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663일째
2024. 12. 8. 01:25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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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663일째 12월 7일 토요일.
금연 366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663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오늘이 12월의 첫 주말이다. 정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니까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간다. 앞으로도 늘 최선을 다하는 그런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헬스자전거 운동을 오늘은 밤에 했고 160분동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날씨가 많이 춥다. 오늘 외할머니한테 갔다왔을때에도 추웠고 저녁먹기전에 나갔다왔을때에도 추웠다.그래도 롱패딩을 입으니까 확실히 몸이 따뜻함을 유지해서 다행이다. 나는 몸이 늘 따뜻하다. 그리고 게다가 마스크 덕분에 확실히 덜 춥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다녔더라면 더 많이 추웠을것같다. 나는 늘 손발이 따뜻하다. 물론 차가울때도 있지만 바로 따뜻해진다. 몸의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다면 나는 손발이 늘 차가웠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손발이 차가운것은 그만큼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땀을 많이 흘리고 그래서 체온조절이 정말 잘되고 그래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다. 오늘도 외할머니한테 갔다왔고 안마도 많이 해드렸다. 외할머니께서 안마만 해드리면 잠을 잘 주무시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계속 안마를 잘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외할머니 얼굴 혈색을 체크했는데 확실히 전보다 많이 밝아져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확실히 안마덕분에 외할머니께서 혈액순환이 잘 되서 더 얼굴이 밝아지는것 같다. 발을 만져봤는데 차가울때도 있고 따뜻할때도 있는데 대체적으로 따뜻한것 같다. 물론 늘 따뜻한것은 아니지만 전보다 확실히 따뜻하게 느껴진다. 아침에는 외삼촌이 왔다 가셨다. 외삼촌이 서울에 사시는데 매주 토요일마다 외할머니 보러 전주로 기차타고 내려오시는것 같다. 기차값이 은근 엄청 비싼데 일주일에 한번씩만 타고 한달이면 4~5번 타기 때문에 솔직히 외삼촌은 기차값으로 돈이 많이 깨질것 같다. 외삼촌이 서울로 모셨더라면 기차탈일이 없었을것 같고 여러므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외삼촌이 왜 서울로 안모시는 이유를 알지만 솔직히 외할아버지처럼 성격이 괜찮았으면 서울로 모셨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외숙모도 화요일날에 오신다. 그래도 외할머니께서 나한테 엄청 의지하신다. 그래도 나 덕분에 외할머니께서 수명이 좀더 연장되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외할머니한테 매일 가는데 좀 힘들지만 그래도 효도한다는 생각을 하니까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는다. 최선을 다하면 나중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을때 내가 후회를 하지 않을것 같다. 물론 최선을 다해도 돌아가셨을때 나 스스로 후회는 하겠지만 그래도 뭔가 나 스스로 최선을 다했다고 뿌듯햇을것 같다. 아마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시면 장례식은 전주에서 할것 같고 외할아버지 산소가 있는 용인으로 같이 올라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외할머니께서 호흡하는게 좀 많이 힘들어보이지만 그래도 큰 위기가 있거나 그렇지는 않는데 외할머니 몸이 급격하게 나빠지는 경우가 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폐암이 무서운것은 호흡하기 힘들어질때가 진짜 무섭지만 더 무서운것은 폐렴이 왔을때 거의 죽는다. 우리 아빠도 폐암으로 인한 급성폐렴이 와서 진짜 떠나셨다. 그래도 아빠와의 이별은 늘 준비했었기 때문에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외할머니와의 이별도 늘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 그래도 아빠가 나 안마덕분에 수명이 좀더 연장된것처럼 외할머니도 정말 나 안마덕분에 수명이 연장되는것 같고 12월달을 넘길수 있도록 내가 정말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암튼 겨울이 지나가고 있다. 여름이 뜨겁고 더우니까 확실히 겨울이 더 춥다. 앞으로도 이렇게 될것 같다. 여름은 늘 뜨겁고 덥고 길고 겨울은 춥고 눈이 많이 올것 같다.물론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은 눈이 거의 오지 않았다. 눈이 안와서 많이 아쉽지만 그래도 눈이 많이 안와서 도로나 인도가 빙판길이 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눈이 오면 좋은데 도로나 인도가 빙판길이 되기 때문에 정말 나중에 큰 사고로 이어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오늘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에 대해서 했는데 인원수가 모자라서 안됬다.진짜 전에는 정치에 대해서 관심이 진짜 없었는데 박근혜 전 대통령때부터 정치에 큰 관심을 갖게 된것 같다. 정말 내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느낀것은 대통령이 무능력하면 국민들이 엄청 힘들어진다고 생각이 든다. 진짜 나는 솔직히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으로 당선됬을때부터 이런일이 생길거라고 어느정도 예상을 했다. 탄핵을 하지 않는다면 더 미친짓을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진짜 그나마 다행인것은 우크라이나한테 무기를 지원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무기를 지원했더라면 북한은 우리나라와 전쟁할 명분이 생기기 때문에 625 전쟁때처럼 정말 전쟁을 다시 발생시킬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미군들이 우리나라에 주둔하고 있지만 이런 사태로 인해서 미국도 솔직히 우리나라를 별로 안좋아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미군들도 마음만 있으면 본인의 나라로 언제든지 되돌아갈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마음이 졸린다. 북한이 전쟁을 함부로 안하는것도 미군이 우리나라에 주둔하기 때문이다. 물론 미군이 다 우리나라에서 떠나면 북한은 바로 전쟁을 일으킬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는 진짜 최악이였고 우리 국민들의 목숨이 위험한 상황이였다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다행이였던것은 계엄군들이 국회를 장악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계엄군들이 국회를 장악해더라면 솔직히 윤석열대통령이 계엄령 해지를 하지 않았을것 같다. 진짜 솔직히 윤석열 대통령의 관상을 보면 욕심이 많고 여러므로 안좋은 관상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윤석열이 직무정지는 피했지만 솔직히 여러므로 윤석열 대통령한테 유리한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더 화가 나는것은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두명만 빼고 다 의회장을 나갔다는게 화가 난다.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전쟁이 나면 바로 해외로 도피할 그런 쓰레기 집단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에도 탄핵 시위를 많이 하고 있다. 시위현장에 가능한 안갈려고 노력하고 있다. 사람들이 많이 있으면 위험한 상황이 올수가 있고 압사사고 같은 큰 사고가 발생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윤석열이 임기 끝나기전에 탄핵이 될거라고 생각이 든다.그 시기가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탄핵시기는 코앞으로 다가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국민투표로 탄핵을 정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게 되면 솔직히 윤석열 대통령은 바로 탄핵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국회의원 투표나 대통령 투표로 정하는것처럼 탄핵도 국민 투표로 정했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이 든다. 암튼 여러므로 나라가 시끄렇고 화가 난일들이 진짜 많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으로 잘 버티고 있다. 만약에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랫더라면 정말 하루에 한갑을 피웠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금연 10년1개월이 17일 남았고 금연 3700일이 37일 남았다.계속 화이팅하자!!!!! 오늘도 날씨가 매우 좋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고 미세먼지가 좋음으로 떠서 너무좋다. 앞으로도 계속 미세먼지 수치가 좋음으로 떴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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