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711일째

2025. 1. 25. 00:27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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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11일째 1월 24일 금요일.

금연 371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오늘이 금연 3711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53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불금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낸 덕분에 빨리 지나갔다. 내일부터 주말연휴이다. 내일부터 긴 설 연휴의 시작이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연휴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형은 내일 형수님이랑 프랑스로 여행을 간다. 별일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나는 설 연휴동안 집에서 푹 쉴것 같다. 물론 옆에서 엄마를 많이 도와드리기 때문에 쉴수가 없다. 솔직히 나는 쉬는것보다 바쁘게 보내는게 좀더 나은것 같다. 쉬는것도 중요하지만 바쁘게 보내면 확실히 힘든게 좀 누그러지는것 같아서 좀 다행인것 같다.아빠에 대한 그리움이 처음보다는 좀 덜하지만 그래도 늘 내 마음속에는 아빠가 있다고 생각을 하니까 다행인것 같다. 몇일전에 아빠가 꿈에서 나왔는데 나보고 엄청 웃고 계셨다. 천국에서 잘 지내고 계시는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고 아빠가 천국에서 날 흐뭇하게 보고 계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옆에서 엄마를 많이 도와드리고 있다. 암튼 오늘은 어제보다 좀 추웠다. 바람이 좀 차가웠다. 그래도 겨울은 추워야 겨울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 점심먹고 좀 쉬다가 엄마 소유의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하고 왔다. 소방 점검 완료 종이를 전에 있던것을 띠고 새로 붙였다. 깔끔하게 잘 붙여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서울 여자덕분에 늘 행복하다. 내가 좋아하는 서울 여자도 나한테 내가 올린 댓글에 댓글을 달아주는데 오늘 내 댓글에 아이 러브유 쏘머치!!하트를 붙였다. 너무 행복하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도 날 좋아해주는게 너무 행복하다. 물론 다른 사람들한테도 비슷하게 댓글을 달아주는 서울여자이지만 그래도 나를 가장 많이 좋아하는게 느껴진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자도 날 많이 좋아해주고 그러니까 너무 좋고 내 여자친구였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내 여자친구가 된다면 정말 행복할것 같다. 물론 장거리연애가 되겠지만 전주 서울 멀긴 멀어도 나 스스로 행복한 마음을 늘 가지고 있어서 힘들거나 그렇지는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서울여자가 나한테 사귀자라는 말을 할것 같지만 솔직히 사귀는것은 내가 좋아하는 서울 여자의 선택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적극적으로 대쉬를 해도 내가 좋아하는 서울여자가 부담되거나 그러면 거절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날 싫어하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싫어하거나 그러면 말투에서도 약간 싫음이 내 눈에 많이 보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요즘에 정말 많이 행복하다. 내가 좋아하는 서울여자 덕분에 내가 하는일들이 다 잘되고 있고 힘든것도 잊게 해주는 고마운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작년에 몰랐더라면 정말 나 스스로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좋은 사람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자도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와 연애도 하면서 결혼까지 하는게 나의 꿈이지만 나만의 꿈일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녀가 날 안 싫어하기 때문에 여러므로 마음의 안심이 된다. 싫어하거나 그랬더라면 여러므로 내 마음이 불안하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내가 좋아하는 여자한테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직접 안봤지만 직접 안봐도 딱 내 눈에 보인다. 나쁜 여자는 정말 나쁘게 보인다. 나쁜여자의 구분법은 말과 행동에서 보인다. 욕을 많이 하거나 문신 하거나 문란하거나 술 담배 하는 여자는 거의 다 나쁜 여자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착한 여자들도 술담배를 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착한 여자들은  술과 담배를  멀리한다고 생각이 든다.내가 좋아하는 여자는 술담배를 하지 않는다. 나처럼 크리스천이다. 같은 종교이다보니까 너무 행복하다. 같은 종교이고 그러면 주일에 싸울일이 아에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나한테는 오직 내가 좋아하는 여자뿐이다. 다른 여자는 눈에 안보인다. 세상에서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가장 많이 이쁘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아침에 많이 운동을 할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물론 아침에 일이 있거나 그러면 낮에 운동하고 있다. 밤에는 헬스자전거 운동을 쉬고 있다. 확실히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고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쉬니까 밤에 잠이 잘오고 그래서 너무 좋다. 밤에 운동하고 자면 잠이 바로 안오고 좀 뒤척이다가 잠을 잤던 기억이 난다. 가능한 아침에  시간이 있으면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고 있다. 아침과 낮에는 헬스자전거 운동을 많이 하고 그래도 힘들지가 않는데 밤에는 진짜 힘들다. 물론 밤에도 힘들지는 않지만 잠을 잘때 바로 잠이 안오는게 큰 문제이다. 그래도 요즘에는 아침에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덕분에 밤에 잠을 잘 자고 있어서 다행인것 같다. 잠을 잘 자야 몸의 면역력도 강해지고 아프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 작년까지만 해도 잠을 푹 못자서 힘들었는데 올해는 현재까지 잠을 잘 자고 있다. 확실히 우울하거나 힘든일들이 아직 없고 그래서 잠이 잘 오는것 같다. 만약에 우울하거나 힘든일들이 생기고 그랬더라면 잠을 편히 푹 못 자고 그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얼굴 피부에서 광이 나서 너무 좋고 몸이 늘 가벼우니까 짜증도 나지 않아서 다행이다.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해냈고 잘 유지하고 있다. 다이어트 힘들때마다 뚱뚱한 사람들의 영상들을 볼때마다 나는 살을 잘 뺐구나 라는 생각을 늘 하게 되는것 같다.몇일전에 산 마스크 덕분에 마스크가 많아졌다. 볼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다. 마스크가 많이 쌓여있으니까 든든하다. 정말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한 덕분에 감기와 독감에 걸리지 않고 있고 코로나는 딱 2년전에 한번만 걸렸다. 재감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다. 언제든지 재감염이 될수가 있기에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겨울이 지나면 무더운 여름이 다시 되돌아온다. 무더운 여름이 되돌아도 마스크를 늘 잘 쓰고 다닐 생각이다. 마스크의 단점은 겨울에는 진짜 보온효과덕분에 힘들지가 않는데 여름에는 땀이 엄청 흐르고 그러니까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힘들지만 그래도 2020년 코로나사태 터지고 나서부터 계속 쓰다보니까 몸이 적응이 되서 여름에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래도 딱히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요즘에 내 얼굴을 볼때마다 정말 나 스스로 잘생겼다고 생각이 든다. 살을 빼지 않았더라면 내 외모는 진짜 많이 못생겼을것 같고 게으른 사람처럼 보였을것 같다. 정말 다이어트를 작년부터 했는데 정말 성공을 해서 기쁘고 행복하다. 딱 1년이 됬고 조금 넘었다. 정말 남자든 여자든 살이 찌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건강에도 좋지 않을뿐만 아니라 외형적으로 볼때도 좀 솔직히 안좋게 보인다. 어떤 남자가 있는데 나랑 동갑인데 한 나보다 10년이상 더 늙어보인다. 그 남자는 아프리카티비에서 비제이로 방송하고 있고 술담배를 엄청 즐겨한다. 술담배를 오랫동안 하고 그러면 얼굴 피부는 빨리 늙는다. 술담배를 많이 하면 할수록 몸에 활성산소가 많이 생기기 때문에 몸을 더 빨리 늙게 만든다. 나는 그래도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을 건강함을 계속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활성산소가 많이 생기면 암 발생률이 높인다. 그렇기 때문에 활성산소를 제거를 많이 해주는게 중요하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몸 활성산소 수치는 적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확실히 활성산소가 거의 없으니까 몸의 피로감이 없는것 같다. 흡연과 음주를 많이 하면 몸에 활성산소가 많이 생긴다고 한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정말 인생을 살면서 전에도 말했지만 쓰레기같이 사는 사람들이 진짜 알게 모르게 많다.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다. 앞으로도 늘 다른사람들한테 큰 힘이 되고 도움이 되는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 금연 10년3개월이 29일 남았고 금연 3800일이 89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설날 당일때 아침에 차례를 지낸다. 엄마 옆에서 내가 많이 도와드려야겠다. 그래도 엄마의 수술한 손을 최대한 안쓰게 하기 위해서 내가 많이 도와드리고 있다. 올해 들어서 게임을 거의 하지 않는다. 게임하는것보다 성경책 읽는게 나한테 큰 도움이 된다. 이번주 이틀은 성경책을 안읽었다.  성경책을 계속 읽다보니까 어지러울때도 있고 힘들어서 이번주는 이틀 쉬었던것 같다.오늘까지 약간 미세먼지가 안좋았는데 오후 좀 지나서 좋아졌다. 정말 이번주내내 미세먼지 수치가 너무 안좋아서 마스크를 잘 쓰고 외출했지만 힘들었지만 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몸이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오늘도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해서 정말 다행이다. 매일 금연일기 쓰는것도 치매에 걸리지 않는 방법이라고 생각이 든다. 손을 많이 쓰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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