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710일째

2025. 1. 23. 21:56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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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10일째 1월 23일 목요일.(금연10년2개월)

금연 371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710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10년2개월이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금연 10년2개월을 거뜬히 성공했다. 정말 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11주년이 코앞으로 다가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암튼 오늘은 아침에 아빠 산소에 갔다가 고깃집에 가서 고기를 먹었고 할아버지 유골함이 있는 성당에 가서 인사를 드리고 집에 왔다. 아침에 바쁘게 보냈지만 그래도 기분이 너무 좋았다. 담주에 설연휴이고 담주에는  차도 엄청 밀리고 그렇기 때문에 설연휴전에 미리 갔다왔다. 아빠 산소에 가서 정말 아빠한테 많은 말을 한것 같다. 전에는 아빠 산소에 가서 말을 하고 그러면 눈물이 나고 그랬는데 이제는 아빠 산소에서 아빠한테 말을 많이 해도 눈물이 나지 않는것 같다. 그만큼 힘든게 좀 누그러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여전히 늘 아빠가 많이 보고싶고 그립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아무튼 아빠산소에 가보니까 잘 있는것 같다. 그래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사람이 죽으면 땅에 묻는다. 땅을 파서 관을 땅에 묻고 그 위에다가 흙으고 덮고 흙으고 덮은것을 네모난 대리석 돌로 덮고 그 위에다가 풀로 더 덮는다. 작년에 외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외할아버지가 묻어있던 산소를 파서 그 옆에 합장묘를 했는데 외할아버지 산소를 보니까 산소 안에 흙이 정말 많이 있었다. 흙속에 외할아버지가 계신 관이 있을것 같은데 흙으로 인해서 안보였다. 우리 아빠도 땅속에 관안에 평안히 주무시고 계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땅을 파서 관을 묻고 흙으로 덮고 네모난 대리석을 관을 덮는 흙 위에 놓고  그 위에다가 풀로 덮는다. 그리고 비석을 세운다. 아빠 산소 옆에 있는 어떤 분의 연세를 보니까 80세가 넘으셨다. 아빠는 너무 일찍 돌아가셔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 아빠가 잠을 잘 자고 그랬더라면 좀더 사셨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에 나는 잠을 잘 자고 있다. 힘든일도 없고 걱정할일도 없어서 잠이 잘 오는것 같다. 어제 밤에 좀 일찍 자서 2시에 깨서 5시 좀 넘어서 다시 자서 9시 좀 넘어서 일어났다. 총 9시간 정도 잔것 같다. 정말 잠을 잘 자야 몸의 면역력도 그만큼 좋아진다고 생각이 든다. 확실한것은 잠을 잘 자고 그러면 몸 컨디션이 너무 좋고 상쾌한 느낌이 들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다. 내일이면 금요일이다. 불금이다.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그만큼 나 스스로 열심히 보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확실히 금연과 운동이 내 인생을 더욱더 빛나게 해주는것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인생은 매우 많이 불행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오늘 헬스자전거 운동을 점심먹고 집에 와서 했다. 156분 동안 열심히 했다. 2016년때 방송한 런닝맨 프로그램을 다시보면서 운동했는데 정말 재미있다. 솔직히 예전 런닝맨이 더 재미있는것 같다. 최근 런닝맨 은 뭔가 초심이 잃은듯한 느낌이 든다. 재미도 없고 흥미도 없는데 예전 런닝맨 예능프로그램에서는 재미있고 초심을 잃지 않는것 같다. 정말 런닝맨 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재미있는 티비 예능프로그램등이 정말 많지만 런닝맨이 좀 많이 재미있기 때문에 런닝맨을 보면서 운동을 하니까 운동도 재미있고 금연또한 재미있고 지루하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운동을 재미있게 하고 그러니까 몸이 덜 힘든것 같다. 운동을 재미있게 하지 않고 그랬더라면 운동이든 금연이든 엄청 많이 지루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오늘은 날씨가 좀 겨울치곤 더웠다. 그런데 담주 월요일부터 추위가 다시 온다. 솔직히 겨울은 추워야 겨울이라고 생각이 든다. 너무 겨울이 따뜻하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다. 이번주 월화수목 4일동안 진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수치가 너무 안좋아서 힘들었다. 정말 공기가 탁하고 그러니까 마스크를 잘 쓰고 그래도 좀 힘든것 같다. 그래도 금연덕분에 흡연을 안하고 있어서 담배연기를 마시지 않아도 되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정말 내 폐속에 담배연기를 꾸역꾸역 흡입했을것 같다. 정말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 거울을 볼때마다 얼굴에서 광이 난다. 그리고 더 빛나고 멋있어졌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이 내 얼굴을 빛나게 만들고 혈색을 더 좋게 만들어준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나의 얼굴 혈색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을 오랫동안 한 사람들의 얼굴 혈색을 보면 정말 안좋아보이는게 눈에 보인다. 흡연은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그렇기 때문에 얼굴 혈색을 나쁘게 만든다.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확실히 혈색이 너무 좋다. 게다가 잠도 요즘에 잘 자고 그러니까 얼굴 피부가 광이 나고 너무 좋다. 앞으로도 잠을 푹 자도록 늘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인생이라는게 그런것 같다. 힘든일들이 있으면 좋은일들이 많이 생기는것 같다. 올해는 아직 슬픈일들이 생기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올해 연말까지 슬픈일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암튼 늘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낼려고 엄청 노력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행복하다.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건강 잃고 여러므로 안좋았을것 같다. 젊다고 방심했다가는 정말 한순간에 훗 간다고 생각이 든다. 확실히 힘든일들이 좀 없고 그러니까 나의 몸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되돌아온것 같다. 작년까지만 해도 정말 힘들고 그래서 정말 많이 지쳤는데 올해는 그렇게 지치거나 힘들지가 않는것 같다. 정말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 컨디션이 빠르게 회복된것 같다. 잠도 잘 자고 잘 먹고 쉴땐 잘 쉬는게 중요한것 같다. 확실한것은 밤에 운동을 하지 않으니까 잠을 잘때 수면의 질이 좋은것 같다. 밤에 운동하고 잠을 잘려고 하면 잠드는게 좀 힘들때가 정말 많은데 가능한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지 않고 아침이나 낮에 할려고 노력하고 있다.나중에 여름이 돌아오면 밤에 운동을 종종 할 생각이다. 낮에는 덥고 힘들기 때문에 여름에는 밤에 좀 하는게 좀더 나은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요즘에 엄마 다리와 어깨를 안마를 많이 해드리고 있다. 안마를 해드리면 엄청 시원하다고 하신다. 정말 안마를 많이 하고 그러니까 내 몸도 솔직히 힘들지만 그래도 시원하다고 하시니까 정말 다행인것 같다. 아빠도 생전에 내가 안마를 해드렸을때 엄청 시원하다고 하셨고 작년에 돌아가신 외할머니도 나한테 시원하다고 하셨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나중에 스포츠 마사지사 자격증도 한번 따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엄마를 위해서 늘 안마를 많이 해드려야겠다. 그래도 손목보호대 팔꿈치 보호대 무릎보호대 발목 보호대 등을 하고 그러니까 그렇게 많이 아프지가 않다. 아픈게 좀 덜한것 같다. 정말 설거지도 그동안 많이 했고 안마도 많이 하고 그러니까 손과 손목에 무리가 가는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견딜만 하지만 그래도 좀 아프긴해도 괜찮다. 보호대를 차고 그래야겠다. 그렇다고 하루종일 보호대를 차고 있는것은 아니다. 잠잘때에는 빼고 잔다. 차고 자면 혈액순환이 잘 안될수가 있기 때문이다. 암튼 이번달 헬스자전거 운동시간을 보니까 평균적으로 160분정도 타는것같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이렇게까지 길게 운동을 하지 못했을것 같다. 확실히 폐 건강이 좋으니까 호흡할때에도 몸이 편안하고 몸이 가볍고 무기력증이 없어서 다행이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흡연으로 인한 무기력증이 정말 많이 심했던것 같다.생각해보면 흡연자시절때 담배 태우고 나면 몸이 힘이 빠졌던 기억이 난다.  금연중인 지금은 담배를 태우지 않으니까 몸이 힘이 빠진적이 없다. 다만 2년전에 코로나 걸렸을때와 작년  12월23일날에  노로 바이러스 때문에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확실히 몸이 면역력이 강해서 그런지 회복하는데 시간이 빨리 걸렸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회복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을것 같다. 암튼 늘 금연과 운동으로 늘 건강함을 계속 유지해야겠다. 확실히 나한테 좋은 냄새가 많이 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정말 나한테 담배 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을 지속적으로 하고 그러면 담배찌든냄새가 몸에 쌓이고 병들게 만든다. 우리가 나이가 들수록 관리하지 않고 그러면 냄새가 많이 난다. 그래도 나는 냄새가 심하게 나거나 그렇지는 않는다. 헬스자전거 운동하고 잘 씻고 그러니까 나한테 늘 좋은 냄새가 많이 나니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암튼 외할머니가 작년에 돌아가셔서 더이상 요양병원에 가지 않아도 되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전에는 요양병원에 갓다오고 그러면 하루에 두번 이상 샤워를 하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1번만 샤워를 한다. 무더운 여름이 되면 샤워를 많이 할 생각이다. 겨울에는 샤워를 한번만 해도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추운 겨울은 시간이 좀더 늦게 갔으면 좋겠지만 겨울의 시간도 빨리 지나간다. 다만 무더운 여름이 늦게 왔으면 좋겠다. 작년에는 4월달부터 더웠는데 올해는 여름이 시작하는 6월달부터 더워졌으면 좋겠다. 정말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정말 지구의 기후가 많이 변화된게 느껴진다. 앞으로도 겨울에는 추워질것 같고 눈도 많이 올것 같다. 다만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은 그렇게 눈이 많이 내리지 않아서 다행이다. 눈이 많이 내리면 겨울 느낌이 나서 좋지만 인도나 도로가 빙판길이 되서 차가 미끄러지거나 사람이 넘어져서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정말 많다. 암튼 오늘까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안좋아서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마스크를 잘 쓰고 그러니까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내일은 좋음으로 뜨는데 내일 가봐야 알수 있을것 같다. 그래도 월화수욜까지는 미세먼지가 안좋았는데 오늘까지도 안좋았는데 오후 늦게 좋아진것 같아서 좀 다행인것 같다. 정말 앞으로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등이 기승을 부릴텐데 여러므로 걱정이 많이 된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암튼 키보드가 3개가 있다. 더이상 새로 안 살 생각이다. 암튼 아빠가 생전에 사주신 모니터 덕분에 너무 좋다. 노트북이 있는데 노트북으로 게임을 전에 많이 하고 그랬더니 화면이 완전 나가버려서 못쓰게 됬지만 그래도 안버리고 모니터랑 연결해서 쓰니까 잘 쓰고 있다. 노트북을 버렸더라면 정말 금연일기조차 쓰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안버리길 잘한것 같다. 금연 10년3개월이 30일 남았고 금연 3800일이 90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아무튼 내가 좋아하는 서울 여자도 날 많이 좋아해주는것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 내가 좋아하는 서울여자가 내 여자친구였으면 좋겠지만 솔직히 인기도 많고 그래서 모르겠다. 그래도 날 안싫어하고 내 댓글에 좋아요를 눌러줘서 너무 행복하다. 몇일전에 내 댓글에 댓글을 안달아줘서 내가 좀 삐져서 삐졌다고 하니까 댓글로 하트를 25개나 해줬다. 참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직접 만나거나 그렇지는 않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서울 여자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는게 느껴진다. 말을 너무 이쁘게 하고 웃을때 정말 많이 이쁘다. 게다가 나랑 같은 크리스천이라서 너무 행복하다. 종교가 다르거나 상대방이 안믿으면 주일에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랑 같은 종교이면 주일에 싸울일도 없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나의 미래 여자친구 혹은 배우자가 나랑 같은 크리스천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종교가 같으면 싸울일도 없고 주일에 같이 교회에 갈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서울여자와 뭔가 통하는게 있고 직접 나중에 만나서 대화를 하게 된다면 대화도 잘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상대방이 싫거나 그러면 다른 여자를 만나야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서울여자도 날 많이 좋아해주고 그러니까 다행이고 다른 여자를 만나지 않아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늘 대비는  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어제 마스크를 샀다. 전에 썼던 마스크이고 아직 집에 많이 있지만 언제 품귀현상이 발생할지도 모르고 든든하게 미리 사다놓고 쟁여 놓으면 큰 걱정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두가지 종류의 마스크를 전에 샀던것과 똑같이 샀는데 다른점은 전에 샀던 마스크는 흰색이였는데 이번에는 진한 살색이다. 오늘 써보니까 나름 괜찮은것 같다. 그래서 다음번에는 진한 살색 마스크를 살것 같다. 흰색도 나쁘지는 않는데 진한 살색도 나름 괜찮은것 같다. 정말 마스크 회사가 정말 많은것 같다. 다만 모든 마스크 회사가 잘 된다고 생각이 안든다. 잘되는 마스크 회사는 잘된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마스크 품귀현상이 없어서 다행이지만 마스크 품귀현상이 언제든지 발생할수가 있기 때문에 늘 대비하는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가 많이 쌓여있는게 눈에 보이면 든든하다. 그런데 집에서도 늘 마스크를 잠자는 시간 식사시간 빼고는 쓰고 있는데 마스크를 많이 쓰고 그러니까 확실히 마스크가 빨리 줄어들지만 그래도 언제든지 마스크를 살수가 있기에 큰 걱정이 안된다.내일은 엄마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하고 올것 같고 소방점검 완료 종이를 우편함 옆에 붙이고 올 생각이다.내일은 미세먼지가 좋음으로 떴으면 좋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우리 몸에 쌓이게 되면 암으로 변할수가 있기 때문에 평소에도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겠지만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안좋을때 더욱더 마스크를 잘 써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몸에 쌓이게 되면 몸을 빠르게 병들게 만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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