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536일째

2024. 8. 2. 23:39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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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536일째 8월2일 금요일.

금연 353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금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그만큼 나 스스로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만약에 금연과 운동을 하지 않고 흡연자로 살고 그랬더라면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사지 않았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8월달의 시간도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기분이 너무 좋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그러니까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간다. 나이가 들수록 지나가는 시간 속도도 점점 빨라지고 있다. 그래도 후회는 없다. 왜냐하면 매순간 최선을다하기 때문이다. 최선을 다하지 않았더라면 정말 매순간 많이 후회했을지도 모른다.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아무튼 오늘이 금연 3536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암튼 저녁을 먹고 담날 아침까지 12시간 공복을 계속 잘 유지하고 있다. 야식을 먹거나 그랬더라면 요요현상이 와서 살이 다시 쪘을지도 모른다. 전에는 음식조절을 잘 못하고 그래서 과식하거나 폭식을 할때가 정말 많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음식조절이 잘되고 그래서 과식이나 폭식을 하지 않을려고 노력중이다.아무튼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 정말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닐 생각이다. 특히 교회에 갈때에는 더더욱 잘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예비시간동안 마스크를 쓰고 예배를 드리는게 힘들지만 그래도 4년넘게 마스크를 쓰다보니까 정말 마스크와 한몸이 되다보니까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너무 좋다. 무엇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래도 몸이 힘들지가 않는것 같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러면 정말 호흡할때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정말 금연과 운동이 내 몸 면역력을 더욱더 강해지게 만들어주니까 너무 좋은것 같다.만약에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정말 많이 몸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몸의 면역력도 많이 떨어졌을것 같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이 내 몸을 강하게 만들고 그래서 각종 바이러스등이 내 몸속으로 침투하라고 해도 침투를 하지 못하는것 같고 그래서 너무 좋다. 몸의 면역력이 강해야 바이러스와 싸웠을때 내 몸이 충분히 이길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몸의 면역력이 약해지면 정말 바이러스들과 싸울때 내 몸이 진다고 생각이 든다.정말 휴가철과 지역간의 이동이 많아지면서 코로나가 급격하게 퍼지고 있다. 솔직히 코로나 초장기때에는 사람들이 코로나에 걸리면 바로 검사를 받고 그랬는데 이제는 사람들이 코로나에 걸려도 검사를 받지 않고 이곳 저곳을 돌아댕기기 때문에 정말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 그나마 나는 사람들을 만나지 않으니까 정말 다행인것 같다.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그러면 정말 다른 사람들로 인해서 코로나에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잘 쓰면 코로나에 감염이 될 확률이 낮지만 전에도 말했듯이 코로나는 정말 뜻하지 않는 상황에서 갑자기 사람의 몸으로 침투해서 감염시킨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닐수 밖에 없다 .정말 사람들을 보면 마스크를 쓰는 사람들이 예전에는 10명중에 8명 정도가 거의 다 마스크를 썼다면 지금은 10명중에 2명만 끼고 나머지는 마스크 없이 그냥 돌아댕긴다. 날씨가 덥고 힘든것은 나도 알지만 솔직히 나도 무더운 여름에 마스크 쓰는게 힘들지만 그래도 4년넘게 마스크와 한몸이 되다보니까 적응이 되서 너무 좋고 마스크 없는 내 얼굴이 이제는 어색해서 정말 마스크를 잘 쓰고 있다.코로나 뿐만 아니라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등도 발생하고 있고 여러므로 많이 심각하다고 생각이 든다.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퍼지고 있어서 마스크도 전보다 잘 팔릴것 같고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로 많이 잘 팔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그래도 마스크 공장이 많이 있고 디자인도 많이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정말 언제든지 내가 사고싶을때 살수가 있어서 너무 좋은것같다. 마스크 품귀현상은 더 이상 없어서 너무 좋다. 어쩌면 내가 죽을때까지 계속  마스크를 계속 써야할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죽고나면 마스크를 쓸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니까 너무 좋고 행복하다.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지 않았더라면 코로나에 반복적으로 많이 걸렸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수요일날에 엄마 상가건물에 청소하러 갔을때 택시기사 아저씨께서 본인은 코로나에 3번 걸렸다고 한다. 그런데 그 택시기사 아저씨는 마스크를 잘 쓰지 않고 운행을 하다보니까 많이 걸렸던것 같다. 마스크만 잘 썼어도 그 택시기사 아저씨도 딱 한번밖에 걸리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에 단 한번도 걸리지 않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들은 절대로 슈퍼 면역자는 없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는 유증상으로도 나타나지만 무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작년에 코로나에 걸렸을때 유증상이라서 정말 다행이였던것같다. 무증상이였더라면 정말 나도 모르게 아빠를 감염시켰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작년에 선명하게 두줄이 나왔을때 정말 나 스스로 당황했지만 그래도 곧바로 모악산집으로 자가격리 한게 생각이 난다. 지금은 모악산집을 엄마가 팔아서 코로나에 걸리고 그러면 모악산집에 갈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코로나에 재감염이 되지 않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재감염이 최대한 되지 않을려고 엄청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그래도 나 스스로 엄청 많이 조심하고 있다. 확실히 예민한 성격이 여러므로 늘 조심하고 있다. 물론 아빠에 비해서 덜 예민하지만 그래도 좀 많이 예민할때가 있다. 아빠 외모랑 내 외모를 보면 정말 똑같이 생겼다. 당연히 아빠의 아들이라서 붕어빵이지만 아무리 자녀라도 모든 부모의 얼굴을 닮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 엄마의 뚱뚱한 친구가 나한테 리틀 김원장이라고 말을 해주신다. 정말 아빠처럼 정말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 우리 엄마도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이 든다. 엄마는 한 90세 이상까지 사셨으면 좋겠다. 생각해보면 외할머니께서 올해 90세이신데 확실히 여성의 수명이 더 길다. 엄마의 수명도 길것 같다. 지금처럼 엄마도 골프 잘 치고 다니고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하고 그러면 오래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엄마의 손금을 보면 수명선이 엄청 길다. 나는 아빠처럼 짧지만 수명선이 짧아도 지금처럼 식단도 건강식으로 운동도 꾸준하게 하고 그러면 수명선이 짧지만 그래도 오래 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수명선이 짧아도 언제든지 오래살수가 있다. 수명선이 짧은것과 긴것은 별개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수명선이 길면 길게 살고 그렇겠지만은 꼭 그렇지는않다. 노력을 하면 충분히 수명선이 짧아도 길게 산다. 그래도 다른 재물선과 다른 것들은 엄청 좋은편이다. 나는 그래도 부모님 복도 많지만 재물복도 많아서 돈을 많이 번다고 한다. 생각해보면 내 통장에 자산들이 많고 그래서 너무 좋고 뿌듯하다. 정말 다른 사람들한테 사기를 당하지 않을려고 정말 조심해야겠다. 그래도 사람들을 거의 만나지 않으니까 사기를 당할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조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9년9개월이 19일 남았고 금연 3600일이 64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날씨가 많이 덥고 힘들지만 그래도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니까 너무 좋다. 그래도 햇빛이 많이 보이니까 너무 좋고 기분이 너무 업이 되서 좋다. 날씨가 많이 흐리고 그러면 몸이 가라앉고 힘들지만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날씨가 흐려도 크게 상관이 없다. 금연과 운동덕분에 무기력증이 없어서 너무 좋지만 살을 8-9킬로를 뺐더니 확실히 기분이 너무 좋다. 몸도 가벼워지고 얼굴도 더 빛나고 더 멋있어졌다. 유산균의 힘인것같다. 올해 3월달에 상견례때랑 4월 결혼식때 유산균을 알았더라면 더 얼굴 붓기가 더 많이 빠졌을것 같았는데 많이 아쉽지만 그래도 늦게나마 유산균을 꾸준하게 먹고 그래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만약에 유산균을 먹지 않았더라면 뱃살이 엄청 많이 들어가지 않았을것 같다. 정말 유산균 덕분에 뱃살이 많이 들어간게 보이니까 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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