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655일째

2024. 11. 29. 08:36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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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655일째 11월 29일 금요일.

금연 365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655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뿌듯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벌써 불금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그만큼 금연과 운동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낸 보람인것 같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보내지 않았을것같다. 오늘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고 166분동안 열심히 했다.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헬스자전거 운동을 오랫동안 하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오래하고 그러니까 운동을 오래하고 그래도 몸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은 눈이 안오고 비만 좀 내렸다. 무엇보다 미세먼지 수치가 좋음으로 떠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확실히 날씨가 추우면 미세먼지 수치가 좋음으로 뜬다. 겨울에 날씨가 좀 따뜻해지면 미세먼지 수치가 나빠지는데 아직까지 미세먼지 수치가 나쁨으로 뜨지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암튼 눈이 많이 내리는 서울과  경기도 지역 등 정말 극과 극 날씨이다. 지구 온난화로 정말 지구가 아파하고 있고 우리 인간들한테 경고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는것 같다. 정말 지구 온난화 그냥 놔두면 우리 인간들한테 큰 피해를 준다고 생각이든다. 어쩌면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지진이 많이 발생할수도 있고 우리나라도 언제든지 큰 지진이 발생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대비해야한다. 암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다. 정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서 일주일이 금방 지나간것 같다. 흡연자시절때에도 정말 열심히 살았지만 흡연자시절때에는 하루의 반이상을 흡연으로 많은 시간을 낭비했다. 금연중인 지금은 확실히 건강한 삶을 살고 있어서 내 자신이 뿌듯하고 많이 행복하다.앞으로도 늘 건강하게 살아야겠다. 지금도 충분히 건강한 삶을 살고 있어서 너무 좋다. 얼굴 피부도 확실히 운동을 꾸준하게 하고 그러니까 얼굴피부가 탱탱해지고 그래서 너무 좋다.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정말 얼굴 피부는 많이 푸석해졌을것 같다.암튼 요즘에 불가리스 마시는 요구르트를 마시는데 아침에 시원하게 큰것을 볼수가 있어서 너무 좋다.변비는 없어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불가리스를 좀 마시고 있다. 불가리스와 유산균을 같이 먹으니까 똥이 잘나와서 좋고 몸이 가벼워지고 그래서 너무 좋다. 살이 빠지고 나서부터는 확실히 몸이 가벼워지고 그러니까 무기력증도 덜하고 침대에 누워있는 시간이 잠자는 시간빼고는 거의 없어서 다행이다.암튼 11월달도 내일이면 끝이 난다. 정말 올해도 거의 얼마남지 않았다. 정말 올 한해에도 내 자신한테 수고했다고 칭찬해주고싶다. 무엇보다 올해 금연 10주년을 거뜬히 성공해서 기분이 너무 좋다. 내년이면 금연 11주년이 기다리고 있다. 금연 덕분에 많은 돈들이 절약되서 너무 좋고 안핀 담배갯수의 숫자도 정말 어마어마하다. 지금까지 흡연자로 살고 그랬더라면 정말 절약한 담배값은 고스란히 담배세로 다 나갔을것 같고 그리고 안핀 담배갯수의 담배연기는 고스란히 내 폐속으로 들어가서 내 폐를 아프게 만들었을것같다. 확실히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그러니까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고 나도 몸이 힘들지가 않으니까 내 폐가 늘  건강하다고 생각이 든다. 내 폐 건강이 좋지 않았더라면 헬스자전거 운동을 오래하지 못했을것 같다. 생각해보면 흡연자시절때에는 주로 울집 지하에 있는 헬스장에서 운동했었는데 그때 70분 런닝하고 안했던것 같다. 그만큼 내 폐가 아파하고 그래서 운동을 오래하지 못했던것 같다. 지금은 금연을 오래하고 있고 그래서 정말 헬스자전거 운동을 오래하고 나도 지치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폐기능이 떨어지면 몸의 면역력이 떨어진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모든 장기가 제기능을 하지 않으면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감기나 독감 코로나에 쉽게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코로나는 절대로 끝나지 않을것 같다. 변이와 변종을 통해서 살아남고 있다. 코로나의 독성은 약해졌는지 모르겠지만 전파력과 감염력은  갈수록 빨라졌다. 정말 어디를 가든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닌다. 요양병원 갈때에도 마스크는 잘 쓰고 다닌다. 요양병원에 외할머니가 계시는데 한시간정도 내가 안마도 해드리고 대화도 하는데 요양병원만 갔다오면 몸이 급 피곤해진다. 공기가 탁하고 그래서 더욱더 몸을 피곤하게 만드는것 같다. 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체력저하는 발생하지가 않아서 다행이다.외할머니의 손과 발이 따뜻하게 느껴지니까 정말 다행이다. 혈액순환이 잘되면 확실히 얼굴 혈색도 좋아진다. 외할머니의 얼굴 혈색도 확실히 혈액순환이 잘되니까 많이 좋아지셨다. 전에는 엄청 까맣고 안좋아보였는데 역시 내 안마의 힘인것같다. 그래서 매일 가서 외할머니의 손과 발을 늘 안마해드렸다. 안마를 매일 하니까 좀 힘들긴 해도 나 스스로 뿌듯하고 나 덕분에 외할머니 수명이 좀더 연장이 되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정말 나는 여러므로 많은 힘든 고된일을 하고 있지만 힘든것보다는 나 스스로 뿌듯하고 내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전혀 힘들지가 않는다. 금연 10년1개월이 25일 남았고 금연 3700일이 45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7월달에 리니지 하고 나서 오늘 오랜만에 리니지w 게임을 했는데 정말 재미있다. 스타는 하지 않을 생각이다. 스타만 하면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이기 때문에 리니지w 게임을 많이 할 생각이다. 정말 작년에도 게임을 좀 했었지만 아빠 병간호 하느라 좀 많이 안했지만 아빠가 생전에  작년에나한테 아빠가 아픈데 게임할맛이 나냐고 뭐라고 하셨다.지금 생각해보면 아빠 병간호 하면서 게임을 한게 나 스스로 많이 아쉬웠다. 그래도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 요즘에 아빠가 꿈에서 나오지 않아서 한편으로는 아빠가 꿈에서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최근에 흡연몽을 꾸었는데 정말 10년 넘게 금연을 하고 있지만 긴장하라는 뜻이라고 생각을 하고 늘 조심해야겠다. 정말 흡연몽은 금연을 오래하고 그래도 꾸게 되는것 같다. 지난주에는 꿈을 연달아 꾸고 그랬는데 이번주는 그래도 꿈을 많이 꾸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아빠가 꿈에서 자주 나왔으면 늘 괜찮을것 같다. 그래도 아빠가 나한테 꿈에서 6번이상 나와서 정말 다행이고 대부분 꿈에서 아빠의 표정이 괜찮아 보여서 정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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