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555일째

2024. 8. 21. 20:43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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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555일째 8월 21일 수요일(금연9년9개월)

금연 355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도 부산에 있었고 부산에서 1박2일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무사히 돌아왔다. 어제도 운동을 못했고 오늘도 운동을 못했지만 부산에서 많이 걸었기 때문에 나 스스로 운동을 걷기운동을 많이했다고 생각이 든다. 여행을 가면 살이 안찌는것 같다. 왜냐하면 그만큼 많이 움직이고 그렇기 때문이다. 정말 엄마랑 같이 국내여행을 가니까 너무 좋고 힐링도 되고 여러므로 좋은것 같다. 아빠 병간호 하느라 7년동안 어디를 가지 못했지만 이제는 종종 어디를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힐링도 되고 너무 좋은것 같기 때문이다. 오늘이 금연 9년9개월이다. 정말 금연 10주년이 얼마남지 않아서 너무 좋다. 그래도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암튼 오늘 부산에서 재미있게 보냈고 1박2일동안 정말 힐링이 되서 너무 좋았던것 같다. 바닷가 옆이라서 그런지 습도가 좀 많이 높아서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 컨디션은 늘 100퍼센트를 유지하고 있어서 다행인것 같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몸 상태를 100퍼센트를 유지못했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좋은 컨디션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무리할수가 있어서 너무 좋고 날씨가 덥고 힘들지만 엄청 힘들지 않아서 너무 좋다. 살을 빼니까 확실히 땀에서도 좋은냄새가 나고 몸도 덜 힘들다.살찌고 그랬을때에는 몸도 엄청 피곤하고 너무 무기력증이 심했고 내 몸이 엄청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우리 인간은 살을 빼야한다. 특히 뚱뚱한 사람들은 살을 빼야한다. 건강에도 좋지가 않지만 몸에서도 엄청 지독한 냄새가 나기 때문이다. 지금은 지독한 냄새가 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살을 빼지 않고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내 몸 상태는 몹시 좋지 않았을것 같고 땀냄새도 엄청 담배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한테 늘 좋은냄새가 많이 나서 너무 좋은것 같다.어제 부산역에서 내려서 시장같은곳에서 운동복 같은 티셔츠를 샀는데 확실히 땀이 나거나 그럴때 옷에 달라붙지가 않고 그래서 너무 좋고 옷에서 좋은냄새가 더 많이 나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면티는 정말 땀이 많이 나거나 그러면 땀이 흡수가 잘되지 않고 축적되다보니까 면티에서 땀냄새가 많이 나는 느낌이 들었다. 솔직히 집에 운동복 티셔츠가 많이 있지만 그동안 운동으로 땀으로 축축해지고 빨래를 해도 운동복에서 좀 냄새가 나는것 같다. 물론 아직까지는 그렇게 많이 심하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지만 계속 입고 운동으로 땀 흘리면 빨래를해도 땀냄새가 많이 쌓일것 같다. 그래도 지금은 덜 나서 다행이지만 운동복도 많이 입고 그러면 확실히 빨아도  땀이 운동복으로 습여드니까 냄새가 좀 나는데 살을 빼고 나니까 땀이 많이 나고 그래도 운동복에서 쉰냄새가 나지 않아서 다행이다. 살을 빼지 않았더라면 땀냄새도 심했을것 같고 운동복에서도 쉰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담배찌든냄새와 쉰냄새가 같이 나서 다른 사람들한테 큰 불쾌감을 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흡연자 곁을 지나가면 담배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난다. 흡연자들은 전혀 모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흡연자 시절때에는 담배냄새가 독하다는 생각이 안들었는데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그러다보니까 내 후각이 너무 좋다보니까 담배냄새가 정말 독하다는게 느껴졌다. 흡연자들 곁만 지나가도 그들한테 담배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난다. 금연만 하면 인생이 정말 엄청 달라질텐데 정말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9년9개월이다. 정말 금연 10주년까지 얼마남지 않았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다. 담배를 꼐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내 자신이 허탈했을것 같다. 솔직히 금연 10년 가까이 금연중이지만 언제든지 재흡연을 할수가 있지만 재흡연을 하게 되면 건강이 다시 나빠질께 뻔하기 때문에 금연을 더욱더 열정적으로 더 하게 되는것 같다. 나도 언제가는 재흡연을 하겠지만 그런일들이 생기지 않도록 정말 늘 조심해야겠다. 그래도 담배갑에 혐오사진이 부착된것들을 보면 담배를 사고싶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는다. 담배값도 잘 인상을 한것 같다. 담배값을 인상을 하지 않았더나 담배갑에 혐오사진이 부착되어 있지 않았더라면 담배를 밥먹듯이 피웠을지도 모른다. 정말 나 스스로 평생금연을 잘하고 있지만 그래도 늘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이제는 금연 9년10개월을 향해서 또 열심히 달리자. 금연 9년10개월이 30일 남았고 금연 3600일이 45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오늘 전주오기전에 부산에서 송정아울렛을 갔다왔는데 사람들도 많았지만 명품가게등도 종종 많았던것 같다. 엄마는 구찌 백을 사셨다. 나는 아무것도 안샀다. 사고싶은게 없었던게 아니라 집에 거의 많이 있어서 굳이 살 필요가 없었다. 정말 예전에는 돈을 물쓰듯이 쓰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소비보다는 저축을 더 많이 하는것 같다. 이번달 내가 내야할 신용카드값이 16만원이 좀 넘는다. 어떤달에는 20만원이상 신용카드값이 나온적이 있다. 홈플러스에 자주 가면 확실히 돈이 좀 많이 나가지만 그래도 쇼핑의 즐거움이 커서 그런지 괜찮은것 같다. 다이소도 좋지만 홈플러스에도 다양한 물품들이 정말 많아서 너무 좋다. 홈플러스에서 넥타이를 많이 샀다. 총 4개있다. 물론 한개는 세이브존에서 엄마가 사주셨다. 더 사고싶지만 그래도 지금 있는것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나중에 살 생각이다. 날씨가 덥고 그러니까 교회를 갈때 와이셔츠를 입지 못하지만 그래도 티셔츠를 입어도 나름 괜찮은것 같다. 아무튼 1박2일동안 정말 부산힐링여행을 갔다와서 너무 좋았고 호텔도 너무 고급지고 조식도 우리가 먹는것과 똑같아서 너무 좋았다. 정말 호텔은 비싼게 참 좋은것 같다. 가격이 너무 저렴하면 시설도 좋지가 않고 청결하지 않고 냄새가 많이 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미세먼지가 좋음으로 떠서 너무 좋다. 요즘에 미세먼지가 나쁨으로 뜨지않아서 너무 좋다. 코로나 확진자가 엄청 심각하게 증가하고 있지만  그나마 미세먼지가 심하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계속 미세먼지가 좋음으로 떴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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