무좋다. 하루종일 좋은 컨디션으로 유지할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나중에 몸에 큰이상이 생기고 그러면 몸의 피로감이 극에 달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몸에 큰 이상이 생기면 이상 신호를 보내는데 큰 이상 신호는 없어서 다행인것 같다. 금연 10년3개월이 17일 남았고 금연 3800일이 77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구약은 다 읽었고 이제는 신약을 읽고 있다. 성경책을 매일 읽으니까 더욱더 더 주님과 가까워지는것 같아서 정말 행복하고 좋다.앞으로도 주님과 늘 가까울수록 성경책을 열심히 읽어야겠다. 그래도 작년에 일독을 했고 올해는 2독을 향해서 열심히 달리고 있다. 게임보다 성경책 읽는게 더 나한테 많이 남는것 같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