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687일째

2024. 12. 31. 22:40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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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687일째 12월 31일 화요일.

금연 368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687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12월의 마지막 화요일이고 2024년의 마지막날이다.2024년 한해동안 정말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하게 보낸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인생은 많이 불행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여러므로 불쌍한 사람들이 정말 많다. 유투브에서도 불쌍한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런 사람들을 내가 신경 쓸 필요가 없고 내 인생만 성공하면 된다고 생각하니까 여러므로 좋은것 같다. 인생을 많이 살다보니까 진짜 인생을 실패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기관리를 잘 하지 않고 여러므로 안좋아보인다. 솔직히 유투브에서 보면 인생을 실패한 사람들을 보면 구걸방송을 하는것 같다. 거지와 똑같다고 생각이 든다. 진짜 내가 이런 쓰레기같은 사람들한테 후원을 많이 했더라면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가 더 많이 쌓였을것 같다. 돈이라는것은 정말 의미있게 쓰는게 정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세상에서 무서운 사람은 욕잘하는 사람들이 무서운게 아니라 나는 아는게 많은게 더 무섭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욕하고 그런 사람들은 멋있기보다는 그냥 무식하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살면서 욕을 했었지만 그렇다고 대놓고는 하지 않았고 나  혼잣말로 욕을 했었던것 같다.암튼 2024년 한해에도 나 스스로 열심히 보냈고 달력을 보니까 8일정도 운동을 쉬웠고 나머지는 다 운동을 열심히 한것 같다. 가능한 운동을 안쉴려고 노력하고 있다. 확실히 운동을 꾸준하게 하고 그러니까 몸이 엄청 가볍고 너무 행복하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이 엄청 가벼워지는게 느껴지고 건강이 배 이상으로 좋아지니까 너무 좋은것 같다. 암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다. 내일도 열심히 보낼 생각이다. 외할머니한테 이제는 더이상 가지 않아도 되서 한편으로는 마음이 편안하지만 매일 밖에를 나갔다올 생각이다. 외할머니 병간호 했을때에는 요양병원을 자주 왔다갔다 해서 많이 움직였던것 같았는데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밖에 나갈일이 없어지니까 그래도 시내를 한바퀴 도는것도 정말 중요한것 같다. 집에서 헬스자전거 운동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생각할때에는 걷는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걷을수 있을때 많이 걷는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걷지 못하면 죽음에 이르기 때문이다. 외할머니께서 다리만 다치지 않았어도 잘 걸으셨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외할머니가 많이 생각이 나지만 솔직히 아빠가 더 많이 생각이 난다. 외할머니와는 같이 산적도 없고 추억도 거의 없어서 솔직히 이번달에 외할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잠깐 슬프고 눈물이 나지 않았다. 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친할머니와 추억이 많이 있고 같이 오래 살았기 때문에 친할머니랑 더욱더 친하다고 생각이 든다.친할머니는 아빠 돌아가신거 평생 모르면 내가 봤을때 한 100살은 거뜬히 사실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왕할머니가 104살때 돌아가셨기 때문에 장수유전자를 우리 친할머니가 받으신것 같다. 할아버지는 너무 일찍 돌아가셨다. 전에도 말했지만 아빠가 21살때 돌아가셨다. 그때 친할아버지 나이가 51세였다. 술담배만 하지 않았어도 좀더 사셨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아빠는 친할아버지 보다 11년 더 사셨다가 가셨다. 그래도 아빠와의 추억은 많이 쌓아놓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그래도 아빠의 얼굴을 내가 고스란히 물려받았다. 키만 좀만 더 컸으면 아빠랑 더 똑같이 보였을것 같은데 엄마 친구분들이 나한테 리틀 김원장이라고 하셨다. 진짜 자녀가 부모의 얼굴을 닮은것은 신기하다. 물론 당연한일이지만 무조건 자녀라도 부모의 얼굴을 닮지 않는 경우가 정말 많이 있는것같다. 할아버지 사진이 할머니집에 있는데 아빠사진과 비교해보면 닮지 않았는데 아빠랑 나는 붕어빵처럼 엄청 똑같이 생겼다. 어릴때에는 정말 닮았다는 생각이 한번도 안들었는데 나이가 들고 나서 어느 순간부터 내 얼굴에서 아빠가 보였다. 아빠도 생전에 말을 안했지만 나를 보면서 속으로 나랑 똑같이 생겼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셨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내년 2025년 목표는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것이다. 올해도 교회를 열심히 갔지만 매주 간것은 아닌것 같다. 그래도 이제는 매주 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주말에 일이 있거나 그러면 교회를 못 가겠지만 그래도 내년에는 매주 주일마다 갈수 있을것 같다. 교회를 주일마다 가니까 여러므로 내 마음이 편안해지고 불안해지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생각해보면 아빠가 암투병했을때부터 교회를 못갔다. 가더라도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작년 아빠가 돌아가시고 나서도 쉬웠고 올해는 그래도 열심히 간것 같다. 확실한것은 교회를 가지 않으면 신앙적으로 멀어지는게 느껴진다. 이제는 교회를 주일마다 가기 때문에 신앙적으로 멀어지지 않을것 같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오늘 저녁먹고 밖에 나갔다왔다. 이단들이 활개치고 보이는게 눈에 보인다. 그런 사람들 볼때마다 나는 그냥 무시하고 간다. 분명히 내가 어릴적부터 다니는 교회에서도 이단들이 숨어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청년부예배를 더이상 드리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지만 청년부예배를 그동안 많이 드렸고 나이도 청년부 나이 컷트를 넘었기 때문에 더이상 청년부예배를 드리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이 든다. 날씨가 추운만큼 3부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사람들이 정말 많다. 전에도 말했지만 마스크를 쓰고 예배를 드린다. 마스크를 거의 사람들이 쓰지 않지만 나만 잘 쓰고 있으면 독감이나 코로나 감기에 감염이 될 확률이 거의 없다. 아무튼 올해 2024년 최선을 다했고 뿌듯하게 보내서 너무 기분이 좋다. 비록 외할머니 병간호 하느라 힘들었고 돌아가셔서 마음이 아프지만 천국에서 우리 온 가족을 지켜볼거라고 생각이 든다. 아마도 천국에서 외할머니가 아빠를 만났을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외할아버지도 만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년 2025년에는 정말 슬픈일보다는 행복한일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아무튼 이번달 29일날에 무안공항에서 비행기 사고로 정말 많은 분들이 돌아가셨다. 늘 애도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내년에는 늘 나라 안팍으로 늘 좋은일들이 연달아 생겼으면 좋겠고 하루빨리 윤대통령이 탄핵이 되서 대통령 자리에 내려왔으면 좋겠다. 스트레스가 너무 쌓인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금연과 운동으로 스트레스가 풀리고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하거나 술을 마시고 그랬더라면 스트레스가 더 많이 쌓여서 몸을 더 힘들게 만들었을것 같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건강이 늘 배이상으로 좋아진게 느껴진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몸 장기들은 흡연으로 거의 다 망가졌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새해 2025년에도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하게 보낼 생각이다. 계획적인 삶은 확실히 너무 행복하다. 인생을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계획적인 삶을산다. 막 사는게 아닌것 같다. 나도 계획한 일로 하루를 보내는것 같다. 이런 좋은 부분들이 계속 쌓이다보면 자산이 되는것 같다. 나는 솔직히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늘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겸손한 마음으로 살지 않으면 나락으로 떨어지는것은 한순간이다. 정말 한순간의 실수로 인해서 정말 나락으로 떨어진 사람들을 보면서 정말 돈으로 성공하더라도 정말 계속 유지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고 겸손하게 사는것도 중요한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진짜 나락가는거 한순간이고 폐인같은 삶을 살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인생이 더욱더 빛나는것같다. 그리고 돈도 정말 효율적으로 쓰고 있고 저축도 열심히 하고 있다. 소비와 저축이 적절하게 잘 이뤄져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인생이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통장에 많은 돈들이 저축되어 있는거 보면서 뿌듯하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통장에는 많은 돈들이 쌓이지않았을것 같고 거의 다 담배세로 나갔을것 같다. 운동하는 습관 금연하는 습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성공한 사람의 공통점은 술담배를 하지않는다. 국민 MC 유재석형님도 과거 무한도전에 나와서 담배를 끊어야한다는 말을 한다.확실히 유재석형님을 티비에서 보면 특히 런닝맨에서 보면 정말 체력적으로 좋은게 느껴진다. 나도 확실히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그러니까 헬스자전거 운동을 160분 타고 나도 몸이 힘들지가않고 오히려 더 몸이 좋아지는게 느껴진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헬스자전거 운동을 160분을 하지 못했을것같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폐건강이 엄청 좋아진게 느껴진다. 흡연자시절때에는 조금만 뛰고 그러면 엄청 힘들었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많이 뛰고 그래도 안지치는게 느껴진다. 그만큼 폐가 깨끗하고 건강하기 때문이다. 정말 폐가 건강하지 않으면 감기나 독감 코로나에 쉽게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폐건강이 정말 중요하다. 물론 다른 장기들도 다 중요하지만 폐건강이 좋아야 전신 건강에도 좋다고 생각이 든다. 대장에는 정말 많은 유해균과 유익균들이 있다. 나는 유산균 덕분에 몸에 유익균이 유해균보다 더 많은것 같다. 뚱보균이 많으면 살이 잘 찐다. 그래도 나는 유산균 덕분에 과식과 폭식을 전보다 거의 하지 않는다. 전에는 배부르게 먹어야 됬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덜 배부르게 식사를 하는것 같다. 소식하는게 위와 대장에 부담감이 덜 되는것 같다. 아무튼 금연과 운동덕분에 내 얼굴 피부가 빛나서 너무 기쁘다. 내 얼굴을 거울을 통해서 볼때마다 늘 잘생겼다고 생각이 든다. 자기관리 잘하는것도 하나의 능력이다. 자기관리를 잘하면 그만큼 돈도 더 잘 벌기 때문이다. 내년에도 올해처럼 요요현상 없이 무너지지 않도록 멋진 모습을 계속 유지해야겠다. 전에는 요요현상이 많이 와서 체중이 급격하게 찌고 그랬는데 이제는 요요현상이 오지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물론 안온게 아니라 BNR17 유산균 덕분에 확실히 과식과 폭식을 안하게 되고 군것질 자체를 안하게 되는것 같다.살이 빠지고 나서 달라진점은 단게 땡기지 않는게 달라진것이다. 아마도 뇌에서도 단거 먹지 말라고 늘 신호를 보내는것 같다.랩틴호르몬이 내 몸에서 잘 나오니까 억제가 잘되는것 같다. 랩틴호르몬이 잘 나오지 않았더라면 내 몸이 억제가 되지 않아서 과식하거나 폭식을 엄청 했을것같다. 내 모습이 늘 멋있다고 생각이 드니까 무너지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늘 하고있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하고 있다. 긴장이 풀리면 나도 모르게 과식이나 폭식을 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금연 10년2개월이 23일 남았고 금연 3700일이 13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오늘은 흡연자가 많이 안보였다. 아마도 흡연자들은 많이 있지만 날씨가 추우니까 실내 흡연실에서 피우는것같다. 금연 덕분에 어디를 가든 흡연구역에 갈 필요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 그리고 게다가 금연덕분에 페브리지 치약 칫솔 같은것을 챙기지 않아도 되서 정말 다행이다. 금연만 하고 있을뿐인데 외출시 지갑과 핸드폰만 챙기만 되니까 몸이 너무 가벼워서 너무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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