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699일째
2025. 1. 12. 23:19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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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699일째 1월 12일 일요일.
금연 369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699일째이다. 내일이면 어느덧 금연 3700일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오늘 아침에 교회를 갔다왔다. 3부예배를 드리고 왔다. 3부예배는 늘 사람들이 많다. 마스크를 쓰고 예배를 드렸다. 솔직히 예배 드리는 사람들중에 코로나 확진자가 분명히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교회에서는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한다고 늘 생각이 든다. 뉴스를 보니까 코로나 독감 외에 호흡기 바이러스가 4개가 더 생겼다. 완전히 심각하다. 정말 전에도 말했지만 마스크 없는 이전의 삶은 거의 없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은 그래도 교회 3부예배 드릴때 사람들이 마스크를 좀 잘 쓰고 예배를 드린것 같아서 다행이지만 많이 더 사람들이 예배 드릴때 마스크를 더 많이 쓰고 그랬으면 좋겠다. 그나마 내가 마스크를 잘 쓰고 있으니까 남이 쓰든 안쓰든 나와 상관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나만 잘 쓰고 있으면 내 옆에 확진자가 있어도 마스크 덕분에 감염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방심하면 나도 모르게 감염이 될수가 있기에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요즘에 독감이 엄청 유행하고 있다. 연예인중에서 김종국형님이 독감에 걸려서 엄청 힘들다고 하셨고 독감 걸리고 나서 운동을 할수 없었다고 한다. 정말 들어보면 독감이 진짜 무섭구나라는 생각이 든다.그래도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안하지만 사람일은 정말 모르기 때문에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 그래도 집에 마스크가 많이 있어서 정말 너무 좋다. 마스크를 두가지 종류를 쓰고 다니는데 한가지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것보다 덜 지루한것 같다. 한가지 마스크만 쓰고 다니면 종종 지루하다는 느낌이 든다. 요즘에 게임보다는 성경책을 열심히 읽고 있다. 확실히 성경책을 읽으니까 너무 좋은것 같다. 남는게 많기 때문이다. 성경책을 읽고 있으면 특히 이름들이 나오면 좀 이름들이 많이 어렵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이름 말고는 읽을때 어려운것은 없어서 다행인것 같다.오늘은 헬스자전거 운동을 오후에 했고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54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고 행복하다. 운동복 티셔츠에서 땀냄새가 좀 많이 나기 시작했지만 빨고 나면 땀냄새가 사라진다. 빨아도 냄새가 나거나 그러면 버릴 생각이다.아직은 그정도 까지는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좋은냄새가 많이 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나한테 담배 찌든냄새가 많이 나서 다른 사람들한테 큰 불쾌감을 많이 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암튼 오늘 교회에 가서 열심히 예배도 드리고 그래서 너무 좋았지만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들을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다. 정말 담임 목사님은 목소리도 정말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전에도 말했지만 우리 아빠랑 좀 이미지가 비슷해보여서 담임목사님 볼때마다 많이 울컥할때가 정말 많다. 살아가면서 아빠와 닮은 사람이 없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있었다. 나는 아빠와 혈연관계 이기 때문에 당연히 닮지만 아빠와 아무 상관 없는 사람이 아빠랑 닮은 사람이 보이면 정말 신기한것 같다. 예전에 담임목사님이 우리 집에 오셔서 아빠가 교회를 갈수 있도록 전도할뻔 했지만 아빠는 성당을 다니셨다. 나는 교회를 계속 다닐 생각이다. 성당으로 옮길 생각이 없다. 그리고 내가 어릴적부터 다닌 교회이기 때문에 다른교회로 갈 생각이 없고 어릴때부터 다닌 교회에 뼈를 묻을 생각이다. 무엇보다 담임목사님이 너무 좋으신분이라서 다른 교회에 가고 싶은 생각이 없다. 나는 어떤것을 좋아하거나 그러면 쭈욱 그대로 간다. 내가 단골로 가는 헤어샾도 19살때 엄마손 잡고 갔었는데 그후 같은 헤어샾을 이용하고 있다. 무엇보다 단골 헤어샾 원장님이 너무 좋으신분 같고 대화도 웃으면서 잘하신다. 나 컷트해주신 직원분이 그만두셔서 원장님 혼자 하시는데 아마도 다른 직원을 새로 뽑을지 않을까 싶다. 아무튼 교회 끝나고 집으로 다시 돌아오는길에 중앙시장 쪽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문득 외핧머니가 생각이 많이 났다. 중앙시장쪽으로 나가면 외할머니가 많이 생각이 난다. 요양병원이 중앙시장쪽에 있어서 갈때마다 늘 생각이 많이 났다. 천국에서 외할머니께서 잘 지내고 계실거라고 생각이든다. 그래도 외할머니의 빈자리를 친할머니를 위해서 내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 친할머니한테 외할머니 돌아가셨다는 말을 하지 않으셨다. 둘째고모가 외할머니 장례식장때 오셔서 대화를 했었는데 할머니한테 외할머니 돌아가셨다는 말을 하지 말라고 나한테 말해주셨다. 암튼 친할머니 컨디션이 어제 보니까 좋아보이셔서 다행이지만 친할머니도 어느 순간 몸이 안좋아지는 경우가 생길것 같지만 그래도 지금 친할머니 몸 컨디션을 볼때에 한 100살까지는 거뜬히 잘 사실것같다. 친할머니가 여전히 정정하신것도 소식하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들고 많이 움직이기 때문에 오래 살고 계시는것 같다.증조할머니가 104살때 돌아가셨기 때문에 장수유전자가 친할머니한테 있다고 생각이 든다.아빠가 친할머니의 건강한 유전자를 더 받았으면 돌아가시지 않고 엄마와 형 그리고 내 곁에 계속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아빠가 나처럼 운동을 열심히 했더라면 좀더 사셨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빠를 더이상 우리 곁에 없지만 그래도 잘 이겨내고 있다. 그래도 몸을 바쁘게 움직이고 그러니까 힘든것도 잊게 되는것 같다. 그래서 늘 바쁘게 움직이는게 정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유투브로 방송하는 남자가 있는데 코인방송하는데 참으로 안타깝다. 거의 손해를 보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남자가 착각하는게 돈이 없어서 후원을 하지 않는게 아니다. 유투브로 방송하는 남자가 워낙 행실도 더럽고 쓰레기같기 때문에 후원을 많이 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 잘 터지는날은 잘 터지는데 잘 안터지는날은 안터진다. 물론 그 남자는 늘 밑바닥이다. 발전이 없다. 그나마 그 남자는 유투브로 방송을 하기 때문에 다행이지 만약에 일반 회사 다녔더라면 그 남자는 몇일 못 다니고 바로 해고 당했을것 같다.그 남자를 보면서 든 생각이 인생을 쓰레기처럼 살지 않아야 한다고 늘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인생을 지금까지 살면서 쓰레기처럼 살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진짜 남한테 큰 도움이 되거나 그러면 나중에 돌아올때 좋게 돌아오고 좋은일들만 많이 생기고 똥파리들이 내 주변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남한테 피해주고 쓰레기같이 살면 본인한테 똥파리들이 많이 모인다고 생각이 든다. 더 웃긴것은 그 남자애의 채팅방 사람들의 수준을 보면 참으로 저급하고 최악이다. 그 유투버에 그 팬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 남자의 인생의 미래가 훤히 보인다. 아마도 폐지를 줍고 다니지 않을까싶다. 내가 돈이 많고 그러는데 코인방송하는 남자애한테 후원을 아에하지 않는 이유 내가 왜 그 남자한테 내 피같은 돈을 줘야하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다.돈이라는것은 가치있게 쓸때 더 가치있다고 생각이 든다. 돈을 물쓰듯이 쓰고 그러면 정말 거지되는거 한순간이다.코인은 도박과 똑같다고 생각이 든다. 한번 중독되면 끊지 못하는게 도박이라고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코인을 단 한번도 살면서 하지 않았다. 인생을 망하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나는 저축을 열심히 하고 있고 소비도 적당히 하고 있다. 저축을 90퍼센트를 하고 있고 10퍼센트는 생활비를 쓰는것 같다. 신용카드로 쓰고 있는데 적당히 잘 쓰고 있다. 그나마 나는 신용카드 한도가 500만원 좀 넘는데 한도초과 안되도록 늘 조심하고 있지만 한달에 20만원 내외로 쓰는것 같다. 체크카드도 있지만 신용카드도 같이 있어서 둘다 쓰고 있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한달에 30-40만원이 나갔을것 같다. 확실히 금연만 하면 돈이 절약되고 담배세로 나가는 돈이 0이라고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절약한 금액이 고스란히 담배세로 다 나갔을것같다.암튼 내가 좀 안타까운것은 서울에 좋은 대학교에 나와도 취업이 잘 안되는 경우가 정말 많다. 나는 그래도 서울쪽 대학교는 아니지만 지방에서는 어느정도 알아주는 대학교를 졸업을 했다. 공부만 더 좀더 잘했으면 서울로 갔을텐데 생각해보면 나까지 서울로 갔더라면 부모님이 엄청 힘들어했을지도 모른다.암튼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경희대를 졸업했는데 인스타로 본인이 춘 댄스영상 올리고 그러고 있는거 보고 참으로 불쌍하다는 생각이든다. 내가 그 여자입장이면 아무리 인플루언서라도 내가 더 발전할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그 여자도 여러므로 발전을 해보이지만 솔직히 좀 더 부족하다고 생각이 든다.물론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할 입장은 아니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프다.내가 만약에 그 여자 입장이라면 댄스 하지 않고 공부로 쭈욱 가서 좋은 직장을 얻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나운서가 그 여자의 직업이라고 하지만 솔직히 sbs mbc kbs에서 뽑히지 않으면 그냥 무명 아나운서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그 여자가 워낙 인풀루언서로 유명세를 타고 그렇지만 솔직히 이 여자보다 더 유명한 여자들도 많다고 생각이 든다. 연예인도 보면 유명하지 않으면 돈을 많이 못 번다. 아나운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든다. 뭐든지 때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 때를 놓치면 기회를 놓친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그래도 좋은 부모님 덕분에 힘들지 않게 돈을 벌고 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면서 일을하고 있다. 특히 엄마 상가건물 청소하고 오면 정말 몸이 엄청 고단하고 힘들지만 그래도 즐겁다. 이번주 금요일날 낮 기온이 7도라서 춥지 않기 때문에 엄마 상가건물에 갔다올 생각이다. 그저께 금요일날에 갔다오고 그랬더라면 엄청 추웠을것같고 감기에 걸렸을지도 모른다. 아침 기온은 영하인데 낮 기온은 영상이다. 무조건 아침 기온이 영하는 아니지만 영하기온이 날씨예보앱을 보니까 좀 많다. 겨울은 추워야 겨울이다. 전에도 말했듯이 겨울이 너무 안추우면 이상한 벌레들이 많이 생긴다.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될수록 북극에 있던 바이러스등이 바람을 통해서 전세계적으로 퍼져나갈수 있고 사람을 감염시키거나 죽일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어쩌면 코로나 바이러스도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고 생각이 든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볼법한 좀비바이러스등이 실제로 존재할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좀비바이러스가 존재한다면 어디 나가지 못하고 집에 있어야 한다. 정말 어쩌면 영화나 드라마에서 볼법한 좀비바이러스등을 실제로 보면 정말 무서울것 같다. 좀비는 머리를 공격해야 죽는다. 몸을 찌르면 죽지 않는다. 제발 좀비바이러스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좀비바이러스가 진짜로 발생하고 그러면 이것은 정말 재앙이다. 영화나 드라마 예능에서 보여주는 좀비들은 실제가 아닌 허구적인데 실제로 좀비바이러스가 나오면 정말 최악이다.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될수록 정말 남극이나 북극에서 얼려있던 고대 바이러스등이 진짜 새로운 형태로 계속 발생할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정말 오랫동안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코로나는 절대로 끝나지 않고 있다. 새로운 형태로 코로나가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이든다.코로나는 정말로 죽지 않고 생존하고 있다. 다만 코로나에서 다른 이름 전염병 바이러스로 바뀌는것 같다. 어쩌면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지구가 보내오는 경고일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금연 10년2개월이 11일 남았고 금연 3700일이 하루 남았다. 오늘도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 할수가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금연일기와 금연도시에 거의 매일 글을 올리는데 금연 의지를 더욱더 강하게 만들어주니까 너무 좋다. 평생동안 금연일기를 써야겠고 금연도시도 늘 오랫동안 꾸준하게 계속 지금처럼 열심히 활동하면서 출석하면서 글도 열심히 올리고 있다. 글을 쓰는게 좋은것은 치매예방에 매우 좋다고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손을 쓰기 때문이다. 손을 써야 치매가 걸리지 않는다. 많이 걸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손과 팔 다리를 많이 움직이는게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늘 열심히 손과 팔 다리를 움직이고 있다. 걷지 못하는 순간 죽음이 기다린다고 생각이 든다.걸을수 있을때 많이 걸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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