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510일째

2024. 7. 8. 01:17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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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510일째 7월 7일 일요일.

금연 351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은 헬스자전거 운동을 밤에 했고 밤에 140분동안 열심히 했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금연 3510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나 스스로 많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날씨가 많이 더웠다. 오늘 일요일이고 그래서 11시 3부예배를 드렸다. 사람들도 많고 그러니까 너무 좋다. 다만 마스크를 쓰고 예배를 드렸다. 솔직히 코로나는 끝나지 않을것이다. 전에는 사람들이 코로나 증상이 있거나 그러면 검사도 많이 받고 그랬지만 이제는 사람들이 코로나 증상이 있어도 검사를 받지 않고 버젓이 돌아댕기고 있다. 나는 어디를 가든 늘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있다. 여전히 불안하다. 솔직히 작년에 코로나 걸렸을때 증상이 발현이 되서 다행이였다. 만약에 무증상이라면 정말 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들을 감염시켰을것 같다. 생각해보면 나는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니까 만약에 코로나에 다시 재감염이 되더라도 다른 사람들한테는 전파가 차단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 교회에 가서 예배도 드리고 여러므로 너무 좋았다. 무엇보다 담임 목사님이 너무 좋으시고 멋진분 같아서 너무 좋고 담임 목사님의 설교말씀도 내 귀에 쑥쑥 많이 들어온다. 아무튼 이번주도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하게 보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새로운 한주에도 늘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야겠다. 오늘 아침에 비가 내렸지만 그렇게 많이 내리지가않아서 수트 입고 교회에 갔다왔다. 수트 입으니까 많이 더웠지만 그래도 땀냄새가 나지 않아서 너무 좋다. 그래서 여러므로 안심이 된다. 확실한것은 살이 빠지면 몸속 노폐물들도 몸 밖으로 많이 배출이 되고 그러니까 땀이 많이 나도 쉰냄새가 나지 않는것같다. 우리가 살을 빼야 하는 이유가 정말 많겠지만 그중 하나가 땀냄새가 나지 않는게 큰 장점인것 같다. 정말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무더운 여름날에 땀이 많이 났을때 쉰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땀냄새가 거의 나지 않으니까 사람들과 만날때에도 불안감과 초조함 같은게 없어서 너무 좋다. 정말 비가 시원하게 많이 내려야하는데 너무 쬐금 내리고 끝나니까 더 뜨거운 열기가 많이 남아서 더 몸을 힘들게 만드는것 같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이정도는 잘 이겨내고 있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몸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고 무더운 여름이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흡연자 시절때 생각해보면 무더운 여름에 담배 피우러 밖에 나갔다오고 그랬을때 몸이 엄청 힘들었다. 담배 한개 피우고 나면 늘 다리가 풀리는 느낌이 들었다. 그만큼 담배가 몸에 안좋기 때문에 온몸 곳곳을 아프게 만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 컨디션은 늘 좋다. 그리고 피로감도 거의 없어서 하루종일 늘 100퍼센트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담배를 계속 피웠으면 몸이 엄청 힘들었을것 같고 술도 많이 마시고 그랬더라면 몸이 배이상으로 힘들었을것 같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을 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은 경제적으로 많은 이득을 가져다준다. 금연을 오랫동안 하면 담배값 지출이 거의 없어서 너무 좋다. 만약에 지금까지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담배세로 많은 돈이 나갔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천만다행인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한테 늘 좋은냄새가 많이 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흡연자시절때에는 내 몸에서 담배찌든냄새가 심각하게 많이 났던 기억이 나고 금연덕분에 밖에 나가더라도 담배꽁초를 버릴 필요가 없어서 다행이다. 흡연구역에 가보면 정말 흡연자들이 담배 피우고 버리고 간 담배꽁초들이 정말 많고 흡연구역이 담배꽁초로 정말 더러워져 있으면 정말 불쾌하고 역겹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흡연자 시절때에는 가능한 쓰레기통에 버릴려고 엄청 많이 노력을 했다. 간혹 길거리에 버렸던 기억이 나지만 쓰레기통에 가능한 많이 버렸다. 흡연자시절때에는 거의 대학교 4학년이다보니까 대학교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났고 중간중간에 흡연했던 기억이 난다. 정말 5층이 과실이였는데 1층으로 내려갔다가 5층으로 올라가는게 정말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정말 만약에 금연 3510일이 아니고 흡연 3510일이였더라면 정말 내 양쪽 폐는 검게 물들어 있었을것 같고 호흡할때 엄청 늘 힘들었을것 같다. 젊다고 흡연을 계속 한다면 정말 조기 사망할 확률이 높다. 요즘에는 암이 20-30대에도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정말 자기관리를 잘해야한다. 그래도 나는 나 스스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너무 좋다. 식단도 거의 건강식으로 먹으니까 몸이 엄청 가벼운 느낌이 늘 드니까 너무 좋고 늘 기분이 좋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니까 확실히 얼굴 윤곽도 전보다 훨씬 더 멋있어졌다. 덕분에 자신감과 자존감이 더욱더 높아져서 너무 좋다. 앞으로도 자존감과 자신감은 더욱더 많이 높아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전에도 말했듯이 이제는 정말 내 옆에는 좋은 배우자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 스스로 나는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나의 배우자가 될 사람도 좋은 사람이 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요즘에 관심있는 여자가 있는데 나뿐만아니라 다른 남자들도 그 여자한테 관심들이 많다. 정말 내 주변에 대부분 다 결혼을 했는데 나또한 결혼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결혼비용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로 대체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결혼식을 올리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코로나가 끝나다보니까 결혼식을 올리는 커플들이 많은것 같다. 정말 웨딩사업하시는 분들은 떼돈을 엄청 벌것 같다. 그런데 요즘 드는 생각이 사람들이 마스크를 전보다 거의 쓰지 않으니까 문 닫는 마스크 회사도 정말 많을것 같다. 그렇지만 나는 마스크를 꾸준히 잘 구매하고 있다. 매일 구매하는게 아니라 한번 구매할때 100개씩 구매한다. 100개씩 구매를 해도 마스크를 거의 많이 쓰니까 빨리 줄어든다. 마스크가 쿠팡이든 오프라인에서도 많이 팔기 때문에 언제든지 내가 사고싶을때 사니까 다행인것 같다. 마스크 회사들이 문 닫지 않고 계속 잘 많은 마스크를 만들어서 지금처럼 많이 팔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9년8개월이 15일 남았고 금연 3600일이 90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그래도 나처럼 마스크를 여전히 쓰는 사람들이 그래도 좀 보이니까 다행이다. 정말 요즘에는 각자도생이다. 내가 알아서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해야 바이러스가 내 몸속으로 침투하지 않는다. 뉴스를 보니까 조류독감이 유행할수가 있다고 하니까 어디를 가든 늘 마스크를 잘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빙하속에 숨어있던 바이러스들이 엄청 전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다. 정말 마스크를 잘 쓰는것만이 살길이다. 솔직히 백신보다 마스크를 잘 쓰는게 더 중요한것 같다. 백신은 믿을수가 없다. 백신 부작용으로 젊은층에서도 많이 죽어나가고 있다.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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