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506일째

2024. 7. 4. 01:50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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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506일째 7월 3일 수요일.

금연 350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다. 수요일만 지나면 일주일이 금방 지나가는것 같다. 오늘이 금연 3506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오늘도 날씨가 더웠다. 비가 시원하게 와야되는데 장마가 잠시 멈췄다. 정말 장마기간이라서 그런지 날씨가 더 덥고  습도가 높고 불쾌지수가 엄청 높은것 같은데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 스스로 불쾌지수를 낮추고 있다. 그래도 금연 덕분에 흡연을 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정말 다행인것 같다. 확실히 금연을 하니까 불쾌지수가 안높는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불쾌지수가 엄청 많이 높아져서 엄청 많이 짜증나고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4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운동을 하지 않았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확실히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그러니까 헬스자전거 운동을 오래하고 그래도 몸이 힘들지가 않아서 너무 좋은거 같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헬스자전거 운동을 오래를 할수가 없었을것 같다. 흡연은 우리 폐에 매우 악영향을 준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금연을 해야한다. 흡연을 오랫동안 흡연자의  폐 사진들을 보면 검은 잉크를 부어넣은것처럼 보인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내 양쪽 폐는 검게 물들어 있었을것 같다. 내 폐가 검게 물들어 있었더라면 호흡할때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흡연은 모든 암의 시작이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을 해야한다. 흡연은 질병이고 금연이 치료라고 생각이 든다. 확실한것은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그러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내 얼굴 피부또한 엄청 탱탱한 느낌이 많이 들어서 너무 좋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얼굴 피부는 엄청 푸석푸석하고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 흡연은 얼굴  피부를 엄청 푸석푸석하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물을 많이 마셔야 하고 담배를 끊어야한다. 정말 유투브를 통해서 흡연 관련 다큐를 보면 정말 담배에 중독되어서 못 끊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것 같다. 나는 그래도 젊을때부터 금연을 하고 있는 덕분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젊다고 흡연을 계속 하거나 음주를 지나치게 하면 정말 일찍 죽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술과 담배는 정말 우리 몸을 아프게 만든다. 그리고 수명 또한 단축시키는 그런 무서운 존재라고 생각이 든다.그런데 흡연과 음주를 오래 해도 오래 사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런 사람들은 건강한 유전자가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런 사람들은 극소수라고 생각이 든다. 대부분 흡연을 오랫동안 하는 사람들은 흡연 관련 질병이나 암으로 사망한다. 지금은 100세 시대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전에 죽으면 정말 많이 억울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암이라는것은 정말 다양한 원인을 통해서 걸린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지금처럼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도 건강식으로 먹고 그러면 내 몸은 늘 건강함을 유지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날씨가 너무 습하고 덥다보니까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다행인것 같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나는 늘 최악의 컨디션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무리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자  시절때 생각해보면 정말 흡연하고 나면 몸이 축 쳐지는 느낌이 엄청 들었다. 금연중인 지금은 몸이 축 쳐지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날씨가 덥고 습하니까 몸이 축 쳐지는것 같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것 같다. 낮에 낮잠을 잤는데 3시간 잤다. 밤에 잠을 잘 자는데도 요즘에 날씨가 덥고 습하다보니까 더 몸이 졸리는것 같다. 그래도 최대한 낮잠을 많이 안잘려고 노력중이지만 나도 모르게 낮잠을 많이 자는것 같다. 낮잠을 자니까 그래도 피로감이 풀리니까 정말 다행인것 같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낮잠을 자고 그래도 몸이 더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잠은 낮에 좀 자는것도 괜찮다고 생각이 들지만 너무 많이 자고 그러면 더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엄청 많이 낮에 낮잠을 자는편은 아니지만 3시간은 좀 많이 잔것 같다. 밤에 잘 자는것 같은데 날씨가 습하고 덥다보니까 숙면이 제대로 잘 되지 않아서 낮에 졸리는것 같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이 엄청 힘들거나 피곤하지는 않는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더 몸이 피곤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은 내 몸을 병들게 만들고 아프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을 해야한다. 청소년 흡연율이 갈수록 높아지는게 정말 안타깝다. 청소년 흡연이 왜 좋지 않는 이유가 성장기인데 흡연을 하면 더 몸에 안좋기 때문이다. 내가 학창시절때 특히 전주예고를 다녔을때 정말 친구들이 거의 다 흡연을 했다. 정말 지금도 흡연을 하는 친구들도 여전히 있겠지만 금연을 하는 친구들도 좀 있는것 같다. 솔직히 친구들이 금연을 하든 흡연을 하든 관심이 없다. 나  살기에 바쁘기 때문에 딱히 다른 사람들 인생에 크게 신경을 안쓴다. 그렇다고 나는 이기주의적인 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 베풀때는 베풀고 있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정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정적으로 살고 그러니까 날씨가 덥고 습해도 늘 즐겁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살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이 내 인생을 정말 더욱더 빛나게 만들어서 너무 좋은것 같다. 금연과 운동이 나를 더욱더 가치를 높여주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날씨가 덥고 습해도 불쾌지수가 높지가 않는것 같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불쾌지수가 엄청 높아져서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을 하면 확실히 불쾌지수가 높아진다. 흡연이 불쾌지수를 높여준다. 금연을 하고 있으니까 흡연할 필요가 없어서 늘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자 시절때 모습과 금연중인 모습을 확실히 다르다. 흡연자  시절때 내 눈빛을 보면 뭔가 풀려있는 느낌이 들었고 금연중인 지금은 건강한 눈빛을 늘 유지하고 있다. 정말 생각해보면 술도 안하고 담배는 금연중이고 마약도 하지 않고 도박도 하지 않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신이 뿌듯하다. 인생을 망하게 하는 지름길은 술담배 마약 도박 등이 있다. 나는 이것들을 하지 않아서 정말 내 인생이 망하지 않고 늘 쭈욱 하늘높이 올라가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다. 금연 9년8개월이 19일 남았고 금연 3600일이 94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오늘 날씨가 맑았다. 이번주 내내 비 예보가 잡혀있지만 솔직히 비 예보만 잡혀있고 비는 그렇게 많이 내리지 않을것 같다. 정말 장마가 예전처럼 비가 엄청 오는게 아니라 뛰엄뛰엄 오고 장마의 의미가 정말 사라지고 있어서 많이 안타깝다.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될수록 정말 자연재해가 우리 인간들한테 매우 많이 큰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많이 가져다줄것 같다. 정말 간단히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전에도 말했지만 정말 조심해야한다. 인터넷으로 뉴스들을 찾아보면 정말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전세계의 날씨들이 이상해지고 있다는게 느껴지고 그로 인해서 많은 피해를 가져다주고 있는게 매우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은 허리캐인이 정말 많이 발생하고 있다. 그나마 우리나라는 허리캐인급 태풍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우리나라도 나중에 생길수고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조심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장마기간이기 때문에 늘 우산을 챙겨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비가 언제든지 내릴수가 있기 때문에 늘 대비를 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비가 시원하게 와야 좀 덜 덥고 습한데 비가 오고 나서 다시 내리는 텀이 좀 길어서 좀 힘들지만 그래도 비가 너무 오고 그러면 더 몸이 가라앉고 힘들어서 차라리 날씨가 좀 맑고 비가 안오는게 훨씬 더 낫다고 생각이 든다. 이번주 일요일날에도 교회를 갔다올 생각이다. 일요일날에도 비가 또 많이 내린다면 이때도 정장이 아닌 캐주얼 의상을 입고 갔다올 생각이다. 비가 오는날에 정장입고 나가면 정장이 비에 젖고 망가질수가 있기 때문이고 구두가 젖으면 망가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우산을 써도 옷이 젖는 경우가 정말 많다. 바람이 많이 불면 우산을 잘 써도 정말 옷이 많이 젖는다. 그래도 짜증나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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