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534일째

2024. 8. 1. 00:34카테고리 없음

728x90
반응형

금연일기 3534일째 7월 31일 수요일.

금연 353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금연 3534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도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고 행복하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오늘이 어느덧 7월의 마지막날이다. 정말 7월 한달동안에도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하게 보낸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정말 늘 많이 행복하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이렇게까지 나 스스로 많이 행복하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유투브나 인스타에 영상을 올리지 않아서 더 많이 보고 싶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내가 좋아하는 여자의 유투브나 인스타 영상에 큰 관심이 많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응원을 많이 해주고 그렇지만 내가 엄청 장문의 글로 엄청 많이 힘이 되줄려고 노력중이다.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도 날 좋게 봐주고 많이 좋아해주는것 같아서 너무 좋다. 아무튼 오늘도 날씨가 무척 더웠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체력적으로 그렇게 많이 몸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지만 정말 땀이 많이 나고 그러니까 너무 진이 빠질때가 많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으로 잘 버티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이렇게까지 버티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아무튼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 금연 덕분에 흡연하러 나갈 필요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정말 날씨게 많이 덥고 힘들지만 그래도 늘 즐겁게 생각하니까 힘들지가 않다. 낮에는 가능한 나가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다. 낮에 나가면 정말 몸이 엄청 많이 힘들기 때문에 가능한 밤에 나가는데 솔직히 밤에도 너무 덥다. 열대야 때문에 너무 덥고 힘들지만 참고 이겨내면 겨울이 곧 올것 같지만 겨울이 왠지 엄청 춥지 않을것 같지만 여름이 이렇게 엄청 덥고 그러면 겨울은 그만큼 더 추워진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겨울이 와봐야 알수가 있겠지만 암튼 정말 올해 여름도 엄청 덥다. 그래도 에어컨을 많이 틀어나도 전기세가 많이 나오지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내가 다니는 교회에서 영성수련회를 하는데 영상을 잠깐 보니까 어르신분들이 엄청 많아 보였다. 나도 솔직히 가고 싶었지만 엄마 혼자 집에 계셔야 하기 때문에 갈수가 없었다. 그래도 유투브로 보니까 너무 좋다. 여는 예배 영상이 나왔지만 그후 영상은 올리지 않는것  같다. 아무튼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그만큼 금연과 운동으로 열심히 살고 그래서 그런것 같다. 오늘 낮에는 스파게티를 먹었고 밤에는 갈치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엄마가 늘 건강식으로 식사를 해주시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몸이 엄청 가볍고 그래서 많이 행복하다. 확실한것은 유산균 덕분에 내 대장에는 유익균이 엄청 많이 있는것 같고 유해균들은 몸 밖으로 잘 배출이 잘 되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유익균들이 많으면 뱃살도 많이 빠지게 만들고 그래서 너무 좋은것 같다. 만약에 유산균을 몰랐더라면 뱃살이 많이 빠지지 않았을것 같다. 확실한것은 살이 많이 빠지니까 몸이 엄청 가볍고 너무 좋고 무엇보다 무기력증이 없어서 너무 좋은것 같다. 무기력증이 없으니까 무슨일을 해도 의욕적으로 하고 그래서 너무 좋은것 같다. 무기력증이 심하고 그랬더라면 어떤 일을 하더라도 의욕적으로 하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덕분에 정말 여러므로 모든일들이 잘되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도 날 많이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자도 날 싫어하지 않고 많이 좋아해주는게 느껴진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내 여자친구였으면 좋겠다. 그러면 더 내가 많이 사랑해주고 더 아껴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지금은 약간 애매한것 같아서 확실한게 나 스스로 좋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땀이 많이 나고 그래도 전에도 말했듯이 쉰냄새가 나지 않아서 너무 좋다. 예전에는 땀이 많이 나고 그러면  쉰냄새가 많이 나서 다른 사람들한테 큰 불쾌감을 줬는데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어서 너무 좋다. 살이 빠지면 몸이 건강해지고 그래서 너무 좋고 땀이 나더라도 쉰냄새가 나지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살이 빠지면 몸속에 독소가 없기 때문에 땀이 나더라도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는것같다. 티셔츠에서 땀이 많이 나고 그래서 땀냄새 조차 좋은냄새가 많이 난다. 오늘 아침에 엄마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하고 왔는데 땀이 엄청 나고 그래도 티에서 쉰냄새가 나지 않아서 향기로운 냄새가 많이 났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내일은 낮 기온이 36도까지 올라간다. 정말 폭염이 너무 심각하고 기온이 너무 높다. 그나마 밖에 나가더라도 흡연을 하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다행인것같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담배연기 때문에 더 많이 더웠을것같다. 정말 금연을 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내일도 엄청 덥고 힘든 하루가 되겠지만 그래도 늘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서 너무 좋고 힘이 난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도 늘 좋은일들만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금연 9년9개월이 22일 남았고 금연 3600일이 64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그래도 낮에 나갈일이 생겨도 엄마가 사주신 양산겸 우산을 쓰고 나가니까 확실히 덜 덥다. 왠만하면 햇빛 쌔는것을 너무 좋아하는데 너무 뜨겁고 그래서 내 얼굴 피부가 익을거 같고 살이 탈것 같아서 내 얼굴 피부와 살의 피부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양산겸 우산을 계속 잘 쓰고 다녀야겠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