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500일째
2024. 6. 28. 00:56ㆍ카테고리 없음
728x90
반응형
금연일기 3500일째 6월 27일 목요일.
금연 350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금연 3500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금연 3500일도 성공을 했다. 내 자신이 뿌듯하다. 이제는 3600일을 향해서 또 열심히 달릴 생각이고 더 나아가서 금연 10주년도 거뜬히 성공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3600일 3650일 3700일 3800일 등을 성공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24살때부터 금연을 시작을 했고 올해가 어느덧 34살이고 10주년이 기다리고 있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 오늘은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쉬고 오후에 했다. 오후에 140분동안 열심히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다. 땀이 많이 났지만 그래도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은 좀 시원했다. 습하거나 그렇지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번주 주말부터 많은 장마가 시작이 되겠지만 예전처럼 장마가 쭈욱 계속 오지 않고 국지성 호우로 내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지구 온난화가 전세계의 기후를 변화시키고 있다. 유럽이나 미국은 이상 기후가 엄청 심각하다. 우리나라는 아직 양호한것 같아서 다행인거 같다. 정말 개발을 하면 할수록 우리 인간한테는 정말 좋을수는 있겠지만 자연한테는 매우 좋지가 않고 자연재해가 발생했을때 정말 우리 인간한테 많은 피해를 가져다 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오늘 좀 시원해서 괜찮았다. 30도까지 올라가지 않고 27도 정도 유지했고 그래서 다행인것 같다. 날씨가 흐리니까 좀 더위가 약간 사라지는것 같아서 다행인것 같다. 날씨가 맑으면 정말 좋지만 그만큼 더 배이상으로 더운것 같다. 오늘 밤에 엄마가 치킨 시켜주셨다. 튀긴게 아니라 구운거라도 하셔서 먹어보니까 느끼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튀긴 치킨은 진짜 몸에 좋지가 않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튀긴 치킨을 먹었더라면 배가 바로 아파서 바로 화장실에 갔을것 같은데 아직 속이 편안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매일 금연일기를 하루도 빠짐없이 쓰고 그러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덕분에 의지도 강해지고금연을 더욱더 잘해내고 있다. 언제가는 다시 재흡연을 하겠지만 그럴일은 절대로 없도록 나 스스로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면서 정말 위기가 여러번 오고 그랬지만 나 스스로 잘 이겨냈다. 의지가 강하다보니까 왠만하면 무너지지 않고 있다. 만약에 의지가 약하고 그랬더라면 흡연을 밥먹듯이 했을지도 모른다. 확실히 운동이 금연의지를 더욱더 강하게 만드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운동과 금연을 지금처럼 꾸준하게 열심히 할 생각이다. 확실히 운동과 금연 덕분에 나의 정신적인 부분과 신체적인 부분들이 늘 맑고 강해서 너무 좋고 늘 뭐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그러니까 안좋은 생각도 거의 하지 않게 되서 너무 좋은것 같다.운동과 금연은 나의 멘탈을 더욱더 강하게 만든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왠만하면 무너지지 않는것 같다. 멘탈이 강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멘탈이 약하면 우울증도 쉽게 오고 그로 인해서 자살까지 가는 경우가 정말 많다. 요 몇일전 어떤 여자분이 자살을 했다. 레이싱걸 출신이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수위가 높은 영상도 많인 찍은 여자인데 그러는거 보고 참으로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여캠 대부분 멘탈이 약하고 정신적으로 많이 정상적인 사람들이 거의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나는 비제이를 하지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 비제이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 지금 내가 하는일이 정말 더 재미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피스텔 임대사업과 엄마 상가건물 관리인으로 돈을 벌고 있지만 정말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재미있게 하고 그러니까 너무 좋다. 남의 회사에 가서 돈을 벌거나 그러면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돈이라는것은 회사를 다니지 않아도 다양하게 돈을 벌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불법적으로 버는 돈은 죄가 될수가 있기 때문에 돈을 불법적으로 벌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많은 사람들중에서 불법인것을 알고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불법적인 일을 통해서 수입을 얻는 사람들도 정말 알게 모르게 많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사람들이 은근 불법 스포츠 도박으로 많은 돈을 버는 경우가 정말 많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경찰분들이 다 수사해서 거의 다 잡아가는것 같다. 정말 우리나라 사이버기술이 여러므로 많이 발전이 됬다. 그래서 위치추적도 가능하고 여러므로 만능이 되었다. 아무튼 연예계에서도 사고 사건이 많이 터지고 있다. 참으로 안타깝다. 솔직히 연예계 사고 사건 등이 알게모르게 엄청 많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연예인들은 정말 많은 돈을 번다. 모든 연예인들이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정말 많이 버는 연예인들은 정말 많이 번다.그런데 연예인들은 잘못된 말과 행동을 하게 되면 이미지가 타락하게 되고 광고계에서도 다 손절하게 된다. 이번에 김모씨 음주운전 사고도 그런 케이스이다. 김모씨가 처음부터 음주를 했다고 거짓말 없이 말을 했더라면 사건이 빨리 끝낼수 있었겠지만 김모씨가 거짓말을 거듭 하고 그래서 길어지고 있다. 그러고보면 관상이라는게 과학인것 같다. 솔직히 나는 김모씨가 처음 방송에서 얼굴 나올때 저 사람 왠지 언제가는 큰 사고 사건 터질것 같다고 예측한적이 있었는데 정확히 맞췄다. 나의 잘못된 말과 행동은 나한테만 피해가 가면 좋겠지만 부모님까지 피해를 주기 때문에 정말 나 스스로 행동과 말을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 나중에 더 힘들어질수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부모님 얼굴에 먹칠한적이 없다. 늘 조심 또 조심하고 있다. 나의 인생 목표중의 하나가 내가 사랑하는 부모님처럼 나또한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는게 내 목표이다. 지금도 충분히 잘해내고 있지만 더 잘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노력을 하면 정말 나 스스로 좋게 변화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엄마가 나한테 하시는 말씀이 전보다 많이 여러므로 좋아졌다고 칭찬도 많이 해주셨다. 정말 앞으로도 나 스스로 더 많이 발전할수 있도록 늘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에 아침을 내가 하고 있다. 덕분에 엄마가 편안하게 아침을 먹을수 있어서 다행인것같다. 앞으로도 아침은 내가 책임지고 계속 할 생각이다. 전날 다 준비해놓고 자니까 다행인것 같다. 직업은 귀천이 없다고 하지만 솔직히 나는 여캠이나 유흥업소 다니는 여성은 걸러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나이가 드니까 정말 걸러야 하는 여자들이 딱 보인다. 정말 결혼이라는게 남여만 좋다고 행복한게 아니라 양쪽 집안 분위기도 좋아야 하고 직업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불분명한 직업이거나 그러면 솔직히 나중에 다툼이 일어날수가 있고 더 악화될수가 있기 때문이다. 연예인들중에 이승기라는 가수겸 배우가 있는데 아내분이 좀 안좋은 사람이다. 특히 주식조작을 통해서 돈을 벌었고 정말 안타깝다. 솔직히 나는 그 두 부부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 내 인생 살기에 바쁘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연예인 관련 뉴스도 많이 보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거의 안보고 그저 앞으로도 어떻게 하면 내 인생이 계속 잘살수 있을지 나 스스로 고민 또 고민하고 있다. 연예인 뉴스는 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고 내 인생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열심히 보냈다.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금연 9년8개월이 25일 남았고 금연 3600일이 100일이 남았다. 이제는 금연 3600일을 향해서 또 열심히 달려야겠다. 정말 앞만 보고 달리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가끔 쉼이라는것도 중요하겠지만 쉼없는 삶이라도 나 스스로 즐겁다. 내일은 엄마랑 같이 아침에 아빠 산소에 갔다올 생각이다. 가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생각이다. 아빠 산소에서 이야기할려면 또 눈물이 나겠지만 눈물이 많이 나지 않도록 꾹 참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밤에 나가기전에 엄마랑 같이 뭉치 산책 시키고 왔다. 울집 강아지가 12살이 됬고 노견이다보니까 예전에는 활발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많이 늙어서 그런지 한번 산책 갔다오면 엄청 힘들어한다. 우리 사람도 나이가 들면 많이 힘들어하는것처럼 강아지도 나이가 들면 많이 힘들어한다. 나중에 울집 강아지도 강아지별로 떠나겠지만 그래도 마지막 그 순간까지 정말 내가 열심히 책임지고 잘 키워야겠다.엄마도 강아지를 책임지고 같이 잘 키울것 같다. 몇년 안된것 같지만 벌써 두번째 강아지와 12년이상 살고 있다. 정말 15년이상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강아지는 인간에 비해서 수명이 너무 짧지만 그래도 강아지들은 살아있는동안 정말 주인한테 많은 사랑을 주고 혹은 받고 떠나는것 같다. 지금 12년 키우는 강아지도 죽으면 엄청 슬프겠지만 그래도 이별의 준비는 늘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이별의 준비는 늘 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이별의 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당황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아빠와 이별의 준비를 했을때 그래도 어느정도 준비를 했기 때문에 그래도 덜 당황했었던것 같다. 아무튼 내가 사랑하는 엄마도 내가 책임지고 늘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늘 힘이 되어야겠다. 나도 우리 형처럼 사랑하는 여자 생기면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혼자 사는것보다는 그래도 같이 누가 옆에 있는게 더 좋은것같다. 솔직히 아빠랑 엄마가 결혼했을때 할머니 모시고 산것처럼 나도 결혼하게 된다면 엄마랑 지금처럼 계속 옆에서 같이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분가하면 편안할수는 있겠지만 솔직히 따로 집 구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해야되지만 같이 살게 되면 어느정도 나가는 비용을 줄일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예전에는 자존감과 자신감이 많이 약해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게 힘들었는데 지금은 대화를 잘 나누고 있어서 정말 다행인거 같다. 나중에 여자친구 생겨도 정말 많이 행복하게 내가 만들어줄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솔직히 결혼을 하면 나중에 후회는 할수는 있겠지만 결혼을 해보고 후회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내 주변에 이혼한 사람들도 거의 없기 때문에 나또한 결혼하게 된다면 이혼하지 않고 평생 행복하게 잘 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즐길것은 다 즐겼기 때문에 이제는 아쉬움이 없거나 그런것은 없다. 내 나이도 어느덧 34살이다. 만으로는 만33세이지만 지금 놓치면 나 스스로 후회할것 같다. 정말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서는 나 스스로 노력을 해야겠지만 상대방의 노력도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결혼에 있어서 신중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신중하지 않으면 정말 나중에 후회를 하기 때문이다. 나이가 드니까 확실히 나 스스로 신중해지는것 같다. 나까지 좋은 배우자를 만나다면 아빠의 빈자리를 채울수 있을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나도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좋은 사람은 늘 좋은 사람들이 곁에 많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이 목요일이다. 내일이면 불금이다. 이번주도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 6월달도 끝을 향해서 달리고 있다. 이제는 7월달이 기다리고 있다. 정말 2024년 시간도 빨리 지나갔다. 올해는 주일마다 교회를 지금처럼 열심히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교회를 가니까 마음도 안정되고 여러므로 큰힘이 되는것 같아서 너무 좋고 담임목사님이 너무 목소리도 멋있고 그래서 너무 좋다. 담임목사님께서 설교하시는 말씀들을 늘 잘 새겨듣고 있다.
728x90
반응형