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 4. 23:20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3691일째 1월 4일 토요일.
금연 369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691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오늘이 토요일 주말연휴이다.기분이 너무 좋다. 1월의 첫 주말이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고 아침에 154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오늘 점심먹고 할머니집에 가서 할머니랑 많은 대화를 나눴다. 할머니가 귀가 잘 안들리셔서 말을 할때 크게 해야되는데 그래도 말을 크게 해도 내가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보청기가 있어서 할머니가 그래도 나름 말을 잘 들으시는것 같아서 좀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할머니랑 대화를 나눌때 늘 조심하고 있다. 긴장하면서 대화를 할수 밖에 없다. 긴장하지 않으면 전에 말한것처럼 말실수를 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다.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이렇게까지 행복하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1월달의 시간도 정말 빨리 지나가고 있다. 정말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그만큼 나 스스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유투브에 정말 이상한 남자들이 방송을 많이 하는데 참으로 많이 안타깝다.나는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정상적인 사람이라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진짜 요즘에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많이 아픈 사람들이 많이 있는것 같다. 오늘은 시내에 가지 않고 집에서 쉬웠다. 솔직히 물건을 살게 없다. 집에 다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능한 충동구매를 하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다.충동구매를 하는것은 돈을 낭비하는것과 똑같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내일은 일요일이다. 아침에 3부예배를 생각이다. 날씨가 춥고 그래서 1부예배는 드리기가 힘들어서 3부예배를 드리고 있다. 나중에 날씨가 더워지고 여름이 되면 1부예배를 가능한 드릴 생각이다. 오늘 달력에 나의 계획을 다 적어놓았다. 작년 달력에도 적어놓았지만 올해 달력에도 운동을 한날을 체크를 할려고 다 달력에 아침운동으로 적어놓았다. 아침에 바쁘고 그러면 점심 아니면 저녁에 할 생각이지만 아침에 시간적 여유가 요즘에 많이 있어서 가능한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할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고 나면 확실히 몸이 덜 힘들다.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하면 몸이 엄청 힘들고 지친다. 아마도 밤에 몸을 쉬워야 하는데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하면 몸이 쉴수가 없기 때문에 더 힘든것 같지만 솔직히 어느 시간대에 운동을 해도 나한테는 늘 기분이 너무 좋고 체력적으로 몸이 늘 좋아지는게 느껴져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암튼 작년에 운동을 8번 쉬웠다. 운동을 더 많이 했다. 올해도 운동을 더 많이 할것 같다. 전에는 운동이 즐겁다는 생각이 안들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운동이 재미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늘 열정적으로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이렇게까지 나는 열정적으로 살지 않았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이 내 인생을 더욱더 빛나게 만들어서 너무 행복하고 즐겁다는 생각이 든다.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으로 내 인생을 더욱 빛나게 살 생각이다.확실히 금연과 운동이 내 자신을 더욱더 사랑하게 만드는것 같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나의 정신적인것과 육체적인것들이 피폐해지고 폐인같은 인생을 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길가다가 흡연자들을 볼때마다 많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그들도 금연을 하고싶겠지만 니코틴에 중독이 되다보니까 금연하는게 정말 많이 힘들어보인다.그들한테 내가 말하고 싶은것은 금연만 하면 인생이 달라진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만약에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인생은 엄청 많이 불행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올해 11월달에는 금연 11주년이 기다리고 있다. 달력에도 표시를 해놓았다. 정말 목표가 있는 금연은 정말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20주년이 2034년이다. 2034년이 올려면 9년 남았다. 평생금연으로 늘 자신감이 있어서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지만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 흡연자로 되돌아가는것은 한순간이기 때문에 늘 긴장하면서 살아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10년을 넘어서 11년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는데 언제든지 재흡연을 할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확실한것은 담배갑에 혐오사진들이 담배갑을 사고싶은 욕구를 완전히 떨어뜨리니까 정말 다행이다. 어쩌면 담배갑에 혐오사진이 없었더라면 흡연자로 살고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담배갑에 혐오사진들이 금연욕구를 더 높여주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만약에 담배갑에 혐오사진이 없었더라면 여전히 흡연자로 남았을것 같다. 담배값 인상도 정부가 잘한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담배값은 2만원이상 올려야하는데 4700-5000원 사이를 왔다갔다 하니까 한편으로 안타깝다. 솔직히 내가 금연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담배값이 올라도 나한테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더이상 흡연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금연을 오래하고 그래도 잠재적인 재흡연자일수가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재흡연을 할수가 있기에 늘 조심하고 있다. 그래도 내 주변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거의 다 비흡연자이다. 길거리에 젊은 흡연자들이 정말 많다. 참으로 안타깝다. 젊다고 계속 흡연했다가는 한순간에 죽을수가 있다. 아무튼 요즘에 날씨가 추우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계속 추웠으면 좋겠다. 겨울이 끝나면 봄 없이 바로 여름이 올것 같다. 올해 여름도 엄청 더울것 같지만 그래도 나 스스로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낼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자들한테는 여름과 겨울 두 계절 모두 다 힘들다. 나또한 흡연자시절때 여름에도 힘들었다. 2014년때에 11월달은 은근 추웠던 기억이 난다. 진짜 지구 온난화로 정말 전세계적으로 날씨가 이상해지고 있다. 그나마 작년 12월달 올해 1월달 겨울이고 춥고 그래서 미세먼지 수치가 좋음으로 떠서 다행이지만 언제든지 나쁨으로 계속 뜰수가 있다. 확실한것은 겨울은 갈수록 더 추워질것 같다. 물론 겨울에 변덕이 있겠지만 지구온난화로 지구가 따뜻해지면 북극의 빙하와 남극의 빙하가 녹으면서 정말 추운 바람들이 솔솔 겨울에 많이 불어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다만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에 눈이 많이 내리지 않아서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지만 눈이 많이 내리고 그러면 도로나 인도가 빙하로 인해서 미끄러질수가 있기 때문에 큰 사고가 발생할수가 있다. 2022년 1월달에 정말 추웠던것 같고 그때에는 서울과 전주에도 눈이 많이 내렸던 기억이 난다. 그때 아빠가 다리 방사선 치료 하느라 형집에서 엄마랑 아빠랑 내가 오래 있었던 기억이 난다. 이제는 한때 다 추억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점심 저녁을 맛있게 먹었고 아침에는 건강식 샐러드로 맛있게 먹었다. 속이 완전 편해져서 너무 좋다. 위와 대장의 기능도 제대로 하고 있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금연 10년2개월이 19일 남았고 금연 3700일이 9일 남았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니까 내가 원하는 목표들을 하나둘씩 성공하고 있다. 암튼 저녁먹고 나서 12시간 공복을 늘 지키니까 체중이 잘 빠지는것 같다. 요즘에 몸이 더 가벼워지고 그래서 너무 행복하고 얼굴도 전보다 많이 갸름해지고 그래서 너무 좋다. 2년전에 가족사진 찍었을때에는 뱃살이 엄청 많았고 얼굴도 터질것 같았는데 다이어트 성공이후 지금은 완전히 핸썸이 됬다. 엄마도 나한테 살빠지니까 잘생겼다고 늘 칭찬해주셨다. 거울로 내 모습만 봐도 살빠지고 나니까 더욱더 윤곽이 살아나고 더 빛나고 멋있어진게 느껴진다. 벌써 다이어트한지 1년이 됬고 요요현상없이 잘 해냈다. 그래도 늘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할 생각이다. 방심하면 요요현상 오는것 금방이다. 그래도 전보다 음식도 나 스스로 조절하면서 잘 먹고 있다.엄마가 늘 건강식으로 챙겨주시니까 정말 너무 감사하다. 겨울만 되면 미세먼지 수치가 나쁨으로 엄청 뜨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좋음으로 떠서 다행이지만 종종 나쁨으로 뜰때가 있다. 그래도 대체적으로 미세먼지 수치가 좋음으로 떠서 마음이 놓인다. 전에 사놓았던 두가지 마스크가 여전히 많이 남아있지만 매일 쓰다보니까 빨리 줄어든다. 그래도 언제든지 내가 마스크를 사고싶을때 살수가 있으니까 너무 행복하다. 평생동안 마스크를 쓰다가 죽을 생각이다. 솔직히 마스크 이전의 삶은 더이상 없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내가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기 때문에 면역력이 더 강해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지 않았더라면 몸 면역력이 더 약해졌을것 같다. 마스크가 각종 세균 바이러스등을 잘 막아준다고 생각이 든다. 100퍼센트 다 막아주는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마스크만 잘 쓰고 다녀도 감기 독감 코로나 등이 걸리지 않는다. 한번 걸렸지만 그후 재감염이 되지 않았다. 재감염이 되지 않도록 늘 나 스스로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할 생각이다. 요즘에 독감환자들이 엄청 증가하고 있다. 내가 봤을때에는 사람들이 마스크를 거의 잘 쓰지 않아서 독감등이 더 빠르게 전파되고 감염이 되는것 같다. 코로나도 분명히 같이 유행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어디를 가든 늘 조심하고 있다. 생각치 못한 상황에서 코로나나 감기 독감이 걸릴수가 있기 때문에 늘 긴장을 놓쳐서는 안된다. 오늘도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하니까 너무 행복하다. 글쓰는게 확실히 치매예방도 되고 그래서 너무 좋다. 젊은 사람들도 젊은 치매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나 스스로 조심해야한다. 그래도 기억력에 큰 어려움이 있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