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507일째
2024. 7. 4. 22:45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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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507일째 7월 4일 목요일.
금연 350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숭리하였다.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다. 이번주도 정말 시간이 후딱 지나가는것 같다. 그만큼 나 스스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오늘이 목요일이다. 내일이면 불금이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50분동안 했다. 땀도 많이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너무 좋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고 상쾌하다. 오늘 밤에 시내에 갔다왔다. 오늘은 수트가 아닌 캐주얼 의상을 입고 나갔다. 날씨가 너무 습하고 덥고 그래서 수트를 너무 많이 입으면 땀냄새가 배길것 같고 그래서 아꼈다. 물론 페브리지가 있어서 큰 걱정이 되지 않지만 아낄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래도 캐주얼 의상도 나름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60분동안 열심히 했다. 1152칼로리를 소비했다. 정말 런닝머신보다 헬스자전거 운동이 더 운동이 되는것 같고 무엇보다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으니까 정말 다행인것 같다. 솔직히 헬스장에서 운동하는것보다 집에서 운동하는게 더 재미있다. 헬스장에서 운동하면 눈치도 보이고 그래서 운동을 오랫동안 할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 밤에 다이소에 가서 이것저것을 샀다. 가격이 저렴해서 좋지만 나름 나쁘지가 않다. 다만 핸드폰 충전기 선같은 경우는 불량인게 많아서 다이소에서 샀던 충전선들 중에서 고장이 바로 되는 경우가 많아서 좀 짜증이 나서 대부분 거의 다 쿠팡으로 주문할려고 노력중이다. 쿠팡에서 파는 충전선이나 충전기 같은 경우는 정말 좋은것 같다. 물론 다이소에서 파는 충전기나 충전선도 나쁘지는 않지만 충전선이나 충전기의 수명이 오래 가지 못하는것 같다. 아무튼 오늘 새벽에 잠을 자는데 꿈에서 아빠가 나왔다. 아빠가 생전에 건강했던 모습으로 나와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활짝 웃고 계셔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나를 보시더니 포옹도 해주시고 안방에 계시는 엄마한테도 아는체를 해주셨다. 정말 그동안 아빠가 꿈에서 나올때 흐릿하고 그랬지만 이번에 아빠가 꿈에서 나왔을때에는 정말 많이 선명했다. 무엇보다 아빠가 꿈에서 나올때마다 표정이 밝아보이고 좋아보이셔서 천국에서 잘 지내시고 계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에 천국에서 잘 지내지 못하고 그랬더라면 아빠 표정이 많이 힘들어보였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아빠가 늘 엄마랑 형과 나 우리 가족을 늘 지켜주시는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다. 엄마랑 내가 하는일들이 더욱더 잘 풀리고 잘 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내 오피스텔에 살고 있는 두번째 세입자가 다음주 월요일날에 이사를 간다. 오피스텔 관리비가 너무 비싸다고 하는데 솔직히 15만원은 나름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더 비싸게 나오는 오피스텔 관리비도 많이 있을것 같다. 솔직히 내 오피스텔이 투룸이다보니까 그만큼 넒고 관리비도 많이 나올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이제 새로 들어올 세번째 세입자는 출퇴근할때 전북대병원이랑 가까우니까 정말 편안할것 같다. 효자동에서 출퇴근할때마다 더 시간이 단축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세번째 세입자가 이사를 와서 깨끗하게 오피스텔을 사용했으면 좋겠다. 요즘 들어 든 생각이 천국에 계시는 아빠가 정말 늘 많이 도와주시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고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인생을 살면서 든 생각이 부모님한테 효도하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다. 효도를 잘하면 인생을 성공하는것 같다. 지금도 성공하는 삶을 살고 있지만 그래도 늘 방심하지않고 지금처럼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엄마를 위해서 열심히 효도를 해드리고 있다. 일주일에 한번씩 외할머니가 계시는 요양병원에 내가 갔다오는데 어제 갔다왔는데 감자를 삶아서 외할머니한테 갔다드렸다. 병원에 가면 몸이 좀 힘든것 같다. 마스크를 요양원에 갈때 늘 잘 쓰고 간다. 안쓰고 갔다가 나도 모르게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많이 조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코로나는 끝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 지금도 변이와 변종을 통해서 만들어지고 있다. 코로나가 아닌 다른 이름으로 계속 변해가고 있다. 정말 코로나에 단 한번도 걸리지 않을수 있었지만 딱 한번만 걸렸다. 그래도 그후 재감염이 되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재감염은 언제든지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충격을 받은것은 정말 코로나에 3-4번 이상 걸리는 사람도 있는거 보고 정말 충격을 많이 받았다. 그 사람들을 보면서 든 생각이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마스크를 제대로만 잘 써도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다. 다만 식당이나 카페에 갈 경우 마스크를 쓸수가 없기 때문에 감염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지난주 일요일날에 내가 단골로 가는 새참국수 식당에 가지 않는것도 거기 가는 사람들중에 코로나에 걸린 사람들도 있을수가 있기 때문에 안가게 된다. 게다가 국수랑 김밥은 탄수화물 덩어리이기 때문에 내 건강에도 안좋기 때문에 정말 다시는 안간다. 솔직히 밖에 나가서 사먹는것보다 집에서 먹는 집밥이 건강에 매우 좋고 그래서 굳이 밖에 나가서 사먹을 필요가 없다. 물론 어쩔수 없이 나가서 사먹어야 할 경우가 생기면 어쩔수가 없지만 그런 상황이 아니면 굳이 밖에 나가서 먹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짜장면 짬뽕 같은것을 먹지 않으니까 살이 안찌는것 같다. 중식요리들이 거의 다 칼로리 폭탄이고 건강에도 매우 좋지가 않다. 밖에서 사먹는 중식요리들을 먹고 나면 몸이 엄청 피곤하고 힘들다. 아마도 기름에 튀기고 몸에 안좋은것들을 많이 넣기 때문이다. 젊었을때 건강습관이 정말 평생간다. 내가 만약에 인스턴트 식품을 먹거나 몸에 안좋은 것들을 매 끼니마다 먹었으면 살도 잘 빠지지 않았을것 같고 돼지처럼 엄청 몸이 통통했을것 같다. 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정말 다이어트 성공덕분에 내 외모도 더욱더 빛나고 여러므로 다른 사람들한테 큰 기쁨을 줄수가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다.우리 엄마도 나한테 늘 멋있다고 하고 사진도 많이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아무튼 하루를 운동으로 시작하고 금연일기로 마무리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정말 운동은 아침에 할때도 있고 오후에 밤에 할때도 있다. 시간 상관없이 운동을 해도 운동하면 늘 몸이 상쾌한게 느껴진다. 흡연자시절때에도 운동을 했지만 흡연자 시절때 운동하고 나면 몸이 엄청 피곤하고 건강해지는 느낌이 전혀 들지가 않았다. 정말 금연을 잘한것 같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운동도 오래 못했을것 같고 여러므로 내 몸을 더 안좋게 혹사시켰을것 같다. 세계적인 운동선수 스타 호날두 형이 정말 대단한것은 39살을 먹었는데도 신체나이 20대를 유지하는거 보면 정말 대단한것 같고 콜라 자체를 마시지 않는거 보면 정말 대단한것 같다. 나또한 콜라같은것을 일체 안먹는다. 거의 다 물을 많이 마신다. 하루에 2리터씩 먹는것같다. 물론 내가 하루에 물을 얼마나 먹는지 계산을 안해봤지만 대략 2리터씩은 먹는것같다. 덕분에 얼굴 피부가 탄력이 엄청 탱탱하고 너무 좋은것 같다. 탄산음료가 우리 몸에 좋지가 않고 뿐만 아니라 얼굴 피부를 푸석하게 만든다. 확실히 탄산음료만 안마셔도 몸이 엄청 가벼워진게 느껴지고 그래서 너무 좋다. 우리는 물을 많이 마셔야한다. 물을 많이 마시면 노폐물들도 많이 배출이 되겠지만 얼굴피부의 탄력이 엄청 좋아진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얼굴 피부는 엄청 푸석했을것같고 더 많이 실제 나이보다 더 늙어보였을것 같다. 금연중인 지금은 확실히 실제 나이보다 더 어려지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고 앞으로도 계속 동안을 유지할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해야겠다. 확실히 건강식으로 매 3끼니를 먹으니까 정말 다행인것 같다. 확실히 다이어트 성공이후 요요현상을 오지 않는것도 건강하게 건강식을 잘 먹고 그러니까 요요현상이 오지 않는것 같다. 그리고 게다가 평생 다이어트 식단으로 늘 먹으니까 너무 좋고 맛있다. 질리지도 않고 다이어트 식단을 늘 먹으면서 속으로 이 건강 식단 덕분에 내 몸이 건강함을 유지할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니까 정말 질리지도 않는다. 다이어트 할때 중요한것은 운동만큼 중요한것이 식단이다. 평생동안 지킬수 있는 다이어트 식단을 짜야 좋은것 같다. 지킬수 없는 다이어트 식단을 짜거나 건강하지 않는 음식으로 식단을 짜면 요요현상은 바로온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9년8개월이 18일 남았고 금연 3600일이 93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정말 아빠가 오늘 꿈에서 생전에 진짜로 살아있는 느낌으로 와서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빠가 정말로 천국에서 엄마랑 형 그리고 나를 지켜보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아빠가 천국에서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것 같아서 다행인것 같다. 만약에 아빠가 꿈에서 아픈 모습을 보이고 그랬더라면 나 스스로 엄청 많이 불안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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