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705일째
2025. 1. 18. 23:54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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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05일째 1월 18일 토요일.
금연 370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705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벌써 토요일이다. 주말연휴이다. 오늘도 열심히 보내서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다. 흡연자로 계속 살았더라면 하루종일 흡연으로 많은 시간을 낭비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성경책을 열심히 읽었다. 요즘에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성경책을 읽고 있다. 예전에는 교회에 갔을때만 성경책을 봤는데 작년부터 평소에도 성경책을 읽고 있다. 작년에 일독했고 올해는 2독하는게 나의 목표이다. 그래도 게임하지 않고 성경책을 읽으니까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많이 쓰게 되고 그러니까 정말 다행인것 같다.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고 14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상쾌하다. 오늘 날씨가 많이 안추웠다. 안추워서 그런지 오늘 미세먼지 수치가 안좋았다. 이번주 미세먼지 수치를 보니까 일주일동안 미세먼지 수치가 나쁨으로 뜬다.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늘 잘 쓰고 다녀야겠다.날씨가 안추우면 미세먼지 수치가 나쁨으로 뜬다. 미세먼지가 수치가 나쁨으로 뜨는데 마스크를 쓰지 않고 다니는 사람들이 진짜 많을것 같다. 갈수록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안타깝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등이 우리 몸에 쌓이면 폐암이 발생하기 때문에 마스크를 잘 써야한다. 마스크가 100퍼센트 방역이 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안쓰고 다니는것보다 쓰는게 훨씬 더 낫다. 예전에 미세먼지가 안좋고 그랬을때 아빠가 마스크 쓰고 다니라고 했었는데 그때 마스크를 쓰지 않고 다녔는데 코로나 발생하기전에는 마스크를 쓰지 않고 다녔는데 코로나 발생하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늘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고 있다. 앞으로도 마스크를 늘 쓰고 다닐 생각이다. 마스크를 코로나 터지고 나서 썼으니까 5년째이다. 아마도 내가 생각했을때에는 코로나 이전의 삶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그렇기 때문에 마스크를 잘 써야한다. 게다가 요즘에 독감환자등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더 잘써야한다. 미세먼지 수치가 안좋을수록 코로나랑 독감 바이러스등이 더 활발하게 활동하는것 같다. 게다가 미세먼지등이 코로나 바이러스와 독감 바이러스의 분자등을 빠르게 이동시키게 만드는것 같다.미세먼지앱이 있으니까 미세먼지가 언제 나쁜지 좋은지 바로 알수가 있어서 정말 좋은것 같다. 정말 미세먼지가 안좋은날에 외출을 하면 공기가 정말 탁하다. 그리고 몸이 피곤하다. 그나마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니까 나는 내 몸은 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지난주만 해도 미세먼지가 좋음으로 떴는데 이번주를 보니까 나쁨으로 뜬다. 내일부터 쭈욱 미세먼지 수치가 나쁨으로 뜬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금연 덕분에 밖에 나가더라도 흡연을 할 필요가 없어서 다행이다.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이렇게 미세먼지가 안좋은날에 미세먼지와 담배연기를 같이 마셨을것 같다. 같이 마셨더라면 내 폐는 진짜 아프고 많이 힘들어 했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 그리고 마스크를 늘 잘 쓰고 다니니까 내 폐건강은 늘 좋다고 생각이 든다. 내 폐 건강이 좋지 않았더라면 기침이 많이 나오고 그랬을텐데 내 폐 건강이 좋기 때문에 기침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내 폐건강이 좋음을 유지할수 있도록 계속 늘 노력해야겠다. 확실히 내 폐가 건강함을 금연덕분에 유지하니까 헬스자전거 운동을 오래하고 그래도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젊다고 흡연을 계속 하다가는 정말 몸 나빠지는거 한순간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 건강은 늘 좋다. 피곤함이 덜하다. 요즘에 낮잠을 안잘려고 노력하고 있다. 낮잠을 자니까 밤에 너무 늦게 자는데 요즘에는 밤에 대체적으로 일찍 잘려고 나 스스로 노력하고 있다. 밤에 늦게 자는 습관은 정말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전에 비해서 가능한 일찍 자는것 같아서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잠을 잘 자는게 정말 중요하다. 그래도 요즘에 내가 잠을 잘 자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작년에는 잠을 제대로 많이 못 자고 그랬는데 올해 들어서는 잠을 잘 자고 있다. 잠을 잘 자고 나면 하루종일 몸 컨디션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잠을 잘 잘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야겠다. 아빠가 잠만 잘 자고 그랬더라면 좀더 사셨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잠을 잘 자야 몸의 면역력도 그만큼 강해지고 수명도 그만큼 연장된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아침 점심 저녁을 건강식으로 먹으니까 몸이 엄청 가볍고 기분이 너무 좋다. 라면을 가능한 먹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라면 먹고 나면 몸이 엄청 무겁다는 생각이 들고 피곤한 느낌이 든다. 라면은 인스턴트 식품이고 우리 몸을 아프게 만든다고 생각이 든다. 나트륨을 너무 지나치게 먹게 되면 그만큼 건강에도 안좋아진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엄마한테 늘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살이 안찌도록 엄마가 건강식을 해주시기 때문이다. 정말 간혹 배달음식 먹고 싶을때가 있는데 배달음식은 건강에 좋지가 않고 나트륨이 정말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 배달음식만 먹으면 자동으로 설사하게 되는것 같다. 나는 아직 내 위와 대장의 건강이 건강하다고 생각이 든다. 몸에 안좋은 음식을 먹을때 바로 설사를 하기 때문이다 .만약에 나의 위와 대장이 건강하지 않았더라면 몸에 안좋음 음식 먹고 그랬을때 몸에 엄청 많이 쌓였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몸에 쌓이게 되면 독소가 되고 독소가 암으로 바뀐다. 그만큼 몸안에 있는 독소를 빼내는게 중요하다. 그래도 나는 운동과 금연으로 나의 몸속 독소를 몸밖으로 배출을 하는것 같다. 그래도 확실히 담배를 태우지 않으니까 내 몸에는 독소가 거의 없다고 생각이 든다.독소는 땀냄새를 통해서 알수가 있는데 나의 땀냄새는 상쾌하다. 그래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만약에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나의 몸속에는 독소가 쌓였을것 같고 땀냄새도 더 많이 지독하고 힘들었을것 같다. 뭐든지 냄새가 심하거나 안좋으면 몸에 큰 이상이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나는 아직 그런 큰 이상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내 몸은 내가 안다. 나중에 내가 몸이 이상이 생기거나 그러면 나 스스로 알게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암튼 1월달의 시간도 빨리 지나간다. 곧 있으면 설연휴이다. 설연휴에 딱히 어디를 안갈것 같다. 아마도 설연휴 전주에 아빠 산소에 갔다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설연휴에 가면 사람들도 많고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안가는날에 가는게 더 낫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날씨가 안추우니까 뭔가 겨울이 안같다. 겨울에 안추우면 미세먼지가 안좋아지는게 여러므로 힘들다. 그래도 나는 마스크를 쓰고 다니니까 큰 걱정이 안되지만 마스크 없이 돌아댕기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든 생각이 무슨 자신감으로 마스크를 쓰지 라는 생각이 든다. 독감환자등이 늘어나는것은 아마도 마스크를 사람들이 많이 쓰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뉴스에서는 설연휴 끝나면 독감환자가 줄어든다고 하는데 솔직히 사람들이 독감에 걸려도 병원에 가지 않는 사람들도 많이 생길것 같고 알게 모르게 다른 사람들을 감염 시킬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생각해보면 나는 마스크를 코로나 초장기때부터 지금까지 잘 쓰고 다닌 덕분에 독감에는 한번도 걸린적이 없다. 계속 걸리지 않도록 늘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마스크만 잘 쓰고 다녀도 독감 코로나 외에 다른 호흡기 전염병 바이러스에 감염이 될 확률이 낮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는 딱 한번 걸렸다. 엄마에 의해서 감염이 됬지만 어쩔수가 없었던것 같다. 정말 요즘에 뉴스를 많이 보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왠지 탄핵이 될것 같다. 물론 아직 구속 여부는 안정해졌지만 구속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한사람 때문에 온 국민들이 힘들어한다. 제발 탄핵 되서 대통령 자리에서 내려왔으면 좋겠다. 진짜 사람들이 시위를 하지 않았더라면 전에도 말했듯이 왠지 전쟁을 일으켰을것 같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전쟁이 났더라면 서울이 초토화되겠지만 서울뿐만 아니라 모든 지역이 다 위험지역이라고 생각이 든다. 제발 전쟁같은게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된다. 그래도 미군이 지켜주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지만 그래도 여러므로 불안하다. 최전방에 사는 사람들은 여러므로 불안해 할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든다. 무엇보다 경제가 다시 되살아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식당을 걸어다니면서 밖에서 보니까 식당이 잘되는곳은 잘되는것 같다. 사람들이 지갑을 다시 여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경제가 살지 않으면 더 힘들어진다. 폐업하는 자영업자분들이 정말 많아지고 있다. 아쉽다. 코로나가 정말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의 인생을 더욱더 힘들게 만든것 같다. 지금 그리고 코로나 뿐만 아니라 독감 외에 다른 4가지 호흡기 바이러스가 발생했다. 게다가 중국에서 또다른 제2의 코로나가 발생했고 더 화가 나는것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으로 들어갈때 무비자로 갈수가 있어서 중국으로 여행가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말 많아졌다. 공항 사진들 보면 정말 사람들이 정말 많다. 우리형은 미국 라스베가스로 해외출장 갔다. 형 혼자 간게 아니라 회사 동료 한분이랑 같이 가셨다. 별일없이 해외출장을 잘 하고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미국도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가 다시 유행하고 있고 노로 바이러스등도 유행하고 있다. 더구더나 미국 사람들은 마스크 자체를 코로나 초장기 때부터 거의 안쓰기 때문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로 돌아가셨다.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도 코로나로 많은 분들이 돌아가셨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닌 덕분에 나름 선방했지만 다시 상황들이 악화되는것 같다. 사람들이 마스크를 거의 쓰지 않는것도 경각심도 풀어졌고 독성도 전보다 약해져서 사람들이 그저 방심을 하는것 같다. 가벼운 감기라도 할머니 할아버지들한테는 폐렴으로 돌아가실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젊은 사람들이 조심하지 않으면 같이 사는 가족한테도 큰 피해를 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마스크 품귀현상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전에는 마스크 품귀 현상으로 정말 내가 사고싶었던 마스크가 품절되서 어쩔수 없이 다른 마스크를 살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이 든다. 지금은 내가 언제든지 내가 사고싶은 마스크를 살수가 있어서 마음이 정말 편안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솔직히 지금 발생하는 호흡기 바이러스등이 제2 제3 코로나라고 생각이 든다. 독감은 코로나와 별개지만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등은 코로나가 변종과 변이를 통해서 만들어내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우리 인간이 지구 온난화를 가속화될수록 남극이나 북극에서 숨어있던 바이러스등이 깨어나서 사람들을 또 감염시키고 죽일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정말 지구 온난화를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우리 인간들이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서 환경이 오염되고 정말 여러므로 상황들을 악화시키고 있다. 정말 앞으로도 환경오염이 악화될것 같고 우리 몸 건강에도 매우 치명적일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암환자는 늘어날 확률이 높아진다. 그렇기 때문에 대비를 해야한다.몸의 면역력을 높이는게 정말 중요하다. 몸의 면역력을 떨어뜨리면 그만큼 암 방생률이 높아진다. 체온이 35로 떨어지면 암 발생률이 높아진다. 그렇기 때문에 36.5도를 유지하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다.그런데 체온이 38도까지 올라가면 암세포의 증식이 되지는 않겠지만 우리의 몸이 힘들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적당한 체온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너무 낮아서도 안되고 너무 높아서도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몸의 면역력이 더 강하진게 느껴진다. 나의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늘 피곤할것 같고 무기력증이 더 심해질것 같다. 그래도 무기력증 같은것은 거의 없지만 엄마의 오른손을 가능한 내가 쓰지 못하도록 내가 많이 도와드리고 그래서 몸이 고단해서 좀 누워있는 시간이 좀 늘어나긴 했지만 그렇다고 하루종일 누워있는것은 아니다. 쉴때는 쉬워야한다. 쉴때 쉬지 못하면 몸에 과로가 오고 쓰러질수가 있다. 쉴때 쉬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금연 10년2개월이 5일 남았고 금연 3800일이 95일 남았다. 내가 좋아하는 서울 여자도 내가 올린 댓글에 하트 붙여주니까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도 많이 표현을 해야겠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들도 그 여자를 많이 좋아한다. 정말 인기가 많은 여자이다. 무엇보다 웃을때 그 여자가 너무 이쁘다. 얼굴도 이쁘지만 웃을때 너무 사랑스럽다. 이번주에 미세먼지 수치가 계속 좋지가 않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은 덜 힘들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나의 폐건강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고 기침을 많이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기침을 많이 한다는것은 건강이 안좋아졌다는 의미이다. 그래도 나는 기침을 거의 하지 않는다. 아빠가 계셨을때 기침을 좀 많이 했었던 기억이 난다. 아빠처럼 나도 기관지가 은근 약한편이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기관지가 더욱더 건강해지고 나의 폐도 건강해지니까 너무 좋다. 확실히 폐가 건강하니까 몸의 피로감이 거의 없다. 폐가 건강하지 않았더라면 몸이 엄청 피곤했을것 같다. 산소포화도도 97를 유지하고 있다. 산소포화도가 떨어지지 않도록 늘 관리를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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