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 26. 01:44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3528일째 7월 25일 목요일.
금연 352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그만큼 나 스스로 열심히 살고 그래서 그런것 같다. 오늘이 금연 2528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도 날씨가 많이 더웠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체력적으로 몸이 힘들지가 않아서 너무 좋고 체중을 9킬로를 감량을 했더니 몸이 안지친다. 땀이 많이 나고 그래도 쉰냄새가 나지 않아서 마음이 정말 편안해서 너무 좋다. 살을 빼지않았더라면 정말 내 몸에서 쉰냄새가 많이 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다이어트를 잘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은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50분동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 밤에 홈플러스에 갔다왔다. 밤인데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았다. 열대야 현상이 정말 심각해지는것 같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힘들지가 않고 늘 좋은 컨디션을 계속 유지할수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정말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없었을것 같다. 늘 최악의 컨디션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무리했던 기억이 난다.금연중인 지금은 확실히 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서 너무 좋고 자존감과 자신감도 엄청 많이 올라갔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여자한테 좋아한다는 마음도 많이 직접적으로 많이 표현하고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여자도 싫어하지는 않는것같다. 다만 내가 좋아하는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고 그래서 인기가 정말 많다.무엇보다 사람들도 내가 좋아하는 여자를 많이 좋아하는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누구랑 사귈지는 모르겠지만 누구랑 사겨도 나는 늘 응원도 많이 해줄 생각이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낸것 같다. 내일도 열심히 보내야겠다. 이번주 기온을 보니까 33-34도이다. 오늘은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올라갔다. 정말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그러니까 수트를 자주 입을수가 없다. 그래서 교회갈때만 입을 생각이다. 수트 세탁하는것도 일이기도 하고 옷감이 상할수가 있기 때문에 최대한 수트 옷감이 상하지 않도록 정말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땀냄새가 나지 않는것만 해도 정말 다행인것 같다. 수트에서 땀냄새가 많이 나고 그랬더라면 탈취제를 뿌려도 쉰냄새가 사라지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당분간 그란투리스모7 게임을 쉴 생각이다. 하기싫어서 쉬는게 아니라 레이싱게임만 하면 목이랑 어깨 통증이 너무 심하게 와서 힘들다. 그래서 가능한 쉬엄쉬엄 레이싱게임을 할 생각이고 요즘에는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하고 있다. 무한로켓과 시카고 총 조합도 정말 최고이다. 막강하다. 보스들한테만 무한로켓을 쓰고 있고 쫄다구들한테는 시카고 총을 쏘고 있다. 처음에 무한 시카고 총 쓸때 초점이 맞지 않아서 힘들었는데 계속 쓰다보니까 적응이 되서 이제는 힘들지가 않아서 너무 좋다. 무엇보다 적들이 근접하게 공격을 햇을때 시카코 총을 쏘니까 레온 주인공이 데미지를 받지 않아서 너무 좋은것 같다. 무한로켓만 쐈을때 적들이 가까이 왔을때 정말 레온 주인공까지 큰 데미지를 받아서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바이오하자드4 게임이 어느덧 173회차이다. 정말 반복적으로 게임을 많이 하고 그래도 질리지가 않아서 너무 좋다. 재미있는 게임들은 많이 하고 그래도 힘들지가 않고 지루하지도 않아서 정말 좋은것 같다.그래도 내 할일을 하면서 게임도 같이 하니까 너무 좋다. 하루종일 게임만 하는것은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있기 때문에 나 스스로 게임시간도 조절하면서 하고 있다. 게임을 많이 안할려고 노력하고 있다. 요즘에 성경책을 읽고 있는데 너무 좋다. 다만 이름들이 나올때 너무 발음하는게 많이 힘들째가 많다. 아무튼 지난달부터 구약성경을 읽고 있는데 벌써 역대상까지 읽었다. 정말 꾸준하게 읽으니까 정말 빨리 읽게 되는것 같다. 덕분에 발음도 좋아지고 여러므로 나 스스로 많이 발전되는것 같아서 너무 좋다. 중도포기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지금처럼 쭈욱 읽을 생각이다. 아무튼 올해의 시간도 빨리 지나가고 있다. 7월달도 끝을 향해서 달리고 있다. 담달이면 8월달이다. 장마도 서서히 끝나가고 있지만 장마가 끝나면 역대급 폭염이 올것 같다. 정말 요즘에 33도까지 올라가고 그러니까너무 힘들다. 그래서 낮에는 가능한 외출을 하지 않을려고 있다. 낮에 외출할일 있으면 우산을 쓰고 나간다. 우산을 쓰니까 햇빛도 막아주고 덜 더운것 같다. 예전에는 우산안쓰고 햇빛을 많이 쌔고 그랬는데 햇빛을 너무 쌔니까 너무 뜨거워서 어느 순간부터 비가 오지 않아도 우산을 챙기게 되는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금연 9년9개월이 27일 남았고 금연 3600일이 72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암튼 요즘에 미세먼지 수치가 좋음으로 뜨니까 너무 좋다. 여름이 유일하게 좋은것은 미세먼지가 심각하지 않다. 겨울에는 중국에서 석탄을 많이 태우고 그래서 그 연기들이 우리나라로 많이 날아와서 탁한날이 엄청 많은데 여름이다보니까 중국에서 석탄을 태울일도 없고 그래서 안좋은 미세먼지들이 우리나라로 날아오지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여름에는 그래도 대체적으로 미세먼지 수치가 좋음으로 떠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그렇지는 않는다. 올해 겨울도 왠지 엄청 따뜻한 겨울일것 같고 미세먼지 수치가 엄청 안좋을 불안감이 있다. 아무튼 무더운 여름도 열심히 살다보면 지나가겠지만 여름이 완전히 끝날려면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어쩌면 11월달까지 더울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 날씨가 봄 가을이 사라지고 여름과 겨울만 존재하는데 여름은 길어지고 겨울은 너무 짧아지고 있다. 점점 아프리카 날씨처럼 우리나라도 정말 변화되고 있어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지구 온나화로 지구가 뜨거워지고 그로 인해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은 이번 장마때 비 피해가 거의 없었고 다른 전북지역은 비피해가 엄청 큰 곳들도 있었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은 산이 아직 많이 보여서 그만큼 산의 기능이 제대로 잘 하고 있어서 좋은것 같다. 산을 깎으면 깍을수록 정말 우리한테 큰 피해를 가져다줄수 있다고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