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664일째
2024. 12. 8. 09:47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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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664일째 12월 8일 일요일.
금연 366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664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오늘이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냈고 이제는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요즘에 나라꼴이 장난 아니게 진짜 힘들다. 무능력한 대통령 때문에 우리 전 국민들이 여러므로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진다. 탄핵은 되지않았지만 진짜 탄핵이 하루빨리 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담배 생각이 정말 자주 많이 난다. 그래서 다시 피울까 라는 생각이 들때가 진짜 많지만 나 스스로 꾹 참는다. 진짜 고난과 역경이 요즘에 늘 찾아오고 있지만 그래도 나 스스로 잘 이겨내고 있다. 진짜 인생을 살아가면서 느낀것은 대통령을 잘 뽑아야한다. 안그러면 경제도 힘들어지고 빚도 그만큼 많아진다고 생각이 든다. 대통령의 잘못된 판단과 언행으로 인해서 진짜 다른 나라들과 무역도 끊길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이 든다. 진짜 전에도 말했지만 정치에 대해서 관심이 진짜 없었는데 박근혜 탄핵 이후 늘 정치 경제 등 다방면으로 뉴스를 통해서 접하고 있다. 연예인들 뉴스들보다 확실히 더 정치 경제 등 다방면으로 더 나한테 많이 유익하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연예인들도 여러므로 대통령이 탄핵되어야한다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나도 마찬가지이다. 진짜 박근혜처럼 윤석열도 정말 온 국민을 많이 힘들게 만든다. 진짜 내가 의지가 약하고 그랬더라면 정말 담배를 다시 피우고 그랬을것 같다. 정말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나는 의지가 정말 매우 강해서 쉽게 무너지지않는다.암튼 나는 무슨일이 있어도 재흡연을 절대로 하지 않을 생각이다. 솔직히 금연 3664일째이다보니까 담배를 다시 피우고 싶어도 지금까지 참았던 금연일수가 무서워서 다시 안피우게 되는것 같다. 정말 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이 나의 의지를 더욱더 강하게 만드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만약에 운동과 금연을 하지 않고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몸은 정말 더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솔직히 지금까지 안좋은 상황들 때문에도 금연을 오래 했던 사람들도 담배에 다시 손을 대거나 그럴것같다. 나는 담배에 다시 손을 대거나 그렇지 않고 있다. 담배를 다시 피우면 건강에 매우 다시 안좋아지고 내 몸에서 담배 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나기 때문에 정말 나 스스로 잘 참아내고 있다. 흡연자 곁을 지나가면 담배찌든 냄새가 정말 많이 난다.나도 흡연자시절때 정말 내 몸에서 담배 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났다. 암튼 아빠가 살아계셨을때 안마해드리고 그러느라 새벽 2시정도에 잤다. 돌아가시고 나서도 일찍 못자고 있다. 늘 아빠가 많이 생각나고 아빠 목소리가 들리는것 같아서 잠을 일찍 잘수가 없다. 환청은 들리지는 않지만 간혹 환청이 들릴때가 있다. 그래도 내가 밤늦게 자고 그래서 몸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아빠가 살아계셨을때 잠을 나의 안마덕분에 잘 잘수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였던것 같다.진짜 나는 여러므로 많은 사람들을 살렸다. 친할머니도 늘 골절되고 그러면 늘 내가 옆에 있었고 엄마가 다치거나 그럴때 내가 또 옆에 있었다. 아빠가 암투병하는 동안 정말 내가 늘 옆에서 안마도 많이 해드리고 많이 도와드렸다. 늘 새밥을 해드렸고 안마도 정말 많이 해드렸다. 아빠 살아계셨을때에는 운동을 많이 못했다.내가 늘 옆에서 많이 돌봐드려야 하기 때문에 운동을 내가 많이 못했다. 그래서 작년에 내가 살이 찐 이유도 먹는양은 많아졌는데 운동량이 적어서 더 살이 잘 찐것 같았다. 정말 아빠가 작년에 돌아가시고 나서 더 많이 먹어서 살이쪄서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지금은 66킬로를 유지하고 있다. 내년 1월달이면 다이어트 한지 일년이 됬고 대단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유산균 덕분에 정말 과식하거나 폭식을 막아주는것 같아서 다행이다. 오늘도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렸다. 3부 예배를 드렸다. 사람들이 정말 많다. 마스크를 쓴채로 예배를 드렸다. 계속 마스크를 쓴채로 예배를 드릴 생각이다. 솔직히 코로나는 절대로 종식이 안된다. 다양한 형태로 코로나가 발생할수가 있다고 생각이든다. 전에는 사람들이 증상이 있으면 다 검사받고 그랬는데 지금은 증상이 있어도 검사를 받지않고 숨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정말 지금까지 나는 단 한번만 걸렸지만 재감염이 되지 않도록 늘 조심하고 있다. 예배를 드릴때 사람들을 유심히 보는데 마스크를 거의 쓰지 않는다. 정말 사람들이 많은곳에는 정말 마스크는 필수라고 생각이든다. 코로나 확진자도 예배를 드릴수 있기 때문에 정말 늘 조심하고 있다. 솔직히 찬양부를때 마스크를 쓰고 부르니까 힘들긴 해도 마스크를 코로나 사태 터지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쭈욱 계속 쓰다보니까 적응이 되서 정말 힘들지가 않다. 아빠가 암투병이후 교회를 쉬고 있었고 아빠 몸상태가 좋아질때쯤에 코로나가 발생해서 교회를 다시 쉬게 되었다. 그래도 교회를 쉰일수보다는 교회에 나간날이 더 많다. 청년부예배보다 1~3부예배가 훨씬 더 좋은것 같다. 이제는 내 나이도 청년부를 나갈때가 됬기 때문에 굳이 청년부 예배를 드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열심히 살았고 내일도 열심히 살자. 오늘 날씨가 많이 추워서 롱패딩을 입고 교회를 갔더니 안추웠다. 교회에 계시는 교회 분들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날씨가 추운데 수트만 입는 모습을 보면 추워보인다. 아무튼 금연 10년1개월이 16일 남았고 금연 3700일이 36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새로운 한주도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하게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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